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밀양시청
[피디언] 밀양시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가구로 사업량은 일반가구 56대 저소득층 23대이며 1대당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 60만원을 지원한다.
10년 이상의 노후보일러 교체 가구와 보일러를 신규 설치한 가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7
-
거창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증액 지원
거창군청
[피디언] 거창군은 가정위탁보호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올해부터 1인당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정위탁 아동 보호 제도는 친부모의 사망 및 부재로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조부모나 친인척, 일반가정에서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제도이다.
가정위탁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매월 양육보조금, 부식비 지원 등 8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부터 아동의 생일이 포함된 달에는 생일축하와 함께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양육 환경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가정위탁 아동 등 생활이 어려운 요보호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7
-
진주시, 지난해 일 좀 했네
진주시, 지난해 일 좀 했네
[피디언]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2020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경남도 등 외부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시정 각 분야에서 상급 기관 평가 결과 우수기관 표창을 다양하게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알찬 성과를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57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391억원을 확보했으며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종 대외 시정평가에서는 43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해 약 7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 등 12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성북지구에 이어 강남지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남강을 중심으로 성북·강남지구 재생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진주전통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 공립 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사업 등 문화예술 분야 8개 사업과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등 관광진흥 분야 5개 사업이 선정되어 진주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체육진흥 분야에서는 신안동 다목적 체육관 건립, 신규 공공스포츠 클럽 공모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가시적 성과를 내었다.
복지 분야에서는 뉴 시니어 일자리 사업개발 지원사업, 국공립 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사업, 자원봉사 캠프 운영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시민안전 분야에서는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사업,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 구축사업,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방범, 교통,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되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기반을 마련해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경의관 건립, 낙동강 수계기금 특별주민지원사업, 진주-사천 간 광역 자전거도로 개설사업, 소통하는 읍면동 혁신주민센터 사업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사업들이 선정되면서 생활SOC 사업과 함께 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지난해 상급 기관에서 시행한 평가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고루 수상해 우수한 행정력을 증명했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2020년 재난관리 평가 우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 공공 폐수처리시설 관리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 2020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우수, 건축행정평가 우수 등 25개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상사업비와 3200만원의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재난관리와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큰 성과를 이뤄내 건강 도시, 안전 도시 진주의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남도 평가에서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경상남도 농산물 수출탑 우수, 농촌진흥사업 우수 등 12개 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 5000만원의 상사업비와 6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민간 부문에서는 올해의 SNS 대상을 포함해 6건을 수상하는 등 진주시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위기로 각종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규일 시장을 필두로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과 재원 마련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며 “올해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국·도비 확보,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진주시를 대한민국 남중부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비대면 화상회의로 소통 이어가
진주시청
[피디언]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시민소통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을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 및 자문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원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각 분과별 회의도 비대면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기 분과회원 공개 모집건 및 그동안 대면회의 제한으로 인해 의논하지 못했던 여러 제안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오고갔다.
박영선 위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뜻이 시정에 녹아들게 하는 시민소통위원회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이달 26일부터 2월 24일까지 30일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회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기 분과회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2021-01-27
-
진주시 충효교육원 별관 준공
진주시청
[피디언] 진주시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통예절교육 및 인성교육 실시를 위해 지역 유림의 오랜 숙원이었던 진주시 충효교육원 별관을 신축해 충효예절교육장 환경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주시 충효교육원 별관은 2019년 10월 착공되어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총 사업비 27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496㎡, 건물 연면적 859.97㎡의 규모로 대강당, 사무실, 옥상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진주시는 전통예절 및 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2005년부터 충효교육원을 설립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전통교육 수요의 점진적 증가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등에 따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1층 대강당은 207석 규모로 전통 예절교육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공간으로 2층은 사무실 및 옥상 휴게공간으로 사용되며 11면의 주차면적을 확보해 집단교육 시 편의성을 확보했다.
27일 오후 조규일 진주시장은 충효교육원 별관을 방문해 시설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애쓴 충효교육원 관계자를 격려하며 성공적인 신축을 축하했다.
조규일 시장은 “충효교육원 별관이 전통예절교육과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지역주민의 편의도모와 문화기능 강화 측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점차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 전통문화와 윤리관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7
-
진주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만전
진주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만전
[피디언] 진주시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4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하고 주요 지역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매일 점검 관리한다.
또한 청소대행업체와 연계해 연휴 기간 청소 기동처리반을 12명, 4개 반으로 편성해 상가 주위, 대로변, 공동시설 등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설 연휴 생활쓰레기 민원 불편을 예방하고자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홍보물을 10만부 제작해 배부하고 읍·면·동 및 시정 게시대 30개소와 대행업체 청소 차량에 65개 현수막을 부착, 시 홈페이지 및 전광판에도 관련 사항을 홍보하는 등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 주택가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수거 일정을 고려해 배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7
-
창원시, 전통시장 설맞이 소비촉진 행사 실시
창원시청
[피디언] 창원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설맞이 소비 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온라인 무료배송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작년 두 번의 시행 결과 전통시장 고객과 상인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어 설맞이 소비촉진 행사로 기획됐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사업 추진 16개 시장에서 1일 5만원 이상 물품 구입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당일에 한해 개별 점포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최대 30만원 이상 구매 시 일일 온누리상품권 3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행사 시작일은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 수급 상황에 따라 27일부터 2월 1일까지 시장별로 상이하며 창원시 16개 사업 추진 시장의 시작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 27일 : 대동중앙상가, 봉곡민속체험시장, 봉곡프라자상가, 소답시장, 마산어시장 1월 29 : 명서시장, 반송시장, 부림시장, 부림지하상가, 산호동상점가, 오동동상점가, 정우새어시장, 창동통합상가, 마산역번개시장, 가음시장대상가 2월 1일 : 상남시장 무료배송 지원 이벤트는 20년 전통시장 온라인 지원 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입점한 도계부부시장, 가음정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월 2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온라인으로 1만5천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무료배송을 실시한다.
김부식 창원시 경제살리기과 과장은 “설명절 소비촉진행사로 기획된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무료배송 행사는 소비에 대한 즉시 보상으로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고객을 유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기대한다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상인과 전통시장 방문 고객 모두 코로나19 개인방역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7
-
하이트진로 창원시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사랑의 빵’ 나눔
하이트진로 창원시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사랑의 빵’ 나눔
[피디언] 창원시는 27일 하이트진로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빵’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빵은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하이트진로에서 청년자립 지원을 위해 창업에 도움을 준 ‘빵그레 1호점’에서 당일 구운 빵을 선물세트로 제작하게 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5월 합성동 소재 롯데캐슬더퍼스터 아파트 상가에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기획된 베이커리 ‘빵그레’사업을 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했으며 더운 여름 환경미화원들에게 생수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기관에 김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정원 하이트진로 특판창원지점 지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이 될 수 있도록 빵을 선물 하게 됐다”며 “빵그레 1호점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도 청년의 자립을 돕는 빵그레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익태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위한 ‘사랑의 빵’을 지원해 주신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빵을 준비해준 ‘빵그레’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각 가정의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7
-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지원 확대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지원 확대
[피디언] 창원시는 올해 어린이 급식소 대상 위생·안전·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비를 추가 확보해 등록 급식소에 대한 급식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창원시1센터와 창원시2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운영비는 추가 확보한 21억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각 센터별 인력을 추가 채용해 기획운영팀, 위생팀, 영양팀 등 3개팀 21명으로 조직을 구성해 작년보다 더 많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창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센터 등 급식소 897개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어린이 급식소 순회방문지도를 등급에 따라 위생·안전관리 연 4회~6회, 영양관리 연2회로 확대 실시하고 영양·위생 시스템 운영, 각종 교육자료 개발 배포 및 식단을 제공하는 등 급식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어린이·조리원·원장·교사·부모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집합교육과 온라인 영양교육을 진행하는 등 비대면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린이들의 위생·안전과 영양관리로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관내 어린이 급식소 전체가 센터에 등록해 급식 서비스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
두산위브2차 건설사무소,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두산위브2차 건설사무소,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피디언] 두산중공업 양산2차 두산위브건설사무소에서 지난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세트 100개, 김 세트 100개, 햄 세트 50개를 기탁했다.
두산중공업 양산2차 두산위브건설사무소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재근 웅상출장소은 “후원품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후원품은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