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실천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김덕수 기자
2026-11-05 07:14:51




상주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상주시는 지난 11월 3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사례관리, 함께 개입하는 힘’을 주제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 사례관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 사례관리, 함께 개입하는 힘 사례관리 현장에서의 민관협력 실천과 협업의 기술’을 주제로 대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천문권 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역할에 대한 이해, 기관 간 역할조정, 사례회의 운영 및 공동개입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와 사례관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맞춤형 에너지돌봄사업인 ‘온앤쿨사업’을 소개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복지자원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연계협력지원체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심리적·정서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호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광호 관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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