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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서로의 운동실력을 겨뤄요.
[한국Q뉴스] 탁구, 줄넘기, 육상 등 각자의 운동 영상을 통해 서로의 운동실력을 겨루는 따로 또 함께하는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개최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1.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전면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과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도내 초·중·고 2천여명의 학생들이 줄넘기, 육상, 농구, 저글링, 매달리기, 버피텐, 턱걸이, 플랭크, 양발제기차기 등 9개의 개인종목과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스포츠스태킹, 배구, 배드민턴 등 7개의 단체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결과는 복수의 종목별 심판진이 참가 학생 영상을 보며 수행의 정확성과 결과를 보고 판정해 종별 종목별 1위, 2위, 3위 교육감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신체활동이 증진되고 1학생 1스포츠 활동의 생활화로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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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시설기동감사제로 4억 8800만원 절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년 10월말 현재 시설기동감사제로 4억 8,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기동감사제는 외부 시설전문가와 일반도민, 담당공무원 등 6~7명이 팀을 이뤄 학교 등 교육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취약점을 점검하는 제도다.
일반도민이 바라보는 눈과 외부 시설전문가가 바라보는 눈, 담당 공무원의 시각 등을 종합해 건강한 시설공사를 만들어 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이 제도를 알차게 운영했다.
14개 학교의 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자재 검검, 공사장 안전관리, 시공상태 점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등의 보험료 확인 등으로 4억 8,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이다.
충북교육청은 시설기동감사제 외에도 청렴관리제를 운영해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시설 공사 추진을 하고 있다.
청렴관리제는 교육시설 공사업체와 청렴협약, 공사관계자 청렴교육, 부조리 신고 방법 안내 등을 추진하는 시설 관련 청렴종합세트다.
김병우 교육감도 지난 18일 청주 율량동에 신축중인 특수학교 현장을 방문해 청렴관리제 운영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도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외에도 자체 청렴강사와 청렴영화제, 청렴갤러리, 청렴노래 등으로 청렴생활화에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안한 청렴의 일상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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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29일부터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 등 보호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유치원 정보를 검색하고 비교해 원서를 접수하는 서비스로 자동추첨을 통해 유아를 선발한다.
학부모나 보호자는 오는 29일 오전 9시에 여는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유치원 모집 요강을 확인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하는 유치원을 3개까지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유아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한다.
우선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접수하고 추첨 결과는 8일 발표한다.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는 해당 자격 요건과 관련된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검증할 수 있다.
우선모집에 탈락하면 일반모집에 신청하면 된다.
일반모집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최대 3개를 희망 순으로 접수해야 한다.
희망한 3개 유치원 가운데 한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다른 유치원에 중복으로 선발되지 않는다.
추첨 결과는 24일 발표한다.
일반모집 기간에 개인 사정으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는 다음 달 15일에 사전접수를 하면 된다.
추가모집은 일반모집 마감 뒤에 미달이 발생한 유치원에 한해 실시하며 다음 달 30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학부모 편의를 위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회원가입, 접수, 추첨 결과 확인, 등록 등이 모두 가능하다.
다만 모바일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PC와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홈페이지에서 접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학부모나 보호자는 모집 시기에 유치원에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를 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정희 유아교육과장은 “올해 학부모 편의를 높이고자 유치원 유아 모집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는 ‘처음학교로’를 많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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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프간 청소년 여수해양경찰교육원 입소 환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여수에 온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환영하고 한국사회 및 공교육 조기 적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10월 27일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해 오는 2022년 2월까지 한국사회 적응 교육을 받는다.
전남교육청이 이 중 유아 및 학령기 청소년 195명을 대상으로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국어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예술, 창의·융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환영메시지를 통해 “아프간에서 온 어린이·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하며 머무르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남교육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아프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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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모두가 준비된 사회를 위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남부·북부청사 과장 이상 관리자,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를 위한 성희롱·성폭력 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두가 준비된 사회를 위해’를 주제로 한국성인권교육센터 센터장 이미영 원장이 맡아 강연했다.
이미영 센터장은 “성별 간의 차이로 인한 일상생활에서 차별과 불균형을 인지하고 나아가 성 평등의식과 실천의지, 성인지력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조직 안 남성과 여성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성 평등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성 관련 범죄는 성 문제를 넘은 인권 문제이며 관리자 역할 인식은 물론 성인지 감수성 강화로 각자의 성숙한 책임감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여성’ 또는 ‘남성’이라는 성별의 틀을 벗어나 수평적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 특히 관리자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힘써 맑고 아름다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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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업경진대회 우수 성과는 교육공동체 노력의 결과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경남 특성화고 학생들이 14개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1명, 동상 16명, 동아리 콘테스트 은상 1팀, 동아리 엑스포 동상 1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18부터 19일까지 전라북도교육청 주최로 코로나19 상황으로 3개 권역에서 분산해 열렸으며 경진 14종목에 520명과 비대면의 경연 3종목에 471명 등 총 991명이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경남대회와 전국대회 모두 취소되었으나, 올해에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전국대회를 실시했다.
경남은 회계실무, 사무행정 등 11개 경진종목과 3개의 경연종목에 경남정보고 김해한일여고 밀성제일고 한일여고 등 9개교 57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2019년 대회의 수상 결과보다 좋은 결실을 거둔 것은 학생과 지도교사, 학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종목별 전국 1위에게 주는 교육부장관상은 밀성제일고 2학년 손지민 학생이 ERP 종목에서 차지했다.
손지민 학생은“기업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ERP 과목에 흥미를 느꼈고 방과 후 특별수업이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ERP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배워 취업 역량을 키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에서 금상을 차지한 경남정보고 3학년 김상경 학생은 “상업경진대회 출전은 '나'에 대한 도전이었다 남들 앞에서 큰 목소리로 내 의견을 전달하기엔 수줍음이 많고 자신감이 낮았다 이런 점을 극복하고자 대회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2023년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해 개최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개최 예정지인 경남정보고등학교의 체육관 환경개선과 컴퓨터 확충 등 필요한 예산을 2022년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전국상업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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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등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고등학생의 학습 결손 해소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고등학교 1,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을 실시한다.
이는 ‘2021년 경남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일환이며 학생과 상담교원 간 1:1 온·오프라인 맞춤형 학습 상담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과 학업 자신감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장기간의 원격수업 등으로 학습 결손이 발생한 학생과 학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습 동기 부여를 받고자 하는 학생 중에서 학습 상담 신청을 받아 지난달 420여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학습법, 과목별 학습 상담, 심리·정서 진로·진학 등을 진행하며 희망하는 상담 분야와 방법을 미리 조사해 효과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상담교원은 중등 수석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고교 교과지도·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91명으로 구성했으며 학생 희망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학교 내 교사 또는 다른 학교 교사와의 연계를 완료했다.
도교육청은 내실있는 학생 상담을 위해 상담교원에게 교육부에서 개발한 ‘학습 상담 지침서 및 사례집’을 배부하고 지난 26일에는 상담교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연수도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전략과 요령 학습법과 진로·진학 상담 사례 유형별 다양한 상담 방안 등이며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를 통해 다양한 상담 사례를 알게 되어 앞으로 상담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내실있는 상담 운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의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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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초로‘시니어 국제관광 포럼’열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주류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 세계 시니어 계층 대상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에 대한 인식 전환과 코로나 팬데믹 종식 이후 국제관광 재개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제1회 시니어 국제관광포럼’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한다.
‘인생의 황금기 최적의 관광지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 포럼엔 국내·외 시니어관광 유관 분야 전문가, 여행업계 관계자 11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시니어 관광 부문 최고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주요 연사로는 세계관광기구 부국장 마르셀 레이져, 미국 시니어관광 최고기구 ‘로드 스칼라’ 부사장 스티브 어거스트 등이 참여하며 미국 유명 토크쇼 사회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영상으로 축사도 진행한다.
다뤄지는 소재는 ‘시니어관광 트렌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골든 에이지 관광목적지 조건 및 성공사례’, ‘지속가능한 액티브 관광지: 밸류 오브 코리아’, ‘팬데믹 이후 시니어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국제여행 방향’, ‘ESG를 고려한 시니어관광의 바람직한 미래 발전방향’이며 세계관광기구와 회원 수 3천 8백만명에 이르는 미국은퇴자연합회 누리집, ‘2021 시니어 국제관광 포럼’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한편 오는 28일엔 역사문화·웰니스 등 시니어 맞춤형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영국·프랑스·독일 여행사 임원진 9명이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방한 시니어관광 상품개발을 논의하는 기업간 상담회를 가지며 10.26.~10.30. 기간 중엔 포럼 연사·패널리스트 및 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서울, 강릉, 경주 일대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도 진행된다.
공사 김종숙 구미대양주팀장은 “2025년까지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11%에 달하고 시니어 인구의 해외여행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구미주 지역 시니어관광객은 고품격·장기여행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한국이 시니어층 대상 우선적인 관광목적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동 포럼을 마련했다”며 “향후 세계관광기구 공동주최로 발전시켜 글로벌 대표 시니어 관광포럼 및 전시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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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좋아하는 정원식물은?
[한국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 가꾸기에 대한 적극적 참여와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 정원식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17일까지 18일간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식물가늠터 방문객 473명을 대상으로 가을에 아름다운 정원식물을 한자리에 모아 우리 국화 신품종, 벼·사초과 식물, 침엽수에 대해 국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우리 국화 신품종에 대해서는 ‘국야해선’, ‘국야선녀’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으며 특히 2위를 차지한 ‘국야선녀’는 지난 9월 30일 진행했던 품평회에서 올해의 정원식물로 선정된 바 있어, 전문가와 국민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식물이 됐다.
가을정원에 어울리는 벼·사초과 식물로는 수크령 ‘자이언트 브러쉬’, 수크령 ‘에투페’를 꼽았으며 그 중 ‘자이언트 브러쉬’는 자생식물을 개발해 만든 신품종으로 해외로 로열티가 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침엽수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나한백 ‘나나’, 서양측백나무 ‘밀레리’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선호하는 정원식물의 시장 확산과 활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시범사업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해당 식물들을 생활밀착형 정원에 식재해 많은 국민에게 아름다운 정원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11월부터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식물의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우수식물 소개 카탈로그 온·오프라인 배포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용훈 정원소재연구실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국민이 선호하는 정원식물을 발굴하고 보급대상을 선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이 정원식물로 풍요로워지도록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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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을 위한 이정표 마련
[한국Q뉴스] 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10월 27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선언 이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어서 탄소중립위원회 논의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18일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감축목표가 의결된 바 있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게 되는 우리사회의 미래상을 전망하고 이를 통해 전환·산업·건물·수송 등 주요 부문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화력발전 전면 중단 등 배출 자체를 최대한 줄이는 A안, 액화천연가스 발전이 잔존하는 대신 탄소포집·이용·저장기술 등 온실가스 제거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B안으로 구성됐으며 A안·B안 모두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0’이다.
전환 부문은 A, B안 모두 석탄발전 중단과 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을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A안은 액화천연가스 발전 등을 포함한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필요한 전력을 모두 생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산업 부문에서는 수소환원제철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공정 기술의 도입과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았다.
건물 부문에서는 에너지절감 건축물, 친환경새단장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을 포함했다.
수송 부문은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통해 승용차 통행량의 감소와 함께 무공해차 보급률을 85% 또는 97% 이상으로 제시했다.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영농법 확대, 폐기물 부문은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와, 바이오가스의 에너지 활용 등으로 온실가스를 최대한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러한 주요 부문의 배출량 감축과 함께, 탄소포집·이용·저장기술의 활용, 흡수원 확대 등으로 2050년 온실가스 순 배출량은 ‘0’으로 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2050년 탄소중립의 중간목표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상향해,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40% 감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늦은 배출정점 등을 고려할 때 쉽지 않은 목표이며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반영한 상향안이다.
전환 부문은 석탄발전 비중을 2018년 대비 절반정도로 축소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대폭 확대해 2018년 배출량 대비 2030년 배출량을 44.4% 감축한다.
산업 부문은 전기로 등 철강산업 공정의 전환, 바이오 납사를 활용한 석유화학 원료 전환 등을 통해 2018년 대비 2030년 배출량을 14.5% 감축한다.
건물 부문은 에너지절감 건축 활성화, 에너지 고효율 기기보급 등으로 2018년 대비 2030년 배출량을 32.8% 감축하고 수송 부문도 무공해차를 450만대 이상 보급해 2018년 대비 2030년 배출량을 37.8% 감축하게 된다.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영농법 및 저메탄 사료 공급의 확대, 폐기물 부문은 폐기물 감량·재활용 제고 바이오 플라스틱 보급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각각 2018년 대비 2030년 배출량을 27.1%, 46.8% 감축하게 된다.
부문별 감축 외 흡수원 보전복원 등으로 2030년 온실가스 2,670만톤을 흡수하고 탄소포집·이용·저장기술의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 등도 추진한다.
부문별 감축방안, 흡수원 활용 등을 통해 2018년 7억 2,760만톤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해 2030년 4억 3,660만톤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올해 내로 상향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유엔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에너지, 산업, 수송, 순환경제 등 부문별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요 법정계획 등도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의 정합성을 고려해 수정·반영하게 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하면서 “정부는 이번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 개선, 정책적·재정적 지원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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