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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수사반장 1958’ OST 직접 부른다…2차 가창 라인업 공개
사진 제공 = ㈜블렌딩, 코스믹뮤직랩, 컴퍼니온
[한국Q뉴스] 드라마 ‘수사반장 1958’ OST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의 OST 제작사 블렌딩은 오늘 오전 1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차 라인업과 곡명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수사반장 1958’ OST 2차 라인업에는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이승열과 ‘미친개’ 김상순 역으로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OST ‘Dream’과 ‘여전히 그댄’을 가창해 몰입감을 더할 계획이다.
‘Dream’을 부른 이승열은 ‘한국의 보노’라는 별칭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쟁쟁한 신인들의 득세 속에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등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한 명의 가창자 이동휘는 다층적인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는 것은 물론, 놀라운 가창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특히 이동휘는 지난 3일 발매된 범진의 가창곡 ‘여전히 그댄’을 재해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곡은 영한과 혜수의 러브라인을 그린 장면 중 일부에 이미 삽입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앞서 발매된 ‘수사반장 1958’의 OST는 가창자 서은광, 김사월, 범준 특유의 보컬색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매회 새로운 사건이 전개되는 스토리 전개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사랑 받고 있다.
뒤를 이을 OST 주자들 역시 후반부를 향해 가고 있는 ‘수사반장 1958’이 선사하는 통쾌한 전율과 가슴 찡한 감동을 돋보이도록 만들 전망이다.
한편 MBC ‘수사반장 1958’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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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 5월 30일 정식 데뷔 ‘글로벌 팬덤 저격’
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한국Q뉴스] 버추얼 여자 아이돌 그룹 핑크버스가 데뷔한다.
8일 딥마인드플랫폼에 따르면 새로운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가 오는 30일 디지털 싱글 ‘Call Devil’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격한다.
메인댄서 지나, 서브 보컬 겸 댄서 루리, 메인보컬 해나까지 총 세 명으로 이루어진 핑크버스는 새로운 차원에서 온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서로를 보완하며 시너지를 발휘하는 동시에 각자의 매력을 국내외 K팝 팬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핑크버스는 지난 7일 데뷔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공식적인 데뷔 소식을 알렸다.
오늘 리릭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고 이어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1, 2차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Devi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핑크버스를 총괄 제작하고 있는 딥마인드플랫폼 관계자는 “핑크버스는 콘텐츠 구성력이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에서 만든 버추얼 여자 아이돌 그룹이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주 무대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는 관계사와 협력사를 통해 K-버추얼 콘텐츠 총괄 제작이 가능하다 음악과 안무, 방송 출연 및 콘텐츠 제작, 모션 액터 관리 운영까지 종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핑크버스는 지난 3월 론칭 소식을 알린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구독자 수 1만 돌파, 틱톡, X 등 SNS에서 쇼츠 평균 조회수 10만을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반응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해외뿐 만 아니라 국내 버추얼 시장 또한 주목받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발 빠르게 글로벌 팬덤에게 한차례 이름을 각인시킨 핑크버스인 만큼, 정식 데뷔 후 펼쳐갈 행보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핑크버스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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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전국투어, 안양 2회차 전석 매진 속 성황…창원→진주 등 15개 도시 순회 시작
사진제공 = 사진작가 강백진
[한국Q뉴스] ‘현역가왕’ 전국투어가 매주 관객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현역가왕’ 전국투어의 두 번째 공연이 열렸다.
해당 공연은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 TOP7을 향한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안양 콘서트에는 전유진과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분위기를 선물했다.
TOP7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 매너는 물론, 유려한 라이브로 공연장을 꽉 채우며 남다른 호응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서울과 다른 스페셜 게스트 역시 ‘현역가왕’ 전국투어의 묘미였다.
안양에는 김양을 비롯해 세컨드, 류원정이 무대를 펼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고 지역마다 달라질 게스트까지 예고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MBN ‘한일가왕전’으로 5회 연속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이루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TOP7. 이들은 높은 화제성과 더불어 매주 전국투어 콘서트로도 관객과 함께하는 등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안양 콘서트까지 성료한 ‘현역가왕’ 전국투어는 본격적인 지방 순회에 나선다.
TOP7은 창원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전주, 인천, 포항, 대구, 고양, 천안, 울산, 부천, 대전, 안동, 진주 등 15개 도시에서 전국 방방곡곡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현역가왕’ 전국투어 창원 공연은 오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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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앙코르 콘서트 성료 “오늘의 감동과 행복 평생 잊지 못할 듯” 소감
사진제공 = 아이피큐
[한국Q뉴스] 그룹 오메가엑스가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메가엑스는 지난 6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4 OMEGA X ENCORE CONCERT in SEOUL ‘ISLAND : FOR EVERLASTING’’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공연은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는 앙코르 콘서트인 만큼, 단독 콘서트 1, 2일 차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었던 ‘종합편’ 세트리스트와 더욱 단단해진 멤버들의 팀워크, 화려한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오프닝으로 무려 4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연 오메가엑스는 ‘LOVE ME LIKE’, ‘WHAT'S GOIN’ ON’, ‘JUNK FOOD’, ‘PLAY DUMB’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타이틀곡들은 물론, 다양한 유닛 무대와 미발표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29곡을 선사, ‘무대 장인’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신흥 OST 강자로 떠오른 오메가엑스의 OST 무대는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메가엑스는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 OST ‘Come Together’와 최근 종영한 ‘재즈처럼’ OST ‘이대로’ 무대를 최초 공개,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공연을 모두 마친 오메가엑스는 소속사 아이피큐를 통해 “앙코르 콘서트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포엑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오늘의 감동, 행복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포엑 너무 사랑하고 쉽지 않았던 날들을 같이 견뎌 주신 회사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이어진 200분 동안 그야말로 ‘육각형 그룹’의 성장을 보여준 오메가엑스.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던 무대들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이들이 이어갈 음악 여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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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수사반장 1958’ OST 참여…‘여전히 그댄’ 오늘 발매
사진 제공 = ㈜블렌딩
[한국Q뉴스]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한다.
범진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MBC ‘수사반장 1958’ ) OST Part.3 ‘여전히 그댄’을 발매한다.
‘여전히 그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변함없는 마음과 그 감정에서 피어나는 애틋함을 표현한 곡이다.
유니크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범진이 가창자로 참여해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진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범진은 2021년 발매한 ‘인사’가 최근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범진은 ‘사장님을 잠금해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웰컴투 삼달리’까지 유수의 작품 OST에 참여하며 대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는 중이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형사 4인방의 다이내믹한 팀플레이로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영한과 혜주와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까지 자극하고 있다.
‘수사반장 1958’ 속 박영한 형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원작 ‘수사반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극 중 주요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OST ‘여전히 그댄’과 가창자 범진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진다.
한편 범진이 참여한 ‘수사반장 1958’ OST Part.3 ‘여전히 그댄’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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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미니 3집 ‘Off The Beat’ 초동 10만 돌파 ‘솔로 역량 입증’
사진제공 = 한터차트
[한국Q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솔로 뮤지션의 역량을 입증했다.
2일 한터차트 측에 따르면 아이엠은 세 번째 미니앨범 ‘Off The Beat’로 초동 10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한터차트 브론즈 인증패를 수상하게 됐다.
아이엠은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Off The Beat’로 초동 판매량 10만 장 이상의 기록을 달성하는데 성공, 솔로 데뷔 이후 첫 한터차트 공식 인증패를 수상하며 또 하나의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한터차트 공식 초동 인증패는 세계 유일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에서 집계하는 ‘초동 판매량’ 데이터를 근거로 삼는다.
일정 음반 판매량을 달성한 아티스트의 공식 기록을 인증하는 기념패이자, K팝 신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임을 의미한다.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Slowly’로 2024년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아이엠. 그는 연달아 ‘Off The Beat’ 발매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새로운 콘텐츠 ‘아이엠온더비트’ MC로도 발탁되는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동 속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활약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아이엠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시작도 알린다.
특히 로스앤젤레스와 서울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까지 보여준 아이엠은 총 10개국 1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독보적인 음악 스펙트럼을 뽐낼 계획이다.
현재 아이엠은 월드투어 ‘Off The Beat’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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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어’ 고경표, 안방 향해 ‘웃음 장전’…아나운서 송기백으로 완벽 변신
사진 제공 = JTBC ‘비밀은 없어’ 방송 캡쳐
[한국Q뉴스] 배우 고경표가 안방을 향해 웃음을 장전했다.
고경표는 어제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에서 거절을 모르는 사회생활의 귀재,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파 아나운서 송기백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기백은 프로페셔널하게 뉴스를 전개하는 앵커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아나운서 팀장 아들의 직업 체험을 돕기 위해 정식 방송 스탠바이 전 시간을 쪼개 진행했던 것. 이처럼 언제나 ‘뉴스’라면 진지하고 완벽하게 처리해 내는 기백은 함께 본방송을 진행하는 상대 아나운서가 만든 위기도 잘 헤쳐나가는 듯했다.
기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는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터져버리고 말았다.
아나운서 팀장은 ‘JBC 뉴스룸 불륜 사고’ 때문에 이미지가 망가져버린 기백에게 메인 뉴스 오디션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하고 이조차 ‘No’ 할 수 없는 기백은 결국 예능 촬영장으로 향했다.
순탄치 못한 기백의 인생은 이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대기실에서는 인기 아이돌의 ‘갑질’을 마주했고 촬영 도중엔 ‘예능 부적응’을 이유로 메인 작가인 온우주에게 불려갔으며 그곳에서 불의의 감전 사고까지 당해 의식을 잃었다.
게다가 정신이 든 기백은 오직 진실만을 말하는 몸이 된 상황, 앞으로 펼쳐질 대환장 전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고경표는 ‘송기백’으로 완전히 녹아든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발음과 발성, 표정과 몸짓 하나까지 실제 아나운서가 된 듯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웃음 포인트 역시 놓치지 않고 살려내는 고경표의 소화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중함과 재미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 고경표의 열연으로 첫 회 만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비밀은 없어’. 마음에 없는 말만 하던 기백이 진정성 가득한 독설을 필터 없이 내뱉게 되며 그려질 본격적인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고경표가 출연하는 드라마 ‘비밀은 없어’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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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호, 오늘 ‘디어유 버블’ 신규 오픈…색다른 매력 선사 예고
사진 제공 = 씨엘엔컴퍼니
[한국Q뉴스] 배우 안지호가 글로벌 팬들과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안지호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안지호가 새로이 입점한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600여명 이상의 스타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영역의 구독자 층을 확보하고 열띤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안지호는 지난해 영화 ‘리바운드’와 ‘검은 소년’, U+모바일tv ‘밤이 됐다’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부상한 20대 대표 배우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명과 암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사, 애정할 수밖에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지호는 SNS 상에서 선보인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내추럴한 모습을 촬영한 이른바 ‘남친짤’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바. ‘디어유 버블’로 보여줄 안지호의 본격적인 일상과 매력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다.
쉴 틈 없는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안지호는 드라마 ‘2반 이희수’와 ‘비긴즈유스’, ‘아이쇼핑’ 등에 출연해 각기 다른 캐릭터를 구축하고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꾸준히 내공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안지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지호의 버블은 30일 오전 11시부터 ‘버블 포 액터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만나볼 수 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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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OST, 스페셜 앨범 오늘 발매 ‘종영 여운 이어가’
사진제공 = 소리날리
[한국Q뉴스] ‘눈물의 여왕’이 OST 스페셜 앨범으로 종영의 여운을 이어간다.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눈물의 여왕’의 OST 스페셜 앨범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스페셜 앨범에는 기발매된 12곡의 가창곡과 더불어 매 장면마다 분위기와 몰입도를 높인 40곡의 BGM은 물론, 오프닝 타이틀로 화제를 모은 ‘In a Beautiful Way - 김경희’의 오프닝 타이틀버전과 풀버전까지 총 두 가지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과 김지원의 감정선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삽입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크러쉬의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는 현재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내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으며 폴킴의 ‘좋아해요’, 헤이즈의 ‘멈춰줘’ 등 다수의 OST 역시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29일 공개된 스페셜 OST ‘청혼’ 역시 공개 직후 각종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과시했다.
이 곡은 주연 배우 김수현이 직접 참여한 곡으로 최종화 엔딩에 삽입되어 드라마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눈물의 여왕’ OST는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그 해 우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메가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지는 남혜승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하에 완성됐으며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다시 한번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한편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스페셜 앨범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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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재즈처럼’, 오늘 OST 앨범 발매
사진제공 = 아이피큐
[한국Q뉴스] 웹드라마 ‘재즈처럼’의 풍부한 감정선을 담아낸 OST 앨범이 리스너들을 만난다.
드라마 제작사 아이피큐에 따르면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 의 종영 아쉬움을 달래줄 OST 앨범이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재즈처럼’은 클라쥬 작가의 동명 레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 집안의 눈초리를 피해 우연예고로 전학 온 재즈 오타쿠 윤세헌이 트라우마로 인해 재즈를 증오하는 한태이를 만나 벌어지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앨범에는 우연예고 4인방의 달달한 로맨스가 떠오르는 OST는 물론, 극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재즈곡들이 수록되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연처럼 만난 서로가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재즈의 즉흥 연주에 빗댄 곡 ‘Improvisation’을 시작으로 애틋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소프트 락 장르의 ‘이대로’, 홀로 남겨진 듯한 불안함을 담아낸 발라드 곡 ‘홀로’, 풋풋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NEW LIGHT’를 포함해 실제 드라마에 삽입된 연주곡 ‘Please Miles’와 작품의 엔딩을 장식한 ‘Proust’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재즈처럼’에서 서도윤 역을 맡은 OMEGA X의 한겸이 OST 작사와 작곡에 참여, 동일 그룹 멤버 재한이 작사와 작곡, 가창 등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한태이 역을 맡은 지호근이 직접 가창한 ‘Proust’가 앨범 마지막 트랙에 수록돼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네 명의 우연예고 학생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서사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던 만큼, 작품 전체를 두 귀로 감상할 수 있는 OST 앨범 역시 원작과 드라마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재즈처럼’ OST 앨범은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