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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인구감소시대 광역의원 정수 기준 현실화 추진
[한국Q뉴스] 김성원 의원, '광역의원 정수 현실화는 지역균형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6일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해 시·도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광역의원 최소 정수 기준이 되는 인구기준을 5만명에서 4만명으로 조정해 인구감소지역에서 광역의회의 대표성과 기능을 유지하려는 취지다.현행법은 자치구·시·군 인구가 5만명 이상일 경우 광역의원을 최소 2명,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으로 규정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구 감소로 5만명 기준 아래로 내려간 자치단체의 경우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정책 발언권과 대표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구조 속에서 실제 2018년 헌법재판소는 광역의원의 선거구 간 인구 편차를 3대 1로 결정했다.하지만 인구수만을 기준으로 광역의원을 산정할 경우 농어촌지역은 광역의원이 계속 감소해 지방소멸을 가속화하고 도시지역의 광역의원은 계속 늘어나서 기형적 구조가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이에 따라 인구 기준만으로 광역의원 정수를 결정하는 현행 방식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김성원 의원은 농어촌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인구 4만명 이상의 자치구·시·군의 광역의원 정수는 최소 2명으로 정해 지역대표성을 살리고 지방소멸을 막고자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헌법재판소 결정 역시 인구 편차뿐 아니라 지역간 대표성의 균형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며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속에서도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능은 흔들려서는 안된다. 광역의원 정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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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댐 주변지역 되살린다
[한국Q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댐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법은 지난 2018년 댐 주변지역의 환경 보전과 지역 활용을 병행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으나, 제도적 미비와 일몰 규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워 그간 사실상 사문화돼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현행 제도상 사업시행자가 댐 친환경 활용사업으로 조성한 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문기관 등에 관리·운영을 위탁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이 지속돼 왔다.아울러 현행법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어, 중·장기적인 사업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이번 개정안은 △사업시행자가 댐 친환경 활용사업으로 조성한 토지 및 시설물을 매각·임대하거나 위탁해 경영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현행법의 유효기간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댐 건설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형성돼 온 지역 주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댐 주변지역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 활용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김형동 의원은 "댐 주변지역은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제도적 한계로 인해 지역발전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소외돼 왔다"며 "이번 개정안은 사실상 사문화돼 있던 법을 되살려, 댐 주변지역이 성장의 기반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멘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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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새만금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전북 반도체 시대 여는 출발점"
[한국Q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년간 멈춰 서 있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핵심 난제였던 전력망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를 계기로 전북이 첨단산업을 감당할 수 있는 실질적 전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안호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통 연결 성과가 단순한 송전선로 구축을 넘어, 좌초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 재개는 물론 향후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총 3GW 규모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핵심 사업으로 전력망 연결 문제로 수년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계통 연결 지연으로 SK 데이터센터 등 연계 산업 투자 역시 중단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이번 협의 결과, 한국전력의 계통 연결 시점을 기존 2031년에서 2029년 말로 2년 앞당겼으며 기존 내륙 연결 방식을 사업장 인근 연결 방식으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연결 거리는 13.7km 단축됐고 약 5천억원 규모의 사업비 절감 효과도 함께 확보했다.특히 '준비된 구간부터 우선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이 참여하는 지역주도형 사업인 0.3GW 규모 구간을 분리 추진함으로써 2028년 말 조기 계통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발전을 전제로 한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다만 현재 사업자 간 세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연결 지점과 노선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다만 조만간 전북도와 사업자 간 계통 연결 관련 MOU 체결이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번 계통 연결 확정과 단계적 조기 접속 결정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정상화는 물론, 전북의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확보와 향후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안호영 의원은 "새만금 수상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넘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며 "그동안 비현실적인 일괄 추진 방식과 계통 병목으로 사업이 사실상 멈춰 있었지만, 이번 결정을 통해 구조적인 문제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전력 공급 문제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이 재개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북이 글로벌 기업의 RE100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주민 상생형 발전 수익 배분 모델인 이른바 '햇빛 연금'의 현실화 가능성도 언급했다.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쟁점은 이전 여부가 아니라, 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산업을 어떻게 분산 배치하느냐의 문제"며 "에너지 생산지와 산업 입지를 연결하는 국가 전략 속에서 전북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또 "이번 계통 문제 해결로 새만금은 2029년까지 1GW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며 "송전 갈등으로 수년이 소요되는 수도권과 달리, 전북은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력을 비교적 단기간 내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전북이 에너지와 산업을 함께 끌어안는 전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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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 현장 동행해 '용산 주민 목소리'더하다
[한국Q뉴스] 최유희 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용산전자상가 나진·선인상가 일대를 방문해 재개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도시재개발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밀착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이 이뤄진 용산전자상가는 과거 전자산업 중심 상권으로 성장했으나, 산업 구조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상권 침체가 장기화된 지역이다.현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과 연계한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며 서울시는 규제 완화를 통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개발을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현장 간담회에서는 상인과 상가 소유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매출 감소, 공실률 증가, 개발 과정에서의 생계 불안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특히 임차 상인을 위한 이주 대책과 개발 일정에 대한 충분한 사전 소통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번 일정에서 최유희 의원은 시장과 함께 상가 내부와 개발 대상지를 직접 살피며 제기된 의견을 경청했다.또한 재개발 과정에서 상인과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이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했다.최유희 의원은 "용산전자상가는 단순한 개발 대상지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생활 공간"이라며 "재개발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과정인 만큼, 그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의 삶이 배제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용산구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정확히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유희 의원이 오세훈 시장과 22일 용산전자상가 인근 특별계획구역 개발 사업대상지 조감도를 확인하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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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2월 7일 파주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한국Q뉴스]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준호 의원이 파주에서 성장해 정치의 길에 들어서기까지의 개인적 여정과, 경기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마주한 행정의 구조와 책임의 문제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책에는 파주에서 나고 자란 기억, 서른둘에 처음 선거에 도전했던 순간, 세 차례의 낙선, 그리고 경기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쌓아온 시간이 담겼다.책 제목인 '그래서 고준호'에는 왜 파주를 떠나지 않았는지, 왜 끝까지 책임지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이 담겨 있다.고준호 의원은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파주라는 도농복합도시의 현실 속에서 어떤 선택이 필요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선택이 요구되는지를 독자와 함께 되짚는다.출판기념회 역시 일방적인 성과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준호 의원은 "이 책은 고준호라는 사람이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 어떤 선택 앞에서 망설였는지를 솔직하게 담은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 선택의 이유와 과정을 시민들께 직접 설명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고준호 의원은 최근 파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당시 그는 "시민의 불편 앞에서 행정이 응답하지 않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며 정직한 책임을 지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출마 선언의 배경과 그에 이르기까지의 고민과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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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 '참여
[한국Q뉴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의 지목을 받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 '에 참여했다.'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 '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지난 1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SNS 를 통해 시작한 이후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이 릴레이로 참여 중이다.백현종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정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산업의 근간 "이라며 "반도체를 둘러싼 기술 경쟁과 공급망 재편이 동시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기울여왔다 "며 "더 이상 정치 논리에 나라의 미래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앞장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켜내겠다 "고 전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과 김근용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을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지명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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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현옥 의원,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의원은 지난 31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팽성읍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팽성읍 주민자치회는 감사패를 통해, 서현옥 의원이 팽성읍과 경기도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며 팽성읍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점과, 주민 숙원사업 및 생활불편 해소, 마을공동체 강화 등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수시로 소통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서 의원은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주민 주도 사업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 왔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마련에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서현옥 의원은 "주민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가장 건강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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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주택공급 위한 대승적 결단 필요 시점… 임규호 의원 "사업시행 인가된 서울 재정비지구 이주비용, 주택담보대출 아닌 사업비 대출로 분류해야"
[한국Q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모아타운 등 서울시내 사업시행 인가된 정비지구 내 조합원 이주비용 대출한도 관련해서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밝혔다.현재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주민 간 갈등 조정을 통해 동의율이 확보되어 지구지정 후 사업시행 인가가 확정된 사업장에서 약 2천3백여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임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시장의 지나친 과열 우려가 예견됐다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를 해제하며 가파르게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이후 더 광범위한 토허제 재지정을 했으나 아직도 시장은 안정세를 취하고 있지 못하다"고 강변하면서도,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정비지구의 경우엔 주택담보대출비율 적용방법을 한정적으로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곳 재정비지구는 면목동 86-3번지 모아타운 시범단지를 포함해 중화동, 시흥동, 번동 등에서 주택공급 분양예정 세대수만 5000여세대에 이른다.임 의원은 "이들 사업장에 한해서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을 개인의 주택담보 형식이 아닌 전체 조합의 재정비를 위한 사업비용 대출로 분류해야 한다. 그러면 부동산시장 안정화와 함께 주택공급 프로세스를 충분히 융통성 있게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의 대승적인 결단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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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설립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이 지난 1월 23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대왕저수지·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에 고등지구 중학교·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설립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문승호 의원과 강상태 성남시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주민 간담회에는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태년 국회의원실 강경훈 보좌관, 김선임.박기범.이군수.성해련 성남시의원과 고등동 김중진 주민자치위원장, 이종의 통장회장을 포함한 지역 주민 100여명,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성남시청 공원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 및 현황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안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은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됐지만 2차례의 투자심사에서 중학교 신설 요건 미충족·통합부지 내 신설 문제로 인해 반려되면서 학생들이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문승호 의원은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중학교 설립을 간절하게 요청하고 계신 상황"이라며 "고등지구 교육 인프라 구축 미비가 학생들에 대한 교육 차별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만큼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를 바라보고 적극적인 검토 절차에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역설했다.이어 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기존 추진안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과 더불어 특별법 제정으로 도입된 '도시형 캠퍼스'제도를 신속하게 검토해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오랜 기다림과 불편함을 감수한 고등지구 주민분들과 학생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성남시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은 2009년 조성 결정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면서 2022년 3월 성남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대왕저수지 토지 매입 이후 토지 보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하지만 2022년 8월 성남시청이 돌연 사업 전면 재검토와 함께 2025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국농어촌공사 매입 토지 보상 감정평가가 과다하게 산정됐다는 이유를 내세워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문 의원은 "주민의 염원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성남시가 명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성남시는 시민의 생활 여건 향상을 최우선 목표에 두고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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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다목적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경진 동대문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충정사 덕운스님 등 5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종배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분야로 저출산 문제 해소, 마약 예방, 의료관광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이 의원은 저출산 해소 정책과 관련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이 중요하다"며 잠실야구장 다자녀 가구 관람료 할인, 두 자녀 이상 가구의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개정 등 추진한 정책들을 소개했다.또한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 지원사업 역시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마약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의회 마약 예방 특별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대치동 마약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청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절감했다"며 마약 제조·판매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입국자 대상 마약 투약 검사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과 정책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단속과 처벌뿐 아니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의료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우리나라 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될 경우 의료관광 분야에서 세계 1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의료관광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북한이탈주민 대상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발의 사실을 언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미래 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동대문구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총 23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한 차례 투자심사 보류로 무산 위기에 놓였던 사업을 집행부와 협의·설득한 끝에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어 "시립도서관 건립은 동대문구에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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