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옥분 의원, 수원 ‘더 좋은 페스타’서 사회적경제 현장 살펴
[한국Q뉴스]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지난 21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 참석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현장을 살폈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스타필드 수원 1층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박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참여 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판매·체험과 함께 문화공연,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박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일자리와 공동체를 지키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경제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과 사회, 지역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ESG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ESG가 기업의 경영을 넘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26-08-24
-
장정희 의원,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후 도비 미지원…시·군에 부담 전가해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은 8월 20일 경기도 건축정책과 강길순 과장과 수원시 평생학습과 양용준 과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도비 미편성에 따른 사업 차질과 시·군 재정부담 문제를 점검하고 경기도의 도비 미편성 방침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의 단열·창호·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2026년에는 경기도 내 14개 시·군 32곳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469억원이다.기존 재원분담은 국비 70%, 도비 9%, 시·군비 21%였으나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으로 도비를 편성하지 않으면서 시·군의 추가 재정부담과 사업 차질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수원시는 경로당 2곳, 도서관 2곳, 노인사회복지시설 1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총사업비는 약 157억5천만원이며이 가운데 국비 약 110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그러나 기존 분담기준에 따른 도비 약 14억2천만원이 편성되지 않을 경우 해당 재원을 수원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특히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가운데 국비 지원 규모가 큰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됐다.국가 공모를 통해 어렵게 사업에 선정되고 상당한 규모의 국비까지 확보했음에도 당초 예정됐던 도비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 의원은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장정희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도비 분담을 전제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고 국비까지 확보한 이후 지원방침을 변경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경기도를 믿고 사업을 준비한 시·군에 뒤늦게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고 한다면 경기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같은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된 화성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도비 미편성분을 시비로 추가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기초지자체의 재정 여력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형평성 문제도 짚었다.장 의원은 “재정 여력이 있는 시·군은 도비 몫을 자체적으로 부담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시·군은 어렵게 국비를 확보하고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시·군의 재정력에 따라 국가 공모사업의 성패와 도민이 누리는 공공서비스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정희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가 시·군과 한 약속을 지키느냐는 행정 신뢰와 지역 간 형평성의 문제”며 “재정이 어렵더라도 이미 선정돼 국비까지 확보한 사업은 신규사업과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 2026년 선정된 32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도비 지원방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8-24
-
남종섭 의장, 단국대 G-RISE사업단과 손잡고 의정·교육 교류 확대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정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잇는 교류협력에 나섰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과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남 의장과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계명·이건한·이성한 의원, 단국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송한준 단국대 창업지원단 부단장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은 도의회의 의정 현장의 경험과 단국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의정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정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인적교류 △의정활동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현장실습·기관방문·진로특강 등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완제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종섭 의장은 “도의회는 현장에서 도민의 요구를 듣고 대학은 연구와 교육의 역량을 갖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의 강점을 잘 연결하면 경기도에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4
-
남종섭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현장 지원방안 논의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남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송경덕·김병도·임용필 부회장, 조태희 명예회장 등을 접견했다.이 자리에는 김용찬·최혜경 의원도 함께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를 짓누르는 3고 위기 속에 소상공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에서도 지원사업과 정책 예산이 현장 상황에 맞게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또한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업, 금융, 경영 지원, 폐업 및 재기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 등도 제시했다.이상백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필요한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이에 남 의장은 “소상공인의 경영은 지역경제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경기도 정책에서도 우선으로 살펴야 할 문제”며 “연합회가 현장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적극 제시해 준다면 도의회도 이를 실제 도정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
이오수 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교 건립 ‘해법 찾기’…제8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8월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열고 방음벽 설치, 학교시설 배치, 지하매설물, 시설 관리주체, 학교설립 인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이 부위원장은 “8차 회의까지 이어진 만큼 10차 회의 안에는 주요 쟁점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GH 등 관계기관에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전체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건축면적, 운동장, 조경·녹지 등 시설별 면적과 비율을 정리하고 학교시설과 기반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도면을 제출하도록 했다.실제로 조정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세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였다.방음벽 설치와 관련해서는 상·하수도 등 지하매설물의 최소 이격거리와 운동장 주변 시설 간 이격공간을 다시 확인해 학교 부지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방음벽 관리주체 역시 수원시나 교육청 등 특정 기관만을 전제로 하지 말고 관련 법령과 유사 사례를 검토해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방음벽 협의가 학교설립 인가의 필수 조건인지, 인가 절차와 별도로 협의를 이어갈 수 있는지도 교육청에 정확히 확인하도록 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2028년 3월 개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에게 약속된 중요한 목표인 만큼 기관별 입장만 고수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 배치부터 방음벽 설치와 관리까지 1㎝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서로 자료를 공개하며 해법을 찾아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
이지혜 의원, 분당 청년 네트워킹 현장 찾아…“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잇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은 20일 성남시 서현 만강홍에서 열린 분당 청년미래연합 ‘제1회 CONNECT BUNDANG’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CONNECT BUNDANG’은 분당에 거주하거나 분당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과 일상의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가치를 잇고 미래를 만드는 청년 네트워킹’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분당에서 생활하며 느낀 고민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면서도 서로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이 직접 교류하며 지역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자리였다.행사에 참석한 이지혜 의원은 “청년 정책은 청년을 대상으로 만드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며 정책의 형성과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분당 청년미래연합 관계자는 “CONNECT BUNDANG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지혜 의원은 “이번 만남이 분당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08-24
-
이채명 위원장, 국립농업과학원 방문… 농업위성·AI, 경기도 교육·농업 정책 연계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장은 지난 21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립농업과학원을 찾아 농업위성과 AI, 빅데이터, 식물유전자원 등 미래농업 기술을 학생 교육과 경기도 농업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 위원장은 첫 방문지인 농업위성센터에서 위성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이 센터에서는 벼·콩·배추 등 주요 작물의 재배면적과 생육 상황, 수확 시기를 분석하고 침수·가뭄·병해충 피해와 휴경·용도 변화까지 파악한다.이어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평가·보존 현황을 살폈다.이 센터는 종자은 행을 운영하며 재난과 전쟁에 대비해 전주를 비롯한 국내 여러 지역과 노르웨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유전자원을 분산 보존하고 있다.농생명슈퍼컴퓨팅센터에서는 농업 빅데이터와 작물 유전체, 농업기상 분석에 쓰이는 슈퍼컴퓨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과의 간담회에서이 위원장은 미래농업 기술과 학생 진로교육을 잇는 방안을 제안했다.도내 농생명·정보과학 계열 학교와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격 특강과 온라인 위성영상 실습, 종자은행 가상 견학 등을 통해 국가 연구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계·활용하자고 제안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농업위성과 AI 를 경기도 친환경농업 정책에 접목하는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도내 친환경 인증 면적이 매년 늘고 있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고 농촌지역과 도농복합지역, 도시지역을 구분하지 않은 채 동일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이 위원장은 시군을 지역 유형별로 나누고 인증 면적뿐 아니라 신규 인증농가와 인증 유지율, 학교·공공급식 납품 실적, 친환경 소비교육 등을 반영하는 ‘경기형 친환경농업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농업위성·AI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만 위성영상과 행정자료로 친환경 인증필지의 재배 현황과 작목 변경, 휴경·재해 피해 등을 파악하되, 위성정보만으로 행정처분의 근거를 삼지 말고 현장점검과 통계 등을 검토해 신중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이 위원장은 “국가 연구자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로 이어지고 첨단 농업기술이 경기도 친환경농업 정책 혁신으로 확장되도록 후속 정책과 예산을 살피겠다”고 밝히며 이날 방문을 마무리했다.
2026-08-24
-
정현미 경기도의원, 교육기부 참여 폭 넓히는 조례 전부개정 추진… “지역사회 연계 기대”
[한국Q뉴스] 그동안 현행 조례는 교육기부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번 전부개정안은 △교육기부의 목적 및 정의 규정 정비 △교육감의 책무 조항 구체화 △교육감 및 소속 기관장의 교육기부 협약 체결 근거 마련 등을 골자로 한다.특히 교육기부 참여 기관과 주체를 확대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자유학기제 등 교육현장의 변화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이번 조례안은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쳤다.아울러 민선 6기 교육감 인수위 백서에서도 대학·기업·지자체 등과의 교육 협력 확대 내용이 담긴 만큼 원활한 제도 도입이 기대된다.정현미 의원은 “교육기부는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와 진로·체험 활동을 넓히는 핵심적인 통로”며 “이번 개정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대학, 기관이 동참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다지고 유아교육 단계까지 그 혜택이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교육감의 책무와 협약 체결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교육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정착되도록 다가오는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4
-
박순희 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외국인 자녀 교육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24일 부천상담소에서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만나 어린이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외국인 자녀에 대한 교육비 지원 확대 및 동일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 회원들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달하며 특히 외국인 자녀에 대한 교육비를 재원 기관과 상관없이 내국인 자녀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현재 누리과정의 재원 및 누리비 소요 재원을 지방재정교부금으로 일원화됐다에도 관리 체계의 이원화로 인해 경기도 내 동일연령의 유아 중 유치원에 재원 하는 모든 외국인 유아에게는 유아 1인당 28만원이 지원되고 도청 소관 어린이집 외국인 자녀에게는 15만원 지원으로 13만원의 차이의 불균등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연합회 회원들은 경기도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 간에 발생하는 보육·교육 지원금의 불합리한 격차를 즉각 해소하고 기관 종류와 관계없이 모든 경기도의 아이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일원화된 외국인 자녀 보육·교육 지원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박순희 의원은 “아이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이며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외국인 자녀에 대한 교육비 지원은 단순히 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을 넘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문제”며 “오늘 현장에서 전달받은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고 경기도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박 의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
김현우 서울시의원, ‘행당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환영
[한국Q뉴스] 김현우 서울시의원은 성동구 행당시장이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이 행당시장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김 의원은 서울시 상권활성화과로부터 ‘2026년 전통시장 행사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성동구 행당시장상점가의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적극 요청한 바 있다.김 의원은 행당시장이 지역주민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층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인 만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행당시장상점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0월, 행당로 17길 32일대에서 ‘행당 황금 은행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야시장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인근 대학 동아리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행당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먹거리 판매 중심의 야시장에 그치지 않고 ‘식사만 하는 상권’에서 ‘머물며 즐기는 상권’ 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김현우 의원은 “행당시장은 한양대학교와 주거지역, 업무시설 등이 인접해 학생과 직장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소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이라며 “이번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이 행당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단순히 사람들이 찾아오는 시장을 넘어, 맛있는 음식과 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행당시장상점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