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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도의원,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공백 문제 제기
"일회성 지원으로는 한계"무형유산 예술인 제도적 뒷받침 필요
무형유산 보호는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에서 시작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은 1월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조 의원은 "청년예술인의 생계 위기는 전통문화의 지속성과 직결된다"며 "청년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와 함께 시립 청년 악단 설립 등 실질적인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조용호 의원은 "무형유산은 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 개선으로 예술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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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 첫 배정
[한국Q뉴스] 경기 어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이 처음으로 할당됐다.23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최근 경기도에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처음으로 배정했다.송 의원은“경기도는 해수부로부터 배정받은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신청한 화성·안산·김포·시흥지역 어선 30여척에 배분할 계획”이라며 “어선들의 어획실적에 따라 필요할 경우 앞으로 배정량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해 7월 해수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이어 10월 국정감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경기 어민들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배정을 요청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경기도 해양수산과 관계자는“경기도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는 올해 처음으로 배정받는 것이어서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어려웠다”며“이번에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를 배정받는 어선들이 성실하게 어획보고를 하도록 해서, 필요하면 내년에 더 많은 양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경인선단연합회 관계자는“당초 요청한 TAC 210톤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가 할당된 것 자체만으로도 경기어민들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며“그동안 아예 배정량을 못 받아서 조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배정량이 앞으로 늘어나 경기어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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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고도제한으로 손해 보는데 공공기여는 똑같이?"
[한국Q뉴스]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 규제를 받는 단지들과 일반 단지 사이의 '공공기여율 형평성'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청 관계 부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부서 그리고 분당 고도제한 단지 주민 대표단과 정담회를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현재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비율을 공공기여로 내놓아야 한다.문제는 서울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단지들이다.이들 단지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이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는 다른 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의 공공기여율을 적용받고 있다.주민들은 "높이 지을 수도 없어 사업성이 떨어지는데, 공공기여까지 똑같이 내라는 것은 이중 규제이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왔다"며 "출발선이 다른 단지들에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행정적 정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성남시와 경기도 관계 부서는 현장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첫째, 고도제한으로 인해 확보 가능한 용적률이 낮은 단지에 대해서는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둘째, 현행법상 일률적으로 규정된 공공기여 기준을 지자체 조례를 통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행령 및 관련 조례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지속 건의한다.셋째, 고도제한 단지의 특수성을 고려해 별도의 인센티브 부여나 기반시설 설치 비용 부담 완화 등 사업성 보전 대책을 함께 마련한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대표는 "탁상행정이 아닌 분당의 특수한 여건을 반영한 '분당형 공공기여 모델'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또 다른 주민은 "국가 안보와 항공 안전을 위한 희생 자체는 이해하지만, 그 희생을 전제로 한 형평성 조정 없이 동일한 공공기여를 요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와 성남시는 실무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고도제한 단지의 사업성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공공기여율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정부는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규제로 묶인 단지를 외면한 채 획일적 기준만 적용하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서영 도의원은 "고도제한 단지에 대한 공공기여율 합리적 조정은 특혜가 아니라 형평성 회복"이라며 "재건축 성공을 위해서라도 제도 운영의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그 동안 성남·분당지역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고도제한 완화와 공공기여 부담 경감을 핵심 과제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도제한 및 공공기여율 완화와 관련해 총 6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고도제한 완화 등 정담회도 수차례 개최하며 주민과 행정 간 논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이날 정담회에는 이서영 도의원을 비롯해 이경연 탑대우 재준위 위원장, 김태은 풍.선.효 재준위 위원장, 최주일 장미동부코오롱 재준위 위원장, 변지현 장미현대 재준위 위원장, 안진수 경남아너스빌 부위원장, 김정주 경남 동대표, 박영종 경남 재준위 감사 등이 참석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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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인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만들겠다"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9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 이제는 바로잡겠다.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달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인천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며 "유정복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고인이 됐고 공무원들도 재판에 넘겨졌다"고 지적했다.이어 "유정복 시장이 제1호 공약으로 걸었던 '뉴홍콩시티'는 홍콩 금융기업 단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채 '글로벌 탑텐 도시'로 간판만 바꿔달았다"며 덧붙였다.김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왔다. 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인천고등법원을 유치했고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7호선 연장, 인천대로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 노선 확대까지 김교흥의 끈질긴 뚝심과 실천력으로 이뤄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서울까지 20분 생활권으로 '속도의 자긍심'△바이오, 수소, 로봇, 항공 산업등 미래 먹거리로 '경제 자긍심'△아시아의 할리우드 인천으로 '문화 자긍심'△수도권 매립지 종료, 서해 르네상스 시대로 '환경 주권 자긍심'△공공의대, 체육인프라 확대 등 '행복의 자긍심'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특히 인천의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 "GT-B 노선을 정상 추진하고 GT-D,E 노선은 예타 면제로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도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끝으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찾아 모여드는 도시, 우리 아이들이 인천에서 산다고 자랑하는 도시, 인천 시민의 가슴 속에 자긍심이 벅차오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는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 전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희성 변호사 검사를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대표, 장동민 청운대 교수 전 인천학회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모세종 인하대 명예교수, 조택상 전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의원을 지지했다.인천 기자회견장에서는 김현기 인천교통공사 노조위원장, 곽도생 전 인천서구골목형상점가 협의회장, 추영호 노동사회포럼 대표,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신상홍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동길 부평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노인대표 원덕규씨, 장우석 인하대학교 학생, 인천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인 이슬아씨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의원을 지지했다.기자회견장은 추운날씨에도 약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해 김 의원을 응원하며 열기를 더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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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현장을 아는 농촌지도자가 경기도 농정의 중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농업 현장을 이끌어 온 농촌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지출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농촌지도자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촌지도자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변화하는 농정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며 "기후위기, 고령화, 인력 부족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 농정은 더 이상 단기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구조 전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농업기술 확산, 후계농·청년농 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지도자회의 경험과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방 위원장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 논의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촌지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과 제도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방성환 위원장은 정기총회 이후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농촌지도자 조직의 역할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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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지석1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22일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석1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사업은 지석1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평상시에는 일반 어린이공원으로 활용하고 여름철 일정 기간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놀이시설·휴게시설·포장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과 물놀이 기능을 포함한 공간 재구성 계획이 공유됐다.특히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해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및 공원 재정비'사업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노후 공원 환경 개선과 함께,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놀이공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정하용 의원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주민 모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올여름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시설 계획은 두 가지로 제시됐다.첫 번째 안은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워터파크형 놀이시설, 두 번째 안은 고래·잠수함 등 바다 콘셉트의 물놀이 시설로 구성하는 방안이다.2개 안 모두 물놀이 공간 확장, 휴게데크·파고라 등 쉼터 보강, 기존 수목 보존과 경관 개선을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다.주민들은 설명회에서 주차 문제, 운영기간의 적정성, 안전요원 배치, 위생·수질 관리, 인근 아파트 주민의 간접 영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석초등학교 등 인근 공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주차 대책을 마련하고 여름방학 기간 약 1개월간의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와 임시 샤워실·화장실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다.정하용 의원은 "오늘 나온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공유하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지점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마련된 사업 기반이 실제 주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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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운영위원장,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 담은 기념관으로 발전시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 내 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파악해 실질적인 추진계획 도출을 당부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전 분야에서 이어온 한미동맹의 상생 역사를 기리는 상징적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2025년 8월 착수됐으며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건립 적정성 판단을 위한 실무 자료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양우식 위원장은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사업 계획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효율적 활용과 경기 북부 도민들의 균형적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임을 충분히 고려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위원장은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주한미군이 동맹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체험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한·미 장병과 도민, 미래세대가 함께 동맹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핵심 거점이자 접경지역으로서 한미동맹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지역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념관을 국빈 및 주요 외교 사절단의 필수 방문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외교·안보·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 의견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용역을 보완해, 향후 최적의 설립 방안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보고회에는 용역 총괄책임자인 김학모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원장이 한미동맹 발전사 및 건립 필요성, 후보지 선정 기준 및 프로세스, 전시관 구성 및 운영 프로그램 등 설립 추진을 위한 핵심 사안들을 보고했다.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을 비롯해 계용호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부장, 강승모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실장, 고석구 전 전쟁기념관 전시운영부장 등 국방·전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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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시의원, "금천 가산디지털단지역 직장인 위한 회복형 휴식공간 들어선다"
[한국Q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21일 서울시 도시활력담당관 과장, 팀장과 함께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사 내 유휴공간을 방문해 '서울시 펀스테이션'조성 예정지 현장을 점검하고 추진현황을 공유했다.펀스테이션 사업은 최기찬 시의원이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미래공간기획관'실·국에서 추진하는 업무로 지하철 역사 공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운동을 테마로 조성되는 지하철 혁신 프로젝트다.최기찬 의원은 상임위 활동을 통해 금천구 금천구청역이나 가산디지털단지역 내 유휴공간을 직장인 중심의 회복형 운동·여가·휴식공간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첫 번째 검토 대상지였던 금천구청역의 경우, 역사 내 유휴공간이 협소해 안전 우려로 인해 금천구 직장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가산디지털단지역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최기찬 시의원은 G밸리 일대 직장인들이 출퇴근과 점심시간 등 일상 동선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 기반 생활밀착형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하며 단순 체험형이 아닌 스트레스 완화·회복형 프로그램 중심의 펀스테이션 조성 방향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왔다고 밝혔다.가산디지털단지역 펀스테이션은 약 183.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직장인들의 활력소라는 '비타민 스테이션'을 컨셉으로 기획하고 있다.현재 탁구, e-스포츠 등의 운동 콘텐츠로 검토 중이며 향후 직장인 이용 패턴에 맞춘 회복형 프로그램도 추가해 구체화될 계획이다.최기찬 시의원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은 G밸리 직장인 유동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인 만큼, 역사 내 유휴공간을 업무 피로를 낮추고 재충전을 돕는 회복형 여가휴식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임위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예산·운영·콘텐츠가 제대로 갖춰져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향후 2026년 1월 설계 착수와 운영자 협의 및 선정, 6월 공사 착수, 2026년 9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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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방향과 협력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G-LINK'협력을 위한 정책 포럼으로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 강화하고 정책의 공유·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김재훈·장민수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식 생태계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며 "경기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연계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최 의원은 "광역과 기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질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정책 거버넌스는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포럼은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의 경기도 도서관 발전 방향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업무 발표로 시작됐고 이후 분과별 논의에서는 △광역-공공 도서관 거버넌스 설계 방안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모델과 질적 성장 방안 △독서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독서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도서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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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재선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마지막 해가 됐다"며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공식적으로 시민분들과 공직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데,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며 "비록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극단적으로 분열되어 있지만, 저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제 눈으로 경험했다"고 밝혔다.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 예산 증액을 통해 약 1500억원의 예산을 증액했다.또한 '여야를 뛰어넘는 문화체육관광당'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협치를 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또한 황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3년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사 소위원회의 계수조정회의를 문화체육관광국 공직자, 산하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로 진행했다.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에는 언론사와 시민들에게 공개했으며 이를 두고 '밀실 담합을 없애고 협치 정치'를 이뤄냈다고 평가받았다.이어서 황대호 위원장은 "또한 개인적으로 원내 교섭단체와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어떻게 해야 시민 여러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얻은 임기였던 것 같다"며 "정치의 핵심은 결국 시민들이 원하시는 바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뤄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이야기했다.황대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SNS 등을 통해 활발히 국민들과 소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원하는 바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이 외에도 황대호 위원장은 임기 동안 가장 값진 경험 중 하나로 후원회 후원금 한도 초과 모금을 꼽았다.황 위원장은 '만원의 기적'소액 모금 캠페인을 통해 계좌 공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으로 한도 5000만원 달성했다.이 경험을 두고 황 위원장은 "결국 '성실한 의정과 시민만 바라보는 자세'를 시민들께서 믿어주신 것 같다"며 "남은 임기 더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에서 진행하는 여러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 위원장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추경 등을 통한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주문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황대호 위원장은 "중앙에서 문화체육관광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가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예산 운용과 정책 설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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