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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역화폐‘정향누리 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
[한국Q뉴스] 정읍시 지역 상품권인 ‘정향누리 상품권’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본격 유통을 시작한 정향누리 상품권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판매액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1월부터 현재까지 전년 대비 3배 이상인 15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민에게 판매된 상품권이 실제 소비되어 최종 환전된 비율도 92%에 달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역 상품권의 꾸준한 판매율 상승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객이 줄고 매출이 감소해 상권 회복을 기원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
현재 정향누리 상품권은 400억원 규모로 모바일형과 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하고 있다.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카드형은 지역 내 농·축협에서 농협카드 발급 후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46개 지점 또는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으로 모바일 앱 또는 농협과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46개 금융기관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구매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과 마트, 미용실, 주유소 등 3,500여 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발행량의 증가로 우려되는 부정 유통에 대해서는 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부정 유통 위반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취소 또는 최대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향누리 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활기가 넘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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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로 소득 감소한 ‘법인 택시 기사’에 100만원씩 준다
[한국Q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소득이 감소한 정읍지역 일반택시 기사들이 지원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 택시 운전기사에게 1인당 70만원씩 국비로 지급하는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에 시비 3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택시 기사에 대한 지원금은 자영업자로 분류되는 개인택시 기사에게만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형태로 100만원이 지급됐다.
그러나 개인택시 기사와 마찬가지로 법인 택시 기사도 코로나19로 승객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회사에 수입 일부를 내야 하는‘사납금’ 제도로 어려움이 커져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매출이 감소한 법인 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들의 고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비 30만원을 더해 1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로 분류되는 법인 소속 일반택시 기사 약 207명이 대상이다.
2021년 2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021년 4월 2일까지 계속 근무한 법인 택시 소속 운전기사 또는 본인 소득이 감소한 운수종사자가 해당된다.
3차 지원사업은 더 많은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1, 2차 때 3개월이었던 근속요건을 2개월로 대폭 완화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고용 취약 계층에게 소득안정 자금을 지급한다는 사업 취지를 고려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지원금 지급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이 감소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택시 기사분들의 피해 극복과 고용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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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현장 중심 ‘맞춤형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오는 5월부터 2개월간 장날 지역민을 찾아가 ‘맞춤형 이동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맞춤형 이동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다양한 복지 정보를 홍보하고 각종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안내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3일 화순읍 고인돌시장 5일장 날 첫 운영을 시작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비수급 취약계층의 수급 신청을 유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달 체계 효율화를 통해 포용적 복지제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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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연관성 있는 부동산 투기 발견되지 않아”
[한국Q뉴스] 전주시가 간부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사업지구와 주변 지역의 직무연관성이 있는 부동산 투기 여부를 조사했지만, 이상거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전주시 아파트거래특별조사단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45일간 공무원 406명과 가족 1499명 등 총 1905명을 대상으로 도시개발사업 토지 이상거래를 조사한 결과 내부정보를 활용해 토지를 매입한 공무원은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포함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도시개발사업 추진·협의부서의 과장, 팀장, 실무자, 그들의 직계 존·비속과 배우자가 포함됐다.
일반인인 가족들은 조사가 가능하도록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전원 제출토록 했다.
조사지역은 만성지구 효천지구 에코시티 전주역세권 가련산 공원 천마지구 전주교도소 이전부지 탄소산단 여의지구 등 총 9곳이었다.
이들 지역 개발로 토지가액 상승이 예상되는 인근 지역도 포함됐다.
아파트거래특별조사단은 조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람 정보를 이용해 조사하는 대인본위 방식과 필지 정보를 이용해 조사하는 대물본위 방식을 병행해 조사했다.
대인본위 조사는 지방세 시스템과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한국종합공부시스템, 국토정보시스템, 도시개발 사업지구 보상자료 등을 토대로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총 28만4002건의 부동산 자료를 추출, 조사 대상자 전체의 부동산 거래내역과 비교했다.
도시개발사업 지구 부동산을 취득했다가 매매했는지, 취득했다면 그 시기는 언제인지, 매입한 땅의 위치는 어디인지 등을 교차 점검했다.
대물본위 조사에서는 토지대장을 전체 실물로 출력해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조사단은 이런 방식으로 조사 대상 1905명이 도시개발사업 지구 지번이 있는 동 지역에서 매매를 한 총 640건의 자료를 확보해 전주시공간정보시스템에 입혀 시각화했다.
이런 여러 교차조사 과정을 거쳐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21건과 인근지역 22건 등 총 43건의 심층 조사 대상을 추출한 조사단은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취득세 내역 등을 활용해 조사 대상 기간 내 취득 여부와 내부정보 이용 가능 부서 재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조사단은 그 결과 사업지구 내 21건 중 2건을 소명이 필요한 거래로 가려냈으나, 이중 1건은 주민열람공고일 이후 취득한 사례이고 나머지 1건은 해당 공무원이 내부정보 이용 가능 부서에 재직하지 않는 등 전주시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냈다.
나머지 19건은 부모에게 상속을 받았거나 조사대상 시간적 범위를 크게 벗어나 소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업지구 인근지역 22건은 조사 대상의 시간적 범위를 벗어나 역시 소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백미영 단장은 “간부공무원부터 사업 관련 실무자, 그 가족까지 한 치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조사에 임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공직자의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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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인근에 청년 사회주택 공급
[한국Q뉴스] 전주시가 높은 주거비와 취업률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민간임대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사회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시는 올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주대학교 인근에 전주형 사회주택 1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전주형 사회주택은 민간 소유의 토지나 건물을 매입해 사업시행자에게 임대한 후 건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세 80% 이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주대학교 정문 인근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1인 단독거주형과 3인 공동거주형으로 나눠 공급키로 했다.
주택 내부에는 입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공용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시는 매입 대상 주택에 대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감정평가 가격으로 매입하고 사업시행자를 통해 리모델링을 마친 뒤 오는 10월중 입주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5일 전주형 사회주택 사업시행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전주형 사회주택의 공급과 운영을 맡을 사업시행자로 ‘협동조합 함집’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완산동 청년 쉐어하우스 5가구 팔복동 계층통합형 주택 10가구 중화산동 여성안심 사회주택 15가구 효자동 청년 주택 17가구 삼천동 마을공동체 연계형 주택 3가구 서서학동 청년예술인 주택 18가구 등 총 68가구를 청년, 노인, 취약계층 등에 공급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올해 공급되는 전주형 사회주택이 주거불안을 겪고 있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함께 공동체를 경험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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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향 분야 거장들, 전주서 강연
[한국Q뉴스] 영화 ‘기생충’의 음향감독인 최태영 대표 등 한국영화계 음향 분야 거장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전주를 찾는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사운드 마스터 클래스’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먼저 케이사운드 마스터 클래스의 경우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영화의 거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음향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강연으로 열린다.
1일 오후 3시 CGV전주고사점에서는 오스카 4관왕의 영예를 얻은 영화 ‘기생충’의 음향감독인 최태영 라이브톤 대표와 함께 ‘사운드 디자인과 내러티브’를 주제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2일 오후 3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한국1호 음향 아티스트로 알려진 양대호 폴리아티스트를 만나 ‘소리의 창조, 폴리의 세계’를 주제로 영화 효과음원에 대해 소통하게 된다.
또한 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의 활용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채로운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 유튜브 채널과 전주국제영화제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단 음향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량 수입에 의존 중인 영화 효과음원의 국산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을 통해 전통소리, 자연의 소리 등 총 7개 분야 3만여 건의 영화 효과음원이 구축됐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케이사운드 행사를 통해 한국적 소리 자산과 정서를 담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구축 사업’이 널리 알려지는 것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음향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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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작가 초청 ‘심야산책’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아중도서관에서 권오준 생태동화 작가를 초청해 ‘심야산책, 내 인생의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평소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에 열리고 있다.
이날 권 작가는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를 주제로 새들이 자연에서 보여주는 혜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했다.
다음 달 26일에는 아중도서관에서 황영미 작가와 함께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기’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6월부터 11월까지는 쪽구름도서관과 건지도서관에서 이어진다.
기타 자세한 일정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립아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저녁 여가문화를 즐기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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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전주 브랜드 30일 사전 공개
[한국Q뉴스]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대표할 브랜드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첫 선을 보인다.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을 활용해 전주영화제작소 주차장에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관광브랜드 ‘YOUR TASTE JEONJU’를 사전에 공개하는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하반기 공식 런칭을 앞두고 열리는 이 행사는 전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브랜드의 콘셉트와 패턴, 이미지 등을 사전 공개해 관광거점도시 전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관광브랜드 ‘YOUR TASTE JEONJU’에는 ‘여행에서 만족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는 곳, 당신의 전주’라는 의미가 담겼으며 합죽선과 기와, 전통담, 단청 등 전통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관광브랜드 사전공개 행사에서는 전주 음식을 받는 디지털 체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증정되는 음식 상품으로는 소부당의 ‘전주 복떵이떡’과 ‘미니 생크림 단팥빵’, ㈜천년누리의 ‘우리밀 수제초코파이’, ㈜디자인농부의 ‘베리콩콩’ 등 전주에서 생산되는 10가지 상품이 준비됐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사전공개 행사 이후 관광거점도시 전주 브랜드를 런칭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며 “제작된 관광브랜드는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브랜딩하고 입체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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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전주 만들어요”
[한국Q뉴스] 아동친화도시 전주시가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
시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3회에 걸쳐 전주야호부모학교 놀이특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먼저 다음 달 4일에는 아동권리옹호활동가인 제충만 작가를 초청해 ‘코로나 시대 놀이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어 6일과 7일에는 각각 교육공동체 꼬마코끼리가는길 유혜숙 원장과 신성욱 과학저널리스트 작가와 함께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뇌과학적 접근과 다양한 놀이 사례들을 공유하는 강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화상회의 앱인 줌을 활용해 1회당 50명 한도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전주야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 달 4일 야호학교 인후공간에서 ‘2021 놀이터도시 전주’ 포럼을 개최한다.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의 다양성으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놀이 관련 전문가와 아동 NGO, 야호 5대 플랜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놀이터도시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논의하게 된다.
포럼에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야호 5대 플랜 놀이정책’에 대해 기조강연에 나서게 되며 김지연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사와 김순규 전북대학교 교수, 이승일 전라북도교육청 정책공보관, 이동훈 코끼리가는 길 대표,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제충만 아동권리옹호전문가 등도 참여한다.
포럼은 ‘전주시 라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놀이는 아이들의 신체와 사회성 발달에 매우 중요하지만 크게 간과돼 왔다”며 “야호학교, 야호놀이터 등과 함께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건강한 놀이터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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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고령화 대비’ 맞춤형 인구교육
[한국Q뉴스] 전주시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유아, 청소년,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식개선 인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구교육은 저출생 문제와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 가족의 소중함 인식 다양한 가족 형태 수용 성평등한 사회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이다.
이날 중산어린이집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유아 50여명과 함께 샌드아트를 통해 아이들이 교육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형제자매와 가족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향후 시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자생단체 회원들의 인식개선을 돕고 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구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우리가 직면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는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접근해야 하는 만큼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주제를 다양화해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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