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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안양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앞장
[한국Q뉴스] 장흥군 안양면은 지난 26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양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5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조직으로 긴급 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지원 대상은 하지관절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으로 화장실 누수로 인한 낙상 위험이 있다는 이장의 신고를 통해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히 지원이 이뤄졌다.기동대는 화장실 누수 수리 등 주거환경을 정비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화장실에 물이 고여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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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건축사, 상반기 건축인허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건축사들과 함께'2026년 상반기 건축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건축사와 건축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개정 예정인 조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영광군 건축조례 일부개정 내용 전라남도 전축행정 업무 협조사항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발의에 따른 의견 청취 건축인허가 협조 및 당부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건축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법령 준수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협력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건축행정 전달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인허가행정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건축행정의 양방향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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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한국Q뉴스] 영광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군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는 전년도보다한 단계 상승해 전라남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장난감 도서관 대여 현황 빅데이터 분석'과제의 질적 수준을 높인 점과 전 직원 대상 AI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군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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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립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행사 운영
[한국Q뉴스] 영광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란 주제로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주간 체험 프로그램 △유아와 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 △‘양모펠트를 이용한 우리집 친환경 생활’ 외 △지역작가 도서 전시 △올해의 책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2배 up △연체자 특별구제 △과월호 잡지 나눔도 함께 진행한다.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펼치는 책한 장이 군민한 분의 일상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나아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속 작은 펼침이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061-350-5663, 5745로 하면 된다.한편 영광군립도서관은 주간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퇴근길, 독서·문화살롱’을 4월 22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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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한국Q뉴스]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 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선거기간 중 해남공룡대축제 등이 예정되어 있고 관광 성수기에 접어 드는 만큼 봄철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등을 통한 관광객 맞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을 전했다.해남군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으로 계획된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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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저소득 무주택 청년 월 최대 20만원 주거비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을 실시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며 원 가구의 소득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해야한다.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h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군 관계자는"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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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양관할구역 획정 대응 포럼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4월 1일 군산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과 새만금항신항 관할권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새만금항신항 일원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 및 획정 법안 그리고 신항 관할권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최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시민 등 1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첫번째 발제에 나선 성율 ENG 최정기 고문은 새만금신항 해상경계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국내 판례상 해상경계 획정이 성문법, 불문법, 형평의 원칙을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구조임을 설명하며 특히 어업권, 도서 관할 등 행정권한의 실제 행사 내용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두번째로 발제한 강원대학교 윤수정 교수는 제21대와 제22대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 대한 비교 분석과 공법적 검토로 진행됐다.제22대 법안에서 제6조 제1항의 해양관할 획정기준이 아무런 기준없이 나열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국가기본도 해상경계선'을 최우선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부칙 제4조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보다 매립지 귀속 결정을 우선하도록 하는 것은 본 법률안의 취지에도 맞지 않아 부적절하다고 언급했다.세 번째로 발제한 군산시 항만해양과장은 군산시 입장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의 문제점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제22대 법률안이 지방자치법 대원칙인 '종전'에 따른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사실상 불인정하고 특정 지역을 고려한 매립지 관련 조항을 포함함에 따라 군산의 바다인 새만금신항 해역이 분쟁 지역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부칙 제4조의 '매립지관련 해역에 대한 유예조항'은 본문 제21조 제2항에서 언급되는 '지자체의 해양관할구역의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매립지가 속할 지자체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내용과 상충되어 불필요한 조항으로 오히려 지자체간 갈등을 야기시키는 조항이라고 언급했다.이에 따라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즉각 폐기와 기존 '종전'원칙에 따른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종합토론은 군산대학교 노기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밭대학교 김동균 교수, 원광대학교 이상만 교수, 경북대학교 전훈 교수, 전북대학교 정태종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새만금신항이 조성되고 있는 해역은 오랜 기간 군산 어민들의 생활 기반이었으며 군산시가 어업권 관리와 공유수면 점 사용 허가 등 실질적인 행정권한을 행사해 온 점이 강조됐다.또한 지난 5월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원포트 광역항만으로 지정된 것과 괘를 같이해 군산항 운영 경험과 기반시설,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새만금신항 관할권은 군산시에 귀속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는 "수십년 동안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에 따라 군산 해역에서 우리 어민들이 어로 양식 등 어업활동을 영위해 왔는데 왜 법을 만들어서 오히려 지역간 갈등을 일으키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분쟁을 조장하는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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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 제주에… 컨텍 ‘ASP’ 2일 개관
[한국Q뉴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전파 방식 대비 수십 배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레이저 통신 방식인 광통신 지상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지상국 개관을 기점으로 위성 제조부터 해상 발사,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 독자 공급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낸다. 우주산업 성과가 도민 일자리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산학 밀착형 인재 육성 체계도 고도화한다. 도내 항공우주 특성화 고등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고향의 첨단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김남진 혁신산업국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개관으로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도내에 구축된 첨단 우주 기반시설이 기업 성장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형 우주산업 육성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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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청명 한식 맞아 특별경계근무 산불 예방총력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나주소방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마을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화기 취급 및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함 현장 점검 공원묘지 전통사찰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 강화 의용소방대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출동 시스템 및 산불 전담 조직체계 운영 등이 포함된다.산불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과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직원비상응소태세 유지 등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입산 시 화기취급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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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전남건축사회 재난피해 주택 신축지원 의기투합
[한국Q뉴스] 강진군은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강진군은 지난 1일 이경일 전남건축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피해주민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건축 설계 및 감리비 감면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지원체계를 가동한다.세부 이행계획으로 전남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가 재난피해 주택의 신축에 따른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할 경우 해당 용역 비용의 최대 50%를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아울러 관할 지역 내 재난 지원 전문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 관리하고 관련 명부를 강진군에 제공해 피해 대상자와의 즉각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이에 발맞춰 강진군은 피해 주택 신축과 관련된 건축법상 인허가 접수 때 해당 민원 서류를 최우선으로 검토 및 처리하는 등 관계 기관 간 행정 협조를 강화해 인 허가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할 방침이다.이경일 전남건축사회장은 “건축 전문가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주민을 위한 공익적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우리 회의 전문성과 인적 역량을 최대한 활용, 피해 주택의 신축 인 허가 및 복구 과정이 신속하고 적법하게 이행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근 민원봉사과장은 “재난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을 위해 건축인허가 절차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거 안정을 돕는 신속하고 따뜻한 민원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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