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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상반기 네트워크 운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중견기업 미래전략 포럼을 확대 개최해 국내 외 전문가를 초청하고 글로벌 산업 동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네트워크 운영을 정례화하고 상 하반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정책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중견기업은 지역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기업 성장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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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영농기 전 가뭄 선제 대응 나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 김제 임실 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 농업 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단계를 유지하고 있다.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 부안댐, 섬진강댐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기상 불확실성에 대비해 총 1197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관정 개발, 양수장 정비, 저수지 준설 등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기관별 대응도 병행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섬진강댐 저수량이 평년 대비 113%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나, 가뭄 심화 시 광역상수도 연계 공급 등 비상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정읍시는 섬진강댐 수위 저하에 대비해 전주권 및 부안댐 광역상수도와 연계한 비상급수 체계를 구축했으며 김제시는 저수지 및 용 배수로 준설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임실군은 중 소형 관정 개발과 수리시설 정비로 가뭄 취약지역 용수원을 확충 중이며 부안군은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중형 관정 개발과 함께 위도 지역 지하수 저류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우리 도의 저수율은 양호한 편이지만, 가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인 만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 생활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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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청년친화기업’10곳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대상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해 청년의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 공모에는 총 4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선정됐다.선정 기업은 대림씨앤씨 한국에너지기술단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엄지식품 주식회사 미라클에이지아이 주식회사 시크한 주식회사 씨엔와이더스 주식회사 코어솔루션 에스엠전자 유한회사 태산 등이다.이들 기업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등 정부 인증을 보유하고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 일 생활균형 제도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선정 기업에는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인증과 함께 근무환경 개선금 1000만원,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최대 2000만원, 육아휴직 대체 근무 수당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기업은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고 청년은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가 전북에 머무를 수 있도록 고용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찾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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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반할주택’ 2단계 진안 순창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표 정책인 '전북형 반할주택'2단계 공모사업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개 시 군, 200세대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에는 진안군 순창군 등 4개 시 군이 참여했으며 전북개발공사 주관 평가위원회가 입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생활 인프라 접근성, 정주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등 혜택을 갖춘 전북자치도 대표 주거정책이다.특히 출산과 연계한 임대료 전액 감면 제도는 주거 지원과 저출생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평가된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총 500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중장기 주거정책으로 총사업비 1600억원이 투입된다.현재 1단계로 장수군, 남원시, 임실군 등 3개 시 군 320세대가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선정된 2단계 사업은 상반기 중 협약 체결 등을 마무리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형 반할주택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 모델을 구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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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맛과 품격을 담다
[한국Q뉴스] 도내 우수 전통주 발굴 전통주산업 활성화 적극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선정된 건배주는 탁주 부문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약 청주 부문 '유유양조의 변산노을'과실주 부문 '배산명주사 고창LB의 복분자음'증류주 부문 '비즌양조의 화동원42'등 총 4개 제품이다.'올해의 건배주'는 전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올해는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공모에는 9개 시군에서 총 17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서류 및 관능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제품을 선정했다.서류 평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과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관능 평가는 주류 전문가 5인이 참여해 맛과 향, 색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건배주를도 공식 행사에 활용하며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여왔다.이번에 선정된 '2026년 올해의 건배주'역시 공식 행사 건배주로 활용하고 언론 홍보와 온 오프라인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전국적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올해의 건배주 선정을 통해 전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주 산업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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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생장터·전북사랑도민증 연계 프로모션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동시 가입 행사가 추진된다.2일 이번 행사는 두 플랫폼을 함께 가입할 경우 1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배송비 포함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자동 선정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상은 전북생생장터 기존 회원 중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 또는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중 전북생생장터 신규 회원이다.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분기별로 제공 품목을 달리해 다양한 전북 농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2분기 제공 품목은 대추방울토마토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천연한끼 콩나물해물 육수팩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다만 혜택은 2026년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에 한해 제공되며 2025년 이전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의 연계 가입을 확대하고 도민과 출향민이 전북 농특산물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재관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동시 가입 프로모션을 통해 플랫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향후에도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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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추진…대학생 부담 완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지원해 대학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분담해 연간 총 1억 77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으로 재 휴학생은 물론 졸업 후 5년 이내 청년까지 포함된다.다만, 세부 지원 기준과 범위는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지원 내용은 지난 학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 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본인 부담 이자 전액이다.지원금은 대상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상환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추진 절차는 신청 접수 이후 시군 1차 심사와 전북도 한국장학재단 간 자료 연계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은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현재 도내 시군에서는 순차적으로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학자금 이자 부담을 줄여 대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청년의 생활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전북의 인적자원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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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나는 예술버스’ 전북 곳곳을 누빈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사업인 '2026 신나는 예술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신나는 예술버스'는 도내 문화 기반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이다.올해는 도비 3억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의 복지시설, 지역축제, 문화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공연은 연중 총 9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시군별 문화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지역 전반에 고르게 배치될 예정이다.올해 사업에는 공개모집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0개 예술단체가 선정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3개년 운영 실적과 관객 선호도 분석을 반영해 수요 중심으로 장르를 확대하고 공연 완성도와 현장 호응도를 함께 고려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다.공연은 가족, 청년층,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관객층의 수요를 반영해 대중가요, 클래식, 국악연주, 전통무용, 난타, 마술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되며 공연 1회당 3~4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도는'신나는 예술버스'가 문화사각지대 해소뿐 아니라 도내 예술단체의 공연 기회 확대와 예술인 활동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나는 예술버스는 문화소외지역 도민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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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디지털 AI 기반 미래형 올림픽 구상 본격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회의'를 열고 미래형 올림픽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전주 하계올림픽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플랫폼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련됐다.회의에는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경기력 분석 시스템 스마트 경기장 및 안전관리 체계 AR VR 기반 몰입형 관람환경 AI 통합 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배리어프리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특히 선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기반 경기력 분석, 마커리스 모션 인식 기술, AI 자율관제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지갑 없는 결제 시스템'등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논의되며 기술 실증 중심의 올림픽 모델 필요성이 강조됐다.또 자율주행 셔틀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한 AI 모빌리티, 개인 맞춤형 AR 중계, VR 기반 체험형 관람환경 등 관람객 경험 혁신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참석 전문가들은 "올림픽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전북의 제조혁신과 로보틱스 기반을 활용한 실증형 디지털 올림픽 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디지털 기술은 올림픽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북의 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올림픽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 친환경 디지털 평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종합적인 올림픽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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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반려동물산업 협력체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반려동물산업 추진단’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군별 사업 방향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과 이정환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을 비롯해 대학, 의료기관, 연구기관, 기업, 행정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도내 반려동물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의체로 기업 대학 의료기관 전문기관 행정이 참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현재 공동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총 17명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국책사업 발굴, 기업 유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2023년부터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익산과 임실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익산은 동물의약품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한 ‘동물헬스케어’, 임실은 반려동물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한 ‘라이프케어’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시군별 사업 방향 보고와 함께 질의 토론을 통해 산업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특히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 확대, 국책사업 공동 대응, 기업 유치 연계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또한 지난 3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 전북대, 원광대가 체결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과 간 교육과정 연계, 연구 협력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이 검토됐고 오는 5월 개막 예정인 ‘임실N펫스타’ 와 연계한 산업 홍보 및 지역 확산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도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반기별 협의회와 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시군별 전문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하는 한편 타 시도 벤치마킹과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시군별 강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전략과 추진단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 헬스 라이프 케어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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