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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 “공예품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 줄 것”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실에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계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전반적으로 침체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전달하고 경기도 공예품 판로 확보 등 공예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경기공예협동조합 요청에 의해 개최됐다.
경기공예협동조합은 경기도 전통 공예품의 판로 및 전승기회 확대 및 민간의 전문성 활용을 위해 현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을 민간위탁해 추진해 줄 것과 공예인 사기진작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도 공예품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 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공예품대전은 경제실에서 산업육성 측면으로 추진하기보다 공예문화 진흥 전담 부서인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담당 부서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경기도는 도자산업을 포함한 공예문화산업 전반이 활성화 되도록 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일원화 및 판로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청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는 “한국도자재단 내 기존 판매시설을 리모델링해 경기도 공예품 전시판매장으로 저렴하게 임차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으며 정윤경 부의장은 “도자기만 판매하는 것보다는 여러 공예품을 함께 판매해 판매수익 증대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9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절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예문화산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경기도 공공 기관 내 우수 공예품 우선구매, 경기도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설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정담회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공예협동조합 전진숙 이사장 등 조합원 4명과 경기도청 문화복지팀장, 기업육성팀장이 참석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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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식’ 현장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9일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식’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시승식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남양주시 별내역에서 열린 개통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비롯해,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허원 위원장과 김동영 부위원장, 이영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10일 공식 개통하는 별내선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시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으로 2016년 착공 후 8년 만에 준공됐으며 총 사업비 1조 3,916억원을 투입해 6개 공사구간 중 3~6공구는 경기도가 1·2공구는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완료했다.
별내선 개통 시 남양주에서 잠실까지는 27분 소요될 예정이며 2호선, 3호선, 5호선, 9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별내선 개통으로 남양주시 등 경기동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별내선에는 ‘경기도 안심역사’ 기준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안심역사’ 기준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안심역사 특화구역 설치 △CCTV 추가설치 세심한 사각지대 관리 △역사 전체 송출 모니터 설치 △비상벨 및 화재예방 시설 추가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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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일하는 의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회사무처 업무보고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은 8월 7일~8일 양일간 의회사무처 7담당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의회 운영 전반에 걸친 규정 미비점을 개선하고 필요한 부분은 신설해 시스템화에 나서겠다”고 업무보고의 취지를 설명하며 “경기도의회가 의원들의 의정지원에 관한 효율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도민 민생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사무처의 업무보고는 8월 7일 총무담당관, 인사담당관, 예산정책담당관 시작으로 8일 의사담당관, 의정정책담당관, 입법정책담당관까지 마무리 됐고 9일에 예정되어있던 언론홍보담당관에 대한 업무보고는 보다 내실을 기하기 위해 14일로 연기됐다.
업무보고는 각 담당관의 업무현황과 현안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건의사항을 포함해 계획된 예정시간 보다 더욱 밀도있게 이루어졌다.
끝으로 양우식 위원장은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사무처 각 담당관실 주요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후반기 의회 운영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의회 상임위원회 공간 재배치, 정책지원관 회의장 배석, 소위원회 운영 준비, 의회 직원 복지 강화 등 다각도로 검토해 담당관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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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도 혁신포럼’ 조직
[한국Q뉴스] 국민의힘 고준호 의원이 8일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경기혁신포럼' 등록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고민 끝에 변화에 의지가 있는 의원들끼리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현안을 되짚어보고 대책마련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연구단체들의 추이를 보면 자당 쏠림 현상이 있었다”며 “여야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여야 의원들의 소통을 이끄는 데 ‘경기도 혁신포럼’이 주요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11대 후반기를 시작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나아가는 길에 산적한 과제를 떠올렸다"며 "복지와 돌봄, 환경, 반도체, 바이오, 경기북부발전, 교통문제 해결 등 경기도에 해결해야 할 내용들이 너무 많고 이런 과제들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편 경기도의회는 광역 의회로 156석이라는 전국 최대 의석수를 가지고 있어 협치와 소통의 의사결정과정이 중요하다.‘의원모임’을 여야 의원들이 함께 하는 연구단체로 구성하며 의원 연구단체에서 현 상황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경기도의회가 바로 서야 결국 경기도가 바로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혁신포럼은 고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는 김완규, 김재훈, 김철현, 심홍순, 윤태길, 이병길, 이인애 의원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영, 오석규, 오지훈, 이재영, 전석훈, 최민, 황세주 의원이 등록했다.
한편 경기혁신포럼은 오는 9월 초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승인되면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에 따라 상임위원회 임기 만료일인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여간 연구활동을 이어간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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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도민 ‘참여’ 이끄는 기회소득…道대표브랜드로 성장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8월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회소득 정책토론회’에서 “경기도민이라면 일상생활 속에서도 누구나 ‘가치활동’에 참여하고 ‘기회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와 참여의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기회소득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담론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기회소득은 지난해 예술인 기회소득과 장애인 기회소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으며 올해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으로 범위를 넓혀 총 6개 분야로 확대 지급한다.
조성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도민께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활동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사람 중심의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정책”이라며 “더 나아가 기회소득은 경기도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끌 道대표브랜드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운을 뗐다.
조 위원장은 “특히 최근 도입한 기후행동 영역의 기회소득은 기후위기 시대에 걷기, 자전거 타기,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소득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참신한 정책”이라며 “도민들의 삶 향상을 위한 ‘참여’ 관점에서 기회소득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창의적으로 발굴할 수 있어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언급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앞서 제10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활동 당시 ‘경기도 사회보장격차해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대표 발의하며 사회보장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발굴에 주목해 왔다.
조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기회소득 정책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사업 후보들을 제시하고 실제 실행할 기회소득의 정책·제도적 근거 마련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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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선감학원 유해발굴 개토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8일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유해발굴 개토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상처와 아픔이 온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해발굴 개토행사는 선감학원 사건과 관련된 희생자들의 유해발굴을 김동연지사의 주도하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김철진 의원은 “경기도 의원으로서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하며 다시 한번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희생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도정질의를 통한 선감학원사건의 적극해결과 유해발굴 촉구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 시민네트워크 토론자로서 경기도와 안산시의 적극적인 역할 주문 △기자회견 참여를 통한 선감학원 희생자 유해발굴 촉구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유해발굴을 마친 뒤 유전자 감식과 인류학적 조사를 거쳐 내년 7월까지 화장과 봉안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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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이수진,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발의
[한국Q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은 9일‘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간호사 출신인 이수진의원은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시 보건의료인력의 적정 보수수준에 관한 사항 추가, 보건의료인력 등이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추가인력을 상시 배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보건의료기관의 장은 보건의료인력 등의 모성을 보호하는 근무환경을 조성, 임신·출산 기능에 유해·위험한 작업이나 환경에 노출되지 아니하도록 보호지침을 마련해 준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올해 간호조무사협회가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간호조무사의 55%가 최저임금 이하의 기본급을 받고 있으며 출산전후휴가를 전부 사용한 경우도 35.3%로 조사됐다.
이러한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간호조무사의 대부분이 정규직임에도 평균 근속기간은 5.1년에 그친다.
이수진 의원은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근무환경개선이 매우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지원은 의료서비스의 질과 직결된 만큼 이번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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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도의원,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 위해 교육청과 주민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은 지난 8일 고등지구 내 중학교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추진 경과 및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
교육청 측은 “중학교 설립 기준인 21학급, 588명이 충족되어야 하나 고등지구 학령인구가 2029년까지 약 16~17학급, 약 466명 규모로 설립 기준에 부족하다”며 초·중 통합 운영 학교, 중·고 통합 운영 학교, 학교 시설 복합화 추진 등의 대안을 검토했으나, 법적 및 행정적 제약으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상황임을 덧붙였다.
이어진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지역 인구 증가와 통학 불편과 위험성을 강조하며 중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논의했다.
또한 교육청이 중학교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과 정확한 학생 수요 조사를 통한 데이터 확보를 통해 학군 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문승호 의원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오랜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난 5월 왕남초 학부모 간담회와 6월 제375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 및 지속적인 교육청 보고의 과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적지 않아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문승호 의원은 “고등지구 내 중학교 설립은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중학교 설립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설립 이상의 문제로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교육청이 주민들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교육의 기본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중학교 설립에 대해 가지는 높은 기대와 열망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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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의원, 경기도 기회소득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2차 정책토론회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이 회장인 의원연구단체 경기도의회 기회포럼과 경기도는 9일 ‘경기도 기회소득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1월 ‘기회소득, 어떻게 할 것인가’ 제1차 정책토론회에 이어 기회소득의 발전적 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박진아 연구위원은 새로운 사회정책으로서 기회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회소득의 정의와 특징 그리고 구체적인 대상에 대해 유형화해 상세히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경기도 최혜민 정책기획관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기회소득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면서 기회소득의 가치확산을 위해 홍보·교육, 연구, 기회소득 성과나눔 행사 등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기회소득의 나비효과를 통해 기회소득의 확산 방안을 언급하며 특히 체육인 기회소득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정책 홍보, 지원 확대, 모니터링·평가 등 다각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기회소득이 새로운 미래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라는 두 저울의 균형이 중요하고 도민의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회소득 계획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박진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은 “최근 실태조사에서 체육인·장애인 기회소득 지원으로 인해 수혜자 만족을 넘어 공공예산 절감 효과가 있었다”며 재정여건을 고려해 세밀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은 “기회소득은 공공근로와 차별되도록 하향식방식이 아닌 개인 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는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최효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긍정적 효과와 발전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여섯 번째 토론을 맡은 윤형중 Lab 2050 대표는 “‘기회’라는 단어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말하는 ‘기회소득’이 명확히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기회소득에 대한 인식조사, 맞춤형 공론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곱 번째 토론을 맡은 임창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한 도민에게 실천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평가해 기후행동기회소득을 지급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강태형 의원은 “기회소득은 단순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넘어 경제적 활성화까지 영향을 미쳐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가치 있는 미래를 주도할 것이다”며 “전세계에서 유일한 경기도 기회소득이 오늘 토론회에서 심도 깊게 논의 되어 정책이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오늘 열린 토론회는 시리즈 토론회 중 제2차 정책토론회로 제3차 토론회는 국제적인 전문가를 초빙해 국제심포지엄으로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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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시군 문화원 활성화 위해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위원장 취임 후 첫 방문지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경기도 차원의 시군 문화원 활성화 및 시설 정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수원문화원은 우수전통민속보존, 학술대회를 비롯해 수원시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기도 시군 문화원 중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수원문화원 방문은 ‘모범사례 방문’ 으로 타 시·군 문화원도 같은 정도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진행하게 됐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황대호 위원장은 수원문화원의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현재 수원문화원은 18개의 자체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해, 지역주민들과 수원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시설로는 더 큰 행사 등을 치루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황대호 위원장은 “수원문화원 건물을 확인해 보니 확실히 지역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대규모로 진행하기엔 공간적 제약이 있다”며 “차후 관련 절차와 예산 지원 등에 대해 경기도와 함께 논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황대호 위원장은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이 문화시설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문화 향유의 기본은 문화 공간 방문에 부담을 없게 만드는 것이다”며 “빛누리아트홀 건물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분들이 더 자주 찾아뵙게 만든다면 문화공간을 넘어 커뮤니티 센터로서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수원문화원은 다른 시군 문화원이 충분히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사례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다른 시군에서도 수원문화원만큼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정담회에는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을 비롯해 수원문화원 조직 구성원들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오광석 문화정책과장과 최인현 문화기반팀장이 참석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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