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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육묘 관리 철저 당부
괴산군, 고추육묘 관리 철저 당부
[피디언]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파종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품질 고추를 많이 생산하기 위해 육묘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건전한 고추 묘는 병해충 피해가 없고 웃자라지 않으며 잎이 두텁고 떡잎이 붙어 있다.
뿌리는 백색으로 돌림이 좋은 것이 우수한데 이를 위해서는 온도와 수분, 병해충 관리에 중점을 두고 관리해야 한다.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 주야간 온도관리를 잘해야 한다.
관리 온도는 육묘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주간에는 30℃가 넘지 않게 하고 이식 직후에는 야간온도를 20℃로 유지해 활착을 도와야 한다.
바닥에 비닐을 피복할 경우 비닐과 포트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물이 포트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총채벌레가 옮기는 전염병인 칼라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해충 방제에도 적극 힘써야 한다.
최근 안정적인 온습도, 병해충 관리가 어려워 많은 농가에서 전문 육묘업체에 위탁하는 경우도 많은데 육묘장을 방문해 품종, 정식시기 등을 협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 중 다양한 병해충에 대비해 예찰과 방제작업을 철저히 해줘야 한다”며 “현장 중점지도를 통해 건실한 고추묘가 생산돼 올해 고품질 고추가 많이 생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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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LED조명, 불정면에 온정의 ‘빛’ 전달
괴산군청
[피디언]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지난 4일 새빛LED조명 민갑기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LED전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빛LED조명은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구 20곳에 방문해 LED전등을 직접 설치해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LED전등은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해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기 절약효과도 뛰어나다.
민 대표는 “직접 설치한 LED전등이 취약가정의 일상생활을 환하게 밝혀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우리 지역을 환하게 밝혀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주 면장은 “관내 거동불편 가정에 따듯한 마음을 전한 민갑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이 앞으로 더 큰 불씨가 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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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1차분 200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피디언] 부산시는 2월 3일부터 2021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 1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20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이며 지난해보다 차량 가격은 125만원 인하됐다.
감면 혜택은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교육세 최대 12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이다.
추가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제출일 3개월 이전부터 계속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 가능한 차량 대수는 개인은 1대, 기관은 2대로 제한한다.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신청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을 통해 부산시에 제출한다.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수소전기차 총 906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차분 200대를 시작으로 2차분 200대, 3차분 800대 추가 보급해 총 1,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기준 지자체별 수소전기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4번째로 많은 수소전기차를 보급했으며 2020년 하반기 수소충전소 부족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주춤함에 따라 올해에는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수준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 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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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지방세 발전 연찬회 우수사례집”발간 통해 세정업무 역량 강화 나서
태백시청
[피디언] 태백시는 지방세정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방세 발전 연찬회 우수사례집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 발전 연찬회 우수사례집”은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제 개선 및 납부편의 시책 추진 방안 등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지방세 발전 우수사례를 모아 제작했다.
도·시군 지방세 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시군에서 출품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 발전방안 모색 및 상호 화합을 위해 지방세정 업무 연찬회를 매년 개최해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책자 발간 및 업무 연찬을 통해 시 세정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 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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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부산시, 2021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피디언] 부산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 청년에게 별도의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5% 이하인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거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13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그동안 수급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더라도 한 가구로 인정돼 일괄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 별개로 따로 사는 청년들도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부산에 거주하는 부모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1인으로 구성된 3인 가구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부모와 청년을 합해 부산지역 3인 기준으로 월 최대 254,000원을 받았다면, 올해부터는 부모가 월 최대 212,000원을 청년이 월 최대 31만원을 각각 수급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주거급여를 받는 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로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부모와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하고 본인 명의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임차료를 지불하는 청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부모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임대차계약서 분리 거주 사실 확인서류 청년 명의 통장 사본 및 3개월 내 임차료 계좌입금 증빙내역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힘든 시기에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통해 수혜대상 및 지원금액이 확대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저소득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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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탄소중립으로의 여정 시작, 올해만 온실가스 5만 톤 줄인다
도봉구 탄소중립으로의 여정 시작, 올해만 온실가스 5만 톤 줄인다
[피디언] 도봉구가 올 한해 온실가스 50,763톤CO2eq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T/F’를 가동하고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도봉구가 기초자치단체로부터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세부사업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서 살펴볼 수 있다.
7개 부문·61개 사업 중 27개 사업으로 이뤄진 감축 추진계획은 부문별 녹색건물 34,011.0톤 녹색수송 1,286.8톤 녹색에너지 368.4톤 녹색폐기물 1,720.4톤 녹색숲 114.3톤 녹색생활 13,262.0톤의 탄소 저감량을 목표로 한다.
한편 녹색교육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34개 사업도 지속적인 공정 관리를 함께 추진한다.
구는 이 같은 감축 전략 사업으로 277개의 그린뉴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총 사업비는 370억원이다.
도봉구는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한 이래로 그해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하며 탈탄소 시대를 향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2020년 8월, 12개의 유관 과와 26개의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T/F’를 구성하고 9월에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도 도봉구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도봉’이라는 비전을 기치로 해, 기후변화 대응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차근히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및 서울시와 연계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은 온실가스 현황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영향평가, 재원조달,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까지 전반적 사항을 망라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21년은 2050년 탄소제로로의 긴 여정을 출발하는 원년이라 의미가 크다.
아래로부터의,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그 시작점”이라며 “공공부문에서부터 시작된 탄소저감 노력이 사회 전 분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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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항만근로자 대상 이동 선별검사소 6곳 운영
부산광역시청
[피디언] 부산시가 오늘부터 8일까지 부산지역 항운노조 23개 지부 1만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최근 감천항 내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시가 항만발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선제검사 시행으로 방역망 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번 이동 선별검사소는 사하구와 서구·중구·동구·남구·강서구 등 거점보건소 6곳에 설치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검사 대상은 부산지역 항운노조 23개 지부의 정규직과 임시직 근로자 총 9천928명이다.
이동 선별검사소는 검사 대상 인원에 따라 북항 연안여객터미널 이동 선별검사소는 5일 하루 동안 운영되며 감천항과 북항 국제여객터미널 북항 신선대부두 이동 선별검사소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공동어시장 및 부산신항 이동 선별검사소는 오늘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운영한다.
부산시는 33개 팀 총 191명으로 인력을 구성하고 16개 구·군의 지원을 받아 설 연휴가 오기 전에 차질없이 검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어지는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선제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항만근로자들께서는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2월 21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지난달 4일부터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21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에 연제구 시청 녹음광장 부산진구 놀이마루 북구 지하철역 구포역 앞 육교 광장 동구 부산역 기장군 등 5곳의 선별검사소 운영 기간을 14일까지 연장했으며 운전면허시험장 내에서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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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식품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19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피디언] 부산시는 명절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설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12곳을 수사한 결과,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총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사내용은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최근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제조일보다 며칠씩 늦춰 허위표시하는 사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의 유통기한 변조 판매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양념판매 등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사례 등이다.
특히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소비형태가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구매로 변화하고 있고 유명 쇼핑몰의 광고를 비교적 쉽게 믿는 소비심리가 악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수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7개 업체와 ‘농수산물의 원산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5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그 외 농·수산물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7개 업체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참작해, 현지시정 조치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수입산 식품의 증가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예방 수사를 강화하고 적발 시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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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사랑상품권’ 주말에도 살 수 있어요~
당진시청
[피디언] 당진시는 이번 달 6일부터 삽교천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당진사랑상품권의 주말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명절을 맞이해 당진사랑상품권이 더욱 활발하게 이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신평면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와 면민들의 가계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계획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삽교천과 신평면의 지역경제가 다시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진사랑상품권이 더욱 많이 이용되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250억원 규모의 당진사랑상품권 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10% 할인된 가격으로 지난 1일부터 판매 중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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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 본격 시동
당진시청
[피디언] 당진시는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을 위한 분과모임을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국책사업을 추진한 60여개의 마을과 추진위원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마을의 문제를 협의를 통해 해결하고 공동학습을 통한 마을정책 발굴로 지속가능한 농촌 마을 만들기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여 동안 추진위원 9명으로 이뤄진 준비위원회를 구성,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매월 2차례 정기회의를 갖고 정관과 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준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마을사업 추진 단계별 4개의 분과를 구성했으며 이달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분과모임을 진행했다.
공동체새마을과 안봉순 과장은 “행정과 협의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촌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