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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면담 불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2일 전주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방문해 결의문을 발표하고 경기도 도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무료화 논의에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방문은 일산대교가 한강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통행료 지불과 동시에, 지나치게 높은 통행료로 인해 도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바, 도의회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국민연금공단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 내기위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소영환 위원장은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통행료 협의 요구를 잇달아 거부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일산대교의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1200원에서 2400원에 이르며 소형기준 1Km당 요금은 666원으로 타민자도로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다”며 “이러한 과도한 통행료의 원인 중 하나는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일산대교 건설 당시 투자된 장기차입금의 이자로 연 8%대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이 중에서 후순위 차입금에 대한 이자율은 사채와 맞먹는 20%에 이르는 등 사익 추구가 도를 넘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민자 부위원장은 “국민연금공단은 일산대교를 이용하며 비싼 통행료와 최소운영수입보장 규정으로 인해 이중으로 통행료를 부과하는 부당함을 토로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통행료 무료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시점이다”며 국민연금공단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민경선 도의원은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매년 받아가는 연 8%로 이자를 지역 주민의 통행료로 메꾸고 있는 것은 매우 불공정한 상황이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불합리한 부담을 바로잡는 것이 공익이며 이용자 부담완화, 재정손실 최소화 등을 고려한 정책대안 도출을 위해 특별위원회가 道와 국민연금공단의 가교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소영환 위원장은 “2월 1차 방문시 경기도의 공식적인 요구가 없어 이사장 답변을 받는 것이 불발됐지만, 이번 경기도 공식적인 면담요구와 함께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온 특별위원회의 2차 면담이 성사되지 않은 것은 불쾌감을 느낀다”며 “추후 국민연금공단에 3차 방문 예정이며 확실한 이사장 면담 일정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오는 7월 국민연금공단 방문 및 이사장 면담을 재차 요구했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첫째, 국민연금공단에서 책임있는 자세로 경기도가 요구하는 일산대교 무료통행을 전제한 재구조화 협상 참여, 둘째, 일산대교 수익구조의 투명한 공개, 셋째, 향후 공공성을 감안한 적정이윤 내에서의 투자 시행” 등을 강력히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금일 국민연금공단 현장방문은 특별위원회 소영환 위원장, 심민자 부위원장, 민경선 도의원, 배수문 도의원, 고은정 도의원, 손희정 도의원, 신정현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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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재정, 안양동안을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 진행”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지난 21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국회의원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양동안을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39개 중소기업 기업인들이 참석했으며 경제 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주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제, 실업급여 수당제도 개선 등 기업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주제들에 대해 질의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재정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정책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검토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공감했다.
이어 안양동안을 지역의 현안인 안양교도소 이전을 촉구하는 한 기업인 질문에 대해 이 의원은 “안양교도소 이전은 21대 총선 1호 공약이며 시민의 요구에 더해 교정인권 및 국가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그 추진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이전이라는 기본 전제에는 어느정도 합의에 이르렀으며 기타 세부적인 조율과 점검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각에선 교도소 부지를 수도권 공공주택 개발을 위한 명분으로 제공해 선제적으로 이전을 앞당기자는 의견도 있으나, 그 활용에 있어서는 안양시민의 의사 및 지역 발전의 장기적 청사진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며 곧 공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주관한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에서 진심으로 경청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안양동안을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되고 어려움을 함께 잘 이겨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정 의원은 “우리 지역의 기업인분들을 만나 뵙는 자리가 무척 뜻깊다”며 “안양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 세계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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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 세계마약퇴치의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 참석
[한국Q뉴스]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다”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22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강당에서 열린 ‘세계마약퇴치의날 기념식 및 마약퇴치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는 2004년부터 마약과 약물 오남용 없는 건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 지역 마약류 퇴치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년 동안 경기도 내 학교와 다양한 기관 · 단체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폐해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 예방 활동과 연구사업도 헌신적으로 진행해 왔다” 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그 동안의 활동으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마약 없는 깨끗한 21세기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말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는 ‘코로나 블루’ 로 불리는 우울증 등 정신건강의 위기를 유발하고 있으며 약물 남용과 마약류 문제로 이어질 위험성도 안고 있다.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 한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마약과 약물 오남용 없는 건강하고 청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재정적 ·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은 기념식에서 진행된 ‘마약류 퇴치 유공자’ 시상식에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기념식에 이은 심포지엄은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계 조승현 경위의 ‘최근 마약류 동향’,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김영호 교수의 ‘마약류 중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회복적 사법과 낙인이 아닌 치료적 언어사용’,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근 본부장의 ‘지역사회 약물상담센터 기능의 역할’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사 출신인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함께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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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가 6월 22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문위원으로 선정된 15명의 의원과 장현국 의장, 박근철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등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사청문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의회가 더욱 선도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은 도민들의 삶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원장 후보자의 자격, 업무능력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청문위원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국회와 언론 등에서 도덕성은 물론 정책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환경과 에너지 문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초대원장으로서 후보자의 비전, 리더십, 소통능력 등에 대해 청문위원들이 철저하게 검증할 뿐 아니라, 수도권 환경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정책 제안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김현삼 의원을 위원장으로 고찬석, 성준모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현삼 위원장은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의 환경과 에너지 정책의 최일선 수행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고 원장의 전문성과 역량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책중심으로 후보자를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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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
[한국Q뉴스] 김영준 경기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 한 ‘50+ 사회공헌과 일자리 마련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중장년층은 은퇴, 조기퇴직 등으로 고용불안이 시작되는 시기인 반면 평균수명의 증가로 사회참여에 대한 욕구 또한 증가하는 세대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노후에 대한 준비는 미흡한 경우가 많아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복지증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 정책의 필요성이 높다” 라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공공영역에서 일자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일자리가 단순화 된 일자리, 획일화 된 일자리, 참여하고자 하는 수보다 부족한 일자리,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지 못한 일자리, 성과중심의 일자리라는 문제점들이 계속 노출되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발제자인 조연미 이사장은 ‘사회공헌 일자리, 인생 2막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시대 변화에 따른 중장년층의 스마트 일자리에 관련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첫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영건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냉난방기 크린 플래너 양성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주제로 냉난방기 관리 교육을 통한 업무에 대해 소개를 하고 소상공인협동조합 설립 등을 통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항을 설명했다.
두번째 토론자인 윤원식 대표은 ‘세대간 소통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란 주제로 미디어 문맹을 벗어나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해 소개하고 평생학습 차원에서 접근하는 시범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교육, 양성된 강사를 통한 공동체별 확산교육 등의 제도의 정착에 대해 제안했다.
세번째 토론자인 김정현 이사는 ‘시니어 헬스케어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되고 있는 광명시의 경우 베이비부머 세대와 65세 이상 인구가 25%를 초과했다.
시니어들의 양질의 교육을 위한 평생학습원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질병을 치료하는 개념이 아닌 예방의 개념인 헬스케어가 시니어 세대들에게 필요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고 관련 학습 콘텐츠 등을 소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유헌종 학회장은 ‘모션테이핑을 통한 통증 관리와 일자리’를 제안하며 시니어 세대들의 통증관리와 재능공유의 기회부여의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소현주 대표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두마리 토끼를 무주반디팜 디지털 산촌사례’를 소개해 오랫동안 방치해왔던 산골땅을 가꾸어 수익을 창출하는 현황을 소개하고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삶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토론자들의 제안에 큰 호응을 보이며 많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김영준 의원은 “오늘 나온 제안 등은 함께 참석해주신 광명시와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께서 벤치마킹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고 경기도로부터 전국으로 전파되어 시니어들이 활기있는 생활을 이어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박성민 광명시의장,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재기 경기도노인일자리센터장, 조옥순 광명시 경제문화 국장, 광명시 김용진 광명시 복지정책 과장, 황희민 광명시 일자리창출과 과장 등 이 참석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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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22일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식 및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전국 시·도대표회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조영훈 전국시군자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윤창근 경기도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자치분권의 새로운 전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모두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방자치 완성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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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의원, ‘광주 붕괴참사 재발방지법’ 대표 발의
[한국Q뉴스] 지난 9일 시내버스 승객 9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광주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은 22일 건물 해체계획서 작성 시 안전성 강화 및 해체감리업무 부실 차단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축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광주 붕괴참사를 비롯해 지난 2019년 서울 잠원동 상가 붕괴사고 등 건물 철거과정에서 붕괴, 재난 발생으로 인해 사람이나 인근을 지나는 차량이 피해를 입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미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건축물관리법’이 제정·시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재점검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당초 건물 철거를 위해 필수적인 해체계획서 작성 과정부터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통상 안전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철거업체에서 해체계획서를 작성하다 보니 부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김 의원이 18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번 광주 참사 해당 해체계획서 측정자가 ‘홍길동’으로 돼 있고 날씨와 온도는 기상청 자료와 터무니없이 차이가 나는 등 엉터리 기입 의혹이 불거졌다.
관련법에서 전문가 검토를 명시하고 허가권자인 지자체에서도 최종 확인을 하게끔 하고 있지만 유명무실하다 보니 부실한 해체계획이 방치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해체계획서를 해체공사 안전전문가만 작성할 수 있도록 범위를 한정하고 작성자 서명 날인을 통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도록 하는 내용을 더했다.
아울러 안전관리대책과 해체감리업무를 성실하게 시행하지 않아 공중의 위험을 발생하게 한 자에 대해서 각각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담았다.
개정안이 통과하면, 현행법상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현 규정상으로는 해체계획서 작성의 자격조건이 없고 해체계획서 검토자와 감리자에는 전문가가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돼 있다.
이에 따라 안전에 역량을 갖춘 전문가가 해체계획서를 작성·검토하고 감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건설 현장의 해체공사에서부터 중대재해를 방지해 억울한 희생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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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농민기본소득 제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의원은 22일 농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민기본소득법’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은 농민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득 및 재산에 관계없이 농민 개별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기본소득 수급자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또는 농업 종사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논농업, 밭농업으로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육림업, 임산물 생산 및 채취업 종사자, 축산업에 종사하는 자로 해 기존에 지급되던 농민수당과 공익형직불제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을 포함해 보다 폭넓게 소득 보장이 이뤄지도록 했다.
실제, 공익형직불금은 생산면적 중심의 지급 방식을 탈피하지 못함에 따라 당초 목표인 하후상박 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면적 직불금이 전체 직불금의 74.5%를 차지하고 있는데 0.5ha 이하 농가 수령액 비중은 2019년 11%에서 2020년 22% 로 증가한 것에 그쳤다.
이마저도 소농직불금 제도가 20년에 새롭게 도입돼 개선된 수치이다.
농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농의 소득을 보장하고 배려하는 시스템은 여전히 미흡한 것이다.
허영의원은 “농업은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산업적인 기능을 넘어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함은 물론, 문화와 전통을 보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는 등 식품의 안전과 국민 생존권을 보장하는 다원적인 공익기능을 수행한다”며 “심각한 고령화와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로 인해 지역소멸, 농업 소멸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농민기본소득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 홍수, 열대야 등 기상이변은 열악한 농업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복합적 상황에서 죽어가는 농업·농촌을 지키는 것은 농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농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며 농지 중심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두고 정책 설계가 이뤄지는 근본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하고 이는 농민기본소득을 통해서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허영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하는 현금 살포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포퓰리즘이 아니며 농업·농촌의 절박함을 담은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 농업은 90년대 개방농정 이후 위기의 상황이 아닌 적이 없었고 재난의 시기가 아닌 적이 없었다”고 밝히며“정부와 지자체는 농산물 시장을 개방하며 반대급부로 농업 분야에 수당과 직불제 등 각종 지원사업을 시행했지만 그 어떤 정책도 도농간 소득 격차를 줄이거나 인구 감소를 막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농가소득이 역대 최대액인 4503만원 수준으로 크게 올랐는데 현금을 더 주자고 하는 것을 국민이 납득할지 의문이라고 하는데 2019년 기준, 2인 이상 가구의 평균 소득은 도시가 6616만원, 농가가 4118만원 수준이었고 격차는 약 2500만원에 달한다”고 밝히며“궁극적으로 농민수당과 공익형 직불제를 기본소득으로 합쳐 더 두텁고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것만이 농업과 농촌을 살리고 도농간 소득격차를 해소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고 밝혔다.
또한 허영의원은 기본소득 도입이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는 것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그는“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론화와 숙의 과정은 불가피하다”며 “지역소멸, 균형발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우선 농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해 생존위기에 빠진 농촌을 살리고 그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기본소득을 점차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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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은 주민부담이 클 수 있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1기신도시 부천중동 미리내마을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 받고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리내마을 아파트 전 입주민대표 및 동대표 등 관계자와 부천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미래내마을 입주민대표 관계자들은 “사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나 동의없이 일부 주민이 아파트 리모델링 시행추진 관련된 정확하지 않은 홍보물 및 서명부 등을 아파트 주민에게 배부하고 있다”며 “주민이 선의의 피해가 우려되어 시행초기 리모델링 관련 법규 등의 정보를 주민들이 혼돈하지 않도록 시에서 공지를 통해 안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부천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관련은 15년이상 된 건축물은 주민들의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므로 주민들이 선택에 의해서 시행해야 한다 리모델링 관련 법규는 신청하시면 안내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김명원 도의원은 “민원사항에 대해 잘 검토해 안내해 주기를 바란다”며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은 수직증축과 수평증축이 있는데, 수직증측은 최대 3개층 이하 증축할 수 있으며 구조보강도 필요하므로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따라서 세대 증가형 리모델링은 현재로서는 경제성이 매우 취약하며 주민부담이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향후 노후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도정책이나 국가정책에 반영되어 주민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대 증가형 리모델링은 경제성 검토를 신중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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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다문화가족 한국 요리 체험하기’ 봉사 활동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 19일 세류동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한국요리 체험하기’에서 봉사활동을 지역봉사자들과 함께 했다.
김직란 도의원은 “수원시는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고 특히 세류동은 수원시에서 가장 높다.
가정폭력, 이혼, 귀향 하고자 하는 다문화 지역주민의 소식을 듣고 있다”며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는 더 불행하고 가족이 붕괴될 수 있기에 한국생활에서 겪은 일들에 대해 깊은 얘기는 들을 수 없겠지만 그들 마음속 이야기를 조금은 들을 수 있도록 행사에 참석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다문화맘의 힐링을 위한 한국맘들의 요리봉사’에 참석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 때문에 다문화 가정문제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어 김 의원은 “만든 요리를 포장해서 집에 있을 가족에게 가져가려는 마음들을 보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했고 언니는 못되어도 옆집아줌마는 되어 줄 수 있다”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난번에는 지하공간에서 요리교실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한층 나아진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됐다”고 공간 시설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다문화가정의 소통공간인 수원시가족통합센터가 세류동에 꼭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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