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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금연 로고라이트', 금연 환경 조성에 밤거리 안전까지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3일 금연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 극대화를 위해 심야 시간 어둡고 간접흡연에 취약한 억불종합장식 옆, 장흥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동방불패 앞 사거리 3개 지역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해에도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외 1개소에 금연 홍보 로고라이트 2개를 설치해 밤거리를 밝게 하면서 범죄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로고라이트는 LED 조명에 홍보 문구를 넣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벽이나 바닥에 투사시키는 장치로 기존 금연 표지판과 달리 어두운 환경에서도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다.
올해는 금연뿐만 아니라 식습관 개선,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내용 및 ‘흥미진진 장흥군’ 홍보까지 표출해 간접흡연의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의 메시지 전달은 물론, 늦은 시간 어두운 밤거리를 걷는 군민들에게 안전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금연 로고라이트를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장소 금연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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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회산백련지 수상유리온실,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다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3일 회산백련지 내 수상유리온실을 백련카페와 관광객 쉼터로 탈바꿈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군은 회산백련지 인근으로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과 영산강 강변도로가 개통되면서 광주, 나주, 목포 등 타지에서 방문객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수상유리온실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수상유리온실은 그동안 수석전시와 아열대식물원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1층은 카페와 화장실 그리고 2층은 식물원 쉼터로 조성됐다.
1층 카페 내·외부는 연꽃벽화와 안락쇼파, 조명과 멋스런 가구가 어우러진 아늑한 분위기 속에 숲의 나무를 연상케 하는 인조목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층은 열대식물 사이사이에 6곳의 쉼터가 조성됐으며 쉼터에는 특색 있는 탁자와 의자가 배치되어 관광객들은 편하게 앉아 창 너머로 보이는 연꽃과 연잎 물결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군은 카페 오픈에 이어 관광객들에게 무앗의 맛을 전파하기 위한 향토음식관을 추후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카페와 향토음식관 오픈으로 맛을 더하고 장미, 수국, 웨이브 페츄니아 등 다양한 꽃과 수목 식재로 멋을 더해 백련지를 관광객들이 언제나 즐겨찾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련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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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동서도로 등 새만금 관할권 확보 본격화
[한국Q뉴스] 김제시는 새만금 동서도로 등 새만금 매립지에 대한 관할권 확보에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제시의회는 지난달‘동서도로 관할권의 신속한 결정 및 새만금사업법 개정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김제시민 단합을 호소하기도 했다.
2021. 1월 대법원 판결에 의해 새만금 2호 방조제는 김제시 관할로 최종 확정되었으나 2호 방조제 내측 매립지인 동서도로 관할신청에 대해 새만금개발청의 비협조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새만금지구의 행정구역 결정을 보류하는 내용의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김제시민의 10년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5월 4일 김제시는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 이권재 위원장, 양해건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실시해 앞으로 새만금 관할권 확보를 위한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우리시와 시민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관내 사회단체장들을 포함한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김제시가 새만금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는 새만금개발청의 부당함에 대한 성명서 발표, 현행법을 어겨가면서 관할결정 신청에 필요한 지적측량도 미공유에 대한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대시민 홍보 및 여론을 확산하고 시민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의 당위성, 새만금사업지구 관할결정을 보류하는 악의적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 붐을 조성하고자 순회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시 구명석 개발사업단장은“김제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명운동 전개, 시민사회단체 캠페인, 범시민 결의대회, 법적 대응 등 새만금 관할권 확보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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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이엔푸드와 지평선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5월 4일 농업회사법인 ㈜이엔푸드과 20억원 규모의 지평선산업단지 공장 및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엔푸드는 2013년 설립된 닭고기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5년 자체브랜드“수비드림”을 런칭한 후 다양한 제품과 조리법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 구축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지속적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고용노동부 지정 강소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지난 2019년 지평선산업단지내 3,306.3㎡ 부지에 신규공장을 건축하고 본사를 이전한 ㈜이엔푸드는 코로나19 이후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HMR 시장수요에 부응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목표로 수출검역기준 충족에 필요한 설비확충을 위해 금번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022년까지 현 부지내에 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214㎡ 규모의 공장동을 증축하고 22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불황속에서도 금번 투자를 결정해준 ㈜이엔푸드 문형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김제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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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3단계‘임산부·다자녀가족 할인가맹점’29개 추가 협약
[한국Q뉴스] 김제시는 5월 4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의 29개 소상공인 업체가 3단계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가맹점으로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4월부터 김제시와 김제시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북 최초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은 관내 소상공인 업체와 자율 협약을 맺어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에게 이용 금액의 5~10%를 할인해 주는 시책으로 올 3~4월 만족도 조사 결과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지역사회 내 출산 우대문화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3단계 가맹점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공개 모집한 결과 29개 업체가 추가 신청했으며 특히 김제시학원연합회 소속 16개 학원이 전 과목 10% 할인에 동참해 다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게 됐고 의류, 스터디카페, 공방, 일반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할인가맹점은 총 75개소로 확대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협약식에서“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지역사회 내 저출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출산·양육우대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산부·다자녀가족 할인가맹점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의 임산부·다자녀가족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확인서류만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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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업 경쟁력 강화…5억원 투입, 과학영농실증시험 추진
[한국Q뉴스] 진도군이 5억원의 예산을 투입, 농업생명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과학영농실증시험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과학영농실증 시범포 조성사업을 추진, 영농 현장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신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나섰다.
시범포는 농업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역할도 수행한다.
또 진도군 특화품목 발굴과 농업인 현장 교육을 비롯 유치원, 초·중학생 진로체험과 견학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구기자 특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품종 개발 보급과 시설재배 현장기술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해 기계수확이 쉬운 일시 다수확 신품종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진도군 기후에 맞는 유자, 키위 시설 재배를 비롯 아열대 과수인 파인애플, 레드향, 바나나, 레몬 등 다양한 유망 과수 시설재배 시험포장을 신규로 조성했다.
연중 생산 공급이 가능한 미니단호박, 하미멜론, 포도 등 소비 트렌드에 맞는 소과류 원예·과수 실증 시험포도 운영하고 있다.
겨울 출하에 한정된 진도 대파의 연중 생산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시설재배 포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비 2억원을 확보해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을 신축하고 스마트 농업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인의 과학영농기술 체험 현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신소득 작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증대, 선진농업 육성 기술보급 등 과학영농시설을 집적화해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범포 단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 시범포를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등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에게 작목별, 품종별 재배기술 습득과 농가 수준별로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지원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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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읍 사회단체, 십시일반 7백만원 기부 쾌척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3일 신안군 지도읍 7개 사회단체로부터 찾아가는 낙도 이미용지원사업비 7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지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광협의회, 청년회, 자율방법대, 생활체육회 총 7개 단체에서는 각각 1백만원씩 십시일반 힘을 모아 낙도 이미용지원사업비로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주민자치위원회은“낙도 이미용지원사업은 혁신의 발상 전환으로 대박난 사업이다”며“열악한 조건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고 낙도 이미용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갖고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 700만원은 기탁자에 뜻에 따라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낙도 이미용지원사업비로 지정되어 낙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이미용서비스는 남녀노소 모두 멋을 내고 싶어하는 작은 소망을 현실로 바꿔줬으며 작은섬에 사시는 분들이 서비스를 지원받고 너무 행복해 하신다”며“지속적인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사회단체장들이 발벗고 참여한 건 지도읍이 처음이며 군에서 사회단체에 도움을 줘야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십시일반 뜻을 모아 기부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신안군은 코로나 19로 지역경기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지난 4월 20일 대승영농조합법인 1004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금번 지도읍 7개 사회단체가 십시일반 동참해 낙도 이미용지원 사업비로 릴레이 기탁하고 있는 만큼 낙도이미용지원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주민들에게 미칠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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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동네 여기저기 지붕이 하얘진 이유는?
[한국Q뉴스] 곡성군이 취약계층 폭염 피해를 줄이고자 읍면 무더위쉼터 57개소에 쿨루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쿨루프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을 반사하거나 태양열을 차단하는 흰색의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내온도를 3~4도까지 낮출 수 있다.
단열효과도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에너지 소비를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8천만원이 투입됐다.
환경부 주관 2020년 기후변화대응력 증진 국고보조로 책정된 1억 9천만원에 지방비 등을 합친 금액이다.
당초 사업은 지난해 9월 3일 신기2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0년 말 완료 예정이었다.
하지만 잇따른 기상악화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면서 올 4월이 돼서야 완료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날이 갈수록 폭염이 심해지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또한 냉방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열섬 현상도 완화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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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완도우체국-영암우편집중국, 농수산물 소비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3일 완도우체국, 영암우편집중국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택배 운송 체계 개선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이종희 완도우체국장, 김갑용 영암우편집중국장 등이 참석했다.
완도군과 우체국은 업무 협약을 통해 명절 특수기 노화, 보길권역 주민들이 우체국택배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택배 차량 최대 확보 및 배차, 우체국 물류시설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완도군 전복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노화·보길권은 전복 양식 생산뿐만 아니라 대도시권과의 직거래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어업인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에 전복이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으나 도서라는 특성상 택배 발송 시간제한으로 발송에 한계가 있었다.
택배 물량이 폭주할 때에는 우체국택배 접수 마감 시간과 관계없이 조기 마감되어 노화·보길 주민들은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고자 완도읍이나 해남까지 나가서 택배를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노화우체국 택배 집하장과 진출입로가 협소해명절 성수기에는 교통 체증까지 유발돼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김갑용 영암우편집중국장은 “우리 집중국은 완도, 목포 등 8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는데, 명절 특별 소통 기간 택배 거래량 약 55만개 중 26만 개가 완도 물량이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택배 차량 배차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택배 운송 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더불어 우리 군 농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주신 것에 대해 우체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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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농번기철 맞아 ‘주말 운영 확대 시행’
[한국Q뉴스] 장흥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주말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정상 운영한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영농에 필요한 기종을 꾸준히 확보한 결과, 본점 78기종 195대 남부 63종 147대를 운영해 올해 4월말 기준 1,397건의 임대 실적을 올리고 있다.
농번기철 임대농업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일손 부족 및 고령화에 따른 영농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 근무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최소 작업 1일 전에 예약을 마쳐야 기계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처음 이용하는 농업인은 읍면 농협에서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보험에 가입 후 보험증권, 농지원부, 신분증을 지참해 임대사업소에 방문해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마친 기존 회원은 전화 한 통화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노후농기계대체 지원 사업비 2억원을 예산으로 확보했다”며 “노후 장비 13종 22대를 교체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장비 현대화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수월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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