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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차 산업 미래 지도 다시 그린다
[한국Q뉴스] 녹차수도 보성군이 미래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지도를 다시 그리면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김철우 보성군수는 대한다원 장기창 대표를 만나 보성군의 대표적인 차밭인 대한다원을 에워싸고 있는 철조망 철거에 대해 뜻을 모았다.
대한다원 철조망은 2000년 대 초반 입장료를 도입하면서 인근 차밭 경계지에 설치됐으며 안전과 미관상의 이유로 철거를 요청하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철우 군수는 대한다원을 비롯한 한국차박물관, 봇재, 명량다원 등이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녹차산업특구로 연계되면 상호 시너지가 더 클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창 대표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으로 보성군민의 20년 숙원사업이 단방에 해결되고 봇재에서 영천마을까지 이어지는 보성차정원 등 테마파크 조성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취임 초부터 보성차산업 제2의 부흥기를 열겠다고 밝히며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보성차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고 전국 최초로 지자체 자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해 보성차 판매 촉진과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김 군수는 지난달 하동군 윤상기 군수를 초청해 차산업 발전 협의회를 열고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차의 효능을 알리는 홍보영상 제작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차나무가 경관직불금 지급 작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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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에 어버이날 감사 마음 전달
[한국Q뉴스] 순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지역사랑복지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어르신 1,022명을 대상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고립되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댁에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미리 준비한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물꾸러미는 카네이션과 방역 마스크, 국수로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후원물품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비로 마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인 힌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녀들 얼굴 보기도 힘든 상황에 어버이날 의미가 많이 무색해 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신경써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병철 대표는 “지역 내 취약가정 및 독거어르신이 많아 항상 마음이 쓰인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많이 외로움을 느끼실 텐데,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 및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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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으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시버스가 낙안면에 소재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 정주하면서 ‘신비한 마법의 방’이라는 주제로 세계인형을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순천시 관내 유치원으로 교육신청은 마감됐으며 교육시간을 제외하면 일반인들도 전시버스 관람이 가능하다.
교육은 12일과 13일 오전·오후, 14일은 오전으로 총 5회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전시실과 전시버스 관람, 그리고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걱정인형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개발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걱정거리를 편지에 써서 인형의 품에 꽂아 머리맡에 놓아두고 자면 밤새 인형이 걱정을 처리해준다는 과테말라의 인형에서 유래하며 작은 가슴속에 있는 걱정을 털어내고 밝게 성장하라는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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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플로깅 활성화 전 시민운동 확산한다
[한국Q뉴스] 순천시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시작한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와 영어 단어의 합성어다.
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한 자원순환 실천운동으로 국내에서도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세대를 불문하고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추세이다.
순천시는 5월 10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라일락봉사단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천변에서 첫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구도심 동천변, 신도심 봉화산 둘레길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효과를 분석해 하반기부터 참여 단체를 확대 모집하고 전 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한 개인·단체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실적 등록 및 하반기 청소유공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검토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생활쓰레기 20% 줄이기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플로깅 운동에 순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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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기 여성친화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7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순천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3~4월 공개모집으로 시민참여단이 된 순천시민 45명은 여성친화도시와 관련된 시민 의견 수렴, 모니터링 활동, 지역 내 정책개선 건의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 발굴 및 홍보대사 역할 등을 2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1기 시민참여단에 대한 감사패 수여, 2기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축사, 2기 시민참여단의 다짐 선언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지역정책 추진과정에 있어 남녀 시민의 동등한 참여권 보장과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양성평등 문화 안착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2기 시민참여단의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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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음식점 생활방역 칸막이 설치 지원
[한국Q뉴스] 전북도가 음식점 테이블 간 칸막이 7,500개를 신속히 제작 보급하며 음식점 내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나선다.
전북도는 10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와 4차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음식점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를 위한 긴급지원 예산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음식점이 코로나19 방역의 중요한 시설로 판단하고 그간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 시설개선, 방역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칸막이 지원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가 지속됨에 따라 음식점의 안전한 방역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적 지원이 결정됐다.
지원대상은 식사류를 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시군별 특성에 따라 도심 상업지역, 대학가 또는 유명 관광지 주변 등 실내 밀집도가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음식점을 선정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칸막이 기지원 업소,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선정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영업장 위생·방역환경 개선과 더불어 파티션 또는 칸막이 설치를 필수로 포함하도록 사업을 추진해 칸막이 설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는 위중한 상황으로 도민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당부”하면서 “도에서도 안심식당 지정·운영, 음식점 환경개선 등 가능한 지원과 더불어 음식점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음식점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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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생물 양식시설 무상 소독 실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수산생물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고자 수산생물 양식시설 무상 소독을 진행한다.
10일 道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도내 양식장 1,032개소 중 희망어가를 대상으로 이동식 방역장비를 활용해 소독 작업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도입한 이동식 방역장비는 차량에 살포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700ℓ 약제 탱크를 갖췄다.
소독제로는 과산화설페이트칼륨 성분이 포함된 국내 승인 수산용의약품을 사용한다.
소독을 희망하는 어가는 면허·허가 또는 신고를 득하고 道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소독 신청은 수산기술연구소 또는 해당 시·군으로 유선으로 가능하다.
효과적인 소독을 위해서 수산생물을 입식하기 전 양식시설 및 기자재를 건조한 상태에서 분무 형식으로 소독하는 것을 권장한다.
전북도는 소독한 이후 입식하는 수산생물에 대해 사전 전염병 검사를 받아 건강한 종자를 입식 한다면 수산생물전염병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식장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입식신고 소독방법, 수산생물전염병 발견 시 조치방법 등에 대한 방역예찰을 통해 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수산생물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방역예찰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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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줄어 어려우신가요? 지금 한시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도내 저소득층 3만5천여 가구에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가구당 생계지원금 5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로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재산 기준은 시 지역 3억 5천만원 이하, 군 지역은 3억원 이해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적용하지 않는다.
소득감소 기준은 2021년 1~5월 가구원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줄어든 가구다.
증빙자료는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감소 신고서 등 다양하게 인정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등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 지원금, 버팀목 플러스자금, 방문 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의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 지급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 대상자로 적합 결정되면 그 차액인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이나 읍면동 현장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에서 세대주 본인만 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운영된다.
현장 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세대주,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공휴일 토요일·일요일 현장방문 신청은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소득과 재산, 타 지원금 중복 여부 등을 확인한 후 6월 말 현금으로 계좌이체 되며 도내 3만5천 가구에 175억8천만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한시 생계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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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영농철 일손돕기 추진 완료
[한국Q뉴스] 장수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제한 및 농촌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군청 4개과 직원들이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4~7일까지 진행된 농촌일손돕기는 행정지원과, 재무과, 건설교통과, 농축산유통과 등 4개 과 직원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계남면과 산서면, 번암면 등 4개 사과농가에서 적화작업을 펼치는 등 농촌 일손돕기를 완료했다.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장수사과 조생종 적과를 적기에 실시해 고품질 장수사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초 일손돕기는 장수군 소속 700여명의 직원이 사과 적과, 모내기, 고추지주목설치, 채소 순따주기, 자두, 배 솎기 및 봉지씌우기, 마늘수확, 양파수확, 감자, 콩, 옥수수 파종 등의 일손돕기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임시 보류하고 향후 추가 계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장수군은 독거농가, 장애농가, 기초수급 대상농가를 포함한 과수 채소 등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오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한다”며 “영농에 차질없이 적기에 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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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코로나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비 지원
[한국Q뉴스] 장수군이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에 따른 2019~2020년 대비 현재 소득이 감소한 가구로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은 3억원 이하 가구이다.
올해 3월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가구당 5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신청인의 소득·재산 등 조사를 거쳐 6월말까지 신청한 계좌로 1회 현금으로 지급한다.
동거인, 3월1일 기준 사망자, 주민등록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정부 4차 지원제도 혜택을 본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임·어업인 지원으로 30만원 바우처를 받은 대상자가 한시생계지원 사업 기준에 적합할 경우 신청을 통해 차액분 2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에서 이달 10~28일까지 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신청은 신분증,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 등을 지참해 5월17일~6월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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