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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라남도 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 전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며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세부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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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대형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특별 대책 기간 동안 광양시 산림소득과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기동 단속을 실시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는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아울러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 조치도 병행해 인명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영농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 등을 태우지 않아야 한다”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서도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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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호 나눔가게’ 현판 전달
[한국Q뉴스]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마산마을 ‘서산찜닭’을 방문해 ‘제7호 나눔가게’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눔가게’선정은 2022년부터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1년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한 업체에 감사를 전하고 후원업체의 자긍심을 높여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가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혀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광양읍 나눔가게는 현재까지 1호점 맘앤파파베이커리 2호점 나능이능이버섯백숙 5호점 광양기정떡집 6호점 광양잔기지떡 이번에 선정된 7호점 서산찜닭 등 총 7개소가 선정됐으며 현재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조성환 서산찜닭 대표는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인데 현판을 받으니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며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이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산찜닭 조성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가게가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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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의 아버지’ 율산 김오천 선생 제38주기 추모제 거행
[한국Q뉴스] 광양시 다압면은 3월 13일 다압면 섬진마을 율산공원에서 제38주기 율산 김오천 선생 추모제 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는 오늘날 광양 매화마을의 기반을 닦은 율산 김오천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선구자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모제에는 다압면장을 비롯해 김종연 다압농협 조합장, 박호영 발전협의회장, 김기복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와 고김오천 선생의 자부이자 매실명인인 홍쌍리 여사, 손자 김민수 씨와 김기수 씨 등 유족이 참석해 선생의 뜻을 기렸다.추모제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진설, 점촉례, 강참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독축, 사신례, 분축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다압면장이 초헌관을 맡아 추모사를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묵념으로 선생의 명복을 빌었다.율산 김오천 선생은 1902년 섬진마을에서 태어나 17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13년간 광부로 일하며 자금을 마련했다.이후 매실나무와 밤나무 묘목 1만 주를 들여와 섬진강변 백운산 기슭에서 집단 재배를 시작했으며 과수 재배 기술을 익혀 청매실농원 일대에 45만 평 규모의 과수원을 조성하며 우리나라 매실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오천 선생은 1965년 정부로부터 산업훈장을 받았으며 1972년에는 선생을 기리는 뜻에서 '율산'이라는 아호가 지어지고 섬진마을에 공적비가 세워졌다.2000년에는 율산공원이 조성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율산 김오천 선생께서 한 그루 한 그루 심은 매실나무가 오늘날 광양을 대표하는 매화마을과 광양매화축제의 밑바탕이 됐다"며 "선생의 선구자 정신과 강인한 의지를 이어받아 매화마을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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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봄 매화축제 맞이 대청결 활동 전개
[한국Q뉴스] 광양시 중마동은 3월 14일 중마동 사회 봉사단체 회원과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과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광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마동 클린데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중마동발전협의회 등 13개 사회단체와 동광양라이온스클럽 등 9개 봉사단체, 중마동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마동근린공원과 백운고 일원 등 중마동 전역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광양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민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만큼 매화축제 기간 중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의 모습을 느끼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중마동은 2024년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중마동 클린데이’로 지정해 시민, 봉사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시민 4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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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미란 공공위원장과 송근배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해 2026년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10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며 이 가운데 2개 사업은 신규 또는 변경 사업으로 운영한다.신규 사업인 ‘우리동네 햇살지기’는 고독사 위험 가구와 협의체 위원이 ‘일촌 맺기’를 통해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마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장수어르신 생신 차려드리기’사업은 ‘독거어르신 기본 행복 돌봄’사업으로 확대 개편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 한마음봉사회와 협력해 독거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 식사 영양 관리, 정서 돌봄 등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협의체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후원업체 나눔가게 현판 전달 행복1번지 취약계층 이불 빨래 데이 찾아가는 반찬배달 서비스 ‘식사하셨어요’온기나눔 식품꾸러미 지원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지원사업 다둥이 가족 행복 충전프로젝트 1004포기 김장김치 담그기 나눔행사 등 기존 8개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마을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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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5년 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투입… '안전 담양' 재설계
[한국Q뉴스]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확보한 1230억원 규모의 복구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군은 최근 마무리 지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개별 지원금 추가 수령이 가능한지"등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구체적인 예산 운용 현황을 상세히 밝혔다.담양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 있다.중앙합동조사 결과 피해액은 40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복구비로 1230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군은 이 예산을 피해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해 '재해에 강한 안전한 담양'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복구비 1230억원, 어디에 쓰이나?95%는 '사회 안전망'구축에 투입 군은 주민들이 확보 예산 규모에 비해 개별 지원금이 적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군민 전체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회 안전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보강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담양군이 확보한 복구비 1230억원은 크게 '공공시설 복구비'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위로금'으로 나뉜다.전체 예산의 95%인 1167억원은 도로 하천 교량 등 마을 전체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 기반 시설 재건에 집중 투입된다.이는 파손 부위만 수리하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향후 더 큰 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를 대폭 강화하는 '항구적 복구'를 위한 조치다.재난지원금 위로금 59억원 지급 완료 정부 기준에 따른 투명한 집행 주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재난지원금 위로금은 총 63억원으로 이 중 정부 기준에 따른 부적격 요소를 제외한 59억원이 이미 3425세대에 지급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주요 지급 내역은 위로금 21억 농작물 침수 피해 12억 농경지 유실 매몰 9억 주택 침수 8억 2천 농림시설 침수 5억 8천만 소상공인 1억 8천만원 등이다.위로금은 주택 상가 농작물 등 피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항목에 대해 기존 지원금에 주거 생계 안정을 위한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주택 침수의 경우 가전 가재도구 피해 지원 차원의 위로금 350만원을, 소상공인에게는 생계 안정 명목의 500만원을 추가 지원했으며 농 임업 분야는 피해 규모별 위로금을 차등해 추가 지급했다.모든 지원금에 있어 군은 행정의 임의 판단을 배제하고 피해 면적에 따른 재난지수 산정, 보험 가입 여부 등 정부가 정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산출, 형평성 있는 집행에 주력했다.장마 전 주요 공정 완료 2차 피해 방지 총력 현재 담양군 내 재해복구 사업장은 총 238곳으로 이 가운데 88곳은 이미 복구를 마쳤으며 나머지 150곳은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발주 단계에 있다.군은 다가올 장마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특히 공사 기간이 긴 중 대규모 사업장은 주요 구조물 공정을 우선 완료해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분할계약과 설계 경제성 검토 제외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1230억원의 예산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우리 마을의 기반 시설을 다시 세우는 데 소중히 쓰이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더 안전한 담양'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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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나주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빙기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각종 시설물의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이번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0개소, 급경사지 6개소, 도로 옹벽 7개소, 건설 현장 4개소 등 총 31개소다.점검은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필요할 경우 유관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관련 법령에 따라 균열과 침하, 세굴 여부를 비롯해 붕괴와 전도, 낙석 등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강상구 부시장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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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비 2,230억 원 투입해 ‘인구위기 정면 돌파’
[한국Q뉴스]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와 경제안정화 교육안정화 생활안정화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일자리, 주거 여건 등 구조적 요인으로 3800명의 청년인구가 순 유출됐다.이에 따라, 청년 역외유출 방지와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 고용 위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상황인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10월 제2차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의 지표보완 계획에 적극 대응하고 도농복합 시 특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특례 반영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수산단 경기 둔화와 부동산 부담 등으로 감소하는 청년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산단 구조 전환을 준비하고 미래 신성장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일자리 주거 연계 지원과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도 강화한다.타 지역 청년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전입 예정자 대상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임신 출산 육아 돌봄까지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을 강화한다.아빠 공동체 활성화와 공동 육아 문화 확산을 통해 돌봄 부담을 분담토록 하고 여성의 가사 부담 완화와 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또한,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기업을 확산하고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확대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다양한 가족의 공존 청년 노인 여성 외국인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1인 가구 증가와 외국인 주민 확대에 대응해 가구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산업 관광 정주 환경을 연계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문화 예술 체육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연계 개최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인구는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며 “이번 시행계획은 위기 대응을 넘어 청년이 돌아오고 여성과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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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시가 전세 계약한 공실 임대주택을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모집 규모는 총 22세대로 여수시민 16세대, 신혼부부 3세대, 우선공급 1세대, 전입예정자 2세대이다.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 또는 신혼부부 중 무주택자로 소득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이하이다.신청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입주신청자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을 2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으며 2024년 17호, 2025년 25호를 공급한 바 있다.여수시는 2026년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입주자 22세대를 모집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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