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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독서캠페인 ‘텐북 챌린지’ 운영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독서캠페인 ‘텐북 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청소년과 성인들의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텐북 챌린지’를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3개월간 10권의 책 읽기 도전을 통해 청소년 및 성인의 독서율을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서관이 제공하는 추천 도서를 읽은 후 SNS에 독서력을 인증하는 등 책 읽기와 놀이가 접목된 즐거운 도전을 통해 독서의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챌린지 책갈피와 책가방을 제공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나전칠기 책갈피를 증정한다.
참가자는 9월 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텐북 챌린지가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할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공지능시대에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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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강릉시, 울산광역시, 파주시와 함께 지난 26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선정도시 성과공유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1호 도시인 강릉시의 사업 종료 시기에 맞춰 지난 3년 간의 주요 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장애 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끊김이 없이 관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특정 권역 내 관광제반 요소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해 2022년 강릉시, 2024년 울산광역시, 2025년 파주시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공사와 함께 관광시설, 콘텐츠, 관광서비스, 식음·숙박시설 등에 접근성을 높였으며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춰 지역의 관광자원을 무장애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강릉시는 버스 안에서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며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무장애 설화투어 △무장애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배리어프리 비치(Barrier Free Beach) △무장애 바리스타 대회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무장애 관광 사업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울산광역시는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를 활용한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활용한 무장애 콘텐츠 사례 등을 발표했다. 올해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시작한 파주시는 DMZ 평화관광을 무장애 콘텐츠로 전환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공사 문지영 관광복지안전센터 파트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이 그 도시에 그치지 않고 확장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권 확대를 위해 인적교류,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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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9월 1일자 승·전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9월 1일자로 승·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27명 △교장 44명 △공모교장 2명 △교감 55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22명 등 총 150명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임명장 수여에 앞서 “충북교육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실천 중심의 깊이 있는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여러분의 노력과 리더십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권한을 지닌 충북교육의 동반자로 여러분 개인의 성장이 충북교육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교실 중심의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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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원 퇴직자 훈포장 전수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27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8월말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전수식은 △정년퇴직자 71명 △명예퇴직자 104명 총 175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황조근정훈장에는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채민자 등 17명 △홍조근정훈장에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원장 김흥준 등 43명 △녹조근정훈장에는 정수중학교 교장 구홍서 등 34명 △옥조근정훈장에는 솔밭중학교 교감 심명순 등 55명 △근정포장에는 남성중학교 교감 곽문기 등 13명 △대통령표창에는 금천중학교 교감 이혜진 등 4명 △국무총리표창에는 충주상업고등학교 교감 권오경 등 2명 △교육부장관표창에는 장락초등학교 교감 양영준 등 7명이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선생님의 한결같은 헌신과 따스한 손길이 있었기에, 수많은 제자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꽃피우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퇴임 후에도 열정을 간직하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보람찬 삶을 이어가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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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9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9월 1일자 유·초·중등 신규교사 5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대상은 △유치원교사 9명 △초등학교교사 28명 △중등학교교사 15명 등 총 52명이다.
신규 교사들은 임명장 수여 후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으며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에 발령을 받아 교직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 가족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환영하고 응원한다.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교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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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 학부모기자단 권역별 연수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도내 권역별로 학부모기자단 역량 강화 연수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다.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에서 80명으로 구성된 학부모기자단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충북 각 지역의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소식을 공유해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권역별 연수는 총 4회 진행된다.
△청주 지역은 8월 27일에 청주교육지원청 △북부 지역은 8월 28일에 충주교육지원청 △중부 지역은 8월 29일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남부 지역은 9월 12일에 국제교육원 남부 아시아문화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연수는 각 지역의 현직 언론인을 강사로 초빙해 △인터뷰 기법 △AI 활용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취재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취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해 현장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노재경 공보관은 “학부모기자단은 이제 단순한 기사 작성에 그치지 않고 영상·SNS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청렴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부모기자단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현장의 변화, 따뜻한 이야기를 더욱 폭넓게 확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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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다채움 진단검사 참관 위해 서현초 방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7일 서현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서현초등학교는 진단검사를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국어, 영어 과목을 실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교실을 둘러보며 다채움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2~5개 교과, 과학)를 실시 중이다.
진단검사 결과는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는 도내 476개의 초·중·고 중 260교의 학교가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이 날,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이번 진단검사는 지난 학기 학습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기회”며 “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교직원에게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해 배움의 출발점을 찾고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학습의 출발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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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연수로 내실 있는 유아교육 운영에 힘쓰다
‘경기형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연수로 내실 있는 유아교육 운영에 힘쓰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6일 유아를 위한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위해 ‘2025 경기형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교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운영교 담당 교원 210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역량 함양의 자리다.
도교육청은 2025 경기형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사업으로 △방과후 놀이 배움터 △경기형 지역 연계 방과후 과정 모델 운영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방과후 놀이 배움터’는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유치원별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사업이다.
‘경기형 지역 연계 방과후 과정 모델’은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사업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배움 지원이 목표다.
주요 내용은 △1부: 양질의 놀이와 배움 중심의 방과후 과정 교실 △2부: 유아와 관계를 지켜주는 긍정적 행동 지원 2개 주제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교육과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원의 역할 강조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2부에서는 유아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긍정적 행동 지원에 필요한 교원의 생활지도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도교육청은 향후 지역 및 기관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방과후 과정 내실화를 지원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으로 방과후 과정 활성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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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생태체험교육 위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손잡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유아 생태체험교육 위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손잡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2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유아 생태·농업 체험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아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및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재영 원장과 이송주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과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유아 생태교육의 접근성과 질을 높여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유아 대상 생태·농업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계절별·주제별 맞춤형 체험활동 기획 및 진행 △체험활동 운영에 필요한 공간, 장비, 인력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주요 사업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상호 홍보·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는 과정에서 생태 감수성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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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성료
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 송경령청소년과학문화교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어린이 100여명과 2015년과 2016년 참가 경험자 30여명이 참가해 ‘배’를 주제로 그림책을 공동 제작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우정을 나눴다.
전남 학생을 포함한 한국 대표단은 지난 8월 사전교육을 거쳐 본진이 중국으로 이동해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배’라는 주제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어 20일에는 개회식과 이화원 탐방 후 팀별로 모여 그림책의 스토리를 기획하고 주제를 정하며 삽화 작업에 착수했다.
21일에는 베이징 전람관을 둘러보고 둔황 벽화 전시를 관람하면서 중국의 역사와 과학, 예술을 체험했다.
22일에는 만리장성을 오르며 중국의 웅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꼈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했다.
23일에는 송경령센터 창조 공간에서 3D 프린트 모델 체험 등을 하며 ‘이해’ 와 ‘창조’라는 융합 개념을 몸으로 체득했다.
마지막 이틀은 교류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다.
24일에는 중국서점을 방문해 중국의 고서와 인쇄기술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그림책 제작을 마무리한 뒤 그림책 발표회를 가졌으며 저녁에는 세 나라 학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로 우정을 나눴다.
한국 대표단은 장기 자랑 공연 중 33명 전원이 ‘모두 다 꽃이야’를 합창했고 이는 세 나라 어린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25일에는 폐회식과 소감 발표, 단체 촬영으로 6박 7일간의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참가 학생은 “배는 친구들과 우정을 싣고 항해하는 꿈의 배였다”며 “서로 다른 언어 속에서도 마음으로 소통해 동화를 완성한 경험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16년 참가 경험자 나성수 OB는 “10년 전 경험을 다시 잇고세 나라 참가 경험자들과 우정을 쌓으며 새로운 항해가 시작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효선 인솔단장은 “아이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소중한 결실이다.
‘배’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는 도전과 탐험,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으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 각자의 인생 항해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세 나라 어린이들의 우정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화합과 지속가능한 관계 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제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