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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 강화
[한국Q뉴스] 신안군은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살 고위험시기에는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해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이 증가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신안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홍보활동은 자살예방 캠페인 전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공공기관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온 오프라인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소방 경찰 등 공공기관 전광판을 통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송출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도로변 등에 현수막을 게시해 자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자살 예방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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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강동 아동들, 영산강마라톤 5km 전원 완주 ‘감동’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영강동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꾸준한 훈련과 서로에 대한 응원을 바탕으로 영산강마라톤대회 5km 코스를 전원 완주하며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전했다.7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강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은 지난 4월 5일 열린 영산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5km 코스를 모두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도전은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성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2월부터 매주 두 차례 꾸준한 훈련을 이어오며 체력을 기르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해 왔다.훈련 과정에서 아이들은 추운 날씨와 체력적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배웠고 대회 당일에도 힘든 순간마다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완주에 성공했다.이번 완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10km 코스 도전을 목표로 아동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미령 영강동장은 "아이들이 보여준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경임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아이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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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예체험과 직업 멘토 특강을 진행해 전통 공예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함께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활동과 함께 도예가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도예가와 함께 물레 체험과 손성형 기법으로 자신만의 밥그릇을 직접 만들며 도자기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려청자 전수자인 도예가 손〇진 강사의 진로 멘토 특강에서는 도예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대를 잇는 장인 정신 직업의 특성 공예 분야의 미래 전망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밥그릇이라 더욱 뜻깊었고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돼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도예체험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안정,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 및 전통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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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농약 공병 수거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7일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공병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협의회는 운남면 일원을 돌며 농경지와 마을 주변, 도로변 등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폐농자재를 집중 수거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은 농약병과 플라스틱 용기, 포장재 등을 수거 분류하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신해 공병을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오성택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약 공병은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실천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지열 운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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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무원 노조와 ‘청렴 소통의 만남’ 정례화 본격 가동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6일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공무원 노조와 함께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례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기획실장과 공무원노조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 방안과 직원 애로사항,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 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과 청렴문화 확산,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이광진 기획실장은 “공무원 노조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반영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노조와의 ‘청렴 소통의 만남’을 매월 정례 운영해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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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인정…‘인구활력특별상’ 수상
[한국Q뉴스] 전라남도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육 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보금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실시와 ‘마마학당’ 운영 등으로 고령층 맞춤형 복지 기반도 구축했다.이 같은 정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전년 대비 2905명 증가했으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 증가율 8위를 기록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을 시행하지 않은 군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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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에 따른 승용차 2부제 시행 안내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 및 에너지절약 선도를 위해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 공단,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 중 고등학교 등 약 1.1만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국회 법원 등도 공공기관에 준해 시행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임산부 차량, 전기차 수소차, 긴급 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제외된다.또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아울러 도는 방문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적용해 출입을 요일별로 통제할 예정이다.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다만, 취약계층, 특수목적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2부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운영 취지를 이해하고 5부제 동참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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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 단위 최초 ‘다문화 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 착수
[한국Q뉴스] 장성군이 7일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지역특화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 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 및 데이터 분석 관련 통계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025년부터 호남청과 협력해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사전 논의를 진행해 온 장성군은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 외국인 가구에 주목해 전국 군 단위 최초로 '다문화 외국인 가구 통계'개발을 확정했다.이번 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들을 연계 가공해 작성하는 '행정통계'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지표를 선별하고 다문화 외국인 가구의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할 방침이다.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다문화 외국인 가구의 융화와 안정적인 정착이 필수"라며 "구축된 통계를 바탕으로 세밀한 지원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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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전국새우란대전’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 애호가 및 재배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대전은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돼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 관리해 온 새우난초 500여 점이 전시되며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 활용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한 이번 대전은 새우난초의 전시를 넘어 유통과 상품화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새우난초의 대중화는 물론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 관계자는 "국회의장상 시상을 통해 전국새우란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생란 행사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새우난초의 보존과 산업화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출품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일정에 맞춰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및 새우란연구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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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얌샘김밥과 손잡고 ‘영암 한우 김밥’ 선보인다
[한국Q뉴스] 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협력해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축산물의 전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영암군은 얌샘김밥과 협약을 통해 총 4종의 '영암 한우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 중 '한우 소보로김밥'과 '한우 계란말이김밥'2종을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먼저 공개한다 신메뉴는 영암 한우를 활용해 깊은 풍미와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얌샘김밥 판매 부스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메뉴는 4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암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특히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업한 영암쌀 메뉴로 약 8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한우 메뉴 역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영암 한우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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