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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구직활동지원금 월 최저임금의 40% 이상으로 규정하는 ‘ 구직자취업촉진법 ’ 개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강득구 의원 은 지난 1 일 , 구직활동지원금을 월 최저임금의 40% 이상으로 규정하고 , 청년 구직자에게는 12 개월까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6 개월간 월 50 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 외 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개인의 구직기간이 길어지고 있고 , 특히 청년층의 어려움이 커져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 대 총선에서 청년 구직활동 지원을 대폭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준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구직촉진수당을 최저임금과 연동해 최저임금의 40% 이상 이 되도록 하고 , 구직촉진수당 지급 기간을 청년 구직자에게는 12 개월로 확대해 청년 구직자의 생활안정과 구직 활동을 돕는 내용의 ‘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 일 대표발의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 청년구직활동 지원을 대폭 강화해 더 많은 청년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입법 ”이라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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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시 반려견순찰대 조례 제정 공청회에서 “사람과 동물 어울려 사는 사회 만들겠다” 밝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지난 31일 군포시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 ‘반려견순찰대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에 참석했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하는 주민 참여 치안 활동이다.
또한, 산책을 하며 지역의 위험 요소를 조기 발견해 신고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새로운 동행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공청회를 주최한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은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포시 반려견순찰대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반려견순찰대를 통해 군포시에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과 지역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공청회의 취지를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견순찰대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을 보호하고 반려견 가족들이 동네 지킴이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해당 조례안이 제정돼,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군포시가 만들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어지는 토론에서도 “반려 인구 1,500만명 시대에 반려견순찰대는 시대적 흐름이다”고 말하며 “반려견순찰대 조례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7월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이 발생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하는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으며 이후 반려견순찰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반려견순찰대 지원 조례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군포시 자율방범대장, 유기견없는도시 대표, 군포시 관계 공무원과 군포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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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 파주시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지역선도기업 지원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10월 31일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 6차 운영 회의’에 참석해 경기북부 지역의 지역선도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경기북부 파주시의 그린바이오 및 푸드테크 분야 지역선도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적·경영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용욱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각적인 기업 지원 논의를 이어갔다.
이용욱 의원은 회의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이 협업해 기업의 어려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써 파주시와 경기북부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파주시는 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미래 농식품산업의 핵심 분야를 이끌어갈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미래성장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적 성장을 넘어, 경기북부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구조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이러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 지원을 담당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파주 이전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며 조속한 이전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파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전역을 위해 신성장산업 발굴, 관련 기업 지원 방안 모색,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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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도민 복지 증진 위한 사회복지기금 운용 강화 의지 밝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심의운용위원회에 참석해 도 사회복지기금 운용 및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도민의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의 운용·관리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며 현재 김재훈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 23년 사회복지기금 성과운용 분석 보고 △ ’ 24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 △ ’ 25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변화하는 복지 수요를 반영한 유연한 운용 계획이 필요하며 기금이 도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 사업에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운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과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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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의원 "학교급식실 환기 설비 개선 사업… 매뉴얼 따로 설비 따로" 비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의 일부 시범교 공기질 측정기가 조리흄 측정과는 무관한 곳에 설치돼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실시한 학교 급식실 현장 점검에서 공기질 측정기가 조리실 입구에 설치돼 볶음·튀김 요리에서 발생되는 조리흄 측정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측정기가 조리실 입구에 위치한 점 역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정확하게 감지하지 못하는 등 학교 급식실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됐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확인된 공기질 측정기는 해외 사이트에서 10만원대 판매되는 저가형 제품으로 극초미세먼지는 측정조차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이 배포한 매뉴얼에는 공기질 측정기를 대상교 조리실 실내에 한 대씩 설치하며 측정위치는 다량의 조리흄 발생으로 예상되는 볶음솥 후드 끝단과 50cm에서 최대 100cm 떨어진 벽면에 조리원 호흡선 높이인 150cm인 곳에 설치하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공기질 측정기는 조리실 내 온도 및 습도를 비롯해 볶음·튀김 요리시 발생되는 조리흄의 정확한 측정을 통해 조리실의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리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설치된다.
김호겸 의원은 “공기질 측정기는 실내 공기질 오염농도에 따라 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도록 조리솥 주변에 설치해 조리 종사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당 4억여 원을 들여 설치한 설비 무용지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비 개선 매뉴얼 제작을 위해 7천여 만원을 들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도 매뉴얼 따로 설비 따로인 학교 급식실은 도민은 물론 조리 종사자와 학생, 교직원 모두에게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도교육청 소관부처의 안일한 행태를 비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17교를 시작으로 올해 99교 등 오는 2029년까지 2,400여 학교를 대상으로 6천여 억원을 들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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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의원,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은 11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경기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의정대상은 경기도민의 안전 및 장애인 복지, 지역간 상생협력 등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서영 의원은 전반기 2년 동안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서영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교권침해 방지를 위한 교원 안심번호제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지역의 숙원사업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지역 주민 및 관계 부서와 여러 차례 정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청취하고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주민의 의견을 전달했으며 도의회 5분발언을 통해서도 김동연 도지사에게 고도제한 철폐 공약을 이행할 것을 적극 촉구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경기도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를 제·개정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감염병에 감염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격리를 통해 소방공무원 간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해 소방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경기도 소방공무원 감염관찰실 설치 및 지원 조례’ 와 자율방범단체에 대한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치안유지·범죄예방·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경기도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또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관리자의 날’을 지정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관리자들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경기도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그리고 ‘경기도 모자보건 조례’ 등을 개정했다.
이서영 의원은 이날 시상식이 끝난 뒤 “의정활동을 하며 지난 2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도민의 권익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서영 의원은 지난 7월 후반기가 시작되면서 교육행정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3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도 맡게 되어 도청 예산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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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도의원, “이동노동자쉼터” 이용 실태점검을 위해 현장 찾아
[한국Q뉴스]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이 지난 1일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에 찾은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의 이용실적은 2021년 1,698명에서 2024년 상반기에만 10,245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 박종현대표는 ‘연말 대리운전 수요 증가로 겨울철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QR 인증 도입 등 이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지만 예산 축소로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특히 ‘ 쉼터를 출입 때마다 키보드로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고 있어서 이용자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영 도의원은 ‘서울과 인천의 경우 QR 인증으로 출입을 관리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며 빠른 도입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서 11월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서 관련 현안을 점검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재영 도의원은 ‘이동노동자분들이 경기도 31개 시·군은 물론 서울 등 수도권 전체 이동노동자 쉼터를 행정구역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부처 간의 칸막이를 없애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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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양평교육지원청 ‘25년 본예산 편성 관련 정담회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지난 1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와 2025회계연도 양평교육지원청 본예산 편성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평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지원청 운영비 △현안 사업 △특별교부사업 △내시 사업 △25년 예산 증감 내역 등 ‘25년 본예산편성에 대한 설명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학생들이 학교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시설 환경개선, 각종 센터 운영 및 지원 방안 모색,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운영 방안에 대해 대처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논의한 자료를 토대로 도의원으로서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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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지역 학교 행정실장 등과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은 지난 31일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과 관내 학교 행정실장 대상으로 2025년도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협의회 개최를 논의 후 내년도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세밀하게 조사하고 연천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매년 학교별 신청을 받아 △교육환경 및 여건 개선을 위한 소규모 시설사업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시설물의 개·보수 △교수학습활동과 연계된 자산 취사 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윤종영도의원은 협의회에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연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학교 노후 시설 개선을 학교 예산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도의원과의 협의회를 통해 재원 확보 방안등을 논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만족도를 표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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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道의원, 유물이 살아 숨 쉬는 공간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찾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0월 31일에 문을 연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유산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우리나라의 11번째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전시⋅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신라부터 근현대에 이른 남한산성의 역사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쌍방향 전시와 남한산성 축조에 기여한 벽암대사의 진영 ‘국일도대선사 벽암존자 진영’, 남한산성을 방문한 헨드릭 하멜의 ‘하멜표류기’ 등이 있다.
특히 ‘보이는 수장고’는 ‘산성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남한산성 행궁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의 초대형 기와 유물을 미라클글라스 영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최만식 의원은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지속가능한 관리와 보존이 이뤄지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예산 확보에 힘을 써왔다.
남한산성 방문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과 독립유공자 및 참전유공자의 행궁관람료 면제 등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과 도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정상석’ 설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내 장애인화장실 개선 등이 바로 그 예이다.
이날 최 의원은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며 “경기도민을 포함한 많은 관광객들이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서 “보이는 수장고는 관람객들에게 남한산성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보존 과정을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있는 공간”이라며 “도민들이 수장고를 통해 우리 역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문화는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위대한 유산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핵심 연결고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연면적 2963㎡ 규모로 수장고와 상설 및 기획전시실, 다목적홀, 강당, 하늘 정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2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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