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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구제역 발생 방지 총력 대응 추진
[한국Q뉴스] 부안군은 구제역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전남, 올해 경기 인천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구제역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구제역은 소와 돼지 등 우제류에 치명적인 법정 1급 가축전염병으로 한 번 발생할 경우 지역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2~3월 2번에 걸친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을 통해 관내 소 돼지 염소 등 7만 1634두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으며 주기적인 확인 검사를 통해 항체율 저조농가에 대한 농장별 집중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또 지난달 26~27일 2일간 위도에서 10여농가 500여두의 염소 농가 대상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해 도서지역에서의 접종 어려움을 해결하는 동시에 구제역 발생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농가의 구제역 예방백신에 대한 접종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구제역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7800만원을 투입해 전 농가에 공급했으며 이를 통해 구제역 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군 관계자는 “구제역은 예방접종과 소독활동이 차단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농가에서도 철저한 예방접종을 통해 구제역 청정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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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4월~5월은 등검은말벌 방제 최적기
[한국Q뉴스] 화순군은 9일 월동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 등검은말벌 여왕벌의 방제 최적기인 4~5월을 맞아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등검은말벌 여왕벌은 겨울을 난 뒤 3월 하순부터 5월까지 단독으로 먹이 활동을 하며 새로운 벌집을 만들고 군집 형성을 준비한다.이 시기에 방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9~10월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 벌통 피해가 커질 수 있다.특히 피해를 입은 벌통은 회생이 어렵거나 세력이 약해져 월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양봉농가에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양봉장 주변과 인근 야산에 유인덫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유인제를 보충해 여왕벌을 집중적으로 포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간이 트랩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 상단을 잘라 거꾸로 끼워 제작할 수 있다.유인제는 벌집용액과 설탕, 막걸리를 50:20:30 비율로 혼합해 사용하고 주 1~2회 보충하는 것이 좋다.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등검은말벌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며 “봄철 선제적 방제를 통해 가을철 말벌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양봉농가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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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4~5월 에너지 절약‘나부터 해봄’군민 캠페인
[한국Q뉴스] 해남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지속가능발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군민 실천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군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안착한 ‘해남형 ESG'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경제 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문화를 군민 일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 출발인 1단계’나부터 해봄‘캠페인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친환경 에너지와 에너지 효율화’를 주제로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 등 경기침체의 우려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일상 속 실천 장면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캡처 화면을 전용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군민은 각 읍 면사무소에 지정된 ‘해봄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군은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매월 2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지속가능발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가장 쉬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이번 1단계를 시작으로 개인에서 조직, 지역공동체로 이어지는 단계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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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한 어린이집 지원 확대
[한국Q뉴스] 해남군이 아이와 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군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300만원의 단체보험 가입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이에 따라 영유아 생명 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등 13개 사고 항목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집 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원 충족률 70% 이하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어린이집 운전원 인건비 지원 사업’을 올해는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했다.총 5760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등 하원 통학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전년보다 확대된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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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운봉읍 먹거리 돌봄’ 으로 농촌 마을에 활력 더하기
[한국Q뉴스] 남원시가 초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에 선정된 (사)남원지역활력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운봉읍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10여 개 민 관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된다.특히 지역의 물적 인적 자원을 활용해 부족한 생활 서비스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 자생적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3찬 이상의 반찬을 전달하는 '먹거리 돌봄 및 안부 확인 서비스‘안전바 설치 및 방한 시설 보완을 지원하는 '소소한 집수리 서비스’ 주민 간 능동적 상호 돌봄을 위한 '운봉읍 타임뱅크‘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중점 사업인 ’먹거리 돌봄‘서비스는 지역 내 공유주방인 ’지리산 식탁‘에서 활동가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생활지원사들이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음식이나 물품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문화를 회복하고자 한다”며 “운봉읍의 사례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남원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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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1일 1가구 방문’,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 안테나’ 역할 톡톡
[한국Q뉴스]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홀로 생활하며 시력 저하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 상담하는 과정에서 마당출입 시 낙상 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확인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핸드레일 설치를 지원했다.대상 어르신은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밖을 나설 때마다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은주 죽항동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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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후 예방수칙 준수 필수”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8명이었으며 2026년 4월 2일 기준 5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에 따른 산발적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체류 시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7~21일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홍역 환자의 접촉이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만들어진 비말 등으로 쉽게 전파된다.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 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해외여행 전 MMR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 상담을 통한 예방접종을 권고한다.또한 홍역 유행 국가 방문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방문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여행 전 홍역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였는지 확인하고 해외여행 이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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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곡성군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곡성군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및 민간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곡성군 다문화가족 현황 보고와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이어 2026년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신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위원들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한국어 미숙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해소 방안, 자녀들에 대한 언어교육 중요성,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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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드림스타트 아동 대한검정회 한자 자격취득“전원 합격”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관내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제110회 대한검정회 한자급수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한자 급수 자격시험은 급수가 올라갈수록 난도가 높아 합격이 쉽지 않은 시험으로 이번 성과는 아동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한자 학습은 우리말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자 이해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 능력을 높이고 기초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습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아동 간 학습 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합격자는 준4급 3명 준5급 3명 5급 4명 6급 6명 7급 4명 8급 1명 등 총 21명이다.아이들은 드림스타트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꾸준히 한자 학습 지도를 받아 이번 성과를 이뤘다.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자소학 등 인성 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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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본격화
[한국Q뉴스] 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관 부서별로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재난 대비 물자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구축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3주간 시정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행정재산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여름철 사전 대비는 시설물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해 비상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는 만큼, 최근 빈도와 강도가 커지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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