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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문가 자문을 통한 간판개선사업 경쟁력 확보
[한국Q뉴스] 전북도는 6일간판개선사업의 디자인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전주대학교 주송 교수, 호원대학교 이지수 교수, 전주대학교 신익수 교수, 예원예술대학교의 김경실 교수 등 도내 간판과 디자인 분야 전문가 4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이미지를 형상화해 간판 디자인 콘셉트와 시안을 제시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도록 지역주민협의회와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간판개선사업이 정비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지 못하고 획일화됐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전북도가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도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이다.
전북도는 전문가 자문단을 활용해 행정안전부의 간판개선 공모사업에서도 높은 성적표를 받아들겠다는 복안이다.
전북도는 2022년 공모사업에 4개소 선정과 국비 10억원 확보를 목표로 잡았다.
오는 7월 예정된 공모 선정 발표에 앞서 전북도는 8개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전북도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면 총사업비 18억원 규모의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처음으로 시도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우리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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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수자원공사, 8개 기업 컨소시엄 구성해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 강소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사업’은 국가 주요 인프라에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해 4차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정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라북도는 한국수자원공사와 8개 기업올포랜드, 뉴레이어 무한정보기술, 베스핀글로벌, 딥인스펙션, 노아에스앤씨, 아이팝, 스탠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최초로 섬진강 유역 물관리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댐·하천 연계 플랫폼을 섬진강 유역에 시범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고정밀 3D 공간 정보화, 댐·유역 실시간 데이터 연계 모니터링, 물관리 데이터 AI 지능화 분석, 사면 및 하천 제방 시범적 안전성 평가, 댐-하천 연계 홍수 대응 운영 시뮬레이션 분석 최적화, 하천 제약사항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 스마트 조기 경보 등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댐과 하천을 아우리는 섬진강 유역의 스마트 댐 운영과 수자원 관리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똑똑한 물관리로 수재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국내 최초의 유역 단위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선도 사업을 통해 섬진강댐과 하천 유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관리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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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수질개선대책 반영 노력
[한국Q뉴스] 5월은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5월 31일이 중앙부처별 예산편성 내역을 기획재정부로 제출해야 하는 기한이기 때문이다.
전북도가 중앙부처별 막바지 예산편성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점에, 6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새만금 수질개선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막바지 예산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5월 4일 송하진 지사가 기획재정부와 농식품부를 방문하는 광폭 횡보에 이어 이날은 최훈 행정부지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막바지 설득작업에 들어갔다.
최 부지사는 환경부를 방문해서 새만금 상류 오염원 해소 및 정체수역 호내 대책 추진 등 새만금 수질개선 대책 반영을 피력했다.
부안 양지항과 군산 하제항 일원은 만 형태로 정체수역이 형성되고 육상 오염물질이 호내로 유입되어 물고기 폐사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최 부지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질모니터링, 산소공급, 흐름 발생장치 설치 등 정체수역에 대한 적극적인 호내 대책 추진을 통한 새만금호 수질개선을 위해 조사 및 설계 용역비로 내년도 국비 6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제시 최대 축산단지인 용지정착농원에서 발생하는 축산오염원이 새만금 수질에 문제가 되고 있어 새만금사업법상 특별관리지역 지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익산 왕궁정착농원 잔여 현업축사 전량 매입을 위한 현업축사 매입비 등으로 2022년 국비 310억원 반영 필요성도 피력했다.
이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영남지역에 편중된 유교문화 향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호남지역 유교문화의 중추적인 공간으로 활성화 및 차별화를 위해 무성서원 유교 수련원 기본계획용역비 등으로 2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정읍시 칠보면에 위치한 무성서원은 19세기 말 흥선대원군의 대대적인 서원 철폐령 속에 살아남았던 전북 유일의 서원이며 최치원과 정극인 등 이 지역에서 성리학의 가치를 보급하고 학문을 장려한 7명의 인물을 배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에 무성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지만, 호남지역 유교문화의 중추적 공간으로서의 인지도와 콘텐츠 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를 찾아 갯벌의 해양생태 자원과 근대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염전을 연계 활용한 해양 생태관광 거점 마련을 위해 노을 갯벌 생태 플랫폼 구축사업에 필요한 국비 10억원 반영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남은 5월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지사가 10일에 문체부와 산업부 등을 방문할 계획이며 14일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실·국장은 주 2회 이상 방문하는 등 지휘부가 중앙부처 문턱이 닳도록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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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청와대 방문 전주-김천 철도 등 반영 건의
[한국Q뉴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오는 7일 청와대를 방문해 SOC 국가중장기종합계획에 대한 도내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이날 청와대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북이 추진하는 4개 사업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송 지사는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 SOC 사업을 집중 투자하는 것은 전북 등 소외 지역의 개발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지적하며 “이번 SOC 국가중장기종합계획 반영은 국민 대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인 미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송 지사는 “전북은 전북권 독자노선이 전무한 상황으로 동서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가 검토 대상사업으로 반영된 전주~김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대구~광주, 새만금~목포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중점추진사업 반영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북은 광역교통 기본계획 미포함 지역으로 대도시권및 대도시권 인접 시·군과 달리 기반시설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도 전북도 건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소외 지역 접근성 개선 및 이동거리 단축,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전주~무주간 노선의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이 절실함을 설명했다.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시 전북도의 열악한 도로환경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 등을 감안해 노을대교 등 검토 대상 20개 구간을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송 지사는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의 교통시설 지원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북 등 강소도시권을 위한 별도 특별법안 마련을 건의했다.
“전북은 전주, 군산, 익산, 완주 등의 교통생활권의 인구가 울산권 광주권과 유사한 100만명 이상을 형성하고 있으나, 광역시가 없어 광역교통법에 의한 교통시설 지원에서 소외되어 온 것이 사실이며 이로 인해 지역간 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지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과 안일환 경제수석 면담 이후 두 번째로 청와대를 방문한 것으로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 등 총력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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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적십자 봉사회, 가정의 달 맞아 독거노인 물품 나눔 행사 실시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는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추후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봉사자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370명에게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과 동진 수미감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곽지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이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받을 수 있는 따뜻한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시기에도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안군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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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날 기념 외국인 인형극 특별 공연
[한국Q뉴스] 곡성군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외국인 인형극 ‘마리오네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타지 음악 인형극으로 전 세계 다양한 종류의 인형들이 등장해 인형극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30분 가량이며 하루 4차례 무대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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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해남명소‘히든해남’찾아볼까
[한국Q뉴스] 해남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해남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면 해남특산물을 증정하는 히든해남7선 인증샷 이벤트를 갖는다.
히든해남7선은 해남군과 사진작가협회 해남지부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명소와 비대면 관광지 위주로 7곳을 선정했다.
기간은 7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으로 7선 중 한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군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면 해남 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히든해남7선은 해남읍의 금강저수지 둘레길, 송지면 땅끝등대, 화원면 예술의 거리, 북평면 해월루 산책로 현산면 4est수목원, 마산면 해바라기농장,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이다.
자세한 주소는 해남군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산면 해바라기농장과 4est수목원의 경우 2019~2020년 방문 사진으로도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들 중 40명을 추첨해 당첨자들에게 전복, 밤호박 등 해남특산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5월 가정의 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해남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해남의 숨겨진 명소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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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5월 6일부터 70~74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 시작
[한국Q뉴스] 영광군은 5월 6일부터 6월3일까지 순차적으로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자중 70~74세는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65~69세는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60~64세은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전 10시부터 휴대전화, 온라인 사전예약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는 접종 대상자가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갖고 방문하면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 예약을 완료하면 1시간 이내에 예약 일시, 접종기관, 접종 백신 종류가 포함된 문자 안내가 전송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6월 21일 이후에 의료기관 방문 또는 현장등록 후 접종도 가능하다.
실제 접종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기관별 접종 대상자의 집중에 따른 혼잡을 예방하고 정확한 백신 물량을 배분, 공급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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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소득감소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가구당 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영광군은 정부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한시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구소득이 감소해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나 다른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에게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5. 10.~6. 4.까지 이며 신청대상은 2021.3.1. 기준 주민등록상 등록된 가구로서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하고 기준중위소득 75%이하이면서 재산 3억원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며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자등은 이번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50만원이며 소득재산 및 중복지원 여부를 심사해 6월중 신청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현장방문 신청이 있으며 온라인은 5.10.~5.28.까지 복지로에 접수 가능하며 현장방문 접수는 5.17.~ 6.4.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신청가능하다.
한편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영광군 한시생계지원TF팀을 구성해 전담인력 배치와 다각적인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군민들이 신속하게 신청할수 있도록 읍·면 담당자에 대한 지침교육을실시하는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김준성 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시 생계지원사업은 최소한의 서류 제출만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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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곳간 사연공모전 ‘신나는 가족여행’ 4가정 선정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실시한 복지동행테마사업 일환인 영광곳간 ‘신나는 가족여행’사연공모전에 11가정이 응모해 총 4가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나눔 문화 확산과 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영광 만들기를 위해 실시한 ‘신나는 가족여행’ 사연공모전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통의 시간이 필요한 가족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강한 가정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광곳간 위기가정 배분소위원회에서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거주기간, 자녀수, 영광곳간 수혜여부, 사연 내용의 충실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선정된 사연 중에는 “10년 동안 홀로 키운 두 아들과 팔순인 친정엄마와 함께 가족여행을 가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사연 등 가족들의 소소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낸 내용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선정된 4가정에게는 각 100만원씩 여행경비가 지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끼리 자유롭게 여행 계획을 세워 올해 12월 안에 다녀오면 된다.
이번 사연공모전을 진행한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 모금된 영광곳간 재원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소중하게 쓰여지고 있어 영광군의 복지 온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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