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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후관리 방안 마련 촉구
[한국Q뉴스]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7일 개회한 장수군의회 제323회 임시회에서 ‘장수군 농업인이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후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에 나섰다.
한국희 의원은 장수군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이 들어섬에 따라, 2차례에 걸쳐 ‘장수군 군계획 조례’개정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의 입지조건을 강화한 반면, 관내 농업인이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경우 농외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그 조건을 완화했다고 말하고 그에 따라 농업인의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 허가된 농업인 태양광발전시설의 철저한 사후 관리와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발전사업 인·허가의 의제처리로 발전사업 허가 시 시설 설치를 위한 입지조건과 사업자의 자격요건이 동시에 검토되어 농업인 태양광발전시설이 비농업인에게 양도·양수되지 않도록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희 의원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개발과 공존이 필요하며 농업인 태양광발전시설이 단순히 인·허가 사항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그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검토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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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황사 발생이 잦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예방을 위해 8~22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원 발생 사업장 및 특별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방진벽 설치 및 세륜·측면살수 시설 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에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조치와 개선명령,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으로 위법 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황현철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봄철마다 반복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사 관계자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실천 의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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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신청접수
[한국Q뉴스] 장수군이 경작면적 0.5ha 미만 소규모 농가에 지급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신청을 이번 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받은 농가 중 4월 1일 현재 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또는 농협중앙회장수군지부에서 신청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선불카드로 30만원씩 지급된다.
바우처는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종자 등 공고지침에 명시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바우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바우처등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또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면 한시 생계지원금 50만원 중 20만원만 지급된다.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3.〜5.7.까지 소명자료와 함께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근동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규모 영세농업인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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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심 곳곳 ‘봄꽃’ 식재 힐링 선사
[한국Q뉴스] 익산시가 도심 곳곳에 봄꽃을 식재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직영 양묘장에서 씨앗을 파종해 육묘한 펜지, 비올라, 마가렛, 리빙스턴 데이지 등 봄꽃 20만본을 주요 도로변에 식재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교통섬 5곳에는 튤립 2만본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양묘장에서는 연간 100만본에 달하는 꽃을 직접 기르고 있으며 계절별로 주요 교통섬과 가로화단, 가로화분 등에 식재하다.
오는 6월에는 일일초, 메리골드 등 여름꽃 8만본을 배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꽃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가 밝고 활기차게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꽃향기 가득한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역 내 260개 교육기관과 읍면동 지역에 약 8만본의 봄꽃을 배부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활짝 핀 꽃들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으며“앞으로도 계절별로 지속적으로 꽃을 심어 아름다운 익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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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를 추가 감면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 소유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한 사용료와 대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으며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31건·약1억6천7백만원 상당의 임대료를 추가 감면하기로 했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은 경작·주거 등 비상업 용도를 제외한 시 소유의 건물 또는 토지를 임차한 곳을 대상으로 기존 2%~5%의 대부료 요율을 적용했으나, 6개월의 감면 기간에 1%의 요율을 적용해 최대80%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립도서관 등 휴관으로 인해 영업중단피해에 대해서는 전액 감면 또는 임대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부터 매점임차인 등에 총 127건·1억4천5백만원 상당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해 임대료 인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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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유적 ‘익산 토성’ 탐방로 정비 완료
[한국Q뉴스] 세계유산도시 익산시가 백제왕도 핵심 유적인 익산 토성 재정비를 완료하고 일반에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위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익산 토성은 성 안팎에 대나무와 잡목이 밀식돼 지형이 훼손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원광대 마한백제문화화연구소는 문화재청과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서문지를 비롯한 서쪽 성벽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해 백제부터 고려에 이르는 유물을 다수 수습했고 돌을 쌓아 올려 성벽을 만든 것을 새로 확인한 바 있다.
발굴조사를 마친 후 익산시는 지난해 5월 정비계획을 세워 서문지 주변에 남아 있던 석벽 일부를 드러내 공개하고 성 안팎의 잡목을 제거하고 성 둘레를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최근 정비를 마쳤다.
주차장과 성으로 오르는 길도 함께 정비했다.
익산 토성은 해발 125m의 높지 않은 오금산 정상에 있는데, 이번에 시야를 가리던 잡목을 제거하면서 성의 전체적인 모습을 더욱 잘 볼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북으로는 미륵산과 미륵사지, 동으로는 용화산, 서로는 웅포 일대, 남으로는 왕궁리 유적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익산 토성은 오금산에 있어 오금산성이라고도 불리는데, ‘금마지’에 ‘세상에 전해지기를 서동대왕이 어머니를 지극히 효성스럽게 섬겼는데, 마를 캐다가 다섯 냥의 금을 얻었으므로 이것으로 산의 이름을 삼았다고 한다’는 기록이 남아 있음 익산 토성은 그 둘레가 690m 정도로 주차장에서 성을 돌고 내려오면 30분 정도 걸리며 가파르지 않아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다.
이번에 정비가 완료되면서 시민들은 성을 거닐면서 적의 공격을 감시하고 방어하는 산성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 정비 시 보존을 염두에 두면서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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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는 ‘익산다이로움’ 이벤트 쏟아진다
[한국Q뉴스] 포스트코로나 경제회복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익산다이로움’이 전국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익산다이로움이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최대 규모 혜택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달에는‘음식점&카페 업종’에서 3만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해 총 200명에게 1인당 2만원 다이로움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나카드사와 함께 진행한다.
앞서 시는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 3월에도 익산다이로움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2월‘익산다이로움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720명에게 당첨금을 지급했다.
지난달에는 다이로움 3월 사용결제분 페이백 지급대상자 가운데 20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해 총 500명을 선정했으며 1인당 2만원씩 오는 23일 내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최초 카드형으로 출시된 익산다이로움은 지난 5일 기준 가입자 9만8천546명, 총 발행액 2천570억원을 달성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이로움카드 구매 시 10% 추가적립 인센티브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충전금 결제 시 10%를 소비촉진지원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별 인센티브 적용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연 600만원이다.
이같은 소비촉진지원 정책으로 올해 다이로움 발행액 대비 사용결제액의 결제율이 99.6%로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 분기를 기준으로 익산다이로움 사용결제액 상위 30곳은 익산다이로움 충전금 사용은 가능하지만 소비촉진지원금 적립은 제외된다.
올해 2분기 소비촉진지원금 제외대상은 마트업종 17곳, 병원 3곳, 주유소 9곳, 정육점 1곳이다.
해당 업체는 시 홈페이지, 익산다이로움앱 팝업창, 행정복지센터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익산다이로움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며“앞으로도 다이로움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화수분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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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나눔곳간 ‘찾아가는 서비스’로 확대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익산‘나눔곳간’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찾아가는 서비스인 ‘이동곳간’으로 확대 운영된다.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이용자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이동곳간’을 오는 8일부터 이틀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곳간은 29개 읍면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원광·부송·동산 사회복지관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곳을 통해 대기자들에게 기부 물품이 신속하게 지원되며 거동이 불편한 위기가구의 경우 배달서비스도 시행한다.
앞서 익산 나눔곳간은 개장 이후 폭발적인 호응으로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 2천6백여명의 대기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하루 이용 가능 인원이 100여명으로 한정됨에 따라 대기자들이 모두 물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곳간이 원활하게 운영되면 대기자들의 대기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곳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대기자들에게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선호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지난 2개월여 동안 기부를 통해 모인 1억4천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식품을 2천860명의 위기가구에 지급했다.
이동곳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총 5천300여명의 시민들이 위기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정부 긴급지원의 한계를 보완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나눔곳간 운영을 시작했다.
나눔과 연대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새로운 수단으로 평가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기부자가 모여들고 있다.
6일 기준 기부된 금액은 249건, 4억1천610만원에 이른다.
유화영 마켓장은 “이동곳간 운영으로 대기기간을 1개월가량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동곳간 운영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며“주민과 밀착된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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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의도 절반 넘는 ‘명품 도시 숲 조성’ 착공
[한국Q뉴스] 익산시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쉼과 힐링의 도시로 도약할 ‘명품 도시 숲’ 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했다.
도내 최초로 시작한 도시 숲 조성사업은 정헌율 익산시장이 취임 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5년여의 행정절차를 거쳐 착공에 돌입했다.
도시 숲 조성이 완성되면 도내에서 가장 여유로운 힐링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심권 택지 부족으로 명품 아파트 건설이 어려웠던 단점까지 완벽히 보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익산시는 7일 시작된 마동공원 착공을 시작으로 모인·수도산공원에 이어 소라산과 팔봉공원까지 도심 인근 어디서든 풍부한 자연 친화적 쉼터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단단한 힐링의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는 7일 마동공원 일원에서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넘는 도시 숲이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수흥·한병도 의원과 정헌율 시장, 유재구 시의장과 시·도의원, 주민과 GS자이 대표, 제일건설 대표, 중흥건설 대표와 각 시행사 대표 등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참석해 축하했다.
익산시는 이날 착공을 시작으로 도심 속 명품공원과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산시는 이날 마동공원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모인·수도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한다.
이후 팔봉공원과 소라산공원까지 도심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대규모 도시 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푸른 숲이 풍성한 기존 공원지역에는 각종 편의시설과 감성적인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쉼터로 제공하고 이미 공원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훼손 지역에는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
시는 익산지역에 가장 필요한 도심공원과 브랜드 아파트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쉼과 희망이 있는 도시의 근간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품 도시 숲은 권역별 특성 살린 시민공원으로 조성된다.
마동공원은 마동 일원 약 24만㎡ 부지를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교육과 체험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장소를 포함해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및 체험공간을 위한 풍경정원, 테니스장 등으로 탈바꿈된다.
모인공원은 신동 일원 약 12만㎡에 ‘청춘이 One하는 문화놀이터’라는 주제로 숲을 활용한 사색과 독서의 공간인 숲도서관, 청년광장, 숲 속 도서관 북 파빌리온이 들어선다.
특히 인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될 전통문화공연장 등도 조성된다.
수도산공원은 금강동 일원 약 34만㎡에 ‘남부권 복합커뮤니티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복합문화센터, 체육공원과 연계한 실내수영장, 탄생석 길과 탄생화 및 탄생목을 주제로 꾸며질 탄생석 정원 등으로 꾸며진다.
이들 외에도 팔봉공원과 소라산공원도 권역별 특성을 살려 친환경 주민친화적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익산시가 공원 조성을 본격화하면서 공원을 품은 명품 숲세권 주거단지도 속속 건립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더욱 큰 기대감을 받고 있다.
우선 마동공원에는 GS자이가 국내 최고의 명품 아파트 건설을 목표로 1천440여세대를 건립한다.
오는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모인공원은 중흥 S클래스가 숲세권과 어우러질 동선과 풍부한 주민 편의시설을 담아 960여세대 건립을 계획했다.
수도산공원은 제일 풍경채가 주민들이 숲세권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이 담긴 1천500여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S클래스와 풍경채는 하반기 분양을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 마무리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명품공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부지에 숲세권 주거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조성되는 공원들이 시민의 삶에 건강과 행복을 더해주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어주리라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공원을 품은 숲세권 주거단지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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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충 복숭아씨살이좀벌 이렇게 방제 하세요
[한국Q뉴스] 복숭아씨살이좀벌 산란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곡성군가 피해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주로 핵과류에 발생해 수확 전 큰 낙과 피해를 준다.
매실, 복숭아, 자두 등 다양한 과실에 피해를 주지만 특히 매실의 피해가 심하다.
피해양상은 애벌레가 씨방 속에서 종자를 갉아 먹어 수확기 과피가 갈색으로 함몰되어 낙과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애벌레는 매실 밭에 낙과된 매실의 씨 속에서 월동한다.
그리고 이듬해 봄에 부화해 성충으로 자라 다시 어린 과실에 알을 낳는다.
따라서 개화 후 20일 내외 어린 과실의 크기가 1cm 정도 될 때가 방제 적기이다.
작년에 피해를 본 과원은 1차 방제 7일 후 2차 방제를 해야 하며 성충의 움직임이 활발한 오전에 살포해야 효과가 좋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알 낳는 시기에 적기방제를 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매실 과실 크기가 1cm 내외일 때 전용약제를 두 번 살포하도록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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