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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례동 롯데하이마트 앞 육교 26년만에 역사속으로
[한국Q뉴스] 순천시는 교통약자 편의증진 및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조례육교3 철거 및 교통시설 설치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앞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한 후 육교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이달 21일 완료될 예정이며 육교 철거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9시부터 17일 06시까지 일부차선의 교통이 통제된다.
조례동 롯데하이마트 앞에 위치한 ‘조례육교3’은 1995년 차량 통행량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건설됐다.
그러나 현재 육교 부근에 횡단보도가 없어 육교를 이용하기 힘든 교통약자들의 무단횡단사례가 증가해, 교통약자의 편의증진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육교를 철거하기로 결정됐다.
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위해 16일 오후 9시부터 육교진입을 통제하고 오후 11시 30분부터 17일 06시까지 공사 공정에 맞추어 신호수, 차단벽 및 교통통제표지판을 이용해 일부차선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새벽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교통혼잡은 예상되지 않는다”며 “공사시간대에 해당구간을 이용하시는 시민께서는 서행, 전방 주시 등 교통안전에 특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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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 팔마비 보물 지정 축하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순천 팔마비의 보물 승격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13일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허석 순천시장과 김현모 문화재청장, 소병철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순천시 대표 페이스북,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 됐다.
이번 행사에는 팔마비 보물 안내판 제막식과 함께 김현모 청장이 허석 시장에게 팔마비 보물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어 축하 퍼포먼스, 청렴 선언 핸드프린팅 등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청렴의식을 다지고 ‘팔마’의 명칭을 가진 학교와 단체 관계자들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팔마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팔마정신 역사 기록전시회가 이날 하루 이어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팔마비의 보물 지정은 팔마정신이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 공정사회의 상징으로 격상됨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무한한 가치와 자긍심을 느낀다”며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또 다른 보물, 또 다른 국보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 최석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으로 순천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 유물이다.
13세기에 처음 건립됐다는 역사적 유래와 함께, 1617년에 중건한 비가 현전해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3월 25일 보물로 지정됐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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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볍씨온탕소독 농기계셀프이용센터로 오세요
[한국Q뉴스] 영광군은 4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60일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북부분소에서 벼농사 고령 및 소규모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내에 농기계셀프이용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볍씨 파종 시기가 다가오면서 벼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온탕 소독을 실시한다.
하지만 온탕소독기를 운송할 수단이 없어 임대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소독할 볍씨 양이 적은 소규모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북부분소 농기계셀프이용센터에서 온탕소독을 하면 된다.
또한, 볍씨 탈망 작업을 위한 탈망기도 사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분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온탕소독은 10kg 1포대당 1,000원, 볍씨 탈망작업 비용은 40kg 1포대당 1,000원이다.
온탕소독법은 정선된 볍씨를 마른 상태로 60℃ 온수에 10분 동안 담가 소독하며 소독이 끝나면 바로 꺼내어 찬물에 식혀 주어야 하므로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전담 직원을 배치해 온탕소독기 작동상태 및 온도를 점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주의사항으로 마른 볍씨를 그물망에 약 5~10kg 사이로 담아 소독할 때 볍씨 내부까지 온수 전달이 원활해야만 소독 효과가 크다”며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 온탕 소독 및 탈망 작업을 할 농가는 사전예약 후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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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에서는 최근 다중이용시설 등 집단감염 발생으로 자가격리자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는 6일부터 시작한 이번 불시점검은 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3개팀으로 나뉘어 16일까지 진행되며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장소를 직접 방문 격리장소의 적정성과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신규 자가격리자에게 격리통지서를 발급하고 전담공무원 1명을 배정해, 스마트폰 앱설치 및 매일 2회 모니터링과‘GIS 통합상황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비상상황에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 시 손목안심밴드 착용 및 무관용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 생활지원비 지급 제외 등 지원 혜택을 배제하고 외국인의 경우 강제 출국 조치를 취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정희 보건소장은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유지는 물론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체계 정착을 위해 자가격리 대상자는 힘들더라도 생활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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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체육계 연이은 낭보, 저력 입증
[한국Q뉴스] 완도군이 ‘2023년도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전국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완도 출신 골프선수 이소미 프로가 ‘KLPGA 개막전’에 우승을 하는 등 완도군 체육계에 겹경사를 맞았다.
먼저 지난 달 31일 열린 전라남도 체육회 제33회 이사회에서 2023년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및 2024년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지로 완도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간 대회 개최로 참가 선수 및 응원단 등이 약 3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 및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남자 일반부 최우수 선수상에 이양재 선수가, 최우수 감독상에 서호철 감독이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에서는 완도의 딸 이소미 프로가 나흘간 강한 바람에도 오버파 없이 안정적인 경기를 진행해 최종 라운드 72타를 쳐서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해 통산 2승을 거뒀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군 체육계에서 좋은 소식이 이어져서 기쁘다”며 “앞으로 체육인 지원과 더불어 2023 전남체전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해 완도군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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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웃은 우리가 지킨다
[한국Q뉴스] 영암군은 군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체계의 이중 삼중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척척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제8기 영암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와 11개 읍면협의체를 구성하고 293명의 위원을 위촉해 “민관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실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역할 수행의 중심에서 지역실정에 밝은 복지이장 및 복지기동대원, 그리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역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점을 찾으려는 이른바 “동네”중심의 복지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는 민·관 협력에 바탕을 둔 협의체가 지역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다양한 民의 역량을 끌어내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나눔과 소통의 민관협력 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다.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연합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 11개 읍면에서 총 2억2천만원의 목표액을 달성했고 최근 3년 동안 총 3억2천여만원의 모금액을 통해 11개 읍면의 지역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나들이, 손맛 나누기, 공부방 꾸미기, 생계비 지원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기부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로 대면활동 제약으로 인한 고독사 등 돌봄 공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서서 일대일 매칭으로 반찬 배달과 안부살피기로 영암군민의 복지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를 필두로 11개읍면 위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추진배경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사회 욕구를 반영한 특화사업 개발 등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대표협의체 및 11개 읍면 협의체에 9천여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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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신청·접수
[한국Q뉴스] 화순군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영어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민을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중 양식 면허·허가증을 보유하고 지원 대상 품목을 양식하고 있는 어가다.
증빙 자료를 통해 2019년과 비교해 2020년 매출액 또는 소득 감소가 입증된 경우에만 지원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메기, 송어, 향어, 민물장어, 동자개, 가물치, 쏘가리, 잉어 등 총 15개 어종이다.
영어지원 바우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한시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가는 13일부터 30일까지 양식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이용 등 각종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자격 요건과 매출 감소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과 매출 감소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어가에는 5월 17일부터 100만원의 수협 선불카드가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양식에 필요한 물품, 생필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고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을 넘겨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를 통해 집합금지에 따른 외식 수요 급감 등으로 피해를 본 양식 어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신청 기간 안에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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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제4대 나석훈 원장 취임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제4대 원장에 나석훈 前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13일 나석훈 前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군산대학교 총장실에서 곽병선 이사장과 산학융합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해 2024년 4월 12일까지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원장은 그간 전북도에서 일자리와 산업부문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일자리·산업분야 전문가로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 사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나석훈 원장은 “산학융합지구 사업은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하면서 한 단계 성장을 거듭해야 하는 시기다”며 “도내 산업 구조가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과 기업의 상호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학교육과 전문인력양성, 기업지원 틀을 새로이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 원장은 이어서 “산학융합원장으로서 대학과 기업간 협력 활성화를 통해 고급인력양성과 일자리창출, 전북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선봉에 설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신임 원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주해성고를 졸업하고 전주대 경영학과 및 고려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군산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중앙인사위원회사무처 재정기획관, 남원 부시장, 전북도 환경녹지국장, 경제산업국장, 일자리경제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비영리민간단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집필했으며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전북도 초대 일자리경제본부장 재임 당시 군산형일자리사업, 새만금산업단지 내 SK데이터센터 유치 등 굴직한 현안 처리로 일자리·산업분야 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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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직자‘사랑의 헌혈’실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2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전라북도는 매년 주기적으로 단체 헌혈 행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두 번째 단체헌혈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14개 시·군이 동참하며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한다.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전라북도의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으로 관심단계이며 적정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요 헌혈층인 학생과 기업들의 단체헌혈이 감소하면서 앞으로 혈액 부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북도는 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각오로 이번 헌혈행사를 준비한 만큼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이번 헌혈 행사는 공직자와 도민 등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와 채혈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감염 안전을 최우선에 두었다.
헌혈 대상자는 만16세부터 69세까지의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 전 반드시 식사를 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군청에 대기 중인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헌혈자에게는 혈액형검사,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매독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으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단 한 번의 헌혈로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들께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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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창업의 요람,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1기 모집
[한국Q뉴스]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농생명산업 창업 활성화와 성공기업 확산을 위한 2021년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1기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창업 초기 대상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단계, 농생명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와 창업 초기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대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환경변화 대응과 생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과 기업수요에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창업기업 육성 및 우수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창업 교육, 멘토링,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획 중인 사업아이템의 계획 평가 등 실전 교육이 진행된다.
아울러 단계별 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감 있는 교육과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참여자 전원이 창업사업계획서 R&D 기획서 사업 제안서 등을 작성해 평가와 보완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에는 농생명산업 관련 정부기관, 부설지원기관, 부설연구소, 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농생명산업 생태계 시스템이 집적화되어 현재 41개소 1,500여명의 박사급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기업들은 부족한 준비, 시행착오, 코로나19로 인한 대외환경 악화로 안정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북도가 농식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실전 교육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창업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54명의 예비 및 기존 창업자를 교육했으며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16건의 사업화 지원을 했고 14개 사가 신규로 창업하는 데 도움을 줬다.
지난해 농식품 창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수료한 유스타팜의 경우 국내산 표고버섯을 활용해 영양밥 소스를 개발·제품화해 창업에 성공했고 현재 전북대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기업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소스산업화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품개발 등 성공을 위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에는 농식품 관련 연구·지원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농식품기업의 창업에서 성장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며 농식품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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