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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과태료 최대 12만원 상향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과태료 최대 12만원 상향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일부터 관련법령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최대 13만원으로 상향한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현 일반도로 불법주정차 위반 과태료 2배에서 승용차기준 과태료 12만원으로 3배로 상향된다.
구미시는‘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계속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는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불법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또한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정형 CCTV를 추가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쓸 것이며 사각지대 및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은 이동형 차량을 통해 단속할 예정이다.
박말기 교통정책과장은 “4월17일부터 시행한 ‘안전속도 5030’정책과 더불어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과태료 상향으로 가장 보호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려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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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 가져
영주시청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에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단체의 구성원들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치매예방에 힘쓰게 하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기관, 대학, 도서관 등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 주체의 동참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개선해 나가야하는 질병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많은 유관기관과 단체가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돼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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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박람회 참가로 한 스타일과 연계한 선비세상 사전홍보 실시
영주시청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6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1년 최신 제품 및 신기술을 통한 관련 산업의 동향을 제시하고 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다.
250여개 업체가 참여해 900개 부스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영주시는 선비세상의 사전홍보를 위해 참가한다.
시는 선비세상 홍보관 설치를 통해 참가업체 및 관람객들에게 ‘선비세상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알리고 향후 선비세상의 성공적인 개장과 관람객 유치를 위해 한 스타일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윤찬 선비세상사업단장은 “이번 건축박람회 참가는 선비세상을 홍보하고 문화도시 영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선비세상 조성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성공적인 개장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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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허가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영주시, ‘인허가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인허가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인허가 민원행정 서비스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는 허가과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인허가 민원상담 후 서면으로 실시하며 기간 중 인허가 관련 단순·복합민원과 진정민원을 상담하는 민원인이면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설문조사는 지난해 시행한 설문방식을 일부 변경해 인허가 관련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방문 편리성, 신속 정확성, 친절도 등 기존의 26문항에서 15문항으로 문항 수를 줄여 응답자의 집중도를 키웠으며 즉결처리 민원신청자와 제증명 민원신청자는 제외된다.
또한, 허가민원 처리의 경험 유무를 알 수 없는 홈페이지 접속자에 대한 설문을 허가부서 방문 민원인 대상 설문방식으로 대체하고 부정적인 응답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재 설문을 실시하는 등 설문방식에 변화를 줬으며 인허가 민원행정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을 함께 작성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설문방식의 변환을 통해 민원 취약요인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이 훨씬 용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방문 민원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좋은 점은 확대 시행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인허가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형수 허가과장은 “이번 ‘인허가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해 고객이 감동하는 섬김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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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
영주시,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에 대해 5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대상자는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액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에 대해 국세와 지방세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나, 시는 국세 및 지방세 합동 신고도움창구 운영을 통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는 작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고도움창구에서는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65세 이상과 장애인에 한해 신고를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방문자에 대해서는 전자신고 및 직접 신고하는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사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해준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며 그 외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자의 경우 신청을 받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영주시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에 대한 현수막 및 홈페이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인지방소득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신고 대신 위택스 등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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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시민’이 되는 교육 받아보세요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시민’이 되는 교육 받아보세요
[한국Q뉴스] 대구시는 지난 3일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무인·비대면 중심으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다수의 시민들도 디지털 대응능력의 차이로 갈수록 커지고 있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디지털배움터 확보 현황, 디지털강사 및 서포터즈 채용 및 운영, 교육생 모집 방안, 교육과정, 소외계층과 소외지역 방문교육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대구시 8개 구·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을 활용해 디지털배움터 44개소를 확보했고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600여명의 교육생을 수시 모집한다.
교육수강을 원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개인 역량에 맞는 디지털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육신청은 ‘디지털배움터.kr’로 신청하거나 교육안내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크게 디지털기초, 디지털생활, 디지털심화, 디지털특별로 구분해 교육생들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세부과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기초 과정은 디지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스마트폰 완전정복, 왕초보 컴퓨터 배우기, SNS 제대로 배우기, 스마트한 학습 도우미,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8개의 세부과정으로 구성된다.
디지털생활 과정은 나도 이제 사진작가, 내손안의 비서 온라인 쇼핑몰 창업스쿨,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디지털 활용과 생산에 도움이 되는 11개의 세부과정으로 구성된다.
심화 과정은 일정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자기주도의 디지털 활용이 가능하도록 코딩, 파이썬 시작하기, 내가 만드는 인공지능 과정이 있으며특별 과정은 신기술 체험 위주의 과정으로 신나는 AR/VR 세상, 3D프린팅 기초와 실습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 사업은 디지털로 인해 시민들이 소외나 차별을 겪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나 디지털이 쉬운 대구’, ‘다함께 누리는 디지털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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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안동시청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
4월말 기준 과년도 안동시 세외수입 일반회계 체납액은 14,644건 60억여 원이며 특별회계 체납액은 39,650건 50억여 원으로 총 110억여 원이며 징수목표액은 체납액의 20%인 22억여 원이다안동시는 체납액 일제정리를 위해 부서별‘책임징수제’를 운영하며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제재도 병행하고 있다.
또,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자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서민 등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은 안동시의 중요한 자주재원 수입 중 하나로 과태료 체납 시 최고 75%의 가산금과 중가산금을 가산해 징수하니 납세자는 납부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며 건전한 지방재정 강화를 위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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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진맥소주,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2관왕 “쾌거”
안동진맥소주,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2관왕 “쾌거”
[한국Q뉴스] 지난 4월 26일 2021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진맥소주 53도는 가장 높은 ‘더블골드’메달을, 진맥소주 40도는 ‘골드’메달을 수상하며 우리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진맥소주 53도는 소주 부문 최고 영예인 ‘Best Soju’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품질과 풍미를 인정받았다.
2000년에 시작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유명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주류품평회이다.
골드 메달은 주류 전문가 40여명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특별한 술로 평가될 때 주어지며 더블골드 메달은 평가인 전원이 골드 점수를 부여했을 때에만 수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맥소주는 2년 전 안동의 맹개술도가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상의 원료를 선별하기 위해 유기농법으로 직접 밀 농사를 지어 3단 담금 발효 후 상압 증류 방식으로 빚는 진맥소주는, 밀꽃의 깊은 향기를 풍부하게 머금도록 저온 장기 숙성을 거치는 프리미엄 소주이다.
안동진맥소주 김선영 대표는 “역사적으로 화려했던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 국제 무대에서 위스키, 진, 고량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증류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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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취·창업 지원으로 일자리창출 나서
안동시청
[한국Q뉴스] 안동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여성·청년 특화지원사업에 응모,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3억8백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된 국비로 안동과학대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하고 가톨릭상지대와는 청년 1인 창업을 위한 애견미용사양성사업과 영상기법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지원에 나섰던 고용노동부가 지역맞춤형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국 40여개 정도의 지자체를 공모했고 이에 안동시는 지역 대학 관계자와 여러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갖고 발 빠르게 준비해 지난 4월 응모했다.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경북에 응모한 8개 지자체, 15개 사업 중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안동을 포함한 7개 지자체,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향후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심사위원님들의 의견을 반영, 수정 사업계획서를 승인 받은 후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 체결이 마무리 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훈련인원을 모집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교육 수료 후 바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함께 앞으로도 더 많은 국비확보로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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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콘텐츠 기업,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
안동시 콘텐츠 기업,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
[한국Q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제24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안동시의 콘텐츠 기업이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의 1인 창조 기업인 이음과 ㈜나루가 각각 은상 수상과 특별선정에 입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북도의 고유 특성을 내재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가진 경북 대표 관광 기념품 개발을 주제로 해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모든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은상을 입상한 이음은 ‘안동의 위대한 유산’이라는 작품명으로 출품했다.
안동 출신 수채화 작가 이애영의 ‘거닐고 싶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해 60㎝×60㎝ 규격의 실크 원단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의 문화유산들을 배치한 스카프를 제작했으며 거기에 봉정사를 비롯한 안동의 문화유산 5종류를 투명큐브로 패키징을 해서 더욱더 모던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안동의 지역소재로 콘텐츠개발을 이뤄온 ㈜나루는 ‘안동 무궁화 내열 유리머그 및 내열 유리글라스’, ‘월영교의 낮 티타월, 월영교의 밤 티타월’을 출품했으며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의 분위기를 40㎝×60㎝의 천연린넨에 표현했고 예안항교의 무궁화에서 착안한 화이트톤을 살린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특별선정에 입선됐다.
이번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시상은 5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시상 장소는 미정이다.
입선 이상 수상작품은 유통 및 홍보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입선이상 특별선정 수상자들은 생산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의 유수한 업체들이 출품한 이번 공모전에서 안동 콘텐츠 기업인 이음과 ㈜나루가 입상하며 안동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사업이 될 콘텐츠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