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관 부서별로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재난 대비 물자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구축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3주간 시정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재산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철 사전 대비는 시설물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해 비상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는 만큼, 최근 빈도와 강도가 커지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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