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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 연계방안 모색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최선자 시의원,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태금 이평순 대표, 샵포스쿨, 의정부 마을넷, 의정부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사회연대경제와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예산과 시·군 간 지원 격차, 공동체 활동의 지속가능성, 민간자원 연계, 사회연대경제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경기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보조금은 2020년 112억2천만원에서 2025년 49억6천만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수도 2021년 1601개에서 2025년 1003개로 줄었다.광역단위 중간지원조직인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업비 역시 2021년 25억2천만원에서 2026년 5억3천만원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도비와 시·군비 매칭 비율이 기존 도비 70%, 시·군비 30%에서 도비 30%, 시·군비 70%로 변경되면서 시·군의 재정 부담이 커졌으며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공동체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도 제기됐다.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조금 중심의 지원만으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재단 등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사업을 확대해 공동체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마을공동체가 돌봄과 교육, 문화, 재능나눔, 지역문제 해결 등 행정이 모두 담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하고 있는 만큼,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사회적·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별개의 영역으로 접근하기보다 지역 내 돌봄과 교육, 복지, 경제활동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난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의정부시에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 협의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태금 이평순 대표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는 각각의 영역이 있지만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며 “각 영역 간 벽을 낮추고 서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연대의 틀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의정부시에는 약 121개의 마을공동체가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활동하고 있다”며 “교육·문화, 재능나눔, 아동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예산 축소와 제도적 제약 등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최선자 시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자치와 도시재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기초체력과 같다”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을공동체를 잘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마을공동체가 단순한 친목이나 취미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유수연 도의원은 “마을공동체가 지역사회에서 돌봄과 교육, 문화, 주민 관계망 형성 등 보이지 않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 가치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공동체 활동으로 행정비용을 얼마나 절감하고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구체적인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정량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유수연 도의원은 “지원이 줄어들수록 공동체 활동이 단순 취미활동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커진다”며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운영비를 비롯한 안정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마을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가 각자의 영역을 유지하면서도 돌봄·교육·복지·지역경제 등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연계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끝으로 유수연 도의원은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는 결국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안에서 돌봄과 경제가 선순환하도록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동체의 헌신과 사회적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 의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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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호 의원, “천만 서울의 미래, 청소년이 주역될 수 있도록 혜안 모아달라” … 청소년 서울시의회 개원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임규호 의원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청소년 서울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초심을 잃지 말고 절실, 진실, 성실의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 시의원 당선을 축하했다.매년 개최되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날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 등 실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배우고 임 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시의원의 역할과 서울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임규호 의원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정치는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며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함께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생각과 목소리가 서울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며 “오늘 의회교실에서 나눈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의정활동에도 소중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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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 즉각 중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안성지역 주민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을 즉각 중단하고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에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안성휴게소의원 폐쇄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명운동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주현 의원은 주민 600여명이 폐쇄 결정 철회와 의료시설 존치를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기자회견의 취지와 주요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해 왔다.특히 이주현 의원은 “안성휴게소의원은 단순히 휴게소 이용객만을 위한 의료시설이 아니다”며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원곡면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공공의료시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체 이용자와 지역 주민의 이용이 계속 늘고 있는데도 적자와 효율성만을 기준으로 폐쇄를 결정한 것이 타당한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공공의료의 가치를 수익성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또한이 의원은 “시설을 한번 폐쇄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고 그에 따른 불편은 고령층과 의료취약계층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는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주현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안성휴게소의원 문제를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폐쇄 결정 취소와 실효성 있는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이끌어내 안성시민의 의료접근권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백승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김승택 안성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안성휴게소의원 존치와 운영 개선방안 마련에 힘을 보탰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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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이행 점검 간담회 개최, “복지가 아닌 주권자 시민으로” 안민석 교육감표 협약 고도화·조례 정비 예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026년 8월 24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교원인사정책과, 특수교육과, 지방공무원인사과로부터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이행 현황에 대한 합동 업무보고를 받고 간담회를 진행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3자가 2025년 12월 24일 체결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서의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통합과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공단의 고용 컨설팅·표준사업장 연계·보조공학기기 지원, 의회의 예산 지원·현황 점검, 교육청의 직무 발굴·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운영·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도입·현장실습 확대 등을 3자의 협력사항으로 명시하고 있다.협약 이행을 위해3자는 ‘장애인 고용 확대 TF’를 구성·운영하도록 하고 있다.김영훈 의원은 이날 보고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개최된 1차 TF 회의에서 정한 5가지 주제에 대해 부서별로 차질 없이 협약 이행 업무를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특히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중증장애인 6명을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이들의 채용 성과에 대한 평가 결과가 주목된다”고 밝혔다.다만 김영훈 의원은 “2025년 12월 체결된 현재의 업무협약이 새로 출범한 안민석 교육감의 장애인 고용 증진 공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영훈 의원은 “장애인을 복지의 대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주권자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정책 제시와 실행이 필요하다”며 “안 교육감의 공약 내용을 반영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보다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김영훈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장애인 공무원이 진행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의원들이 직접 참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의 취지를 경기교육 전반에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협약이 담당자 교체나 조직 개편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이행되도록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 하다”며 “협약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등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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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경기도의원,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이제 경기도가 답할 차례”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 이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대전환과 협동조합 지원체계 전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기대 의원은 24일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 관계자들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경기도 협동조합 활성화 정책제안 간담회’를 열고 기본법 제정 이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할 조례·정책·지원체계·예산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과 오현정 의원도 함께 참석해 협동조합 현장의 요구를 청취하고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경기도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기도는 2025년 12월 기준 사회적경제조직이 총 7826개소로 전국 4만1062개소의 19.1%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사회적경제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가운데 협동조합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협동조합 활성화 없이는 경기도 사회연대경제의 성장도 어렵다는 것이 이날 간담회의 핵심 문제의식이다.이에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는 경기도 사회연대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로 △실질적인 경기도사회연대경제 정책협의체 설치 △사회적경제 관련 개별 조례 통합 제·개정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북부지원 설립 △지역기반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내 ‘협동조합 전담 지원센터’설치 △협동조합 전문가·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개설 등을 제안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통합적인 정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경기도 역시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 거버넌스와 조례, 전달체계, 예산을 기본법의 취지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 는 데 의견을 모았다.경기 남·북부 간 사회연대경제 인프라 격차 해소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인구소멸지역과 접경지역 등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특성을 고려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북부지원 설립과 경기북부 특화 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중간지원조직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는 의견이 제시됐다.이기대 의원은 “13년 만에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의 법 제정을 기다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경기도가 가장 먼저 움직이고 정책과 예산으로 답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가진 경기도가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며 “그 시작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협동조합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한 지원사업이나 보조금의 영역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며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조직이 돌봄과 주거, 에너지, 지역 일자리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특히 “기본법 제정을 경기도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관련 조례의 통합·정비부터 정책 거버넌스 구축, 협동조합 전담 지원체계 마련, 경기북부 지원 인프라 확충까지 하나씩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와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가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지역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해야 하는 하나의 생태계 라는 점을 강조했다.오 의원은 “사회연대경제의 출발점은 결국 주민과 마을공동체에 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만들어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으로 사회연대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제 경기도가 기본법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최대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갖춘 경기도가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고 관련 조례와 지원체계 정비는 물론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충실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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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경기도와 시·군 마을공동체 협력 강화로 지역 자치 생태계 활성화”
[한국Q뉴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 마을공동체와 화성시 지역 마을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실질적인 개선·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정담회를 주선한 오현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사회혁신경제국 공동체지원팀장 및 주무관, 화성시청 시민협력과장 및 팀장,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 광역과 기초 지자체의 정책 담당자 및 현장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다각적인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역 지자체와 기초 지자체, 그리고 현장 지원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특히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사업 절차 간소화를 통한 업무 효율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기도와 시·군의 관련 부서 및 센터가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개선책을 논의하는 이번 자리가 마을공동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광역과 기초 간 협력 네트워크가 원활히 작동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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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장연 대표 “시의회의 정치적 책임 신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전면 중단”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수년간 이어져 온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멈추고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손을 맞잡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전 11시 30분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전장연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3대 결의문’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제12대 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리며 정치가 오랜 기간 이어진 사회갈등을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로 해법을 모색한 사례로 평가된다.이날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복원을 골자로 한 당론 1·2호 조례안을 설명하며 “정치의 본령은 주권자 삶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책임을 신뢰하며 오늘 73번째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추기로 했다”고 화답하며 “이제 정치와 행정이 예산으로 답해야 할때”고 오세훈 시장의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역시 서울시 차원의 지속적인 권리보장 노력을 촉구했다.연대 발언에 나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서미화 최고위원도 “시민 생활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향후 국회 차원의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이상훈 대표의원은 “오늘은 소모적인 대립을 넘어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가 해야 할 본연의 역할을 보여준 뜻깊은 날”이라며 “전장연이 대승적 차원에서 시위를 중단한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향적인 예산 편성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향한 3대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며 장애의 유무가 장벽이 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을 다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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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남 의원, 교육환경 개선 현장검증단과 서울반도체고 방문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영남 의원은 21일 서울시교육청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동부권 검증위원들과 함께 동대문구 서울반도체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검증은 행정기관이 작성한 자료만으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전문가·시의원 등이 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부권 검증단은이 의원을 비롯해 정은경 검증위원, 정동혁 검증위원, 엄소정 검증위원, 유민상 동부교육지원청 주무관으로 구성됐다.검증단은 지난 20일 사전회의를 시작으로 휘경중학교와 청량고등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21일 서울반도체고등학교와 서울면목초등학교, 서울중곡초등학교를 찾아 교육시설의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이날 검증단이 방문한 서울반도체고등학교는 2027년 3월 개교를 앞두고 반도체 분야의 마이스터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반도체 제조과와 반도체 정비과를 운영할 예정이다.반도체 제조·공정 및 장비 정비 분야의 실무형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한 교육이 진행되며 졸업 후 반도체 관련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검증단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교육환경과 시설 운영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 설명회와 전체 집합교육, 학생들의 체육활동 등에 활용되는 체육관 강당 등 주요 교육시설의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 의원은 “서울반도체고등학교는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을 이끌 반도체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환경개선사업은 책상에 앉아 서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시설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전문가, 시의원이 함께 현장을 검증하는 이번 사업이 교육환경 개선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을 운영해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검증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검증 결과는 향후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우선순위 선정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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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시의원, 남가좌동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턴구간 개선 본격화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용구 행정자치부위원장은 24일 서대문구 남가좌동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턴구간을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안전상 문제를 점검하고 유턴구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점검은 남가좌동 105-4일대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턴구간이 협소해 차량 회전이 원활하지 않고이 과정에서 통행 불편과 접촉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에 따른 것이다.이 의원은 이날 서대문구청 도로과와 푸른도시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유턴 차량의 회전반경과 차량 동선, 고가 하부 공간의 이용 여건, 주변 시설물 배치에 따른 통행 제약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현장 확인 결과 유턴구간 인접부에 조성된 화단이 차량 회전에 필요한 공간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대문구 푸른도시과는 기존 조형물의 기능과 경관을 유지하면서 화단의 폭을 축소하는 등 화단 면적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해당 화단은 2025년 조성된 시설인 만큼 단순 철거보다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차량 통행공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로와 조경시설이 각각의 기능만을 고집하기보다 실제 이용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공간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아울러 서대문구 도로과는 조경 분야의 검토 결과를 반영해 관할 경찰서에 유턴구간 확대와 차량 높이제한 안내표지 설치 등을 포함한 교통규제심의를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용구 의원은 “도로는 차량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능해야 하지만, 현장 여건과 시설물 배치에 따라 그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미 조성된 시설을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민의 통행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도 반복되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관계기관의 검토에만 맡기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사례처럼 도로와 조경, 교통시설이 맞물려 있는 생활밀착형 문제일수록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행정이 중요하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불편을 실질적인 개선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구 의원은 향후 화단 축소 방안 검토 결과와 유턴구간 확대를 위한 교통규제심의 추진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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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절차와 주민 의견수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원활한 조사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GH는 지장물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차 지장물 조사 신청을 안내하고 미조사자를 대상으로 참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2026년 9월까지 접수된 지장물 조사 물량을 우선 반영해 오는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건건동·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감정평가 구역 분할 방향을 최종 확정하고 보상계획 공고 이후인 2027년 상반기에는 감정평가사 선정 및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김태희 의원은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조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충분히 안내받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안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보상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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