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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발전의 첫걸음, 순천시 상사면 마을계획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 상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상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사면 마을계획단 수립 발대식’을 개최했다.상사면 마을계획단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마을의 현안과제를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발대식은 2027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마을계획단 역할과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마을계획단은 상사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3월부터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자원 조사, 동네한바퀴 등 활동에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들을 발굴할 예정이며 향후 마을사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들의 참여로 발굴된 의제들은 수차례의 협의와 사전검토를 거쳐, 올해 8~9월로 예정된 주민총회에 상정되며 주민총회를 통해 2027년 마을계획으로 확정될 예정이다.마을계획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마을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상사면 관계자는 “상사면의 발전은 주민들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마을계획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상사면의 미래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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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
[한국Q뉴스] 영암군이 12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24명이 참석해 2023~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답례품 매출 현황 등을 공유하고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나아가 답례품 영암몰 자동등록 기부-답례품 신청 시기 분리 답례품 지역화폐 지급 배제 등 공급업체 애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영주 홍보전략실장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답례품 공급업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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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서면의 내일 주민이 직접 그린다… ‘2026 마을계획단’ 출범
[한국Q뉴스] 순천시 서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면 마을계획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마을계획단은 주민이 직접 동네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 실질적 풀뿌리 자치 모델이다.이번 기수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51명이 위촉되어 서면의 미래 설계에 힘을 모은다.단원들은 앞으로 현장 조사를 통한 마을 사업 발굴 주민총회 안건 상정을 위한 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계획단은 기획운영 문화복지 아동청소년 행사지원 생태환경 총 5개 분과로 구성됐다.각 분과는 권역별 세밀한 조사를 거쳐 분과당 2건 이상의 실효성 있는 의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주민 손으로 다듬어진 최종 마을계획안은 오는 9월 열리는 ‘제8회 서면 주민총회’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김문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의제로 모아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유귀남 서면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과정인 만큼, 자치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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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곡동, ‘기차모양 클린하우스’ 설치로 생활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
[한국Q뉴스] 순천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 거점에 설치된 노후 클린하우스를 교체하고 기차모양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조곡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안한 사업이다.기존 생활쓰레기 배출시설은 노후화로 인해 미관 저해와 위생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조곡동 주민자치회는 시설 개선 필요성을 제안하며 경관 개선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설치된 클린하우스는 기차모양을 본뜬 디자인을 적용해 마을의 역사적 특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됐으며 생활쓰레기 배출 공간을 보다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곡동 주민자치회 남태희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이 한층 개선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조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곡동 황학종 동장은 “주민 참여로 추진된 이번 사업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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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590대 지원
[한국Q뉴스] 남원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1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총 590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세부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 180대, 4등급 경유차 400대, 건설기계 10대 등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를 비롯해,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및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다.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남원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아울러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정상 운행 판정을 받은 차량에 한해 지원된다.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의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에게는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된다.총중량 3.5톤 이상의 대형 차량이나 건설기계는 배기량에 따라 최대 78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남원시청 환경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본인의 차량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가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대표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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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원시 지역사회 건강통계, 시민 건강변화 드러나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 를 공개하고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역사회건강통계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895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유병 등 주요 건강지표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핵심 지표 집중 관리의 성과 신체활동 관련 지표 '대폭 개선'2025년 통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신체활동 지표 향상이다.보건소가 지난해 핵심성과지표로 선정해 집중 관리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9.5%에서 24.3%로 4.8%p 크게 상승하며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또한 건강생활실천율 걷기 실천율 아침식사 실천율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습관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위험 음주 증가 청년층 만성질환 인지율 저하 집중 관리 과제 반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취약 지표도 확인됐다.'고위험 음주율'은 11.1%에서 12.7%로 증가했으며 특히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가장 취약한 수치를 보였다.또한,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만성질환 관리에 힘써왔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수치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은 소폭 하락했다.특히 20 30대 청장년층의 혈압 혈당수치 인지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 젊은 세대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됐다.2026년 추진방향 "통계가 가리키는 곳으로 간다. 절주 혈압 집중 관리"남원시 보건소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음주율'과 '혈압수치 인지율'을 2026년 핵심 성과지표로 선정하고 취약 연령대의 생활 터전인 '직장'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사업을 전개한다.40대의 고위험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절주 상담실'운영 직장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내 절주 교육 추가 편성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또한 2030세대의 인지율 개선을 위해 청장년층 타겟 직장방문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1:1건강상담을 강화하며 심뇌혈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수치 인지율에 대한 사전 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식 변화와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한용재는 "지난 해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을 집중 관리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처럼, 올해도 통계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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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 ‘놀라운 마술심리학’ 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소통 역량강화
[한국Q뉴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연간 4회 기획 교육 중 두 번째 과정이다.이날 강의는 홍미선 센터장이 맡아 '놀라운 마술심리학'을 주제로 진행했다.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마술 시연과 심리학을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어르신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대상자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마술을 통해 심리를 풀어내니 지루할 틈이 없었다"며 "상대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법을 배워 앞으로 봉사 현장에서 청소년이나 어르신들을 대할 때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월 "주민 참여 확장 및 공동체 기반 활동 설계"를 주제로 제3차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이를 통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고 더욱 체계적인 활동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 참여 문의 및 신청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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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산물가공 창업코칭반 모집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코칭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에 맞춘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먼저 기초반은 4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상품기획,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개발 등 창업 전반의 이론을 다룬다.이어지는 심화반은 4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9회 동안 농산물 온라인 유통 전략부터 상품마케팅과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의 실무 적응력을 높인다.특히 교육 수료생들은 유통전문판매업 등록 후 농산물가공교육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직접 시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다.가공교육센터는 이와 병행해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주스, 잼, 차 등 다양한 과채류 가공제품의 시험연구를 지원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제품 개발 역량을 한층 끌어 올릴 계획이다.또한, 이번 교육 이수는 농업기술보급사업 중 하나인 '특화자원사업'신청을 위한 필수 요건이므로 해당 사업를 희망하는 시민은 반드시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기초반의 경우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화반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이다.교육 신청은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원예농산유통과 농식품산업팀으로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팩스나 전화 접수는 불가하다.자세한 교육 일정 및 제출 서류는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식품 가공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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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웅치면민과 함께하는 ‘제1회 웅치면 체육대회’ 성료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3일 웅치면체육회 주관으로 웅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웅치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웅치면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골프 홀인원, 신발 던지기, 족구 경기 등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경기마다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웅치면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로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이민호 웅치면체육회장은 “제1회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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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10명 공개 모집
[한국Q뉴스] 보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6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2개 분야에서 610명을 대상으로 4억 6521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장학금은 성적우수 150명, 미래인재 62명, 희망나래 22명, 보금자리 79명, 한울타리 123명, 새싹키움 69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단, 대학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부모의 주소지가 보성군이면 신청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후 1차 심사와 재단 이사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하며 장학금은 5~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고교 기숙사생 토요일 조식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관내 기숙형 고등학교 3개교 127명의 학생에게 조식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재능키움’프로그램을 통해 6개 학교에 5000만원, ‘꿈키움’프로그램을 통해 2개 학교에 20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창의성 특기 적성 교육을 강화한다.아울러 보성군장학재단은 기부자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년 ‘장학회보’를 발간하고 있다.올해도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담은 회보를 제작 배포해 장학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또는 보성군장학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보성군장학재단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보성군장학재단 문찬오 이사장은 “장학금은 보성군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는 든든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보성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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