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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부위원장, 헌법에 명시된 평생교육 진흥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5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단법인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유인숙 이사장을 비롯해 평생교육사 및 시민활동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평생학습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일선에서 분투하는 지역 평생교육 종사자와 활동가 여러분의 노고를 늘 기억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황 부위원장은 “대한민국헌법은 제31조에서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만큼 교육기본권의 관점에서 평생교육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실사 유인숙 이사장은 “지역 평생학습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지원과 함께 돌봄교실 종사자에 평생교육사를 포함시키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민간위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기대여명이 늘어난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은 더 이상 학교교육의 부수적 교육이 아니라고 교육의 패런다임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고 전제한 다음, “특히 정보화시대에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이 필수적인 시대이기 때문에 평생교육 종사자분들의 책무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특히 황 부위원장은 “지역소멸을 우려하는 시대에 평생교육은 시민네트워크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역설한 뒤, “도의원으로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테니 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부위원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철학과 삶이 만들어지는 문화공간으로 펼쳐져야 한다”며 “정책만 난무하는 공허한 평생교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성찰해 가꾸어가는 지역 평생교육 공간으로의 지속적인 변모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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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P20회의 여성 정치역량 강화 국회 대표로 참석해 국위선양
[한국Q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이재정·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세 명의 여성 의원이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지난 1~2일까지 브라질 마세이오에서 브라질 하원 국회의장 주최로 열린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에 참석했다.
'P20 여성의원회의'는 오는 11월 초 열리는 '제10차 G20 국회의장회의 ' 의장국인 브라질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제시하며 신규 창설한 회의다.
대한민국 국회 대표단으로는 이재정 의원이 단장으로 해 강경숙 의원, 임미애 의원 등 세 명의 여성 의원이 300명 국회의원을 대표해 함께 참석해 각각 1~3세션별 테마를 맡아 주제발표를 소화해냈다.
이번 회의는 '정의로운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 구축'을 주제로 △여성과 여아를 위한 기후정의 및 지속가능발전 증진 △여성의 영향력 강화 △불평등 해소와 여성의 경제역량 증진 등을 논의했다.
이재정 의원은 제1섹션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법률을 소개하고 기후변화 속 취약 계층인 여성과 아동의 보호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를 위한 여성의 기후행동 참여와 성평등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제2세션에서 강경숙 의원은 여성의 모든 영역에서의 평등한 참여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의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법률과 정책들을 소개하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성평등 달성을 위한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당부했다.
임미애 의원은 제3세션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됐음에도 여성 농민에 대한 제도적 보장은 아직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인류의 지속가능성 보장을 위해 기후약자인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입법적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표단은 1일 영 킴 하원의원, 시드니 캄라거-도브 하원의원 등 미국 대표단과의 양자면담을 실시해 한미동맹 및 경제협력과 관련한 의회 간 교류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소라야 산토스 브라질 하원의원, 2일 마리아 호사스 브라질 하원의원을 만나 한국 교육제도와 영재교육 등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강경숙 의원은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 개발과 지속가능한 지구 구축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것"이라고 밝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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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84번 국지도 곡예운전 막는 차선분리시설 설치 완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 의원이 ‘경기도 건설본부’를 대상으로 한 결산심의 시 지적한 ‘84번 국지도 난폭 곡예운전 방지 도로시설물’ 설치가 완료됐다.
이기형 의원은 결산심의에서 “경기도 건설본부가 시행한 84번국지도 교차로 인근은 긴 구간 중앙분리대가 없는데, 야간 난폭 곡예 운전이 빈번히 발생해 도민의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교차로 인근까지 중앙선을 분리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건설본부의 빠른 조치를 요청했다.
자료로 제시된 해당 구간의 동영상을 보면,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한가한 시간을 틈타 다수의 차량이 과속 난폭운전을 하며 중앙선을 넘나드는 곡예운전이 이뤄지고 있어, 인근 마을 주민은 물론 통행차량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이 매일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찰의 상주 단속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도로시설물의 빠른 보완이 필요함을 주장한 것이다.
답변에 나선 ‘경기도건설본부’는 ‘현장 점검 후 검토 하겠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빠른 조치에 나서 문제가 제기된 ‘대벽 교차로’ 인근은 물론 선제적 조치로 동 구간의 다른 교차로에도 난폭곡예 운전 방지를 위한 도로시설물 설치에 나섰다.
이후, ’24.6.27. ~ ’24.6.28. 이틀간 약암2교차로 대벽교차로 학운5산단교차로 등 총 533개의 시설물을 설치해, 난폭 곡예운전을 예방 사업이 완료됐다.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 건설본부의 빠른 대처와 적극 행정이 도민의 교통안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경기도가 건설하고 유지관리하는 구간의 위험 요소가 이번 사례처럼 적극행정으로 해결되어 기쁘고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민원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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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간사 선임
[한국Q뉴스] 문진석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특위 발대식을 갖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위원들은 개원 직후, 구체적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방안, 전세사기특별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차례 피해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6월 25일에는 국토부를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 바 있다.
민주당은 실효적인 전세사기 피해 대책 마련,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위·복지위·정무위·행안위·법사위에서 활동하는 의원들이 참여해 상임위별 제도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문진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선 구제 후 회수’ 개정안이 거부권 행사에 가로막혔지만, 국토위 위원들은 굴하지 않고 대책을 논의해왔다”며 “법안 제출을 차일피일 미루는 정부를 대신해, 민주당이 모든 당력을 집중해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어 “국토위, 복지위·정무위, 법사위, 행안위 등 관계 상임위원들과 함께 피해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최대 다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답안을 만들겠다”며 “또 전세사기가 다시는 발도 못 붙이게 범죄자들을 엄벌하고 관련 제도를 꼼꼼히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조정위원장으로서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문진석 의원은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출범을 보고하고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7월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주민 의원이 선임됐으며 특위간사를 맡은 문진석 의원을 포함해 김승원, 염태영, 김남근·김현정, 박정현·이상식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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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 청년극단 ‘매생’과 만나 대한민국 저출생 문제 논의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청년극단 ‘매생’ 단원들과 만나 대한민국 저출생 및 인구 감소의 사회적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극단 매생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극단 매생측은 현재 연극 ‘코드명 초저출생’를 창작 중이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눌 필요성을 느껴 김미숙 의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것이라 밝혔다.
김미숙 의원은 인터뷰를 시작하며 “청년이자 예술가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을 응원한다”며 “이 자리에서 극단원분들이 생각하는 저출생의 이유와 제가 생각하는 저출생의 이유를 터놓고 이야기해 공감대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면담은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미숙 의원과 매생 극단원들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출생 문제에 대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따른 마을 공동육아 체계의 붕괴와 저출생 관련 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가졌다.
특히 자리에 함께한 박성범 단원은 “90년대생으로서 초등학생 때까지만 하더라도 아파트 같은 층에서 여러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함께 돌봐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그런 문화가 사라지면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온전히 한 가정의 문제가 되어버려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미숙 의원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전적으로 동감한다 아이들이 어릴 땐 이웃들과 함께 아이를 돌보고 돌봐줬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그런 문화가 사라지면서 맞벌이 육아를 해야 하는 부부들이 너무 힘들어졌다 이제는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 아이돌봄 체계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다”고 답했다.
만남을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청년 예술인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너무 좋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이번 만남이 조금이라도 작품 창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극단 매생은 90년대생을 주축으로 한 극단으로 동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과 진실,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예술단체이다.
2020년도에 창단해 연극 ‘브나로드-민중 속으로’를 기점으로 극단 매생은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창작 중인 공연은 올해 9월 중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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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경기도 구강건강관리 현황과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주재
[한국Q뉴스]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구강건강관리 현황과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민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복지재단의 주관으로 경기도민의 구강건강 실태를 점검하고 더 나은 보건환경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의 현장 축사로 시작됐다.
또한, 박재용 경기도도의원도 토론회장을 찾아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류재인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경기도민의 구강건강관리 실태를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설명과 함께 경기도의 구강검진관리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은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의 차분한 진행으로 시작됐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선장 부회장이 ‘경기도 치과주치의 사업의 발전 방향’을, △최은화 오산 성호초 보건교사가 ‘학교 구강보건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으며 △이유리 수원 다솔초 운영위원장이 ‘학부모 입장에서 본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의 장점과 한계’에 대해서 △권정현 경기도 건강증진과 과장이 ‘경기도 내 구강건강관리 현황’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 갔다.
끝으로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구강보건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하며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구강보건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제도권에서는 관련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관련 조례의 전면 개정이 필요하고 초등학교 내 양치실 확보 등 관리 여건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민의 구강건강관리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저 또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도민 구강보건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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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국회의원, 한국 대표로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참석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으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4박 8일의 일정으로 브라질 마세이오에서 브라질 하원 주최로 열리는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에 참석했다.
‘제1차 P20 여성의원회의’는 오는 11월 초 개최되는 ‘제10차 G20 국회의장회의’ 의장국인 브라질이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제시하며 신규 창설한 회의로 전 세계의 대표 여성 의원이 참석해 '정의로운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 구축'을 논의하는 장이다.
임미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임미애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로 회의 둘째 날 제3세션에서‘여성 농민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연설했다.
임 의원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됐다에도 여성 농민에 대한 제도적 보장은 아직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인류의 지속가능성 보장을 위해 기후약자인 여성 농민을 비롯한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입법적 노력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임미애 의원은 주제 연설과 함께 △ 여성의 정치참여 증가와 강화되는 민주주의 △ 여성, 기후 정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 '브라질 정치에서 여성의 참여:성과와 도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국의 여성 의원들과 적극 교류하며 국제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또한 임 의원은 대표단 의원들과 함께 회의장 바깥에서도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미국 대표단인 영 킴 하원의원, 시드니 캄라거-도브 하원의원과 양자면담을 실시해 한미동맹과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고 브라질 대표단인 산토스 하원의원과 마리아 호사스 하원의원을 만나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임미애 의원은“전 지구촌이 협력해 불평등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왔다”며“이번 자리를 계기로 기후변화 속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성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각국의 여성 의원들과 연대를 약속했다”고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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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의원들,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서이초 특별법 입법 추진
[한국Q뉴스] 7월 5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서이초 특별법’ 입법 추진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교육현장의 복합적 위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었던 지난 서이초 사건의 1주기에 앞서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이초 특별법’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 대표발의로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서이초 특별법’ 법안들은 △교육 현장의 ‘업무 폭탄’를 해결하기 위한 교원 교육활동 법률 명시 및 지원방안 마련, △학생 분리 조치와 긴급상황 시 학생에 대한 물리적 제지의 법제화, △악성 학교 민원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학교 폭력 사안조사의 법적 근거 마련,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 악용을 막기 위한 정서적 아동학대 요건 명확화 및 교원에 대한 보호·지원 조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백승아 의원은 지난 교권 보호 방안 마련이 충분치 못했다고 진단하고 현장 교원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이번에 발의하는 법안만으로는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히고 “더 이상 서이초 사건과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을 지키고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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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탄핵 소추 검사들에 대한 국민 질의 공개 수렴 시작
[한국Q뉴스] “탄핵안이 발의된 적폐검사, 정치검사들을 향해 대신 질의해 드리겠습니다”김승원 의원이 ‘적폐검사·정치검사 탄핵 국민청원단’을 모집해 탄핵 소추 검사들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검증하겠다고 선언했다.
탄핵 국민청원단은 탄핵 소추 검사들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의견을 개진코자 하거나 해당 검사들로부터 인권 침해를 입은 국민을 비롯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탄핵 국민청원단에서 제기된 의견과 질문들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탄핵 소추 검사에 대한 조사가 본격 시작되면, 김승원 의원이 직접 국민을 대신해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상용 검사, 엄희준 검사, 강백신 검사, 김영철 검사 등 4인은 허위진술, 개인정보 빼돌리기, 뒷거래, 회유·협박 등 혐의로 탄핵안이 발의되어 법사위 회부에 이르렀고 조사를 앞두고 있다.
김승원 의원은 “이번에 탄핵안이 발의된 검사들은 공권력을 악용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수많은 의혹과 혐의를 받고 있다”며 “해당 검사들에 대해 제기된 의혹과 혐의에 대해 국민과 함께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범죄 의혹과 혐의가 탄핵 소추 원인인데도 불구하고 검찰 수뇌부는 검증하려는 의지조차 없이 조직적 저항 움직임을 보이는 점을 지적하며 검찰의 집단 저항에 맞설 수단 역시 국민의 심판밖에 없다면서 국민청원단 모집의 취지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발의된 소추안에 대해서도 검찰이 반성이나 자정 노력은커녕 조직적 반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자신들이 법률과 국민 위에 있다는 선언과 다름 없다”고 비판하며 “탄핵국민청원단에서 제기된 질문과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해 법 앞에서는 검찰도 평등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겠다”고 역설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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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지역발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274억원 확보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은 지난 6월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진행된 2024년 제1차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초구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총 274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서울특별시의회는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1조 5,152억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과 1조 2,88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현재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고광민 의원이 서초구 지역발전을 위해 확보한 서초 지역 내 서울시 지역투자사업 예산은 총 234억 3,500만원으로 △ 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 시설 기능보강 사업 △ 교통신호기 신설 및 보수 사업 △반포대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승차대 확대설치 사업 △전통사찰 보수·정비 지원-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등의 지역발전 사업 예산이 확정됐다.
아울러 현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고광민 의원은 △이수초 교사동 냉난방개선 등 8억 4,799만원 △서울웹툰애니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비 등 4억 3,400만원 △동덕여고 수배전시설 개선 등 3억 1,700만원 △ 상문고 교실 통신시설개선 등 2억 2,000만원 △방현초 본관 냉난방개선 1억 8,981만원 △동덕여중 관리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등 1억 5천만원 △서일초 특별교실 환경개선 1억 1백만원 △ 이수중 학교 cctv설치 지원 1억원 △서초중 LED조명기기 보급 6,357만원까지 서초구 제3선거구 소관 10개교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예산 총 40억 4,906만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고광민 의원은 “서초구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많은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감사하게도 올해 추경에서 274억원 규모의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뿌듯하다”며 “다가오는 2025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서초구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어렵게 편성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서초구 관내 각종 지역 사업들의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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