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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시의원, 노원구 발전·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 확보
- 서울시 38억 9400만원, 서울시교육청 43억 2400만원 확보
- 교통ㆍ문화ㆍ생활 인프라부터 학교 시설 개선까지 주민 체감형 예산 고루 포함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오금란 의원은 2026년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82억 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확보된 예산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운영해온 현장민원실과 지역 순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복지ㆍ환경ㆍ문화ㆍ안전ㆍ교육 전 분야에 걸쳐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노원구 지역투자사업 포함, 서울시 예산 총 38억 9400만원 확보 □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교통ㆍ문화ㆍ생활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투자사업 예산 27억 2600만원이 포함됐다.대표적으로, △노원구 주요 문화ㆍ행사가 열리는 '노원구민의 전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릉동의 핵심 녹지축인 경춘선숲길과 화랑철도공원 완성을 위한 중랑천 경춘철교 교량분수 전망대 조성 및 화랑대철도공원 보수정비 예산이 반영됐다.또한, △2년 넘게 방치되 온 공릉동 공공기숙사 2곳 및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 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축제 지원 예산도 포함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노원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도 1억 2700만원이 반영됐다.시립뇌성마비복지관 △다운복지관 △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동천아이스링크 등 현장 수요가 큰 시설들이 포함됐다.아울러, 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구를 넘어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예산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그 결과 △'어린이집 CCTV'를 기존 자체 운영 방식에서 렌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교체ㆍ설치비 및 관리비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또, △시각ㆍ신장 장애인을 위한 '복지콜'차량 10대 증차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AI 활용 도전적행동 분석시스템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업비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화보수교육 교재 개발 등 장애인 지원 예산 총 6억 500만원도 반영됐다.학교 시설 개선 중심, 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 확보 □ 서울시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은 오 의원의 지역구인 공릉1ㆍ2동을 비롯한 노원구 관내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편성됐다.지역구 학교인 △[공릉중] 급식실 환기 개선, 본관 및 체육관 노후 방송시설 등 개선, 위생시설 교체 △[한천중] 급식실ㆍ학생식당 신증축, 컴퓨터실ㆍ기술실 환경 개선 △[서울동산고] 급식실ㆍ학생식당 신증축, 대강당 조명시설 등 개선, 기숙사ㆍ교사동 환경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 △[한국삼육중] 엘리베이터 설치 및 노후 데크 보수 △[태랑초] 현관출입구 바닥 개선, 메이커실 공기순환기설 개선 △[태랑중] 체육시설 및 교무실 환경 개선 △[태릉초] 교실 및 특별실 친환경 바닥재 교체, 컴퓨터실 및 학년연구실 환경개선이 반영됐다.특히, 공릉초ㆍ용원초ㆍ태릉초ㆍ화랑초ㆍ동산고 등 5개교 45개 교실에는 '전자칠판'설치 예산이 반영돼, 디지털 기반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 밖에도 △[정민학교] 특별실ㆍ학부모대기실 및 교직원협의회실 리모델링 △[대진여고] 교무실ㆍ관리실 환경 개선 예산도 확보됐다.오금란 의원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ㆍ구의원들과 협의하여 노원구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집행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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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보안등·스마트 보안등 확충 환영
- 여성안심귀가길 확대 공약, 의정 활동 흐름 속에서 의미 더해 -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이면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이 추가 설치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보안등 확충은 서울시 예산 12억 원을 통해 추진되며, 이면도로·보행로·통학로 등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 보안등 100등이 설치될 예정이다.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대학동 일대에는 스마트 보안등이 집중 배치돼 안심귀가 환경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스마트 보안등은 IoT 기반 LED 조명으로 '안심이 앱'과 연동돼 보행 시 자동 점등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로 즉시 상황이 공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유정희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 후보 시절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여성과 1인 가구, 통학로 이용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이후 의정 활동 과정에서도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관련 예산 확보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 있다.유 의원은 "야간 조명은 범죄 예방과 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 안전의 기본 요소"라며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라는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차근차근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보안등 및 스마트 보안등 확충은 주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야간 보행 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역 내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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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시의원, 예산결산특위 위원으로 2026년 관악구 지역발전 예산 779억원 확보 기여
[한국Q뉴스] 왕정순 시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악구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약 779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왕정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관악구청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사회복지, 공원·환경, 도로·교통,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관악구 전체 살림을 꼼꼼히 챙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기여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 △신림~봉천터널 건설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운영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도림천 일대 배수개선사업 △신림 공영차고지 건설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등이 포함됐다.사회복지 분야 예산으로는 △장애인의료재활시설 운영 △장애인복지관 운영 △어르신 복지시설 설치 지원 △노인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등 총 139억원이 반영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인프라가 대폭 강화됐다.공원·환경 분야에서는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서울둘레길 정비 △유아숲 체험시설 조성 △근교산 등산로 정비 등 총 255억원이 투입돼 쾌적한 녹색 환경이 조성된다.도시안전 분야에는 △서남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보수보강 △서남 하수처리구역 사각형거 보수보강 △쑥고개로21길 일대 하수관로 개량 △장군봉길 일대 하수관로 개량 △공원 내 CCTV 개선 △봉천천복개 보수 등 총 148억원이 확보돼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재난예방 체계가 강화된다.왕 위원이 특별히 공을 들인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서울시 전체 42억8천만원 예산 중 관악구가 7억6천만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를 확보했다.이는 신림동·봉천동 일대의 야간 상권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전통사찰 시설확충 및 정비지원 등 총 68억원이 투입돼 주민 여가·문화생활 여건이 개선된다.왕정순 위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6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악구 구석구석 필요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총 77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특히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7억6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관악구 상권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신림동·봉천동 일대 상권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관악구 전체 살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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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조례 우수상… 고교학점제 혼란 줄일 기반 인정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약속대상을 운영하고 있다.수상 조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로,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되면서 교원 부족, 학교 간 과목 격차, 학생·학부모의 제도 이해 부족이 동시에 불거진 상황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조례로 정리해 운영의 빈틈을 줄였다는 점이 평가받았다.조례는 교육감이 고교학점제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책무를 명시했다.지원계획에는 예산 확보,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 교원 연수·교육, 학생·보호자 대상 홍보·교육 방안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담당자 의지'가 아니라 '행정의 의무'가 돼야 한다는 취지를 제도에 담은 셈이다.눈에 띄는 대목은 정보격차 해소 조항이다.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설명회를 연 1회 이상 열도록 규정했다.제도 변화기에 정보가 부족하면 진로·과목 선택이 곧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에서, 공교육이 공식 안내 책임을 지도록 한 조항으로 해석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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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시의원, 예결특위 위원으로 2026년 관악구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6억원 확보 기여
[한국Q뉴스] 왕정순 시의원은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관악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146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왕정순 위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학부모·학교·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관악구 전체 학교 교육환경 예산을 꼼꼼히 챙겨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기여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봉현초 교사동 방수공사 및 급식실 환기개선 등 △구암고 냉난방 개선 및 옥상 방수 등 △인헌고 교실 출입문 개선 및 포장·내부도장 개선 등 △관악중 운동장 트랙 및 환경개선 △원당초 본관동 옥상 방수공사 △봉천초 통행로시설 개선 및 조명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학교 안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구암고 장애인화장실 조성 △서울미술고 관리실 환경개선 및 누수 위험시설 개선 △사당초 운동부시설 개선 △인헌중 특별교실 환경개선 △구암중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등이 반영됐다.또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산으로 △봉현초 위험교목 제거 △봉천초 건강체력향상 지원 △사당초 운동부시설 개선 등이 확보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왕정순 의원은 "냉난방 시설, 방수공사, 급식실 환기개선 등 시설 현대화는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 예산은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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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로 주민 대중교통 환경 개선 이끌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쌍용아파트·현대1차·신창미션힐 버스정류소'가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로 새롭게 조성됐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정류소는 그간 철제 기둥과 프레임의 심각한 부식과 파손 등으로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역 특성상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이에 정하용 의원은 주민 민원 접수 이후 직접 현장을 찾아 정류소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문제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아울러 국민의힘 용인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이어가며 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사업을 이끌었다.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정류소에는 밀폐형 승강장 구조로 미세먼지 차단 기능, 냉·난방 설비,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차양 시설 등이 설치돼, 기후 변화와 대기환경 악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정하용 의원은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과 안전 우려가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의힘 용인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하용 의원은 보라동·동백3동·상하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 보행환경 개선,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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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조례 우수상… 고교학점제 혼란 줄일 기반 인정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약속대상을 운영하고 있다.수상 조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로,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국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되면서 교원 부족, 학교 간 과목 격차, 학생·학부모의 제도 이해 부족이 동시에 불거진 상황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조례로 정리해 운영의 빈틈을 줄였다는 점이 평가받았다.조례는 교육감이 고교학점제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책무를 명시했다.지원계획에는 예산 확보,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 교원 연수·교육, 학생·보호자 대상 홍보·교육 방안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담당자 의지'가 아니라 '행정의 의무'가 돼야 한다는 취지를 제도에 담은 셈이다.눈에 띄는 대목은 정보격차 해소 조항이다.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설명회를 연 1회 이상 열도록 규정했다.제도 변화기에 정보가 부족하면 진로·과목 선택이 곧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에서, 공교육이 공식 안내 책임을 지도록 한 조항으로 해석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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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도의원 "구리여중 IB 월드스쿨 인증, 진심으로 축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12일, 구리여자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것과 관련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번 인증은 구리 지역 공교육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구리여자중학교는 중학교 1~3학년 전 과정을 대상으로 국제바칼로레아 중등과정을 정식 운영할 수 있는 IB 월드스쿨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이은주 의원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단순히 하나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의미를 넘어, 학교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철학과 수업·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구리여자중학교의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탐구 중심 교육으로 나아가려는 공교육 혁신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이어 "IB 중등과정은 지식의 암기보다 사고력과 성찰, 소통 역량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이러한 교육 환경 속에서 더 넓은 시야와 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은주 의원은 이번 인증이 정미애 교장을 중심으로 한 학교 구성원들의 오랜 준비와 헌신의 결과임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혁신, 교사 전문성 강화 등 쉽지 않은 과정을 학교 구성원 모두가 꾸준히 이어온 결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 혁신을 실천해 온 교사들과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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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지역학교 노후시설 개보수 및 교육환경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로부터 지역 학교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현안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과 직결된 노후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전곡중학교 실내 테니스장의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발생과 처마 홈통 부식 등 안전 취약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전곡중학교는 1969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21학급 54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은 2005년 준공된 연면적 2484㎡ 규모의 시설로 안전등급 B등급을 받은 상태다.그러나 최근 지붕 누수 3개소가 확인되고, 배수 시설의 부식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지난 12월 9일 학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이 참여한 협의회를 열고, 단순 보수가 아닌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경간 20m 이상의 특수 구조물인 점을 고려해 전문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윤 의원은 이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행정 조치를 강조하며, 학교안전과 지역현안사업비를 활용한 용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를 진행했다.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말까지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설계 및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일정도 함께 제시했다.윤 의원은 "학교 시설 문제는 예산의 크고 작음을 떠나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시설 가운데 안전상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우선적으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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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지역 도의원,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와 신년 인사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정영, 이영봉, 최병선, 오석규 도의원은 지난 9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이영숙 수석부의장과 임원진과 함께 신년 인사 및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도의원들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와 노동 현장이 모두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음을 짚으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 여건 악화가 노동 현장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또한 "의정부시 도의원들이 상호 협력해 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정담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관계자들은 "교통 공공성 강화, 도시 인프라 개선, 노동복지 여건 보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고산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 과제가 노동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덧붙였다."여성 일자리 창출과 난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원 확대, 노후화된 노동복지시설 개선 등"현장에서 체감되는 복지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더불어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노동 환경 변화와 기후 여건 악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노사가 상생의 자세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도의원들은 "노동계의 건의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경청하며, 경기도와 의정부시 모두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설명했다."제기된 의견들이 향후 정책 논의와 예산 검토 과정에서 참고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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