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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지원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28일 지역 내 노인생활시설 2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총 74명의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과 접수를 지원했다.이번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에게 별도로 안내해 신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금 사용이 어려운대상자에 대해서는 투명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사후관리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활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1차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지원금은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신청서비스가 노인생활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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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영광군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정보 문화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공모사업은 ‘민들레세상 지역아동센터’ 와 연계해 5월 9일부터 진행한다.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견학 및 도서관 활용 교육 및 책 읽어주세요,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독서 토론 활동 △민들레는 민들레오현경 작가, 책이 꼼지락꼼지락김성범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주제도서가 지원된다.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문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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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장흥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자~흥, 나는 향교’ 사업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 해석을 더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자~흥, 나는 향교’는 장흥향교를 역사적 공간에서 나아가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장흥군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고향인 장흥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선비정신과 문학적 유산이 어우러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사업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표 프로그램인 ‘토끼야 향교에 벼슬가자’는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예절교육 체험을 통해 선비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장흥향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자~흥, 나는 향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소통의 거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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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TF회의.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7일 노영환 TF 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3월 1일부터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조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처리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흥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TF 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TF 팀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물과 적치물 등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변상금 부과,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이달부터 마을방송, 포스터 부착 및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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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안양면지사협, 어린이날 앞두고 ‘꿈 응원’ 행사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필요에 맞는 학습도구와 응원 선물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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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평화의 고구마’경작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휴경지를 활용한 ‘평화의 고구마’경작 행사를 4월 28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문위원을 비롯해 김제시민, 북한이탈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고구마를 심고 가꾸는 뜻깊은 자리로 평화공존과 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활용되지 않던 휴경지를 경작지로 되살림으로써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환경적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평화의 씨앗을 심고 통일의 알곡을 수확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는 농업 활동을 매개로 시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공존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 통일을 준비하는 지역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평화의 고구마’는 단순한 농작 활동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의 의미를 실천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다.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땀을 흘리며 교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해와 공감이 형성되고 이는 평화공존 기반의 통일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시협의회 황인환 회장은 “평화의 고구마 경작 행사는 매년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지역을 대표하는 평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농업도시 특성을 살려 평화의 씨앗을 심고 통일의 알곡을 수확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심어진 고구마는 수확 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과 상생, 그리고 평화공존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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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산면 마을돌봄망 구축“이웃이 이웃을 돌봐요”
[한국Q뉴스] 해남군 화산면 주민 21명이‘노인건강 돌봄지도사’ 자격 과정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화산면 주민들은 2026년 전라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주민이 돌보고 주민이 건강해지는 통합돌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건강 돌봄지도사 자격증 도전에 나서 응시생 21명이 전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농촌 지역은 고령화율이 높고 만성질환 등이 일상화되어 있으나, 기존의 의료 및 복지 서비스로는 포괄적인 돌봄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화산면 주민자치회는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과 생활 중심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고 주민 스스로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생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격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초 건강 체크는 물론 노인성 질환의 이해, 낙상 예방 체조, 웃음 치료 및 우울증 예방 등 노인 건강관리와 정서 돌봄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심도 있게 습득했다.자격증을 취득한 돌봄지도사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마을의 건강 파수꾼이자 생활 밀착형 돌봄 인력으로 거듭나게 된다.앞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증진 활동을 돕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촘촘한 마을 돌봄망을 엮어갈 예정이다.지난 20일에는 화산면 공공복합청사에서 자격증 수여식이 열려 합격자 전원에게 수료증 및 자격증과 함께 축하 꽃송이가 전달됐으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따뜻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화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돌봄지도사 양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돌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을 단위 기초 건강관리 및 치매 예방 교육을 포함한 ‘노년을 건강하게’ 프로그램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세대 통합형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구구팔팔 신나는 꽃메’등 마을 공동체와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군 관계자는“마을 어르신들을 내 손으로 돌보겠다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전원 합격이라는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앞으로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프로그램 공간을 넘어 실질적인 마을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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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원에서 만나는 전통예술 무대 덕진공원서 만나는 전주시립국악단 야외공연 ‘궁원’
[한국Q뉴스] 전주시립국악단은 오는 5월 9일 오후 5시와 10일 오전 11시 총 2회에 걸쳐 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전통음악 시리즈 ‘궁원’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주시립국악단의 야외공연으로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첫날 공연은 △관현악 합주 ‘만파정식’ 으로 문을 연다.이어 △정재무용 ‘무고’△현악합주 ‘천년만세’△여창가곡 ‘우락’△가야금병창 ‘고고천변’등 전통 성악과 기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또한 △거문고 제주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사물놀이 ‘삼도사물놀이’등 역동적인 연희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둘째 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합주 ‘수제천’을 비롯해 △현악합주 ‘현악도드리’△한국무용 ‘입춤’△여창가곡 ‘환계락’△가야금병창 ‘신사철가’△대금 제주 ‘서용석류 대금산조’△한국무용 ‘태평무’등 전통예술의 깊이와 화려함을 아우르는 무대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국악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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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마련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채용행사에는 △파인로그 주식회사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하게 된다.시는 구직자 사전 접수를 통해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해마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보다 취업 성공률이 높은 맟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주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층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꼭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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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본격 추진.드론배송·공공서비스 동시 가동
[한국Q뉴스] 고흥군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오는 4월 30일부터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드론배송 거점 및 배달점, 항로 등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군은 드론 배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치안 순찰 △산불 및 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 분야에도 드론을 접목한다.이를 통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드론 배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첨단 물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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