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가 20일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재정여건과 재정운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재정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 앞서 안광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지난 7월 29일 출범 이후 도민의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라는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될 고견과 제안들은 향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할 재정 정책과 9월 추경심사 및 2027년 본예산 심의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토론회에서는 김태희 공동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라휘문 교수가 '경기도 재정 진단과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섰다.이어서 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신유호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최정우 부연구위원, 경기도교육청 예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장, 경기도의회 예산분석과 서봉석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장한별 공동단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경기도 재정상황 실태 진단과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대안들이 도출된 만큼 내용들을 잘 정리해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김태희 공동단장도 “3차례에 걸친 회의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방안이 어느 정도 모색됐다”며 “재정건전성 TF 는 앞으로 한 차례의 회의를 더 열어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재정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문승호 의원, 신장장애인 생활체육대회서 선수들의 힘찬 도전 격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신장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신장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투석과 치료를 이어가는 신장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활 의욕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별 협회를 중심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경기도신장장애인체육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신장장애인 선수와 가족,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컬링, 훌라후프, 플라잉디스크, 투호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며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치료를 이어가는 일상에서도 함께해 주신 선수 여러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시간이 몸과 마음에 힘이 되고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문 부위원장은 신장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5만명 운집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현장점검…“안전과 주민 불편 함께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20일 김정희 고양시의원과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과 관객 편의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공연에는 관객과 방문객을 포함해 약 5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 의원은 진태운 고양도시관리공사 처장과 공연기획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와 화장실 부족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공연 전후 관객들이 대화역 화장실과 인근 상가 화장실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혼잡 문제가 주요 점검사항으로 다뤄졌다.그동안 대규모 공연이 열릴 때마다 관객들이 대화역과 주변 상가의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으로 이어진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김 의원은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공연장 내부의 관객 편의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공연장 출입구와 광장 주변은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이동하는 공간인 만큼 이동식 화장실 등 추가 시설물을 무리하게 배치할 경우 오히려 통행을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공연 관계자들은 보조경기장과 주변 주차장 등 관객 이동 동선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공간에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배치했으며 김 의원은 해당 시설의 위치와 이용 동선도 직접 확인했다.다만 김 의원은이 같은 조치에도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파가 대화역 방향으로 한꺼번에 이동할 경우 화장실 이용과 주변 혼잡 문제가 충분히 해소될지는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봤다.김 의원은 “5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한꺼번에 모이는 행사에서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것은 안전이며 현장에서 안전을 이유로 시설물 설치에 제약이 있다는 설명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안전을 확보한다는 이유로 주민과 상인의 불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며 “대규모 공연의 영향은 고양종합운동장 담장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대화역과 인근 상가, 주변 주거지역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교통과 화장실, 소음, 주민 불편 등을 함께 관리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대규모 공연과 행사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라도 시민과 관객 모두가 안심하고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공연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경이 단순히 지출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도시 안전망을 보강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이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된 점을 확인했다.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한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일선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내대표단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이 최우선”이라며 주요 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혼선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회의를 주재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다가오는 임시회 추경안 심사에 임하는 국민의힘의 확고한 원칙도 천명했다.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안전과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오직 효과와 필요성만으로 엄정히 판단하겠다”며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예산은 지켜내고 불필요하거나 효과가 불분명한 지출은 철저히 막아내는 시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대표의원은 “정책의 최종 목표는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것인 만큼, 예산 심사의 유일한 기준 역시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서울시민에게 필요한가’여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임시회만큼은 정쟁을 멈추고 오직 시민을 위한 민생 예산 처리에 시의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0
-
김용태, 포천 보장초 폐교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공모 최종 선정
[한국Q뉴스]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김용태 국회의원의 입법 및 예산 확보 노력이 포천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보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포천은 2024년 일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2025년금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에 선정된 ‘보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7억 8700만원으로 국비 36억 4300만원을 확보해 기존 폐교를 리모델링하는 방식이며 자원순환·기후변화·탄소중립 체험관, 공유서가, 마을역사관,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공동 활용하는 상생 거점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게 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김용태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주도적으로 추진한 ‘폐교활용법’과 ‘학교복합시설법’ 개정 등의 입법 활동 결과가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방치된 폐교를 단순 매각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저하로 방치되던 폐교가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보장초등학교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과 동시에, 주민 상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
장상기 서울시의원, 수명중·수명초 찾아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이 13일 수명중학교에 이어 20일 수명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BTL 방식으로 건립된 학교시설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 문제 △학교폭력과 생활지도 문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특히 수명중학교와 수명초등학교는 2008년 BTL 방식으로 학교시설이 건립돼 화장실과 급식실 등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또한 BTL 학교의 특성상 시설 개선과 유지·보수 과정에서 학교가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도 제기됐다.장 의원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시설 노후화를 이유로 학생과 교직원이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BTL 학교가 시설 개선 과정에서 겪고 있는 구조적인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보고 서울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학교폭력과 학교생활 갈등 문제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의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해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관심과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학교와 학부모가 서로의 책임을 따지기보다 평소 신뢰를 쌓고 함께 예방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장 의원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이 내 일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바꾸는 힘은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믿고 협력할 때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이어 장 의원은 “이번 두 학교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에는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많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우리 아이들을 중심에 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끝나지 않도록 서울시교육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학생은 안전하게 배우고 교직원은 교육활동에 전념하며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서울시의원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경기도의회,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 제2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의회 내 예담채에서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TF 단장 최종현 의원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현안 보고와 국회 및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남종섭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 제정 본격 국면에 따른 국회 입법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문 역량을 갖춘 TF 위원 6명을 추가 위촉했다.추가 위촉된 위원은 이영봉 의원, 최찬민 의원, 이미정 의원, 지영일 의원, 김현석 의원, 조정식 위원으로 경기도의회는 이번 추가 위촉을 통해 TF를 한층 강화했다.회의에서는 △TF 위원 추가 선임 건 보고 △지방의회법안 주요 쟁점 내용 보고 △TF 주요 추진 일정 논의 등 3개 안건이 다뤄졌다.특히 지방의회법안 주요 쟁점 내용을 논의하며 자체 조직권·예산편성권·인사운영 및 감사제도 관련 정책 등 의회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남종섭 의장은 “최근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에 그동안 지방의회가 요구해 온 내용이 상당 부분 반영됐지만, 조직권과 인사권 등 실질적인 의회 독립을 위해서는 입법 과정에서 더욱 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순히 기다려 얻는 결과가 아니라 지방의원들의 노력과 지방의회의 의지가 만들어낸 결실이 돼야 하는 만큼, 경기도의회 TF가 중심이 돼 지방의회의 요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된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TF는 지방의회법 제정 전까지 전담기구로서 제도 개선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방의회의 입장이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대응할 예정이다.경기도의회는 TF를 중심으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는 의장 직속으로 설치된 지방의회법 전담기구다.지방의회가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 독립을 이뤄내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7월 발족됐다.
2026-08-20
-
이정미 서울시의원, “덕수초 운동장 부지 환수, 서울시도 시민안전 차원서 나서야”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은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의원연구실에서 덕수초등학교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환수와 운동장 내 행안부 화훼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덕수초등학교 박수민 교장, 덕수초 운동장 되찾기 비상대책위원회 김책 위원장, 손우석 비상대책위원이 참석해 운동장 부지 현황과 화훼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중구 정동 덕수궁길에 위치한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은 교육청 소유였으나 1995년 행정안전부 소유의 휘경공고 부지와 맞교환되면서 행정안전부로 소유권이 이전됐다.이후 덕수초등학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매년 운동장을 임대해 사용하는 상황이다.또 다른 문제는 운동장 바로 옆에 정부청사관리본부의 화훼시설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1톤 조경용 화물트럭의 출입과 살충제·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정동·광화문 일대 시민 약 2500명을 수용하는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돼 있다.지진 발생 시 인접한 유리온실과 비닐하우스 등 화훼시설로 인해 유리 비산이나 화재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학교 학생뿐 아니라 인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 의원은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장을 돌려주는 것은 단순한 학교시설 문제를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히 덕수초 운동장은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돼 있어 학생 안전은 물론 정동·광화문 일대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고 밝혔다.이어 “운동장 부지 환수 문제는 교육청과 행정안전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도 함께 나서야 할 사안”이라며 “서울시를 비롯해 교육청,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20
-
노성철 서울시의원, “청년 끝나는 순간 주거지원도 끝나선 안 돼”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노성철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 주거난 대책-청년주택 공급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김영배 위원장을 비롯해 한정애 사무총장, 박주민·김남근·오기형·김동아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해 서울 청년들의 주거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부담 가능한 주택 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청년 의원인 노 의원은 이날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에서 벗어나는 40~45세 세대에 대한 ‘주거정책 전환기 우대구간’ 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노 의원은 “청년정책의 연령 기준을 벗어났다고 해서 갑자기 소득이 늘거나 주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며 “청년에서 막 벗어난 40~45세의 경우 청년 대상 주거지원은 종료되는 반면 높은 서울의 주거비는 계속 감당해야 하는 정책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청년과 비청년을 연령 하나로 단절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청년 주거지원에서 일반 주거정책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우대구간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청년들의 성장 배경과 서울 정착 과정에 따른 주거격차를 분석하는 연구도 추진한다.노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서울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청년과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자립한 청년들의 주거형태와 주거이동 경로를 비교·분석하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 의원은 “같은 나이와 비슷한 소득의 청년이라도 서울에 가족의 주거기반이 있는 경우와 아무런 기반 없이 지방에서 올라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며 자립하는 경우의 출발선은 다를 수 있다”며 “실제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차이를 확인하고 연구 결과에 따라 청년의 주거환경과 자립 과정까지 고려한 세밀한 주택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규 주택공급 확대와 함께 기존 주거정책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노 의원은 “청년들에게 부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새로운 공급 물량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 정책을 통해 공급된 사회주택 등 기존 주거정책에서 나타난 보증금 미반환과 입주민 피해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사회주택 등에서 발생한 보증금 미반환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와 SH공사가 단순한 공급 실적을 넘어 기존 정책으로 공급된 주택의 사후관리와 입주민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주택정책의 성과는 몇 호를 공급했느냐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서울시 정책을 믿고 입주한 시민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노 의원은 “청년 주거문제는 단순히 집 한 채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과 결혼, 출산, 자산형성 등 청년의 다음 삶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의 문제”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공급 확대뿐 아니라 청년의 성장 배경과 주거경로 정책 전환기의 사각지대, 기존 주택의 안전성까지 살피는 청년 주거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경산시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경산시의회(의장 김인수)는 8월 19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보고받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포도 51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시전환 절차훈련, 도상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실제훈련 및 민방위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김인수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시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연습으로,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와 비상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2026-08-2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