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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식목일 맞아 군목 완도호랑가시 등 식재
[한국Q뉴스] 완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군청 및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와 군민 대상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군민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먼저 군외면 삼두리 일원에서 군청, 군의회, 산림조합, 바르게살기운동 단체 등과 함께 완도군 군목인 완도호랑가시와 난대 대표 수종인 황칠나무를 식재했다.완도를 상징하는 나무 식재로 사계절 녹색 경관을 유지하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산림의 상징적 경관적 생태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식재 후 오후에는 완도해조류센터 광장에서 군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황칠나무, 철쭉, 애기동백나무 등 2400본의 반려 나무를 나눴다.황칠나무는 완도 대표 특화 수종으로 활용 가치가 높으며 철쭉과 애기동백나무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관상 수종으로 군민의 생활 속 녹색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다양한 산림 문화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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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직자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배운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6월 9일까지 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반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처치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심정지 및 응급상황 인지 방법 119 신고 및 현장 협조 요령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시간에는 혈액의 순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표시형 마네킹과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언제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소 대응 역량을 갖춰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보건소 인근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열고 응급 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매주 월 수 금요일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예약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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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업소당 ‘최대 1000~1500만원’
[한국Q뉴스] 장성군이 오는 8일까지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군은 주방, 화장실, 창문, 바닥 등 시설 개 보수에 업소당 최대 1000만원, 숙박업소 환경 개선은 최대 150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장비 구입과 후드 교체 청소, 입식 테이블 교체, 진입로 경사로 설치도 별도로 지원한다.대상은 공고일인 3월 26일 기준 영업장과 영업주의 주소가 장성군에 있는 위생업소로 총 지원금의 5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등 세금 체납, 휴 폐업 중인 업소 등은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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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몸에 맞는 음식궁합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식 궁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른 음식과 체질 간의 궁합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일상 식생활에 올바르게 적용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이론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 내용은 음식과 몸의 관계 사상체질에 따른 음식 선택 제철 음식의 효능 올바른 음식 조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은 우리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음식 궁합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유순옥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로 하반기 실습 중심의 후속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이끌어갈 실천형 리더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에게 음식 궁합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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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르신, 보청기 지원해 드릴게요"
[한국Q뉴스] 장성군이 올해부터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에 '선택형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군은 1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 난청으로 확인된 경우, 보청기 구입을 지원해 왔다.자부담 20만원만 내면 군과 협약을 맺은 업체의 보청기를 받을 수 있었다.나머지 비용은 장성군이 30만원, 업체 측이 150만원을 지원한다.올해부터는 기존 방식에 더해, 희망 업체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보청기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군이 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며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군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독거노인 등을 우선 지원해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지원을 신청하려면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오는 22일까지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 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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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촌왕진버스’ 성황.군민 건강 돌봄 강화
[한국Q뉴스] 고흥군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 사업’ 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2일 녹동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건강검진에는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이날 왕진버스에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주)피지오가 참여해 양방진료, 한방 진료, 검안 검사, 돋보기 처방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지난해 7개소에서 운영됐으나, 올해는 팔영농협과 흥양농협이 각각 2회씩 참여하면서 총 9회로 확대됐다.녹동농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양한방 진료와 검안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공영민 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2024년 시작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군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운영 확대와 내실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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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육 대폭 확대
[한국Q뉴스] 고흥군은 호흡기질환과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 생활 실천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그동안 관내 마을경로당, 학교, 어린이집, 노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 등 34개소를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고흥군민의 ‘손 씻기 실천율’은 전남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실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단순한 물 세척이 아닌 비누나 손 세정제를 활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교육 중심의 홍보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생활 실천 주요 내용으로는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습 교육 연령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찾아가는 현장 교육 확대 등이다.특히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에는 감염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우주항공축제 등 지역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감염병의 30% 이상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비누를 사용하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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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면,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 운남면과 새마을협의회는 제2회 돈세고놀자 축제 종료 이후 행사장 일원과 마을 주변을 정비하기 위해 2일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운남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적치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이후 행사장 일대에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히 정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오성택 새마을협의회장은 “축제를 마친 뒤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행사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운남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지열 운남면장은 “축제 이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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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토론회를 주민, 학생, 관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 청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6인 내외로 구성된 5개 조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조별 규칙을 설정한 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약 3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될 거점시설의 세부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다수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향후 추진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과정 등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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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어통역센터, 농장 체험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한국Q뉴스] 무안군수어통역센터는 최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농아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꼴농장 대표 서복현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정영철 무안군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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