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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한국Q뉴스] 장흥군과 고흥군이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교차기부는 장흥군 기획홍보실과 고흥군 기획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기부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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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계약 ‘중개보수 지원’
[한국Q뉴스] 장흥군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장흥군 내에서 거래금액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이다.지원 내용은 실제 지출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하며 2년 이내 1회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다만 타 기관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신청은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9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한 후 장흥군청 행복민원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주택 계약 중개보수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단, 지원금 입금을 위한 통장은 압류방지 전용통장은 사용할 수 없어 일반 통장을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군에서 신청 서류를 검토한 후 전라남도에 제출하면, 도의 최종 확인을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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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안양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앞장
[한국Q뉴스] 장흥군 안양면은 지난 26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양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5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조직으로 긴급 수리와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지원 대상은 하지관절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으로 화장실 누수로 인한 낙상 위험이 있다는 이장의 신고를 통해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히 지원이 이뤄졌다.기동대는 화장실 누수 수리 등 주거환경을 정비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화장실에 물이 고여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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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건축사, 상반기 건축인허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건축사들과 함께'2026년 상반기 건축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건축사와 건축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개정 예정인 조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영광군 건축조례 일부개정 내용 전라남도 전축행정 업무 협조사항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발의에 따른 의견 청취 건축인허가 협조 및 당부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건축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법령 준수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협력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건축행정 전달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인허가행정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건축행정의 양방향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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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한국Q뉴스] 영광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군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는 전년도보다한 단계 상승해 전라남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장난감 도서관 대여 현황 빅데이터 분석'과제의 질적 수준을 높인 점과 전 직원 대상 AI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군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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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립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행사 운영
[한국Q뉴스] 영광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란 주제로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주간 체험 프로그램 △유아와 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 △‘양모펠트를 이용한 우리집 친환경 생활’ 외 △지역작가 도서 전시 △올해의 책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2배 up △연체자 특별구제 △과월호 잡지 나눔도 함께 진행한다.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펼치는 책한 장이 군민한 분의 일상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나아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속 작은 펼침이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061-350-5663, 5745로 하면 된다.한편 영광군립도서관은 주간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퇴근길, 독서·문화살롱’을 4월 22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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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한국Q뉴스]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 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선거기간 중 해남공룡대축제 등이 예정되어 있고 관광 성수기에 접어 드는 만큼 봄철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등을 통한 관광객 맞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것을 전했다.해남군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으로 계획된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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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저소득 무주택 청년 월 최대 20만원 주거비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을 실시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며 원 가구의 소득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해야한다.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h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군 관계자는"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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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양관할구역 획정 대응 포럼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4월 1일 군산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과 새만금항신항 관할권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새만금항신항 일원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 및 획정 법안 그리고 신항 관할권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단법인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최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시민 등 1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첫번째 발제에 나선 성율 ENG 최정기 고문은 새만금신항 해상경계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국내 판례상 해상경계 획정이 성문법, 불문법, 형평의 원칙을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구조임을 설명하며 특히 어업권, 도서 관할 등 행정권한의 실제 행사 내용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두번째로 발제한 강원대학교 윤수정 교수는 제21대와 제22대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 대한 비교 분석과 공법적 검토로 진행됐다.제22대 법안에서 제6조 제1항의 해양관할 획정기준이 아무런 기준없이 나열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국가기본도 해상경계선'을 최우선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부칙 제4조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보다 매립지 귀속 결정을 우선하도록 하는 것은 본 법률안의 취지에도 맞지 않아 부적절하다고 언급했다.세 번째로 발제한 군산시 항만해양과장은 군산시 입장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의 문제점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제22대 법률안이 지방자치법 대원칙인 '종전'에 따른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사실상 불인정하고 특정 지역을 고려한 매립지 관련 조항을 포함함에 따라 군산의 바다인 새만금신항 해역이 분쟁 지역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부칙 제4조의 '매립지관련 해역에 대한 유예조항'은 본문 제21조 제2항에서 언급되는 '지자체의 해양관할구역의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매립지가 속할 지자체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내용과 상충되어 불필요한 조항으로 오히려 지자체간 갈등을 야기시키는 조항이라고 언급했다.이에 따라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즉각 폐기와 기존 '종전'원칙에 따른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종합토론은 군산대학교 노기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밭대학교 김동균 교수, 원광대학교 이상만 교수, 경북대학교 전훈 교수, 전북대학교 정태종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새만금신항이 조성되고 있는 해역은 오랜 기간 군산 어민들의 생활 기반이었으며 군산시가 어업권 관리와 공유수면 점 사용 허가 등 실질적인 행정권한을 행사해 온 점이 강조됐다.또한 지난 5월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원포트 광역항만으로 지정된 것과 괘를 같이해 군산항 운영 경험과 기반시설,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새만금신항 관할권은 군산시에 귀속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는 "수십년 동안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에 따라 군산 해역에서 우리 어민들이 어로 양식 등 어업활동을 영위해 왔는데 왜 법을 만들어서 오히려 지역간 갈등을 일으키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분쟁을 조장하는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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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 제주에… 컨텍 ‘ASP’ 2일 개관
[한국Q뉴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전파 방식 대비 수십 배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레이저 통신 방식인 광통신 지상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지상국 개관을 기점으로 위성 제조부터 해상 발사,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 독자 공급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낸다. 우주산업 성과가 도민 일자리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산학 밀착형 인재 육성 체계도 고도화한다. 도내 항공우주 특성화 고등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지원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고향의 첨단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김남진 혁신산업국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개관으로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도내에 구축된 첨단 우주 기반시설이 기업 성장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형 우주산업 육성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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