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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인우주선, 신작 휴먼 코미디 영화 ‘돌아온 언니들’ 본격 제작
[한국Q뉴스] 영화 제작사 ㈜미학인우주선이 한국옴니버스협회와 공동 제작으로 장편영화 ‘돌아온 언니들’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배우 김정은, 박은혜, 이도아, 송해나가 주연으로 캐스팅 확정 했고 최종학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돌아온 언니들’은 현대사회에서 점차 늘어나는 이혼과 가족 해체라는 무거운 소재를, 빵빵 터지는 코미디와 훈훈한 휴먼 코믹으로 유쾌하게 뒤집어버린 작품이다. ‘도씨 네 자매’는 얼떨결에 발을 들인 ‘이혼녀 클럽’에서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얽히고설키면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가족의 의미와 자기 인생을 좌충우돌 다시 찾아 나선다.작품은 단순히 이혼의 아픔에 머물지 않는다. 실패와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이 다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가족과 관계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가족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연출과 각본은 영화 ‘어부바’, ‘개 같은 것들’, ‘영동선’ 등을 연출한 최종학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최종학 감독 특유의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코미디와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결합해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대중적인 코믹 가족 영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미학인우주선은 장편 상업영화 ‘간이역’, ‘나는 여기에 있다’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영화와 국제공동제작 콘텐츠 등을 꾸준히 제작해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등의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장편 상업영화 ‘간이역’, ‘나는 여기에 있다’를 비롯해 다큐 영화 ‘그날의 딸들’, ‘영화 감독 노동주’, 오피스 시트콤 ‘힙지로 딕댱인’, 국제공동제작 다큐멘터리 ‘손을 뻗어라’ 등을 선보여 왔다영화 제작과 국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돌아온 언니들’은 극장 개봉뿐 아니라 국내외 영화제와 글로벌 콘텐츠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작품으로 제작한다는 계획이다.㈜미학인우주선 관계자는 “‘돌아온 가족’은 단순히 이혼을 소재로 한 영화가 아니라 가족과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다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며 “웃을 수 있지만 가볍지만은 않고 가슴 아프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김정은, 박은혜, 이도아, 송해나 배우와 최종학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의 역량을 모아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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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리도어, 오늘 미니 4집 ‘Memory’ 발매 ‘가을 감성 저격’
[한국Q뉴스] 밴드 리도어가 가을 감성을 저격하는 신보로 돌아온다.리도어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공개한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아게하'를 비롯해 '버릇', '추락메이트', 'Feathers', '흉터', '작은세계'까지 기억을 테마로 완성된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리도어는 한층 더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녹여 누구나 한 번쯤 간직하고 있는 사랑과 관계의 흔적을 돌아보게 할 전망이다.타이틀곡 '아게하'는 서로에게 좋은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끊어낼 수 없는 관계를 담은 곡이다.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달콤함을 잊지 못해 다시 서로를 찾고 결국 서서히 썩어가는 관계를 리도어만의 색깔로 풀어냈다.리도어는 지난 15일 오후 타이틀곡 '아게하'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막바지 컴백 예열을 마쳤다.공개된 영상 속엔 서정적인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귓가를 사로잡는가 하면, 독보적인 움직임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확장해 온 'K-무용의 아이콘'최호종이 등장해,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신보 발매에 이어 리도어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Redoor 단독콘서트 ‘Memory’'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앞선 공연보다 커진 올림픽홀에 입성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이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매 컴백 독보적인 매력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체 불가한 '감성 밴드'로 존재감을 굳힌 리도어.초가을 계절감과 어울리는 'Memory'로 돌아오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리도어의 미니 4집 'Memory'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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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올해 생일은 ‘B-anmeeting’ 으로… 10월 12일 ‘SUMMER LIKE U’ 개최
[한국Q뉴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올해 생일을 특별한 ‘B-anmeeting’ 으로 팬들과 함께한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정선아가 오는 10월 12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JEONG SUN AH B-anmeeting SUMMER LIKE U’를 개최한다. 생일 당일 팬들과 직접 만나 보다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B-anmeeting’은 ‘Birthday’ 와 ‘Fanmeeting’을 결합한 이름으로 생일과 팬미팅을 한자리에서 함께 즐기는 이번 공연의 콘셉트를 담고 있다.그간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온 정선아는 올해 ‘B-anmeeting’ 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생일을 함께한다.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이번 팬미팅은 정선아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기획됐다”며 “특히 생일 당일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현장을 찾아주신 팬분들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핑크빛 생일 케이크와 체리, 경쾌한 컬러 조합이 어우러진 포스터는 사랑스러운 생일 파티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동시에 정선아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하루를 예고한다.특히 오랜 시간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정선아는 현재 뮤지컬 ‘겨울왕국’한국 초연에서 ‘엘사’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렛 잇고’, ‘몬스터’등 주요 넘버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B-anmeeting’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간다.한편 뮤지컬 배우 정선아의 생일 기념 팬미팅 ‘2026 JEONG SUN AH B-anmeeting SUMMER LIKE U’의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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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 ‘너에게 다이브’ OST 가창 참여…데뷔 첫 솔로 OST 출격
[한국Q뉴스] ‘MZ 워너비 아이콘’아이브 레이가 데뷔 후 첫 솔로 OST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힘을 보탠다.15일 NHN링크는 디즈니, 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OST 가창에 레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레이는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아이엠’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아이브의 멤버로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사랑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레이는 단독 웹예능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통통 튀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그룹 활동 밖에서도 존재감을 넓혀왔다.데뷔 첫 솔로 OST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 레이는 한층 깊어진 보컬로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선을 짙게 물들이며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로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레이가 가창에 참여한 ‘너에게 다이브’OST는 드라마 방영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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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브라질 ‘록 인 리오’서 입증한 ‘K팝 대표 디바’ 존재감 “‘록 인 리오’의 역사, 무게를 알고 있기에 이곳에 서는 순간 기다려”
[한국Q뉴스] 화사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서 독보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K팝 대표 디바’다운 존재감을 여실히 증명했다.화사는 11일 오후 7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 2026’의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무대에 올랐다.해당 페스티벌에 K팝 솔로 여가수로 최초 입성한 화사는 8만 이상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총 13곡의 꽉 찬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첫 곡 ‘HWASA’로 무대의 포문을 연 화사는 이어 ‘Chili’, ‘I Love My Body’, ‘멍청이’, ‘Kidding’, ‘NA’, ‘EGO’, ‘주지마’, ‘I'm a 빛’까지 화사만의 색깔과 매력이 담긴 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에 운집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너무 보고 싶었다”고 현지 관객들에게 인사한 화사는 “저는 ‘록 인 리오’라는 페스티벌과 브라질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록 인 리오‘에서 K팝이 처음 선보인다 들었다.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가셨으면 좋겠다. 오늘 한 번 뜨겁게 놀다 가겠다”라는 말로 무대에 대한 각오를 다져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장르와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아티스트 화사의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줬다.특유의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는가 하면, 보컬이 주가 되는 무대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마마무의 대표곡들도 메들리로 선보이고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한 무대 안에 녹여내며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무대 막바지 화사는 ’ So Cute‘, ’Maria ‘, 그리고 지난해 10월 발표해 국내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의 올타임 ’퍼펙트 올킬‘순위에서 총 750회로 국내 가수 중 최고 기록을 세운 ’Good Goodbye‘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브라질과 ’록 인 리오‘의 첫 입성이라는 뜻깊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Maria ‘, ’멍청이‘, ’Good Goodbye‘등의 무대서 떼창으로 화사에게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이런 관객들의 열기에 보답하듯 화사는 ’ So Cute‘무대서 직접 객석 가까이까지 내려가 팬들과 호흡했고 ’Good Goodbye‘막바지 브라질 국기를 몸에 두르고 무대 곳곳을 누비는 열정적 무대 매너로 팬들의 더욱 큰 환호를 받았다.공연을 마친 화사는 “'록 인 리오’의 역사와 무게를 알고 있었기에 이 무대에 서는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다”며 “저를 기다려 주신 브라질과 글로벌 팬들에게 화사만의 뜨거운 진심이 담긴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너무 설렜는데 현장에서 너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벅찬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 저를 보고 싶어 하는 더 많은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화사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의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에 올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올해 역시 엘튼 존, 마룬 5, 스트레이 키즈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이 무대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화사는 그간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이번에 명실상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화사만이 가진 역량과 매력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글로벌 솔로 퀸’ 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록 인 리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화사가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이어갈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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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박윤호, 반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입증
[한국Q뉴스] 배우 박윤호가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박윤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서유민 역을 맡아 극의 반전을 완성하는 주요 축으로 활약했다.‘들쥐’는 우리나라의 전통 설화 ‘손톱 먹은 쥐’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45개 국가에서 넷플릭스 TOP 10에 오르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극 중 유민은 문재와 과거부터 얽혀 있는 인물로 극이 전개될수록 두 사람 사이의 숨겨진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였다.또한 문재를 향한 복잡한 감정과 가늠하기 어려운 속내로 서사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박윤호는 장면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는 것은 물론, 유민이 지닌 복수심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특히 깊이 있는 눈빛으로 유민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흐름을 탄탄하게 뒷받침했다.이처럼 박윤호는 ‘들쥐’를 통해 이전과 또 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복합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만큼, 앞으로 박윤호가 보여줄 연기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지난해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트리거’, ‘프로보노’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친 박윤호는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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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첫 연극 ‘ 죽은 시인의 사회 ’ 성료
[한국Q뉴스] 배우 문성현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문성현은 지난 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진행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무대를 끝으로 약 두 달 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루는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문성현은 극 중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이었지만 내면의 거인을 발견하는 토드 앤더슨 역을 맡아 활약했다.문성현은 첫 연극임에도 뛰어난 대사 전달력과 안정적인 무대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마지막 공연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진정성 있는 연기로 토드 앤더슨의 내면과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마지막 공연을 마친 문성현은 소속사를 통해 “연습까지 네 달간 함께한 공연이 벌써 끝나다니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죽은 시인의 사회 ’라는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어서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이어 “처음 도전한 연극이다 보니 연출님, 안무 감독님,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많이 배우려고 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더운 날씨에 극장까지 찾아와 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문성현은 드라마, 영화, OTT 를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에서는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폭 넓게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번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를 통해서는 무대 위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여기에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까지 앞두고 있어 앞으로 문성현이 보여줄 다양한 연기 활동에 기대가 더해진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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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 막공 소감
[한국Q뉴스] 김보라는 지난 13일 서울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무대를 끝으로 약 한 달 반 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는 세상에서 사라진 최애를 오직 자신만 기억하는 팬 수희가 같은 대학생이 된 최애 영원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작품이다.아이돌과 팬의 관계, 그 안에서 주고받는 사랑과 때로는 갈등까지 따뜻한 각본과 음악으로 그려내어 “누군가를 덕질해 본 경험이 있다면 무조건 공감할 것”, “재미와 감동이 다 있다”등 관객들의 호평을 모았다.김보라는 극 중 인기 아이돌 영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특히 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의 모습부터 상처와 치유, 성장으로 이어지는 영원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감동을 자아냈고 코믹한 장면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또한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공연을 마치며 김보라는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애가 사라졌다'를 준비하고 무대에 올리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영원을 연기하며 가장 많이 생각했던 건 '좋아하는 마음'이었다. 누군가를, 또는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이어 “공연을 하면서 관객분들의 빛나는 눈빛과 따뜻한 반응을 가까이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최애가 사라졌다'를 보러 와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행복한 마음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관객분들께도 공연을 보며 느꼈던 마음과 순간들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김보라는 뮤지컬, 드라마, OST 등 음악과 연기를 기반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쳐 왔다.특히 올해 뮤지컬 '6시 퇴근'과 '최애가 사라졌다'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가운데, 김보라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높아진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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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부산 앙코르 콘서트 ‘3LOGY’ 성료
[한국Q뉴스] 밴드 씨엔블루 가 부산 콘서트를 성료한 데 이어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을 깜짝 예고했다.씨엔블루는 지난 12~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6 CNBLUE LIVE ‘3LOGY'ENCORE 를 개최했다.지난 1월부터 전 세계 20개 도시를 누비는 월드 투어 3LOGY’를 순항한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부산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프닝 무대는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3집의 수록곡 ‘Ready, Set, Go’로 선정했다.정용화의 파워풀한 보컬과 기타, 강민혁의 텐션감 넘치는 드럼, 이정신의 묵직한 베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기존 세트리스트에 없던 무대들을 추가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이 외에도 타이틀곡 ‘Killer Joy’를 비롯한 정규 3집의 전곡부터 ‘직감 ’, ‘I'm Sorry’, ‘외톨이야 ’등 히트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 것은 물론, 감성적인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시간을 완성했다.특히 공연 말미 씨엔블루는 내년 2월 20~21일 KSPO DOME 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멤버들은 “너무 큰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두렵기도 하면서 복합적인 마음이 든다. 이제 저희의 머릿속은 성공적인 DOME 이 되는 것밖에 없다. 17년 만에 꿈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또한 “우리가 같이 가다 보면 아주 멋진 공연을 하는 모습이 상상된다. 아직 불타는 열정이 있다는 걸 여러분께 보여주고 증명하고 싶었다. 공연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텐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해당 공연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멤버들의 ‘꿈의 장소 ’KSPO DOME 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씨엔블루는 시그니처 구호인 ‘에바뛰 ’를 외치며 관객 모두가 현실을 잊고 온몸으로 뛰어놀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부산 앙코르 콘서트를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하나로 만들어온 씨엔블루가 데뷔 17년 만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KSPO DOME 을 무한 ‘에바뛰 ’천국으로 만들 이들의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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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새 싱글 ‘OUTWEST’ 활동 성료…‘아티스틱 퍼포머’ 진가 입증
[한국Q뉴스] 글로벌 아티스트 텐이 솔로 여정의 새로운 챕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텐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싱글 ‘OUTWEST’활동을 마쳤다.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티스틱 퍼포머’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곡의 구성에 걸맞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했고 역동적인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치는 등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빛냈다.텐은 ‘OUTWEST’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기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OUTWEST’는 발매 직후 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차트에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4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고 ‘위클리 톱 송’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뿐만 아니라 ‘OUTWEST’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기도 했다.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증명했고 5개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4위에 랭크하는 등 글로벌 리스너들의 열띤 관심을 확인했다.‘OUTWEST’를 통해 퍼포머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텐은 14일 오후 1시 수록곡 ‘IRL’의 뮤직비디오를 오픈하고 컴백 여운을 이어간다.텐의 일상 모습을 담은 ‘IRL’은 밝고 따뜻한 에너지 위 지난 10년간 그를 지지하고 응원해 온 사람들에게 건네는 마음을 그려낸 곡이다.앞서 텐은 위트 넘치는 동작이 인상적인 ‘IRL’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OUTWEST’ 와는 상반된 매력을 지닌 만큼, 텐만의 감성으로 풀어낼 뮤직비디오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한편 텐은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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