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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이 10일 교육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이현숙 정책위원장과 이은영 정책부위원장이 참석해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연대의 마음으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준 전자영 의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수상한 전자영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등 변화의 필요성에 진심으로 공감한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평등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전자영 의원은 2024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직 사서의 연수 참여 제한 등 교육공무직의 연수 기회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차별 없는 교직원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행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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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치동천체육공원 게이트볼장 개선공사 등 특별조정교부금 총 27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에서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을 만나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진행되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신 의원은 사업별 진행 상황은 물론,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미진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자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특히 신 의원은 안전한 동탄을 만들기 위해 각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노고를 독려했으며 의회와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동탄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 편의시설 개선 및 정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점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미숙 의원은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치동천체육공원 게이트볼장 개선공사 7억 5천만원, △선납숲공원 경관조명 설치 사업 1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 27억원을 확보해 동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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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의원, 동두천양주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시행 계획 정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인규의원은 10일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영관 교육과장, 지역교육협력팀장 외 1명과 함께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시행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이란 학생이 기획하고 제안한 주제를 학교 밖 자원과 연결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4년도에는 경기이룸학교로 시행했다면 25년도부터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또한, 기획워크숍 운영을 통해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확대시키고 학생주도 프로젝트 기반하에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단계별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내실화를 통한 학생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침이다.
김영관 교육과장은 “25년 1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동두천지역 8개의 단체가 공모 접수·신청을 했으며 면접·현장방문 심사를 마쳐 2월 10일 공모심사가 마무리되어 7개의 단체가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후 기초단계 1,500만원 이하, 전문단계 2,500만원 이하로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며 또한, “도·지역 업무담당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지방보조금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해 새로운시스템 교육, 회계정산의 어려움 등의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인규의원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공모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모집시기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관련 기관들과 소통하며 도의원의 역할로써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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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지역 도의원, ‘2026 의정부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성공 개최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정영, 이영봉, 최병선, 오석규 도의원은 지난 7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2026 의정부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준비위원회와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2026년 의정부에서 열리는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는 1973년 여의도 대회 이후 50여 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비위원회는 “ ‘2026 의정부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를 준비 과정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경기도의회 의정부지역 도의원님 네 분을 지역사회 자문위원으로 모시고 도의회의 조언과 지지를 구하고자 정담회를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국제대회가 의정부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도의회가 행정적인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의원들은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미력하지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번 대회가 의정부시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군사 도시라는 기존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한편 자문위원 위촉식은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 의정부 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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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중학교 신설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과천지식3중학교 신설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의가 통과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본격적인 학교 설립이 추진될 전망이다.
김현석 의원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개발로 인한 학령인구 증가에 대비해 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그동안 갈현초, 율목초·중의 교육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번 투자심사를 통과한 과천지식3중학교는 과천시 갈현동 4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특수학급 포함 26학급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학교 설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왔으며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과천 내 신규 단설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24일 열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2회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에서 김현석 의원은 지식3중의 신설 승인을 적극 주도했으며 학교 운동장을 과천시와 학교가 공동 활용하는 특성 상 비용 및 관리책임 등이 사전에 명확히 정리되어야 한다는 점과 주민들의 체육관 활용 증대 및 교내 안전 확보를 위해 실내체육관의 위치와 체육관 화장실, 출입구, 동선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자체투자심사 통과는 과천 지역의 원활한 학군 배치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특히 중학교 부족 문제로 과천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현석 의원은 "25년 5월부터 26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26년 5월 착공, 27년 12월 준공, 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진행과 예산확보도 중요하지만, 갈현초 설립 당시 설계변경 문제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만큼 주민 및 학부모 여러분의 만족을 위해 설계부터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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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황 의원, 교육공무직 근로자들 만나 현장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조합원을 만나 정담회를 열고 교육공무직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지고 있음에도 교육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실정”이라며 “특히 급식조리원과 특수교육지도사 등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필수적인 인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성기황 의원은 “교육공무직 근로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 의원은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이 곧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공무직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이은영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상섭 조직국장이 참석했으며 정담회 이후 성 의원은 교육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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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효성고 기숙사 증축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이 지난 6일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 강상태 성남시의원, 박기범 성남시의원, 효성고 박주희 교장, 행정차장, 시설과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했다.
문승호 의원은 “효성고는 현재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해 학생들이 통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기숙사 증축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효성고는 현재 554명의 재학생 중 남학생 기숙사만 보유하고 있으며 56명의 남학생이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에 문 의원은 “기숙사 증축 후 136명이 추가 수용되며 총 192명까지 수용 가능하다”며 “여학생을 위한 기숙사도 신설해 기숙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거주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숙사 증축을 위한 학교 부지가 개발제한구역 및 자연녹지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현재 성남시 수정구청에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문 의원은 “기숙사 증축이 완료되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교통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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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국책연구기관 만나 국민균형성장 대안 발굴 노력
[한국Q뉴스] 7일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 소재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강준현 의원과 함께하는 국책연구기관과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5회차에 걸쳐 기관별 정책연구, 경영현안 청취·논의를 통해 국민균형성장을 위한 정책대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은 1회차로 국책연구단지 B동에 위치한 한국교통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과 함께 정책대화를 가졌다.
한국교통연구원 측은 회전교차로 정책지원사업 지속 추진, 표지교차로 시범사업, 스마트 모빌리티 빅데이터 구축을 제안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측은 국가혁신정책 싱크탱크 대표브랜드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한국환경연구원 측은 해상풍력특별법, 산업계 적응 활성화를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극한 가뭄을 대비한 하천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
정책대화에 참석한 기관 모두 예산 부족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우수인재 유인 등 정책연구 실효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각 기관 노조위원장들 또한 예산 등 경영애로 때문에 인력 확보, 연구시설 교체 등에 어려움이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준현 의원은 “국가 인재들이 모여 국가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만나 기관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게 되어 의미 깊다”며 “국민성장, 국가발전의 브레인인 국책연구기관이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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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 율곡 이이 선생 종중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7일 율곡 이이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이용욱 의원이 경기도교육청과 덕수이씨 종중 간의 갈등을 조정하며 율곡연수원의 불합리한 이전 계획을 저지하고 지역사회와 전통 문화유산을 지키는 정책 결정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율곡연수원은 덕수이씨 종중이 율곡선생의 덕망을 기리고 교육발전을 위해 기부한 부지에 설립된 경기도교육청의 연수기관으로 교원 및 교육공무직원의 연수를 담당해왔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율곡연수원을 안양으로 이전하고 기존 율곡연수원의 부지는 대안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부지를 기부했던 덕수이씨 종중은 목적 외 사용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
이 과정에서 이용욱 의원은 율곡연수원 이전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경기도교육청에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덕수 이씨 종중과의 사전 협의 없이 부지 매각과 대안학교 설립을 계획한 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절차가 아니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의 이러한 대응 끝에 경기도교육청 측은 율곡연수원 이전 계획을 철회해, 율곡연수원은 당초 부지 기부의 목적대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율곡 이이 선생의 정치 철학을 언급하며 “율곡 선생께서는 ‘동호문답’에서 정치의 목적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행정과 바른 법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신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또한 그 가르침을 본받아 도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실천적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욱 의원은 파주 운정신도시 내 학급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고등학교의 신설 및 통학버스 확대를 주장하는 등 파주시의 교육 환경 개선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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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4.26% 오를동안 도시철도 기본요금은 24% 인상, ‘서민의 발’ 맞나요?
[한국Q뉴스] 경기도가 2월 4일 도시철도 운임을 현행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하는 내용의 ‘경기도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도의회 의견청취’을 경기도의회에 송부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최저임금이 4.26% 오르는 동안 대중교통 기본요금은 24% 오르는 데, ‘서민의 발’ 이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공개적으로 반대의견을 표하고 나섰다.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가 도시철도 운임 인상이 필요한 이유로 2023년 기준 연간 998억원의 운영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한 것에 대해, “연간 998억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비용으로 보고 오히려 더 적극적인 확장정책으로 요금 인하를 통한 대중교통의 수송분담률을 제고해야 한다”며 더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대중교통의 수송분담률을 높일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유호준 의원처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은 이미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도 “정부는 철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버스·지하철·경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확대하며 철도수송분담률, 대중교통수송분담률 등에 대한 중장기 및 단계별 목표를 설정·관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역시 “도지사는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번 도시철도 운임 인상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합의에 따라 동일 운임을 적용하고 있는 서울시 등과의 형평성도 고려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유호준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통해서 대중교통 요금에 대해 일정 금액을 내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반명, 경기도는 대중교통 요금에 상한선이 없다”며 “같은 기준을 얘기하고자 하면 경기도도 서울시처럼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을 판매하라”며 서울시와 경기도의 차이를 강조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번 도시철도 운임 인상에 대한 경기도의회 의견 청취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라온 것을 강조하며 “최저임금이 2023년 9,620원에서 2025년 10,030원까지 약 4.26% 오르는 동안 대중교통 요금은 1,250원에서 1,550원으로 24% 올리겠다는데, 서민의 발이 이래도 되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며 “물가가 올라 죽겠다며 호소하는 도민들에 대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답이 도시철도 요금 24%인상이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 재고와 경기도의회의 신중한 결정을 요청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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