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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희 시의원 ‘율현공원 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를 위한 소통 첫걸음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만희 의원은 지난 4일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서울시동부공원여가센터 주최로 개최된 ‘율현공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유만희 의원은 지난해 12월, 2024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율현공원이 위치한 세곡 공공주택지구는 아파트 신설로 유입 인구가 많아 어린이 놀이시설이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율현공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타당성조사 용역’ 예산 8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율현공원은 2019년부터 매년 임시 물놀이장을 운영한 결과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율현공원 북측 수변스탠드는 안전·수질 등 관리 문제로 인해 분수 가동이 멈추고 방치된 상태로 주민들의 물놀이공간 설치 요청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물놀이 시설 설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했다.
용역은 지난 2월 시작해 올해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타당성과, 바닥분수 및 미러 폰드 조성을 포함한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물놀이시설 개장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공간이 마련된다는 기대감과 함께 일부 소음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유만희 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과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은 기성세대인 어른들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기본구상을 제대로 수립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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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상호금융 공동대출 연체율 11.3%로 폭등
[한국Q뉴스] 농축협 상호금융의 공동대출 연체율이 11.3%로 폭등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농축협 지역조합의 금융리스크가 어느 때보다 높아져 건전성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축협 상호금융의 2024년 5월말 기준 대출 연체율은 3.86%로 나타났다.
통상 금융권에서 대출 연체율이 3%를 넘어갈 경우 이를 경고 신호로 인식하는 것을 감안하면 농축협 상호금융의 리스크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
2022년말 기준 336조1,881억원이던 대출 총액은 2024년5월말 기준 347조6,349억원으로 3.4%만 증가한데 비해 같은 기간 연체액은 4조819억원에서 9조4,688억원으로 132%나 급증했다.
더 큰 문제는 공동대출이다.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농축협 상호금융의 공동대출 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5월말 기준 공동대출 연체율은 11.33%를 기록해 공동대출의 리스크 관리가 빨간불을 넘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됐다을 보여주고 있다.
공동대출이란 대규모로 나가야 할 대출이 있을 때 개별 조합이 모여 함께 실행하는 대출로 농축협 상호금융은 부동산PF 대출은 할 수 없지만 브릿지론 등 토지매입자금대출을 공동대출 형태로 취급할 수 있다.
2020년말부터 2022년말까지는 2%를 넘지 않던 공동대출 연체율은 2023년말 갑자기 7.41%로 치솟더니 2024년 5월말에는 11.33%로 폭등했다.
2022년말 기준 3,835억86백만원이던 연체액은 2023년말 1조6,701억원, 2024년 5월말에는 2조6,434억41백만원으로 무려 589%나 증가했다.
2022년말 대비 2024년5월말 대출액은 14.3% 증가에 그쳤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동산 개발이 난항을 겪자 브릿지론을 취급한 농축협 상호금융의 공동대출도 연체율이 치솟으며 심각한 리스크를 겪는 양상이다.
농협중앙회는 2024년 연체율 관리 목표를 2.9%로 제시했지만 이미 2023년 연체율 관리 목표를 지키지 못한 채 연체율이 치솟는 상황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각 지역조합은 독립법인이기 때문에 중앙회 차원의 사전심사 절차 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임미애 의원은 “지역 농민들을 조합원으로 하는 지역조합이 리스크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시한폭탄을 끌어안은 상황”이라며 “이대로는 부실관리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농민들이 지게 되는데, 지역조합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농협중앙회와 농식품부 등 정부당국이 나서 건전성 회복 방안을 책임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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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군포의왕 직업교육협의회 참석,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4일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열린 군포의왕 직업교육협의회 정책분과 회의에 참석해 군포지역 직업계고등학교 인식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직업교육협협의회는 직업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들을 자문하기 위한 협의회로 지역 연계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산업 인력 양성지원을 위한 산·학·관 연계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경쟁력 확보와 취업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직업교육협의회 회장인 정윤경 의원을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박신정 교육과장, 군포시의회 이우천 의원, 군포시청 조선민 지역경제과장, 군포상공회의소 김용일 회장 및 군포지역 기업 대표 4인, 경기폴리텍고등학교 최규남 교장,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장인섭 교장, 경기폴리텍고등학교 및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포시 직업계고 2곳의 현안을 공유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윤경 의원은 “중학교 1·2학년의 취업·진로 교육을 확대해 고등학교 진학 시부터 진로를 염두해 인문계고와 직업계고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또한 인문계고를 선택한 학생도 문과 및 이과 선택과 더불어 필요시 직업계고를 선택해 손쉽게 전학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군포상공회의소 김용일 회장은 “군포와 의왕은 교통편이 불편해 의왕에 거주하는 중학생의 경우 안양에 있는 직업계고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군포와 의왕 간의 교통 편의성을 확대해 의왕에 거주하는 중학생이 군포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군포의왕 직업교육협의회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군포 지역 직업계고의 신입생 유치 및 선발 방안을 마련하고 직업교육 활성화 및 개선 사항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해 갈 예정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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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부위원장, 헌법에 명시된 평생교육 진흥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5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단법인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유인숙 이사장을 비롯해 평생교육사 및 시민활동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평생학습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일선에서 분투하는 지역 평생교육 종사자와 활동가 여러분의 노고를 늘 기억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황 부위원장은 “대한민국헌법은 제31조에서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만큼 교육기본권의 관점에서 평생교육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실사 유인숙 이사장은 “지역 평생학습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지원과 함께 돌봄교실 종사자에 평생교육사를 포함시키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민간위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기대여명이 늘어난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은 더 이상 학교교육의 부수적 교육이 아니라고 교육의 패런다임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고 전제한 다음, “특히 정보화시대에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이 필수적인 시대이기 때문에 평생교육 종사자분들의 책무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특히 황 부위원장은 “지역소멸을 우려하는 시대에 평생교육은 시민네트워크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역설한 뒤, “도의원으로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테니 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부위원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철학과 삶이 만들어지는 문화공간으로 펼쳐져야 한다”며 “정책만 난무하는 공허한 평생교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성찰해 가꾸어가는 지역 평생교육 공간으로의 지속적인 변모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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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P20회의 여성 정치역량 강화 국회 대표로 참석해 국위선양
[한국Q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이재정·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세 명의 여성 의원이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지난 1~2일까지 브라질 마세이오에서 브라질 하원 국회의장 주최로 열린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에 참석했다.
'P20 여성의원회의'는 오는 11월 초 열리는 '제10차 G20 국회의장회의 ' 의장국인 브라질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제시하며 신규 창설한 회의다.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으로는 이재정 의원이 단장으로 해 강경숙 의원, 임미애 의원 등 세 명의 여성 의원이 300명 국회의원을 대표해 함께 참석해 각각 1~3세션별 테마를 맡아 주제발표를 소화해냈다.
이번 회의는 '정의로운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 구축'을 주제로 △여성과 여아를 위한 기후정의 및 지속가능발전 증진 △여성의 영향력 강화 △불평등 해소와 여성의 경제역량 증진 등을 논의했다.
이재정 의원은 제1섹션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법률을 소개하고 기후변화 속 취약 계층인 여성과 아동의 보호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를 위한 여성의 기후행동 참여와 성평등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제2세션에서 강경숙 의원은 여성의 모든 영역에서의 평등한 참여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의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법률과 정책들을 소개하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성평등 달성을 위한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당부했다.
임미애 의원은 제3세션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됐음에도 여성 농민에 대한 제도적 보장은 아직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인류의 지속가능성 보장을 위해 기후약자인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입법적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표단은 1일 영 킴 하원의원, 시드니 캄라거-도브 하원의원 등 미국 대표단과의 양자면담을 실시해 한미동맹 및 경제협력과 관련한 의회 간 교류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소라야 산토스 브라질 하원의원, 2일 마리아 호사스 브라질 하원의원을 만나 한국 교육제도와 영재교육 등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강경숙 의원은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 개발과 지속가능한 지구 구축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것"이라고 밝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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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84번 국지도 곡예운전 막는 차선분리시설 설치 완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 의원이 ‘경기도 건설본부’를 대상으로 한 결산심의 시 지적한 ‘84번 국지도 난폭 곡예운전 방지 도로시설물’ 설치가 완료됐다.
이기형 의원은 결산심의에서 “경기도 건설본부가 시행한 84번국지도 교차로 인근은 긴 구간 중앙분리대가 없는데, 야간 난폭 곡예 운전이 빈번히 발생해 도민의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교차로 인근까지 중앙선을 분리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건설본부의 빠른 조치를 요청했다.
자료로 제시된 해당 구간의 동영상을 보면,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한가한 시간을 틈타 다수의 차량이 과속 난폭운전을 하며 중앙선을 넘나드는 곡예운전이 이뤄지고 있어, 인근 마을 주민은 물론 통행차량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매일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찰의 상주 단속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도로시설물의 빠른 보완이 필요함을 주장한 것이다.
답변에 나선 ‘경기도건설본부’는 ‘현장 점검 후 검토 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빠른 조치에 나서 문제가 제기된 ‘대벽 교차로’ 인근은 물론 선제적 조치로 동 구간의 다른 교차로에도 난폭곡예 운전 방지를 위한 도로시설물 설치에 나섰다.
이후, ’24.6.27. ~ ’24.6.28. 이틀간 약암2교차로 대벽교차로 학운5산단교차로 등 총 533개의 시설물을 설치해, 난폭 곡예운전을 예방 사업이 완료됐다.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 건설본부의 빠른 대처와 적극 행정이 도민의 교통안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경기도가 건설하고 유지관리하는 구간의 위험 요소가 이번 사례처럼 적극행정으로 해결되어 기쁘고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민원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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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간사 선임
[한국Q뉴스] 문진석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특위 발대식을 갖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위원들은 개원 직후, 구체적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방안, 전세사기특별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차례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6월 25일에는 국토부를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 바 있다.
민주당은 실효적인 전세사기 피해 대책 마련,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위·복지위·정무위·행안위·법사위에서 활동하는 의원들이 참여해 상임위별 제도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문진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선 구제 후 회수’ 개정안이 거부권 행사에 가로막혔지만, 국토위 위원들은 굴하지 않고 대책을 논의해왔다”며 “법안 제출을 차일피일 미루는 정부를 대신해, 민주당이 모든 당력을 집중해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어 “국토위, 복지위·정무위, 법사위, 행안위 등 관계 상임위원들과 함께 피해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최대 다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답안을 만들겠다”며 “또 전세사기가 다시는 발도 못 붙이게 범죄자들을 엄벌하고 관련 제도를 꼼꼼히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조정위원장으로서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문진석 의원은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출범을 보고하고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7월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주민 의원이 선임됐으며 특위간사를 맡은 문진석 의원을 포함해 김승원, 염태영, 김남근·김현정, 박정현·이상식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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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 청년극단 ‘매생’과 만나 대한민국 저출생 문제 논의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청년극단 ‘매생’ 단원들과 만나 대한민국 저출생 및 인구 감소의 사회적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극단 매생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극단 매생측은 현재 연극 ‘코드명 초저출생’를 창작 중이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눌 필요성을 느껴 김미숙 의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것이라 밝혔다.
김미숙 의원은 인터뷰를 시작하며 “청년이자 예술가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한다”며 “이 자리에서 극단원분들이 생각하는 저출생의 이유와 제가 생각하는 저출생의 이유를 터놓고 이야기해 공감대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면담은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미숙 의원과 매생 극단원들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출생 문제에 대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따른 마을 공동육아 체계의 붕괴와 저출생 관련 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가졌다.
특히 자리에 함께한 박성범 단원은 “90년대생으로서 초등학생 때까지만 하더라도 아파트 같은 층에서 여러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함께 돌봐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그런 문화가 사라지면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온전히 한 가정의 문제가 되어버려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미숙 의원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전적으로 동감한다 아이들이 어릴 땐 이웃들과 함께 아이를 돌보고 돌봐줬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그런 문화가 사라지면서 맞벌이 육아를 해야 하는 부부들이 너무 힘들어졌다 이제는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 아이돌봄 체계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다”고 답했다.
만남을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청년 예술인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너무 좋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이번 만남이 조금이라도 작품 창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극단 매생은 90년대생을 주축으로 한 극단으로 동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과 진실,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예술단체이다.
2020년도에 창단해 연극 ‘브나로드-민중 속으로’를 기점으로 극단 매생은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창작 중인 공연은 올해 9월 중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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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경기도 구강건강관리 현황과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주재
[한국Q뉴스]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구강건강관리 현황과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민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복지재단의 주관으로 경기도민의 구강건강 실태를 점검하고 더 나은 보건환경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의 현장 축사로 시작됐다.
또한, 박재용 경기도도의원도 토론회장을 찾아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류재인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경기도민의 구강건강관리 실태를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설명과 함께 경기도의 구강검진관리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은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의 차분한 진행으로 시작됐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선장 부회장이 ‘경기도 치과주치의 사업의 발전 방향’을, △최은화 오산 성호초 보건교사가 ‘학교 구강보건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유리 수원 다솔초 운영위원장이 ‘학부모 입장에서 본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의 장점과 한계’에 대해서 △권정현 경기도 건강증진과 과장이 ‘경기도 내 구강건강관리 현황’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 갔다.
끝으로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구강보건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하며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구강보건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제도권에서는 관련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관련 조례의 전면 개정이 필요하고 초등학교 내 양치실 확보 등 관리 여건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민의 구강건강관리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저 또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도민 구강보건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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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국회의원, 한국 대표로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참석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으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4박 8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마세이오에서 브라질 하원 주최로 열리는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에 참석했다.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는 오는 11월 초 개최되는 ‘제10차 G20 국회의장회의’ 의장국인 브라질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제시하며 신규 창설한 회의로 전 세계의 대표 여성 의원이 참석해 '정의로운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 구축'을 논의하는 장이다.
임미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임미애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로 회의 둘째 날 제3세션에서‘여성 농민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연설했다.
임 의원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됐다에도 여성 농민에 대한 제도적 보장은 아직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인류의 지속가능성 보장을 위해 기후약자인 여성 농민을 비롯한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입법적 노력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임미애 의원은 주제 연설과 함께 △ 여성의 정치참여 증가와 강화되는 민주주의 △ 여성, 기후 정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 '브라질 정치에서 여성의 참여:성과와 도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국의 여성 의원들과 적극 교류하며 국제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임 의원은 대표단 의원들과 함께 회의장 바깥에서도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미국 대표단인 영 킴 하원의원, 시드니 캄라거-도브 하원의원과 양자면담을 실시해 한미동맹과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고 브라질 대표단인 산토스 하원의원과 마리아 호사스 하원의원을 만나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임미애 의원은“전 지구촌이 협력해 불평등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왔다”며“이번 자리를 계기로 기후변화 속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성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각국의 여성 의원들과 연대를 약속했다”고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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