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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토론회를 주민, 학생, 관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 청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6인 내외로 구성된 5개 조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조별 규칙을 설정한 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약 3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될 거점시설의 세부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다수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향후 추진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과정 등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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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어통역센터, 농장 체험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한국Q뉴스] 무안군수어통역센터는 최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농아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꼴농장 대표 서복현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정영철 무안군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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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생위기 대응을 위한 특단의 조치
[한국Q뉴스]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시 지원으로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86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며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정부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일부 시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기한을 9월 말까지로 설정해 민생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재원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원과 이자수입 100억원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28만 전 시민에게 15만원씩 지급할 경우 420억원이 소요되며 정부지원금 소득 하위 70% 지원에 따른 지방비 부담 부대비용 등을 감안하면 500억원 상당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시는 그동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세출 구조조정과 국도비 확보 확대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여, 위기 대응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 왔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엄중한 민생경제 위기상황에 정부의 전쟁추경은 실력과 유능함을 보여준 적절한 조치"라며 "순천시 역시, 세금은 어려울 때 시민을 지키기 위해 쓰여야 하는 재원이라는 판단 아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일 잘하고 실력 있는 행정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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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대책 TF’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 운영하고 분야별 동향 점검과 상황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미래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에는 관련 부서가 참여해 물가안정 중소기업 소상공인 수출지원 석유화학 철강 에너지 수급 농수산업 교통 물류 등 주요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매점매석 의심행위와 석유 품질 위반 등 관련 민원에 대응하고 기존 물가조사 체계를 활용해 물가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기존 물가 대응체계를 보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에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개인서비스 농축산물 수산물 에너지 등 4개 분야별 대책반을 총 22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각 대책반은 소관 분야별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할 경우 지도 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유가와 물가,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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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확대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노인 등의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지원 대상과 사고당 보장 금액을 확대해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까지 포함됐으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보장한다.기존 보장 한도는 2천만원이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사고당 최대 3천만원까지 상향됐다.시는 이를 통해 보다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험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고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다만, 운행자 본인의 손해나 상해 등 자기 피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양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로 가입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보험은 자동 해지된다.보험금 상담 및 청구는 본인이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액이 결정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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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기초과정, 장성군에서 배우세요”
[한국Q뉴스] 장성군이 농업 기초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달 21일까지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농 귀촌이 예정되어 있는 사람, 신규농업인, 귀농인 등이 대상이다.농사를 지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토양 및 비료 관리 채소 과수 기초 재배 기술 건축 인허가 관련 정보 소형 농기계 안전사용법부터 귀농인과 기존 주민 간 갈등 관리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용하다.교육 말미에는 선도 농가 방문 기회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비결을 직접 들을 수 있다.교육을 수료하면 각종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교육 이수 40시간'조건을 충족하게 돼 영농 첫걸음을 떼는 데 큰 도움이 된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나 귀농귀촌지원센터, 장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서를 작성한 뒤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에 제출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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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볍씨 온탕 소독 지원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볍씨 온탕소독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읍면 농업인상담소 8개소에 온탕소독기를 설치하고 오는 4월 7일부터 5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구례군은 2011년부터 친환경 및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450여 농가, 60톤 규모의 종자소독을 지원하고 있다.정부 보급종 볍씨는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반드시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한다.이를 통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 병해를 예방하고 미질 저하와 수량 감소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또한 자가채종 볍씨의 경우 우량종자를 선별한 뒤 온탕소독을 실시해야 발아율 저하를 줄일 수 있다.온탕소독은 정선된 종자를 5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 의 물에 10분간 담근 후 다시 꺼내어 찬물에 충분히 식혀 사용하는 방식이다.이때 소독 시간이 10분을 초과하면 종자가 손상되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구례군 관계자는"볍씨 온탕소독은 주요 벼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필수과정"이라며 "현장 지도를 강화해 올바른 볍씨소독 요령을 홍보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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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 가득한 화엄사, 문화와 생태가 만나다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일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 고찰 화엄사 일대에서 올해 첫 번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걷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가 참여해 구례 지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나들이를 넘어 화엄사의 역사와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인문 탐방으로 꾸려졌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가 임현수씨의 안내를 따라 각황전 앞 홍매화와 수령 350년의 올벚나무, 들매화가 이어지는 경내 길을 걸었다.걷기가 무르익을 무렵에는 화엄사 경내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해금 연주가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사찰의 고요한 공기를 타고 흐른 해금 선율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구례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사)큰산사람들이 주관한다.화엄사 편을 시작으로 2026년한 해 동안 사성암, 천은사, 오래된 마을 길 등 구례 각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자연 속 걷기를 통해 마음 회복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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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천명 한식 전후 산불 집중단속 실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천명 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묘지 정비 및 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묘지 주변 및 산림 연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단속내용은 묘지 주변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화기불 소지 및 흡연 행위,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이다.아울러 읍 면과 협조해 성묘객 이동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천명 한식 기간은 산불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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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해외판매센터 개설…수출·투자 성과
[한국Q뉴스] 장흥군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농수산식품 해외판매센터를 신규 개설하고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해외판매센터 개설은 장흥군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요하네스버그는 아프리카 경제 물류 중심지로 인근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장흥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유통업체 TJF TRADING, SWEET HOME MART와 각각 2년간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장흥 농수산식품의 지속적인 해외 판로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TJF TRADING, Lemon Consulting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각 기업은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농수산물 가공 및 유통시설 구축을 위해 각각 약 15억원을 투자하고 기업당 10명씩 총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투자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해외판매센터에서는 장흥군의 대표 특산물인 쌀, 무산김, 표고버섯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건강식품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흥 농수산식품의 차별화된 품질과 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장흥군은 그동안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상담회, 판촉행사, 한인축제 참가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베트남 달랏과 중국 청도에도 장흥군 해외판매센터를 개설해 장흥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판매중에 있다.이번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요하네스버그 해외판매센터 개설과 수출 투자협약 체결은 장흥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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