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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학교 학생대표와 소통·공감 시간 가져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웅비관에서 초등학교 학생대표와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학생회장단 대표 15명은 현장에 참여하고 도내 초등학교 학생회장단 및 학급학생회 회장단 2200여명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주체로서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민주 시민적 역량과 단위 학교 학생자치 능력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자치 활동의 이해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경북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건의 사항을 질문하고 교육감이 현장에서 답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공감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대표들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학교의 방역 지침 및 교육활동 전개 방안, 코로나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현장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자치활동의 민주적 정책 참여라는 참된 경험을 했고 앞으로도 소통의 시간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공감 방식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파급 효과가 있었다.
또한 학생대표의 역량 강화를 통해 초등학교 학생자치의 기초를 다지고 활동을 내실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소통과 공감 시간이 코로나 시대의 교육회복의 장의 시발점과 새로운 변화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및 정책 제안 등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경북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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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1 독도의 날 행사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웅비관에서 대한제국 독도주권 칙령반포 121주년을 맞이해 ‘2021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 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월 독도주간과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렸던 독도교육올림픽 행사에 이어 독도 영토주권 수호 의지를 담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80여명의 교육가족이 참석해 독도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
또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과 합창을 함께 하며 독도사랑의 마음을 한 데 모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판수 의원 외 33명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강화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사용에 대한 권장 규정에 따라 독도교육 및 행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보다는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독도 영토 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더욱 명확히 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학생·학부모·일반인이 온라인으로 독도교육을 할 수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을 방문하면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을 이수하고 독도 음악감상, 독도 게임, 독도 실시간 영상 등에 참여 및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2021년 국립해양박물관 온라인 교육문화박람회’에서 사이버독도학교 독도놀이터 ‘바다생물도감’ 플래시 게임을 활용하는 등 타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영토 주권교육과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온라인 독도교육을 강화하고 실천적 독도체험교육을 확대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이버독도학교에 외국어판 독도교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재외학생독도탐방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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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2기 학생인권의회 출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3일 예산에서 학생인권의회 의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충청남도학생인권의회 위촉장 수여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인권의원 위촉장 수여, 축사, 청소년 활동가 김예은씨의 ‘학생인권 말하기’ 주제 강연, 의장·부의장 선출 및 분과별 모임 순으로 이루어졌다.
의장·부의장 선거에서는 윤명도 의원이 의장으로 최서연, 박상유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제2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명도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출범한 제2기 학생인권의회를 잘 이끌어 학생인권조례와 학생인권의 중요성을 더 많이 알리고 학생인권 정책을 교육감께 건의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위촉장 수여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인간의 역사는 인권을 획득하기 위한 지난한 싸움의 과정이었고 그 결과 인권은 보편적 권리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제 인권은 사회를 이루는 모든 조직의 정당성을 갖게 하는 지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교육청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조직 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인권의회에서 숙고를 통해 좋은 정책을 건의하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 학생인권의회는 모두 50명의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되어 운영분과 교육정책 분과 홍보 분과 생활규정 분과 등 4개의 분과로 나누어 활동한다.
의원의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제2기 학생인권의회 최연소 인권 의원으로는 천안삼거리초 2학년 김율 학생이 선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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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솜씨도 뽐내고 놀배움 마당을 체험해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가 함께 마련한 여섯 돌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온라인 잔치가 누리집을 통해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토박이말 교육 이끎교육청으로서 교육과정 연계 토박이말 교육을 강화하고 토박이말 이끎학교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토박이말 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해 왔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온라인 잔치는 토박이말 교육 열매를 거두어 나누고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토박이말 솜씨를 뽐내는 행사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9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토박이말 교육 이끎학교의 특색교육 활동 열매를 거두어 나누고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토박이말 솜씨를 뽐내는 작품을 모으는 일을 했다.
어울림 한마당 온라인 잔칫날에는 이러한 교육 열매와 뽐낸 솜씨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토박이말을 놀듯이 배울 수 있는 놀배움마당 체험하기, 토박이말 겨루기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관람한 뒤‘다녀갑니다’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토박이말에는 우리의 삶과 얼이 아로새겨져 있다 그래서 토박이말을 잃어버리는 것은 우리의 얼과 삶을 잃어버리는 일이기도 하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좋은 토박이말이 우리의 삶을 오롯이 이끄는 누리를 위해 경남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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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독도교육주간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천한다.
교육청 교직원과 학생들은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는 우리땅’ 반주에 맞춰 번개춤사위 영상을 촬영했다.
촬영 영상은 유튜브에 탑재해 홍보할 예정이다.
주소는 https://youtu.be/bRt_eKtTFtk 이다.
학교 현장에서도 다채로운 독도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논산여상 조리과 학생들은 독도 타르트를 만들어 다문화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독도 알리기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천안 위례초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독도 놀이터’를 만들고 각종 독도 전시물을 전시하고 목걸이·팝업북 등 독도 관련 물품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온양신정초는 교실에서 미니 독도 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독도교육 관련 행사를 운영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충무교육원 독도 체험관을 활용해 우리 학생들에게 일상적으로 체험·활동 중심의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동아시아 평화 관점에서 독도 문제를 바라보는 역량을 키우고 영토 주권의식과 독도 사랑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교 기본운영비로 독도 관련 행사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모든 학교는 교육과정 여건에 맞게 독도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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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남 창의도전 페스티벌’ 성료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2021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인 2021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전남도교육청과 목포문화방송이 주최하고 전남발명교육센터와 소속 교직원이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예선을 거친 초·중학교 50팀이 참가해 12개 발명교육센터에서 분산해 참여하고 목포문화방송 공개홀에서 각 센터를 연결한 화상시스템이 동원돼 온라인 축제 ‘뉴노멀’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현장에는 운영요원과 심사위원들이 배치되고 팀을 이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본선 과제를 즉석에서 해결했다.
학생들은 2시간 동안 본선 과제 해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각자의 내면에 있는 창의성을 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한 팀원 간 협업과 소통,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과정에서 무한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고취했다.
대회를 마친 참가 학생에게는 ‘모두가 주인’이라는 의미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온라인 축제형 경연으로 전남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개척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았다.
페스티벌을 참관한 이혁제 전남도의원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참가자와 패널, 시청하는 학부모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뉴노멀 온라인 축제의 좋은 사례라 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고광진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미래사회의 경쟁력 있는 인재가 갖추어야 할 협력과 소통을 몸소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창의도전 페스티벌 참여 과정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성공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미니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방영될 예정이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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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영농학생 전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 2021 전국 FFK영농학생 전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농업계고 98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 9개, 은 11개, 동 2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821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충남은 7개 농업계고 98명의 학생이 5개 분야 20종목에 참가했다.
또한 공주생명과학고 교사 김경선은 ‘양액재배온실을 통한 농업계고 학생들의 농업인식 및 영농함양’이라는 주제로 농업교사 현장연구논문대회에 참가해 동상에 입상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농up 미래up 영농학생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과제이수발표와 글로벌 리더십 대회는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이론경진분야와 FFK골든벨은 중부, 서부, 남부, 동부 4권역으로 나누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실무분야 경진대회만 대회 주관교인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대면으로 운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대회가 열리게 되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취소되었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 교육청의 풍성한 메달 잔치는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대 변화에 따라 농업교육의 방향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에 따라 학과개편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교육청도 미래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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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따뜻한 협력으로 학생 꿈 지원한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은 도내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학생 등 초·중학생 7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2018년 경남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이 맺은 ‘사회 공헌 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산연강재단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경남교육청은 장학생 선발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서로 협력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나눔의 참 뜻을 실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학생을 대상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 35명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장학생’ 35명을 선정했다.
장학금은 재단에서 학생 계좌로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신념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공헌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두산연강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남교육청은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가로막지 않도록 든든한 포용으로 따뜻한 교육복지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에 설립된 장학, 학술, 문화 재단으로 두산그룹 초대회장 박두병의 호 ‘연강’을 재단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4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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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계고 학생들, 전국대회에서 두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린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서 도내 참가 학생들이 금상 8명, 은상 18명, 동상 10명 등 36명이 수상하고 참가 교사들이 1등급 1명, 2등급 2명이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최가 되지 않았던 2020년 경북대회를 제외하면, 이번 성적은 2019년도에 개최된 광주대회의 금상 8명, 은상 7명, 동상 16명과 비교했을 때 우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82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미래농업의 비전과 함께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어울려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도내 농업계 특성화고 5개교에서 70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공경진 6개 분야 28명, 실무능력경진 3개분야 3명, 과제이수발표 5개 분야 5명이 수상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금상 김해생명과학고 윤정현 경남자영고 문재훈, 정소명, 문지민, 윤수아 경남산업고 조장희 함양제일고 양보연, 정다솜은상 김해생명과학고 김요한, 이승연, 박준,김정규, 이인혜, 김진이 경남자영고 박윤하, 하지연, 김민철, 정혜윤, 김다현, 강민주, 이은영, 최원우 경남산업고 서준일 함양제일고 최지현, 이예나, 문주현동상 김해생명과학고 이혜성, 김가은, 정시현, 정지호, 김두은·최미라·서영현, 박하늘·서수빈 경남자영고 서환동, 황시연, 이다인 창녕슈퍼텍고 이지해.대회 기간중 진행된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발표에서는 함양제일고 문찬원, 정영준 경남자영고 이영승 교사가 수상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 김해생명과학고 경남자영고 함양제일고에서 경남영농학생전진대회를 분산 개최해 20개 종목에 대해 70명의 경남 대표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기간 학교별 집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웠다.
이번 대회는 총 20개 종목에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8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공경진 분야 6개 종목, 실무능력경진 분야 6개 종목, 과제이수발표 분야 6개 종목, 글로벌리더십 경진 분야 1개 종목, FFK골든벨 분야 1개 종목에서 경진을 펼쳤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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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된장 안전하게 담그세요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에서 본격적으로 된장을 담그기 시작하는 11월을 앞두고 아플라톡신 생성을 저감시킬 수 있도록 원료 선택·세척 메주 제조 된장 담그기 된장 숙성 과정에서의 유용한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 정보는 장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해 온 가정식 된장의 곰팡이독소 저감화를 위한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공한다.
된장을 담글 때 개방된 환경에서 발효를 시킬 경우 다양한 미생물이 관여하는 과정에서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는 유해 곰팡이에 의해 의도치 않게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된장은 콩을 발효해 만든 우리나라 전통 건강식품으로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유의 구수한 맛을 가지고 있어 우리 국민이 즐겨먹는 다소비 식품이다.
된장의 원료인 콩은 상처가 없고 깨끗한 것, 밝은 노란색을 띄고 윤기가 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표면에 흠집이 있거나 색깔이 다른 것은 가려내고 깨끗이 세척해 사용한다.
상처가 난 콩은 작은 틈새로 곰팡이 균이 오염되기 쉬워 곰팡이 포자나 독소가 콩 전체에 퍼져있을 수 있다.
메주를 만들고 발효시키는 과정에서는 원재료, 볏짚, 주변 환경으로부터 아플라톡신을 생성하는 곰팡이에 오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
메주를 만들 때는 너무 크게 만들면 속까지 마르지 않아 잡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하나 당 1~2kg 정도로 빚어서 만드는 것이 좋다.
또한 아플라톡신을 만드는 곰팡이는 온·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메주를 발효시키는 장소의 온도는 30℃ 이하, 습도는 60% 이하로 조절하고 깨끗이 청소·소독해야 한다.
참고로 메주를 만들 때 아플라톡신 생성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판매용 황국을 소량 함께 사용하면 좋다.
아울러 메주를 구매해 사용할 경우에는 구수하고 향긋한 향이 나며 공기가 잘 통하도록 포장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된장을 담글 때는 메주를 여러 번 세척하고 잘 말려서 사용한다.
메주 표면의 곰팡이와 이물질이 제거될 때까지 흐르는 물로 최소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반나절 이상 건조하는 것이 좋다.
메주를 소금물에 담궈 두는 동안에는 고추씨, 숯, 다시마 등을 깨끗이 씻어 함께 넣어주는 것이 좋다.
고추씨 등을 깨끗이 씻어 함께 넣어주면 된장 중 아플라톡신이 20~30% 감소한다.
다만 고추씨 등을 너무 오랫동안 넣어두면 흡착되어 있던 아플라톡신이 떨어져 나가 된장을 다시 오염시킬 수 있으니 2주 정도 후에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된장은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플라톡신 함량이 감소하므로 최소 6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플라톡신에 오염된 메주로 된장을 만들고 숙성 기간에 따른 아플라톡신 저감 효과를 확인한 결과, 6개월 경과 후 평균 27.2%, 1년 경과 후 59.4%, 2년 경과 후에는 82.7%의 아플라톡신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참고로 된장을 숙성할 때 된장의 맛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호에 따라 다시마, 버섯, 황태 등을 첨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약처는 이번에 제공된 정보가 가정에서 담근 된장의 아플라톡신 생성을 감소시켜 식품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유해 오염물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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