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자족 2블럭 입주기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동구가 지난 26일 고덕비즈밸리 자족 2블럭 입주기업인 ㈜대륙공업, ㈜동명기술공단, ㈜선엔지니어링, ㈜우진산전과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덕비즈밸리 내 분양대상 자족기능시설용지 공급이 완료됨에 따라, 입주기업과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강동구와 입주기업은 기업의 조기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 강동구민 중심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계획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은 ㈜대륙공업, ㈜동명기술공단, ㈜선엔지니어링, ㈜우진산전이며 이 중 동명기술공단과 선엔지니어링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3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업들이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며 “고덕비즈밸리는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비즈니스 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도 우리 구는 기업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1-10-27
-
온·오프라인‘2021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10개 관광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2021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구인과 구직의 매칭 극대화를 위해 열리는 이 박람회는 8회 째로 올해엔 ‘Renewal 관광산업, Real 일자리’를 슬로건으로 해 최근 변화하고 있는 관광산업의 직종·직무 등을 소개하는 데 특히 초점을 두고 있다.
여행·호텔·리조트·마이스 등 80개 관광기업들이 참가하며 총 200여명의 채용 계획을 준비해 구직자를 맞이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사에서 추진 중인 ‘관광업계 ICT인력 신규채용지원 사업’과 연계해 박람회에서 ICT인력에 해당하는 구직자를 채용한 관광기업에는 1인 당 매월 200만원의 채용지원금이 제공된다.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80개 기업의 구인정보는 물론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ESG 관련 직무인 무장애 관광가이드, 공정여행 전문가, 숲 해설가, 빈집 코디네이터 등을 비롯, 디지털 분야 신직무인 관광VR 콘텐츠 전문가,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 기획자 등 13개의 새로운 직업을 소개한다.
또한 사이버 큐레이터, 마이스 빅데이터 전문가, 메타버스 기획자를 초청, 드라마 오징어게임 컨셉을 패러디한 신직무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기획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서 새롭게 각광받는 신직무들을 구직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참여기업이 인재풀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며 온라인 이력서 접수와 화상면접도 진행된다.
또한 구직자에게는 AI를 활용한 자소서 분석과 모의면접 체험을 제공하고 유튜브 ‘인싸담당자’ 채널에서는 관광산업 특화 면접 특강 및 취업준비생 고민상담 라이브 등이 진행되는 ‘관광업계 온라인 GX’, 직무별 현장 브이로그 등 취업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가 마련됐다.
멘토링·컨설팅·모의면접 등 취업 상담 프로그램과 희망기업 지원은 회원가입이 필수다.
11.16.~11.17. 양일간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는 포시즌스 호텔 등 5성급 호텔 10여 개의 채용관과 관광트렌드 체험관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박람회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관광분야 공공기관 및 대표기업의 채용설명회는 물론, AR· VR·호텔 딜리버리 로봇 등 신기술의 관광산업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관광트렌드관도 준비된다.
아울러 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미래 관광인재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연도 펼쳐진다.
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는 박람회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공사 황승현 관광인력개발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관광산업 신직무에 대한 트렌드를 구직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실질적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채용성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7
-
이 가을 ‘청와대 사랑채’에서 음악이 흐르니…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청와대 사랑채 전시관을 배경으로 제작한 비대면 공연 영상 ‘사랑채플레이리스트’를 지난 10월 2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 중에 있다.
이 공연 영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된 것이다.
영상에는 ‘You are my everything’, ‘러브레시피’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고 명품 가창력으로 유명한 거미를 비롯, ‘홍연’, ‘상사화’ 등 한국적 매력이 짙은 음악 스타일의 안예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밴드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기타리스트 장하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와대 사랑채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전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시관 곳곳의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관의 각 공간에 맞춰 음악을 선곡해 공간과 공연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연출과 소품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인 점이 돋보인다.
공연 영상은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9편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계정에 올라가며 공연 개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련 정보는 청와대 사랑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7
-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현직공무원들이 집필한 신간 서적 출간
[한국Q뉴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원장 한양수)은 경기도교육청 현직공무원들이 집필한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책은 교육행정리더십아카데미 과정과 일반직 독서연수에 참여한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560여명의 연구 활동과 독서서평을 보고서와 수필, 서평형식으로 엮어 펴낸 것으로 행정혁신과 조직문화 변화를 시도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2021 북클럽, 독서서평’ 등 모두 세 권이다.
이 가운데 ‘교육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 공무원들이 발굴하고 제안한 정책보고서 형태의 책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빅데이터 활용 교육행정, QR코드 물품관리제도 개선 등 14건의 내용을 담아 교육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제시한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인공지능(AI) 활용 오디오북을 종이책으로 엮은 것으로 현직공무원들이 전하는 교육행정의 가치를 생동감 있게 담아 솔선수범, 팔로우십, 의사소통, 조정통합으로 구성했다.
‘2021 북클럽, 독서서평’은 독서연수에서 다룬 책들 서평을 엮은 것으로 이 책은 10월~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잡지 형태로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번갈아 발간할 예정이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 “현직 공무원들이 연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며 “여러 사람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행정 혁신과 조직문화 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7
-
충북특수교육원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치원으로 찾아갑니다.
[한국Q뉴스] 미용사, 보석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충북특수교육원이 유치원 특수학급을 찾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하반기 찾아가는 유치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원 체험 담당교사가 신청한 유치원 특수학급을 방문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수교육원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특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것을 고려해, 도내 유치원 9개원의 특수학급으로 찾아가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특수교육원은 올해 7월 단양, 영동, 보은 등 지역의 8개원을 찾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지 않은 청주, 음성, 괴산증평, 진천의 9개 유치원, 특수학교 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유아의 발달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직업체험 영역과 놀이체험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직업체험 영역은 보석디자이너·신발디자이너·미용사 직업 체험 등이며 놀이체험 영역은 직업 열쇠고리 만들기·포토존·과자 낚시 등이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면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7
-
충북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 노력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교육지원청-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해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하지 않고 있는 모든 초·중·고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7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외 청주, 충주, 제천교육지원청은 이전부터 교육복지전문인력이 배치되어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7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생필품, 의류, 학습준비물 등 학생 개인별 상황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례관리 서비스 볼링, 요리교실, 가족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7개 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63여명 학생이 쌀·밑반찬·의류·치과치료비·안경 등을 맞춤형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학교생활 적응이 어려운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심리치료비를 지원하고 학교의 담임교사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교육지원청-학교가 연계·협력해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복지관·지역아동센터·드림스타트·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달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서 진행 중인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 중에 나타나는 애로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해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내용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사례관리 및 맞춤형 지원 기준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7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퇴직자 재취업 지원 서비스 시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 교육공무직원 퇴직자 재취업 교육을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2주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하는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교육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 근무하는 퇴직자 179명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이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온라인 동영상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미래사회의 이해, 진로·생애 설계, 사회참여·봉사 설계 등 총 16차시 구성으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 우호삼 노사협력과장은 “퇴직 예정자 재취업 교육을 통해 이직 후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27
-
경기도교육청, 교복 미착용교 학생에게 일상복 구입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복을 입지 않는 중·고 1학년 학생들에게도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일부개정안이 7월 14일 공포됨에 따라 그동안 무상교복 지원을 받지 못한 59개 학교 1,218명의 중·고 1학년 학생들도 올해 처음 혜택을 받는다.
그동안 무상교복지원은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을 대상으로 현물로만 지원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교복 미착용교에 다니며 교복구입비 지원을 받지 못한 학생들까지 1인당 3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일상복 구입은 학교별 안내를 거쳐 일상복을 구매한 뒤 학교로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금액을 스쿨뱅킹 계좌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수호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이번 교복 미착용교 일상복 구입비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경비부담을 덜고 수요자 중심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7
-
경기도교육청, ‘신나는학교’학생 모집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0일 ‘신나는학교’학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신나는학교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의 한 모습으로 기존 학교와 달리 학생 주도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운영하는 기숙형 무학년제 중·고 통합운영학교로 이듬해 3월 옛 안성 보개초등학교에 개교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개교를 앞두고 오는 30일 다음 달 13일 2회에 걸쳐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2년 3월에 개교하는 신나는학교는 도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령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팀 프로젝트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30명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중1부터 고1 학생, 초졸·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이며 원서 접수는 다음 달에 하고 합격자 발표는 이듬해 1월 7일에 한다.
설명회와 학생 모집 전형 관련 세부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신나는학교 개교 준비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은정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신나는학교는 무학년제, 무학급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모든 학생이 함께 만드는 학교”며 “학생 스스로 원하는 배움을 원하는 방식으로 신나게 설계하고 만들어 가면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7
-
인권친화적 생활규정, 학생의 성장을 돕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전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과 인성부장을 대상으로 학생생활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국정감사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원의 생활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을 돕고 교육공동체의 합의에 따라 민주적으로 학생생활규정을 제·개정할 수 있는 실천역량을 함양하려는 취지이다.
특히 2021년 학생생활제규정 전수조사 대상이었던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과 인성부장,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해 개선 권고를 받은 규정들이 개정되는 과정에 동력을 부여하고자 했다.
연수과정은 인권 친화적 학생생활제규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뿐만 아니라,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민주적인 개정을 추진해오고 있는 중·고등학교 사례 나눔, 학생선도위원회 및 학생징계조정위원회 등 학생생활규정 적용 과정의 유의사항, 통제와 관리를 넘어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과 성교육 방안으로 구성됐다.
교육공동체 참여의 민주적 학생생활규정 이해를 위해 민주시민교육과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학교규칙 제·개정의 법적 근거, 도교육청의 학생생활제규정 컨설팅 방향,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학생생활규정 전수조사에서 권고한 주요 내용, 경남 학생인권실태조사 결과 분석과 시사점 등을 안내했다.
진양고등학교 배경환 교장은 긴바지 하복 체육복 변경, 겨울철에 착용이 허용되는 검정·남색·회색 패딩의 색 변경, 하복 교복 재질 변경, 학교 내 휴대폰 사용 등의 생활규정에 대해 학생회를 중심으로 개정과정을 추진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신선희 교사는 봉명중학교에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교직원 다모임, 학부모회, 학생회를 통한 개정안 발의에서부터 공청회를 통한 총투표 등을 거쳐 최종 수정안을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해 개정이 시행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이러한 도내 중·고등학교의 사례 나눔은 참석한 교원들에게 개정 작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켜주는 기회가 됐다.
참석자 전원의 현장 온라인 설문문항 조사와 함께 진행한 학생생활규정 실태 진단 및 개선의 어려운 점에 대한 협의 시간은 학생생활규정 운영 모습을 한 눈에 파악하고 교원의 생활교육에 대한 접근을 되짚어 보았을 뿐만 아니라 규정 개정과정의 제한점과 극복방안을 깊이있게 고찰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
민주시민교육과 하상수 장학사는 학생선도위원회 운영에서 자주 일어나는 오류와 경상남도학생징계조정위원회 운영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켜 줬다.
민주시민교육과 강지명 사무관은 인간관계에 대한 교육으로서의 성교육의 변화를 소개하고 회복적 생활교육에 입각해 학생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대하는 자세를 어떻게 체화시키도록 도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교원의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와 접근부터 사회의 인식 변화에 부응해 진화해야 한다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및 생활교육의 기준인 학생생활제규정의 개선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역량을 길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