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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소방청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한‘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2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심판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하고 백신접종 및 PCR 검사 음성 확인, 경기장·경기일정 분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분야의 성적을 합산한 종합우승은 전남소방본부가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위 대전소방본부와 3위 충남소방본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종목별로는 화재전술 분야는 인천소방본부, 구조전술 분야는 경북소방본부, 구급전술 분야는 부산소방재난본부, 드론전술 분야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우승했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권기동 소방교가‘대회의 꽃’최강소방관으로 선발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한형민 소방교가 2위, 충남소방본부 소속 이정민 소방사가 3위를 차지했다.
화재·구조·구급전술분야 우승을 차지한 3개팀 탐원 13명과 최강소방관 분야 입상자 3명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소방청에서 신열우 소방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야별 우승팀원 및 최강소방관 3명 등 30여명만 참석해 진행됐다.
신열우 소방청장은“이번 대회는 서로의 기술을 겨루는 경쟁의 차원을 넘어 전국의 소방대원들이 대형재난에서 서로 협력하고 대응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며“이번 대회의 성과가 각종 재난대응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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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주 일요일(10.24, 11.28)은 ‘전통시장 가는 날’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전통시장과 상점가(이하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해 매월 넷째 주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라 대면 거래가 중심인 전통시장의 고객 감소로 위기에 처한 상인들의 활력 회복을 위해 소비 진작 행사인 ‘전통시장 가는 날’을 도입했다.
전국 대다수 지자체가 매월 둘째, 넷째 주를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로 운영하는 점을 고려해 매월 넷째 주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한다.
올해는 10월 24일과 11월 28일이 ‘전통시장 가는 날’에 해당하는데, ‘전통시장 가는 날’ 정착을 위해 당일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찰청과 지자체와 협업으로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
‘전통시장 가는 날’ 당일 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은 구매 영수증을 전통시장 이벤트 페이지(시장愛, www.sijangae.or.kr)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최신 무선 청소기(50명)와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5만원권, 50명)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시장애(愛)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올해 10월과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 시범 운영 후 성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에는 지난 9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전통시장에서 방문객 경품 이벤트, 장바구니(에코백) 배포 등 화재 피해 극복을 위한 공동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중기부 이준희 전통시장육성과장은 “비대면 거래 확산이라는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정부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상인 고령화, 변화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전통시장 디지털화가 더딘 측면이 있어 현장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인 전통시장 가는 날을 기획했다”며 “중기부는 온라인 활용 능력이 취약한 고령층의 상인과 고객들을 위해 전통 방식의 고객 유입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디지털화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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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 2일 내 신속 지급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소기업이 보상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0월 2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 등의 편의성과 신속지원을 고려한 온라인 시스템 중심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지급 절차는 다음과 같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은 지자체의 방역조치와 관련한 사업장 정보와 국세청의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손실규모에 비례한 업체별 맞춤형 보상금을 사전에 산정한다.
손실보상 누리집에서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한 소상공인은 별도 증빙서류 없는 간편 신청을 통해 2일 이내에 산정된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행정자료 부족 등으로 사전에 보상금이 산정되지 못한 소상공인은 사업자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지자체와 국세청의 확인을 거쳐 산정된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속 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사업체는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상금을 다시 산정하는 ’확인보상‘ 절차를 거치게 된다.
소상공인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확인보상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보상‘을 통해 산정된 보상금액에도 동의하지 않는 소상공인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한 번 더 손실보상금을 산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시·군·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손실보상 전담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콜센터 또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등을 통해 손실보상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지원단장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손실보상제도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손실보상 제도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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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교육인권경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2일 본청 공감홀에서 한국인권재단과 함께 시범 시행한 교육인권영향평가 시행 결과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담당, 교육인권경영위원회 위원, 인권 관련 기관 담당자, 학부모, 장학관·사무관 이상 간부 등이 함께 참석해 교육인권경영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교육인권영향평가란 교육청 및 관련 기관에서 시행하는 정책, 제·개정되는 법령, 시설 등이 교육공동체 인권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교육공동체에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권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2021년 시범 시행한 교육인권영향평가에서는 인권경영일반, 학생인권, 보호자인권, 교직원인권, 공급망 등 5개 분야에 대해서 106개 지표를 사용해 인권침해요소가 없는지 등을 검토했다.
보고회에서 한국인권재단 연구책임자 경희대학교 송세련 교수가 교육인권경영 체계 강화와 교육인권영향평가 운영 연구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경남교육청의 인권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됐고 경남교육청 내·외부에 인권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교육인권경영 추진, 인권실태조사, 인권교육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교육인권경영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권이 보편적 가치로서의 당위성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 민주적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적인 열쇠”며 “교육이 인권에 기반하고 학교가 인권 존중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 교육인권영향평가를 교육청 전체, 지원청, 직속기관 등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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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자격 취득으로 근로자도 UP 기업도 UP
[한국Q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월 22일 대전에서 2021년 사업내 자격검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업내 자격검정사업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사내 자격을 공단에 인증받으면 그에 소요되는 자격검정개발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21년 현재 95개 기업이 사업내 자격검정을 인증받아 실시 중이다.
’백종원 커피’라고 불렸던 ㈜더본코리아 빽다방은 사업내 자격을 운영하는 대표기업으로 빽다방은 직원들의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빽’s 바리스타 자격을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
‘로켓배송’, ‘새벽배송’으로 알려진 ㈜쿠팡에서도 2019년부터 CS배송전문가 자격을 인증받고 운영하고 있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업내 자격검정을 운영 중인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5번째 개최됐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근로복지공단, ㈜케이티샛, 쿠팡, 한전KPS 등 대기업부문 4곳과 ㈜코렘, ㈜코인즈 등 우선지원대상기업부문 2곳에서 참가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에 실시한 서류심사 점수와 경진대회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대상 1팀과 대기업부문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우선지원대상기업 부문 금상 1팀, 은상 1팀의 최종 수상 기업이 결정됐다.
어수봉 이사장은 “사업내 자격검정은 현장 맞춤 인력을 양성하고 사고율 및 불량률 감소 등 기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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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0월 22일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공모전에서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과학기술을 통해 치안 역량을 강화하거나, 국민 안전·편익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2차례 심사를 거쳐 16개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부’에서는 빅데이터와 심화학습을 활용해 문자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한 울산대 이승민 학생과 확장가상세계, 디지털 복제물 기술을 활용해 안전 위험요소 대응 훈련 및 시민참여형 경찰 콘텐츠 개발’을 제안한 울산과학기술원 권영준 학생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찰부’에서는 실종자 수색 및 범죄자 추적에 활용되는 시시티브이, 블랙박스 영상의 색상 왜곡을 방지하고 원래의 색을 추정할 수 있는 ‘심화학습 기반 원색추정 소프트웨어’를 제안한 울산청 이승환 대원과 ‘후방산란 방사선을 활용한 폭발물 판독 드론 개발’을 제안한 부산청 정근우 경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보행자가 알리미에 손을 통과시키면 연결된 엘이디 신호 알리판을 통해 교통섬 내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섬 보행자 알리미 시스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 야간에 불빛이 나오는 조끼와 신발 개발로 순찰요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적용 엘이디 조끼 & 외근화’ 등 국민 안전 확보 및 경찰업무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앞으로 치안정책 수립 및 치안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기획 등에 활용될 계획으로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의 과학치안 역량 강화와 국민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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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일상, 운동이 된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대한비만학회가 주관하는 “비만예방의 날 기념 온라인 정책토론회 ”가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시대 비만 예방·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코로나19 시대의 비만 예방관리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코로나19와 비만 위기’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건강형평성 제고’의 두 가지 사항을 논의한다.
먼저 제1주제 발표자 이재혁 한양대명지병원 교수는 ‘코로나19와 비만에 대한 행태 변화 조사’ 결과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식생활 습관 변화·운동 빈도 변화 등을 제시한다.
박소현 한림대학교 교수는 2020년 서울시 먹거리 통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득수준, 성별, 가족구성원 등 코로나19 이후 주관적 건강수준 변화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발표한다.
이어서 조윤정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는 한국 성인의 코로나19 전후 비만과 대사 지표 변화를 다기관 건강검진 대상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으로 제2주제인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건강형평성 제고’에서는 조희숙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강원도 농촌지역을 중심으로비만율의 지역 간 격차의 원인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비만율 개선을 위해서는 사회적 노력과 환경조성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박현태 동아대학교 교수와 임미현 전남 광양중진초등학교 교장은 건강취약계층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이용 아동에 대한 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사업을 운영한 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임인택 국장은 “매해 비만예방의 날을 통해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임을 지적해왔다”며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및 기관과 연계해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비만의 위험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일상생활 속 활동량 증진 유도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 등 외부활동이 줄어든 만큼 많은 분들이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콘텐츠들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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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통일교육원,‘2021년 창작 통일 동요 대회’수상작 발표
[한국Q뉴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22일‘2021년 창작 통일 동요 대회’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우리가 꿈꾸는 통일’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 최우수상 2곡, 우수상 3곡, 장려상 3곡이 선정됐다.
창작 통일 동요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올해로써 5회째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창작 통일 동요 대회 수상작 선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창작 통일 동요 대회 수상작은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으며 주요 음원 사이트 등록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제8회 청소년 평화·통일 문화 경연대회’누리집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볼 수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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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주의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
[한국Q뉴스] 외교부는 22일 유엔의 날 및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해 주한 유엔기구들과 공동으로 ‘다자주의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 포럼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동 포럼은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다자협력 기후행동, 혁신과 디지털전환 등 국제사회 당면 현안에 대해 우리나라가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
금일 포럼에는 국내외 약 800명의 청중들이 화상으로 접속해 연사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하며 더욱 결실 있는 회의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평가했다.
장욱진 국제기구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남북한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한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하고 남북한이 그간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해 왔음을 평가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주한 유엔기구들의 역할을 확인하며 기후변화 대응, 자연재해 관련 회복력 구축, 방역 등 유엔을 통한 남북한 협력 가능 분야의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한-유엔 간 협력의 역사는 국제평화와 안보 수호라는 유엔의 창설 목적이 발현된 사례로 우리는 앞으로도 국제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주의 및 유엔 내 협력 강화를 지지하고 모두와 함께하는 번영을 위한 포용적 협력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금일 포럼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관련 정부·학계·민간 인사들 간 포괄적 의견 교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세션별로 연설·발표·패널토론 형식이 적절히 활용됐으며 참가자들 간 통찰력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제1세션은 강주연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의 진행 하에 주한 유엔기구 7개 사무소장들로부터 개발협력 분야의 한-유엔 공조 확대 방향, NGO·시민사회 등과의 협력 계획, 인도지원-개발-평화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청취했다.
제2세션은 강볼드 바상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동북아사무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관련 부처 담당관들의 기후 행동 증진 관련 정책 소개 이후, 주한 유엔기구 6개 사무소들 및 민간 패널리스트간 우리의 더욱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법 논의했다.
제3세션은 고기영 유엔 아태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 원장의 진행 아래, 주한 유엔기구 6개 사무소 및 정부·민간 전문가들 간 유엔 및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동향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우리가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토론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부 주최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을 계승,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정세 분석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주한 유엔기구들 및 국내 민간 전문가들 간 의견 공유를 통해 우리 외교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관점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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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디지털 시대의 똑똑하고 편리한 정책 정부 혁신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가 10월 22일 오후 2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는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한 비결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정보 연결 플랫폼’, ‘국가기술자격시험방식 디지털화’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번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고용노동부 산하 4개 기관이 연속해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입상한5개 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두 차례 국민심사를 통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정부혁신 사례는 범부처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 참여한다.
박화진 차관은 우수사례를 시상하며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행정기반 조성이 정부와 민간의 협업으로 열매를 맺었다”며 “정부혁신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소통, 기성세대와 MZ세대 간 소통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수봉 이사장은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컴퓨터를 활용한 CBT 시험을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IBT 시험으로의 전환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국가자격시험 디지털 기반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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