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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 3D 스캔 기록화 추진
[한국Q뉴스] 순창군이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 3D 스캔 기록화 사업을 지난 6일부터 착수해 7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은 가로 180cm, 세로 54cm의 송판 2장으로 1743년 만들어졌으며 이두와 한자로 1,600여 자가 기록된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단오성황제 연혁이 기록된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서 현판 일부 새겨진 글자가 판독하기 어려워 순창군에서는 정밀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고 현판의 나뭇결 하나까지 디지털화해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기록화 사업은 디지털 탁본 촬영법이 동원되는데, 이 촬영법은 조명의 각도를 조절해 표면의 반사율에 따른 빛과 그림자를 3차원 이미지로 얻어서 글자를 읽어 내는 기술이다.
디지털 탁본 촬영법을 통해 판독이 힘들었던 부분에 새로운 글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순창단오성황제 고증 복원을 위한 마중물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의 내용을 정확히 번역, 분석하고 가치를 재확인해 국가 보물 승격 자료로 활용하면서 순창단오성황제 고증 복원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신영 문화유산계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연내 순창단오성황제 고증 복원과 연계해 디지털 기록화 자료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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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업농촌분야 창의적 사업모델 발굴 나서
[한국Q뉴스] 순창군이 7일 쉴랜드 세미나실에서‘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관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 황숙주 군수를 비롯 신옥수 기획예산실장, 오근수 농촌개발과장, 장성용 농업기술과장, 김인숙 건강장수사업소장, 이종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과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착수해 8개월 과정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이번 용역은 순창군의 지역자원 및 산업 현황에 적합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11개 읍면 지역주민 설문조사 및 인터뷰 등 자원조사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과 고충을 수렴해 기본구상에 반영했다.
또한 기존 관주도로 이뤄진 지역특화산업을 주민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톡톡” 살아 숨쉬는 순창형 3UP 플랫폼 구축’사업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군은 치유체험, 발효, 창업등 3가지 부문의 액션그룹 플랫폼 및 공간 구성을 통해 주체적 인재양성과 지속적 사업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숙주 군수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본계획수립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순창군 농업농촌분야의 백년대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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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오수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오수지구는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현재 오수지구에 최신 측량기술인 고해상도 정사영상 촬영 무인비행장치 UAV를 이용한 항공측량을 실시했다.
앞으로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확정, 조정금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가치상승 등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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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이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1년부터 시작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검사가 10년이 경과 된 공동주택 중에서 임실군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단지를 선정해 공용부분 보수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조금과 자부담 20% 이상을 부담해 추진한다.
이번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임실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2021년 2월부터 1개월간 신청을 받아 오수면 효성아파트 외 2개 단지를 선정했고 총 9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파트는 단지 내 외벽 도색 및 방수공사 등 공용부분에 대한 공사를 실시하며 입주민 안전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정착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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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원예산업 평가 3년 연속 최고 A등급‘값진 결실’
[한국Q뉴스] 임실군이 원예산업을 잘한 지자체로 3년 연속 A등급을 받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5개년 종합 육성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정상 이행 여부 점검을 통해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전국 110개 지자체와 품목광역조직 9개소 등 총 1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이행노력과 생산, 유통분야 3개 항목 6개 지표에 대한 목표 대비 달성도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군의 이번 성과는 행정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협업을 통한 높은 실적 달성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군은 올해에도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6억여원의 자체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 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는 원동력으로 작용, 지난해에는 통합마케팅 취급 실적 200억원에 이르는 등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또한, 이번에 함께 시행된 농협조직분야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A등급을 받아 도내 1위와 전국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무이자자금 33억원과 농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국비 2000여만원을 배정받게 됐다.
심 민 군수는“3년 연속 최고등급을 거머쥔 것은 원예산업발전을 위한 행정·농협·조공과의 협력을 통한 그간 노력의 값진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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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4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여수시는 낮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4월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통계에서 3월 대비 4월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이 3배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주요 원인균은 오염된 채소류, 생고기 또는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 등으로 증상으로는 물은 설사·복통·구토·피로·탈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채소류는 염소소독액 등에 5분 이상 담가두었다가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육류·가금류·달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기, 지하수 및 관리하지 않은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서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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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환경도서관, ‘그림책 강연회’ 개최
[한국Q뉴스] 여수시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문가를 초청한 그림책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림책평론가 류영선 강사를 초청해 ‘유럽과 북미지역 작품으로 분석한 우리 그림책 역사’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환경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강좌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면강의는 20명, 비대면 강의는 4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그림책 강연회를 통해 시민들의 책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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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신청실명제 연중 확대…시민알권리 ‘충족’
[한국Q뉴스] 여수시가 주요 정책의 담당자와 결정·집행과정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
여수시는 사업명, 추진사항, 담당자 이름 등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왔다.
공개범위는 사업비 10억원 이상 공사 또는 사업, 5천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개정, 각종 중장기 종합계획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특정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경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여부를 결정하는 시민신청실명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분기별 신청 접수를 받아 공개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 제한 없이 연중 접수로 확대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정책실명제와 시민신청실명제로 시민들의 알 권리가 보장되고 정책의 투명성과 공무원의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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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 최초 ‘행복교육 e-스튜디오’…언택트 교육 선도
[한국Q뉴스] 여수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를 본격 가동한다.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는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 ‘행복교육 e-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언택트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도 안정적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남 최초로 고급 프로덕션 제작기능, 고성능 크로마키 알고리즘 등을 갖춘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시는 올해 이곳에서 온라인 대입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했고 앞으로 대입 관련 특강,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수 교육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여수 교육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행복교육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인문·인성, 진로·진학 및 지역자원 활용 등 3개 분야 2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여수교육’을 이끌고 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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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6일 ‘아자’ 출정식…“1년 365일 쉬지않는 자원봉사”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6일 여수문화홀에서 80여 개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함께 꾸는 꿈, 함께 펼치는 자원봉사’라는 슬로건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자원봉사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봉사단체들 간에 정보공유와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철저한 방역소독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특히 이날 ‘1365 자원봉사 릴레이캠페인 아자’ 출정식을 시작으로 1년 365일 쉬지 않는 자원봉사 도시 여수를 만드는 단체별 봉사활동이 본격화 됐다.
‘1365 자원봉사 릴레이캠페인 아자’는 첫 주자인 8개 단체가 각 단체의 특성에 맞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다음 단체에 깃발을 전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이다.
여수시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SNS 등 홍보를 통해 누구나 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출정식 첫 주자로 참여한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 대표는 “자원봉사 활동에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여수시에 감사하며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욱 가슴에 새기고 아름다운 여수를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인근지역 수해 복구 등 각종 재난재해로 힘든 상황을 자원봉사자 분들의 손길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자 캠페인’과 함께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에 동참해 위대한 시민 정신으로 하나 되는 행복 여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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