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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운영위원장, 의회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치법규 정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지난 11월 27일 제379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의결되어 12월 13일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 공포·시행을 앞두고 있다.
운영위원장이 위원회안으로 제안한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윤리특별위원회 심사기간을 정해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본 개정규칙안은 오늘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 의결로 출석정지 징계를 받은 의원에게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여비를 출석정지 기간동안 지급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연내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의회 청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우식 위원장은 “지난 23년 청렴도평가에서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임에도 불구하고 최하위인 5등급을 기록했었다”며 “이번 개정이 경기도의회의 청렴도는 높이고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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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놀이 중심 교육은 학습과 성장의 새로운 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19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위원회’를 주재하며 2025년 어린이 놀이 활성화 계획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조 위원장은 이 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어린이 놀이 정책 전반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린이의 놀 권리는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학습과 성장의 근간”이라며 “놀이가 교육의 부수적인 활동이 아닌,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계획을 통해 놀이가 교육 현장에서 더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2024년 유치원과 초등학교 놀이 활동 활성화 추진 경과가 보고됐다.
유아교육과와 교육과정정책과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 강화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계획을 발표했다.
어린이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이어 2025년 유치원·초등 놀이 활동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유-초 이음학기’ 확대 운영, 학교 내외 놀이 공간 조성,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이 포함됐다.
조 위원장은 “놀이 정책이 학습과 융합된 새로운 교육 체계를 만드는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례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논의도 이루어졌다.
‘경기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는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중심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법적 기반이다.
조 위원장은 “조례를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조 위원장은 끝으로 “경기도의회는 도민과 아이들을 위한 모든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어린이 놀 권리가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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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우수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은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에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소라 의원은 전국 최초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서울특별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 서울특별시 저탄소 보고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인쇄 관련 물품 구입비용을 줄여 예산낭비를 막고 친환경 행정을 도모했다.
조례 개정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서울시-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로드맵을 만들고 솔선수범하기를 촉구해왔다.
또한, 저출생시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무원 복무제도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선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신검진 휴가의 경우, 여성공무원 본인만 휴가가 10일 범위로 규정하고 있어 예비부모로서 남성공무원 또한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를 10일 범위 내 부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소라 의원은 “연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돌봄을 비롯한 청년의 삶의 질 개선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제안에 힘쓰며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2025년에도 초심 잃지 않고 오직 서울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의정활동 해나가겠다”며 “교육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강한 학교 내외 공동체를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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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이 1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의정활동 실적이 탁월한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허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입법·정책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에 따른 인근 주민 재산권 제한 및 피해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마련, △용적이양제도 도입과 관련한 조례 제정 검토 필요성, △기존 도시재생 사업지가 재개발에 착수하면서 발생한 매몰비용 최소화, △해외청년봉사단에 불필요한 현금성 지원 지양, △DDP가 시민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방향 개선 필요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허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 수도 요금 경감, △정당현수막 난립 억제를 위한 규제 강화, △장애인·노인·임산부 관람석 운영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서울특별시 국제개발협력 기반 조성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제도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 상인, 학부모님 등 많은 분과 소통하며 정책·제도 개선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서울시민이 질 높은 정책과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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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제도 개선 건의안 대표 발의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위례신사선 조속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제도 개선 건의안”이 지난 13일에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강남권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4.8km의 철도 노선으로 완공 시 서울 동남권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2014년 계획이 수립된 이후 민자적격성 조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에도 불구하고 2024년 현재까지 착공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2013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주민의 교통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이다.
유정인 의원은 “위례신사선 총사업비 1조 1,579억원 중 위례 택지개발사업 조성원가에 반영된 2,300억원을 포함한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은 총 3,100억원으로 현재까지 미집행된 분담금으로 인한 이자수입만 해도 상당할 것임에도 이에 대한 처리규정이 없다”며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에도 사업시행자가 위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상 위례신사선의 총사업비 변동과 관계없이 정액부담하도록 확정되어 있다는 사유로 이자수입을 추가 사업비에 사용할 수 없어 분담금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정부도 작년 12월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광역교통 계정을 별도로 신설해 미집행 또는 미착수된 교통대책 사업비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연차별로 분납 적립하겠다고 한 바 있다”며 “위례신사선의 조속 추진을 위해 광역교통시설 분담금과 이에 따른 이자수입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고자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건의안에는 △ 개발사업의 시행자는 입주민이 부담한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을 ‘광역교통계정’ 신설 등으로 별도로 관리하고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할 것, △ 사업시행자는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으로 발생한 이자수입은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사용할 것, △ 위례신사선 총사업비의 사업시행자 부담액에 대한 정액부담을 폐지하고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이자수입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 의원은 건의안 통과에 대해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온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며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제도 개선을 통해 위례신사선 추진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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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20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21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민생 국감으로 활약을 인정받아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다면평가, 언론보도 실적,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국회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주영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퇴행적인 윤석열 정부의 노동·환경 정책과 실정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민생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쿠팡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부실 심사를 지적하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퇴직금 지급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취업규칙 변경에도 고용노동부가 불이익 변경 여부도 따지지 않은 채 ‘적정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관련 사건에 대한 전담팀 구성과 신속한 조사를 요구했다.
실제 고용노동부는 ‘쿠팡CFS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전담 조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근로복지공단 삼성전자 피복 사건 중대재해 봐주기 논란 △아리셀 모회사 스코넥 불법파견 은폐 의혹 △콜센터 교육생 근로자성 인정 여부 문제 △산재 조사 ‘특별진찰’ 처리 장기화 등 고용노동부의 미흡한 사업을 질책하고 시정 요구했다.
아울러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안전 서면 점검 대체 문제를 지적하며 퇴직자를 활용한 인력 충원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환경부는 관련 전공자와 퇴직자를 추가 채용해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대면 점검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 의원은 △환경부 기후위기대응댐 주민 반대 회유책 마련 △국제멸종위기종 불법 중고 거래 △석면 관리 종합정보망 부실 관리 △영포 석포제련소 ‘가스 누출’ 화학사고 집계 누락 등 정부의 안일한 환경 인식과 정책을 질타했다.
김주영 의원은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김포시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환경과 노동은 민생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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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의원, AI교과서 도입과 체육활동 활성화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12월 19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융합교육정책연구회’ 가 추진한 ‘경기도 청소년들의 AI 교과서 도입에 대한 인식과 신체 발달 및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변재석 의원은 개회사에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연구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 콘텐츠의 혁신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연구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AI 교과서 도입에 대한 경기도 청소년들의 인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진행됐다.
연구 결과로는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 △국내외 체육활동 활성화 정책 사례 분석 △AI 교과서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구를 수행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성균 책임연구원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교육 환경의 융합을 목표로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설문을 통해 AI 교과서 도입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인식 수준을 반영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고 밝혔으며 연구 결과의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질적 활용 방안을 제언했다.
최종보고회에는 변재석 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이인규, 이경혜, 박상현, 이학수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한상구 장학관과 김태중 장학사, 미래교육담당관실 에듀테크활용교육 담당 서혜정 장학사와 연구 수행을 맡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성균 교수와 연구진 정건하, 홍윤기, 이선희, 송정명 등 교육 및 체육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방향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변재석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연구는 청소년들의 미래 교육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미래 교육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과 신체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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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 ‘고립·은둔 생활인가 가족 통합 지원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는 18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생활인과 가족 통합 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목적은 고립·은둔 당사자와 그 가족을 사각지대 없이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고립·은둔 관련 조례 분석 및 통합 조례 제·개정안을 제안하고 향후 고립·은둔 지원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지속가능경영재단 모세종 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고립·은둔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 어려움에 국한되지 않으며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복합적인 현상”이라며 ‘고립·은둔 생활인 지원 기본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립·은둔 생활인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치유, 일경험 제공, 가족 지원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광역-권역-기초에 이르는 통합적인 전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립·은둔 생활인의 발생 원인으로는 자아성 위기, 사회성 부족, 관계자본 부족 등이 지적됐으며 초기 심리 상태는 공허감과 좌절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 고립·은둔 생활인의 75.7%가 일경험 제공을, 74.9%가 온라인 활력 프로그램을 요구했으며 재고립 방지와 가족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김재훈 의원은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고립·은둔 생활인을 위한 선도적 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문형근, 장민수, 김정영, 이인애, 김철현, 김상곤 의원과 경기도 복지정책과 김해련 과장, 청소년과 고영미 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해 향후 경기도 고립·은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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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이 주도하는 민주당‘민생경제회복단’출범,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단장으로 이끄는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 이 19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으로 민생경제 활성화와 국민 생활 안정에 나섰다.
허영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내수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입법과제와 정책 대안을 발굴하며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민생경제회복단은 10대 민생입법과제를 발표했다.
△생계비 계좌 압류를 금지하는 민사집행법 △비금융 채무를 신용회복 대상에 포함하는 서민금융지원법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 △온라인 플랫폼 공정시장 구축을 위한 온라인플랫폼법 △가맹점주의 협상 권리를 강화하는 가맹사업법 △협동조합의 공동행위를 허용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취업지원 서비스 기간 연장을 담은 구직자취업촉진법 △화물운송 안전을 위한 화물자동차운수법 △의사정원 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딥페이크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이다.
각 법안은 국민이 직면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민생경제회복단은 매주 월요일 정책위와 상임위별 주요 민생입법 및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입법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참여하는 민생입법합동회의를 통해 긴급한 민생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추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12월 23일 첫 민생입법합동회의에서 추가 입법과제를 발굴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허영 의원은 “민생경제회복단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회복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AI와 반도체, 전력망 확충과 같은 국가 신성장 사업 지원부터 지역화폐 활성화와 같은 정책까지 종합적 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이 곧 국가 경제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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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도의원, 법 위반 기업 지원 제한 조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법 위반 기업에 대한 합리적인 제재 기준 설정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결과 발표와 함께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현옥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구 용역은 기업의 법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법질서 확립과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서현옥 의원은 이번 연구 용역의 배경에 대해 “중소기업이 경미한 법 위반 내용으로 경기도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어 기업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윤준희 박사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공정, 노동, 환경, 납세 관련 12개 법률을 분석해 법 위반 유형을 6가지로 분류하고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395개 법 조항 중 59개 조항에 대해서는 제재를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현옥 의원은 최종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을 추진해 기업 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법 위반 사실을 인지조차 못 하는 소기업에 대해서는 처벌보다는 법 위반을 해소하고 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 법 위반을 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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