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면,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환경정화활동 실시

축제 이후 사후 정비…민 관 협력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김상진 기자
2026-04-02 14:49:30




운남면,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환경정화활동 실시 (무안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 운남면과 새마을협의회는 제2회 돈세고놀자 축제 종료 이후 행사장 일원과 마을 주변을 정비하기 위해 2일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운남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적치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 이후 행사장 일대에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히 정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오성택 새마을협의회장은 “축제를 마친 뒤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행사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운남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축제 이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