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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해설사와 함께하는 학교공간혁신 탐방’인기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회 실시하고 있는 ‘공간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남 학교공간혁신 탐방 프로그램’이 현장 교사들로부터 높은 인기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9월 27일부터 시작해 11월 19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습연구년 교사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로 시작됐다.
도내 학교공간혁신 우수학교를 탐방하고자 하는 학교에 체계적인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방하는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됐다.
기존 학교 탐방은 탐방을 희망하는 학교가 공간혁신 학교에 연락 후 공문을 통해 별도로 요청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 등의 문제로 탐방을 요청하기가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공간 해설사를 통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되어 탐방 희망학교나 공간을 개방하는 학교 모두에게 부담을 덜어 줬다.
탐방 장소는 거창 창남초 진주 대곡초 창원 마산신월초 창원 용남초 함안 호암중 창원 양덕중 창원용호고 창원남산고 등이다.
이들 학교는 현장 교사의 사전 요구를 분석해 선정했으며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별로 소개해 교사가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산 삼성초 박미정 교사는 “마산신월초는 아이놀터마다 학생들이 직접 꾸민 사용설명서를 붙여놓는 등 온전히 학생 중심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했다.
또 “학교공간혁신 전문 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는 것이 학교 부담은 줄이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각 공간의 교육적 기능과 핵심 교육활동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충분히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한 대야초 김희정 교사, 호암중 강주영 교사, 창원용호고 권인표 교사는 “학교공간 해설사와 함께하는 학교공간혁신 탐방을 통해 도내의 우수한 학교공간혁신 사례들을 여러 선생님들께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는 뜻을 밝혔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현장 교사의 적극적 아이디어로 추진된 업무이다 보니 기획한 교사도 즐겁고 참여한 교사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공간 해설이 됐다고 본다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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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사전설명회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25일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에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2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사전 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사전설명회는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교육정책국장, 교육과정국장, 대외협력국장, 대변인 등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실현을 위한 2022년 예산편성 방향과 미래교육수요 지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회복, 학교안전망 강화 등에 중심을 두고 경기도교육청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모든 부서에 대한 신규사업, 10%이상 증감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2022년 신규 사업으로는 교육정책국 교육회복 선배동행운영 사업, 행정국 군소음피해학교 환경개선사업, 교육과정국의 교육회복을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 지원 사업, 직속기관 청사이전비 등이 주목을 받았고 증액사업으로는 신설학교 시설비, 그린스마트스쿨 등 시설 사업에 많은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자리였다.
정윤경 위원장이 요청한 맞벌이 가정 학부모 부담 경감 및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사립유치원 오후 6시 이후 2시간 지원 노력과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 사업 확대, AI를 활용한 코딩교육 확대 등과 관련한 보고와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은 남부청사 이전 철거 시 역사의 흔적을 남겨줄 것, 공기정화장치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 생존수업확대와 야영장 거점의 제2캠퍼스 추진, 학생 사회성과 심리회복에 대한 관심, 학교 기본운영비 확대, 감사의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 마련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질의·답변시간을 가졌다.
정윤경 위원장은 “2022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전년도에 비해 많은 재원을 가지고 편성한 사업들이 현장에서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 하며 정책과 예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정책사업 간에도 균형과 조화를 통해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생중심 현장중심 예산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 사전설명회는 정윤경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황진희 부위원장, 임채철 부위원장, 김종찬 의원, 이진 의원, 최경자 의원, 김은주 의원, 이애형 의원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의 2022년 본예산에 대한 심의는 2021년 11월부터 진행되는 제356회 정례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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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창원시와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창원시는 10월 26일 오전 창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을 위해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2017년 김해행복교육지구를 시작으로 2021년 밀양, 양산, 남해, 진주, 사천, 고성, 하동, 합천, 통영, 거제, 창녕, 산청 13개 지역이 시행 중에 있으며 2022년에는 창원시 외에도 함안군, 의령군, 거창군, 함양군이 함께해 경남의 오후 6시·군 모두가 행복교육지구가 된다.
창원교육지원청과 창원시는 지난 3월부터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협의한 결과, 2022년부터 2년간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2년 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연장 운영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과 창원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만족하는 행복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각각 7억5천만원씩을 대응 투자하며 행·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빛나는 땅이란 의미가 담겨 있는 창원에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를 만들기 위한 행복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도시를 만들 미래 인재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배움의 교육생태계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 생태계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 교육체제를 구축하겠다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창원시민의 특색있는 교육가치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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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북교육청 메이커톤 대회 성공적인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인간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제1회 경북교육청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메이커톤 대회는 대회 당일 팀별로 주어진 주제에 따라 시제품을 제작하고 제작한 작품에 대해 발표하면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초등 23팀과 중등 31팀이 참여했으며 2~4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은 [태양광 자동차/전기 자작 자동차 제작하기], 중등은 [전기 모빌리티 제작하기]를 대회 과제로 했으며 작품의 완성도, 표현력, 주행성 등을 심사항목으로 평가했다.
초등부는 21일 하루 동안, 중등부는 22~23일 이틀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대회장의 열기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인해 저녁이 되어서도 식을 줄 몰랐다.
오랜 시간의 집중력이 필요했음에도 포기하는 팀은 없었고 제작·시행을 반복하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 토론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초등학교 이군은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이번 대회에 나가려고 선생님과 준비를 많이 했는데 다음에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아쉬워했다.
담당교사인 박 선생님은 “결과에 관계없이 우리 학생들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우 흐뭇했다”며“현재 학생들의 진로 활동에 대한 수요가 많은데 이런 대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실패·성공의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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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 간 소통·배려의 인성 덕목을 함양해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장기간 원격수업으로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의 기회가 줄어들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바른 성품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아낌없이 칭찬하기’로 진행한다.
‘바른 말 고운 말 쓰기’는 국적이 불분명한 외래어와 욕설, 줄임말 등을 습관처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언어 예절을 지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한, ‘아낌없이 칭찬하기’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여줌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에서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성교육 중심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도록 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의 모든 교육 활동에서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아낌없이 칭찬하기 등을 하고 있다.
또한 ‘행복한 학교 종합검진’이라는 자료집을 제작, 도내 초·중학교에 배부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활동을 통해 바른 말 고운말 쓰기와 칭찬하는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의 학교 현장 확산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26일 2회에 걸쳐 등교시간을 활용해 문경 모전초등학교와 청송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TV 속 인형과 함께 ‘바른 말 고운 말을 쓰고 친구들에게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바른 언어 사용은 인간의 사고 발달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직결되므로 어릴 때부터 바른 말 고운 말로 타인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바른 말 고운 말 쓰기와 아낌없이 칭찬하기를 강조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이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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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수업나눔축제 최초로 메타버스도 운영 해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문화원에서 ‘메타버스에서 미래수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21년 초등수업나눔축제’를 한다.
초등수업나눔축제는 교원의 자발적 연구활동 지원으로 수업전문성 신장 및 교육력 제고 정보공유 및 우수사례 일반화를 통해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경북교육청문화원 현장 방문과 수업나눔축제 누리집,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로 참여 인원이 제한되며 2시간의 관람 시간이 주어지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학생주도형 수업, 블렌디드 러닝 교육 활동 사례 소개 및 공유의 장으로 진행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여러 가지 부스 활동 체험, 메타버스 활용 수업방법, 메타버스 활용 매뉴얼 영상, 메타버스 교실 등의 운영으로 미래교육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오는 2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1년 초등수업나눔축제’가 오픈되며 강원대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 특강, KAIST 정재승 교수의 미래교육과 AI 특강, 한국교원대 김성천 교수의 미래형 교육과정 특강이 진행된다.
수업활동이나 교육과정에 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토크쇼, 21개의 부스 활동, 수업나눔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과 함께 나눔과 공유의 장이 되는 수업나눔축제를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비상 상황에서 최초로 전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돼 많은 교원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며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혼합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1년 초등수업나눔축제에 많은 교원들이 현장참여 또는 메타버스 공간, 수업나눔축제 누리집 이용 등의 방법으로 참여하도록 해 새로운 수업모델을 함께 나누고 미래교육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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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사이버사무국 1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2011년 유치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사이버사무국의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10년의 발자취: FEALAC 사이버사무국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상설사무국이 없는 FEALAC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0년 제4차 FEALAC 외교장관회의에서 사이버사무국을 유치, 2011년 3월부터 정식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FEALAC 사이버사무국의 지난 10년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FEALAC 내 활동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진, 기록, 발간물 등을 진열해 우리 국민들에게 FEALAC을 자세히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전시와 더불어 FEALAC 사이버사무국은 지난 9월 온라인 워크숍 개최, FEALAC 협력사업 프로젝트북 발간 등 다양한 10주년 기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FEALAC 내에서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간 협력증진을 위해 지역조정국 2회 수임, 사이버사무국 유치, 신탁기금 창설 주도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남미와의 교류·협력의 장으로서 지속적으로 FEALAC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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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의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안중근 의사를 기억한다
[한국Q뉴스] 국가보훈처는 1909년 하얼빈 의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2주년 기념식이 26일 11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거행되며 기념식에는 황기철 보훈처장, 김황식 숭모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숭모회원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약전 봉독, ‘의거의 이유’ 낭독, 기념식사, 기념사, ‘안중근장학금’ 전달식,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의거의 이유’ 낭독에는 안 의사 외증손자인 이명철 님이 참석해 낭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제18회째를 맞이하는 ‘안중근 장학금’ 전달식은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 사상을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에게 계승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개인 5명과 단체 3팀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행사 주관인 숭모회에서는 코로나19로 기념식이 축소됨에 따라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행사를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한다.
온라인 시청은 ‘안중근 의사 숭모회’를 통해 가능하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안 의사님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다양한 소통망으로 외교적 협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숭모회에서는 “기념식을 통해 안 의사님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 사상을 기리고 미래세대로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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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7억 명 활동적 노년층 관광시장 공략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 활동적 노년층 관광시장에 주목하고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홍보하기 위해 10월 27일 ‘2021 노년층 국제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국제연합에 따르면 2020년 65세 이상 전 세계인구는 7억 2천만명에 달했으며 2050년에는 세계인구의 약 1/6이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미국은퇴자협회 등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65세 이상 구미주 노년층은 연금 수령층으로 비교적 소득 수준이 높고 시간적 여유가 많아 여행에 더욱 많은 지출을 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노년층 관광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61세 이상 방한 관광시장도 캐나다 66.3%, 호주 56.4% 미국 46%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생의 황금기에 최적의 관광지를 찾아서’를 주제로 논의한다.
먼저 유엔세계관광기구 기술협력 부국장인 마르셀 레이저가 ‘노년층 관광 흐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어 회원 약 20만명을 보유한 미국 노년층 관광 전문단체 ‘로드 스칼라’의 부회장인 스티브 어거스트 씨와 호주 노인관광 전문 상담가 브로닌 화이트 씨가 ‘노년층 관광객들의 여행동기와 추구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인구고령화연구소 아델라 발데라스 연구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노년층 여행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국과 한옥 사랑으로 유명한 마크 테토 씨는 ‘한국의 진짜 매력 – 고품격 문화관광유산’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미국의 유명 토크쇼 사회자인 코난 오브라이언 씨가 화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역사문화 상품, 건강관리 등 노년층 맞춤형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여행사 임원진 10여명도 토론회와 업계 상담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활동적 노년층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노년층 대상 맞춤형 관광전략이 필요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기술과 양질의 보건 의료시스템, 건강관리 관광 프로그램과 ‘열린 관광지’ 등 노년층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의 강점을 소개할 예정이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목적지 위주로 여행 재개가 예측되는 만큼 이번 토론회는 한국 문화와 우수한 방역체계를 연계해 한국을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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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제작하는 수상해양 복합촬영장 만든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전 유성구에 있는 ‘스튜디오큐브’ 안에 수상해양 복합촬영장을 만들어 한류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10월 29일 오전 11시, ‘스튜디오큐브’에서 촬영장 건축 공사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스튜디오큐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 제작 시설이다.
수상해양 복합촬영장은 ‘스튜디오큐브’ 부지 내에 예산 총 78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731㎡, 건축 연면적 1,609.66㎡ 규모로 약 1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2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실내 중앙에 대형 수조를 설치해 영화 ‘명량’에서와 같은 해전 장면이나 인공강우, 파도 생성 등 수상·해양 장면, 선박사고 등 특수촬영을 할 수 있는 수조형 촬영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큐브’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4개의 중대형 스튜디오와 4면에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된 특수효과 스튜디오, 세트 작업을 할 수 있는 미술센터에다가 수상해양 복합촬영장까지 조성되면 방송, 영화 등 영상콘텐츠 제작업계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황성운 미디어정책국장은 “2017년 9월, 국내 최대 영상 제작 기반 시설로 문을 연 ‘스튜디오큐브’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징어 게임’과 ‘킹덤’을 비롯해 첫 방송을 시작한 ‘지리산’ 등 많은 한류 콘텐츠를 촬영한 곳이다.
수상해양 복합촬영장까지 조성되면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앞으로도 제작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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