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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학교급식 여수산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총력’
[한국Q뉴스] 여수시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 현장 순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급식 수요는 많으나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상추, 청경채, 얼갈이배추, 깻잎, 가지, 양파, 감자 등을 생산 납품할 수 있는 계약재배 농가 발굴에 나서고 있다.또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가 가능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급식 납품량을 설명하고 계약재배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시는 올해 지역산 공급 확대를 위해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생산 유통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와 공급은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소통을 강화해 여수산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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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4명의 아이디어로‘영암로컬 브랜딩’ 실험 시작
[한국Q뉴스] 영암군이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딩을 추진한다.군은 8일 달빛청춘마루에서 군 관계자와 경희대학교 지도교수 및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회혁신스쿨 로컬브랜딩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갔다.이번 프로젝트는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재학생 14명과 지도교수가 참여해 4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35박 36일 동안 영암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딩 과제를 수행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청 내 주요 부서별로 제안한 협업 과제들이 공유됐다.영암 방문의 해 관련 홍보 콘텐츠 개발 도기박물관 및 영암몰 등 지역 특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매일시장 및 청년문화거리 마을 역사 아카이빙 존 구상 개발 등 지역 내 체류형 공간 조성 등을 주제로 실무진과 의견을 나눴다.학생들은 앞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 분야에 적합한 브랜딩 전략과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결과물은 정책 반영 검토과 실제 창업 모델로의 연계도 검토된다.우대식 경희대학교 교수는 “대학의 전문 역량을 영암의 현안과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스며들어 창의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영암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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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마을 일제 방역’ 총력… 해충 조기 박멸 나선다
[한국Q뉴스] 담양군은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위생 해충을 조기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봄철 마을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이번 방역은 모기 등 해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부화를 억제하는 ‘유충 구제’ 와 성충 방제에 중점을 둔다.유충 한 마리를 잡는 것이 여름철 성충 수백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하천변과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촘촘하고 반복적인 소독을 펼쳐 감염병 원인을 미리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는 행정 중심의 방역을 넘어 각 면의 이장단과 주민이 주축이 된 ‘자율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마을 지리에 밝은 이장과 주민들은 방역 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정화조, 하천 늪지, 골목길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직접 장비를 갖추고 세밀한 소독 활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부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과 간담회를 열었으며 휴대용 방역기 점검과 약품 지원을 통해 민 관 협력 방역 체계 구축을 마쳤다.방역에 참여한 한 마을 이장은 “기온이 올라가며 해충 걱정이 시작되는 시기에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웃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석구석 꼼꼼히 소독하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마을 실정을 잘 아는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방역 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군민 건강을 위해 4월 말까지 이어지는 집중 방역 기간 철저한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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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유소 유가 안정 집중 점검.“가계 부담 덜어낸다”
[한국Q뉴스] 남원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 따른 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고시’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매점매석,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 중이다.점검반은 지난 3월 23일 첫 현장 지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밀착 점검을 펼쳤다.특히 사안에 따라 남원시와 석유관리원, 세무서 경찰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항목은 석유 제품 최고가격 고시 준수 여부 가격표시판과 주유기 표시가격 일치 여부 유류세 인하분 적기 반영 여부 위험물 안전관리 상태 불법 석유 유통 여부 등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24일 관내 주유소 52개소 전체에 공문을 발송해 유가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업계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한 바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투명한 유류 가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주유소 가격을 안정화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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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에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광한루원, 봄 ‘활기’
[한국Q뉴스] 남원 광한루원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학생들의 설렘 가득한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고 있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광한루원은 봄을 맞아 현장 체험학습에 나선 초 중학생들은 물론, 한국 문화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유학생들까지 몰려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4월 들어 남원 서원초등학교와 고창 영선중학교 등 인근 지역 학교들이 줄지어 광한루원을 찾았다.학생들은 완월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오작교 아래 노니는 잉어 떼에 먹이를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도 광한루원을 방문해 한국의 미에 감탄하며 한복 입기 체험과 전통 놀이를 통해 남원만의 특별한 봄 정취를 만끽했다.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광한루원은 단연 최고의 ‘인생샷’ 성지다.남원 관내의 남원고 월락초등학교 등 많은 학교가 4월과 5월 중 졸업앨범 촬영을 위해 광한루원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신록이 짙어지는 광한루의 풍경은 학생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낼 배경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광한루원은 지난 4월 3일부터 시작된 ‘광한루원 봄 페스타’ 운영으로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오는 4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체험학습과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한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적인 피크닉 세트 대여와 야외 북라운지를 즐길 수 있는 광한루 OnePick크닉, 로컬 브랜드와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광한루-원 The플리마켓 등이 마련되어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또한, 4월 17~18일 저녁 7시에는 광한루원 버스킹_끼생점고가 열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광한루원의 밤을 만끽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 기간과 맞물려 광한루원이 생동감 넘치는 교육과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단순히 감상만하고 지나가는 문화유산이 아니라, 철마다 만끽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광한루원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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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육성”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진안사랑장학재단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도 진안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발 분야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특기 복지 유학 장학금 등이 있으며 중 고등학생을 위한 특기 및 복지 장학금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관내 학교 진학 및 전입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과 청소년 자격증 취득 장려금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된다.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해 진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대학생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어야 한다.특히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환류형 장학제도’로 운영되는 점이 눈에 띈다.대학생 장학생은 선발 이후 연 1회 이상 지역 내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장학금은 유형에 따라 대학생 최대 400만원, 중 고등학생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타 장학금과의 중복 지원 시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진안군청 가족행복과 교육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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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 앞두고 ‘물가 안정 소상공인 지원’총력
[한국Q뉴스] 남원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축제 현장 ‘바가지요금’ 원천 차단 시는 축제 기간 중 물가 상승과 가격 교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인회 및 판매부스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격관리 대책을 시행한다.모든 판매부스에 가격 외부 게시를 의무화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음식 부스는 전년 대비 인상률과 원재료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판매가격을 사전 책정하고 적정성을 검토한다.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민관 협력 통한 위생 및 가격 안정 유도 보건소와 협업해 위생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외식업 정기총회 및 업종별 간담회를 통해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하고 추어요리협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아울러 숙박업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숙박요금 사전 고시제’를 운영한다.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도 시군 합동점검과 축제 기간 집중점검을 병행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상권 122개 업체의 45개 품목에 대해 매주 현장 가격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가격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공공서비스 수급 관리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됐다.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총 3천8백만원 규모의 영업 물품과 방역 전기 안전 점검을 지원하며 6개 업소에는 7천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68개 업소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상가 환경 개선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100만 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수급 불안을 방지하고 유가 안정을 위해 농협 및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 자제와 매점매석 금지 등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건전한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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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용담호 환경대학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제18회 용담호 환경대학 입학식이 9일 진안 군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가 주최하는 용담호 환경대학은 2009년부터 올해로 18년째 운영 중으로 용담호 맑은 물을 지키고 지속적인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추진을 위한 주민 의식확산을 위해 매년 30여명의 지역사회 환경리더를 배출하고 있다.올해 환경대학은 18번째 신입생을 맞이해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5월 14일까지 6주간 환경 분야 교수, 유관기관 및 단체 등 환경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용담호 수질자율관리와 주민실천방향 기후변화의 이해와 대응 친환경 비누만들기 체험 등 주민의식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에서 김정길 용담호주민협의회장은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동안 진안군민들의 노력이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서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곳에서 배우는 지혜를 바탕으로 진안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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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소규모 가공업체 판로 개척에 ‘든든한 우산’ 편다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전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식품 제조 가공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다.최근 1차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에 뛰어드는 농업인이 늘고 있으나, 대다수가 소규모 창업장으로 대형 유통망 진입이나 마케팅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진안군이 제품의 시장 입점 여건을 조성해 주기로 한 것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업체를 선정, ‘메가쇼 2026’, ‘서울푸드 2026’등 대규모 국내 식품 박람회 및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전국 각지의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진안군 관내 소규모 가공업체면 누구나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작성하고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업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정성 들여 만든 우리 지역의 농식품이 비용 문제로 사장되지 않고 전국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부터 사후 실적 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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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어촌소득지원기금 확대 후 첫 융자 대상자 확정
[한국Q뉴스] 진안군은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융자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융자대상자 44건, 총 13억 9200만원의 융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농어촌소득지원기금은 농업인의 영농기반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안군이 자체 운용하는 정책자금으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저리 융자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심의는 올해 초 기금 규모를 기존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하고 운영 기준을 개선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원예 식량 홍삼한방 축산어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55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심의 결과 44건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분야별로는 원예 34건, 축산어업 7건, 식량 2건, 홍삼한방 1건이 선정됐으며 11건은 중복지원 사업범위 초과 등의 사유로 부적격 처리됐다.융자 조건은 연리 1%, 농가 5천만원 법인 7천만원 한도 내에서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방식이며 올해부터 적용된 개선 기준에 따라 선정일로부터 90일 이내 융자를 실행해야 한다.진안군은 선정 결과를 대상 농가에 개별 통보하고 농협은행 진안군지부와 연계해 4월 중 융자를 실행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기금 규모 확대와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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