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순천시, 신대도서관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 성료
[한국Q뉴스]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지난 2일 열린 ‘다시, 적기교육’북콘서트가 영유아 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아교육계의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도서 다시, 적기 교육 의 공저자인 강숙현,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이화여대 박사진과 한일번역가 강지선 교수까지 총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유아교육 드림팀’을 오직 순천 신대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감성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4인의 릴레이 발제, 그림책 낭독, 북토크,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릴레이 발제를 통해 뇌발달, 그림책, 인성, 디지털 교육 등 올바른 자녀 교육과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미리 준비한 질문지와 현장 질의응답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명쾌한 답변을 통해 공감을 자아냈다.신대도서관 관계자는 “전국적인 교육 전문가들을 신대도서관에 단독 초청한 만큼, 순천 부모님들께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공간을 넘어 지혜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순천시, ‘전략작물직불제’ 민 관 협업으로 현장 중심 관리 강화
[한국Q뉴스] 순천시는 전략작물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점검 적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 광양사무소에서 ‘민 관 합동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략작물 대상 품목 확대와 직불금 단가 인상으로 신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적합 신청에 따른 농가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순천시 조사료연합회, 생산법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시 관련 부서 및 읍 면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방향 이행점검 세부 계획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시는 비대상 작물 재배나 미수확 등으로 인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급 제외 필지 안내서’를 제작 배포해 신청 착오 유형을 미리 알리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서류 검토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하계 조사료의 경우, 11월 수확 관련 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적합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신청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지자체 반송-재의뢰’ 기능을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올해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은 동계 작물 하계 작물로 나누어 실시되며 대상 작물 재배 여부와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조정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는 핵심 제도”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적합 사례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제도의 혜택을 올바르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순천시, 농업인 편익 증진 위해 유관기관과 ‘맞손’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 광양사무소에서 광양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해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시는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불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감액 예방 안내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익직불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농업인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청년의 꿈이 순천의 정책이 되는 시간, "꿈청서포터즈"가 시작된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꿈청서포터즈’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꿈청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주도적으로 홍보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특히 올해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를 넘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참여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꿈청서포터즈로 위촉된 한 청년은 “순천으로 전입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청년월세 지원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내가 받은 만큼 다른 청년들에게도 SNS와 콘텐츠로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꿈청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와 성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순천시,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산불방지 총력
[한국Q뉴스] 순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청명 한식을 맞아 묘지 정비 등에 따른 산림인접지역 중심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드론을 활용한 공중 지상 입체 감시체계를 운영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산림 인접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산불 위험요소 제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라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3
-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V2.0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순천의 한 마을에 스며들듯 머무르고 사람을 만나고 삶을 체험하고 이야기를 경험으로 쌓는 여행. ‘마을스테이 쉴랑게 V2.0’ 으로 그 여정을 한층 깊게 이어간다.순천시는 지난 2일 삼산도서관에서 ‘쉴랑게 V2.0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마을호스트와 체험파트너사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체류형 관광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쉴랑게’는 마을의 공간과 사람,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으로 엮는 순천형 체류 관광 브랜드다.올해는 기존 기반을 바탕으로 운영체계와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단계로 추진된다.쉴랑게 V2.0의 핵심은 ‘확장’ 이 아닌 ‘촘촘함’ 이다.숙소 체험 미식 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고 마을의 일상과 관계를 여행 콘텐츠로 전환해 체류의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시는 올해 쉴랑게 V2.0을 통해 마을호스트 및 체험파트너 육성 숙소 체험 미식 연계 상품 운영 시그니처 및 야간 콘텐츠 개발 마을여행주간 집중 운영 인플루언서 영상 SNS 기반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숙박과 체험, 미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또한, 통합 예약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외국인 응대 체계를 포함한 운영 품질을 개선하는 등 관광객 편의와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순천 마을여행주간’에는 시그니처 체류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집중 운영해 순천 전역을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행자가 스쳐가는 것이 아니라, 한 마을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며 “마을과 관광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지역 전반에 활력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V2.0 참여자를 4월 10일까지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
케데헌 메기 강 감독 배출한 셰리던 대학 총장단 순천 방문, 애니메이션 산업 협력 의지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일 글로벌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캐나다 셰리던 대학 총장단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신디 구베이어 총장과 라잔 산두 부총장, 이상철 한국 대표 등 총장단 일행은 애니메이션 산업과 교육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을 떠올렸다며 그중 순천에 대한 관심을 먼저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총장단 일행을 맞이하며 정원 워케이션과 그린아일랜드, 오천그린광장 등 순천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소개했다.신디 구베이어 총장은 “국가정원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힘이 크다. 유명한 창작 스튜디오보다 뛰어난 현장 교육실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창의력을 함양하는 일이다. 학생들과 다시 순천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순천시와 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순천시를 비롯해 순천대학교, 로커스와 함께 상호 유학생 파견, 공동 프로젝트 제작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워가는 데 유연하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총장단 일행은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에 자리 잡은 로커스 스튜디오 현장까지 둘러보며 순천시 앵커기업인 로커스와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홍성호 대표는 스튜디오를 소개하며 순천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과 대표작, 기업 운영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셰리던 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 인재 교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향후 순천시는 셰리던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남해안권 콘텐츠 인재양성 거점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 상호 교육생 및 교수 파견 등 실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해 글로벌 K-콘텐츠산업 도시로서의 비전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캐나다 셰리던 대학 총장단과 정원 워케이션에서 애니메이션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6-04-03
-
"조례호수공원 생태복원"…순천시, 생태수도 완성 속도
[한국Q뉴스] 순천시가 생태자산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을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하는 ‘생태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거점 중심의 생태공간에서 벗어나 시민 생활권 전반으로 녹지와 수변공간을 확장하는 전략이다.점에서 선, 다시 면으로 조례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생태축 확장 시는 그동안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생태도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하천과 도심 녹지, 생활권 공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를 잇는 생태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조례호수공원은 최근 하천 경관개선과 맨발걷기길 정비 등 리모델링을 통해 단순한 친수공간을 넘어 도심 속 생태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올해 착수해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노후 시설 정비와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조례호수공원의 하천 구간에는 백일홍, 유채, 연꽃 등 다양한 초화류와 수생식물을 식재해 하천 경관을 한층 개선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산책로와 목교 확장 정비,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는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휴식 공간과 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해 산책, 여가, 생활체육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심 곳곳의 녹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삶으로 들어온 생태 생활형 생태도시 전환 이와 같은 생태정책은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최근 조성된 신대천 친수공간은 하천과 정원이 결합된 복합문화 수변공간으로 문화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돼 수변경관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생활 속 정원과 수변공간 확충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머무르는 도시’로 생태수도 완성 단계 시는 앞으로 생태공간 간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녹지를 지속 확충해 ‘머무르는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생태공간 확충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를 중심으로 광장문화 활성화를 추진해 생태공간과 문화공간의 결합을 확대하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태는 특정 공간이 아닌 도시 전반에서 구현되는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태도시 완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순천시, 국가정원 체류형 치유 ‘가든 피크닉’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쉼의 자리를 봄꽃 한가운데에 마련하고자,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원에서 체류형 치유 콘텐츠 가든 피크닉 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이 지닌 본래의 가치, 즉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회복과 치유에 주목한다.관람객이 잔디밭 위에 자리를 잡고 봄꽃과 WWT 습지를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소중한 이와 도시락을 나누는 쉼의 행위로서 기획됐다.행사 장소인 스페이스 허브는 드넓은 잔디 광장과 봄철 만개하는 화훼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앉은 자리에서 사방으로 펼쳐지는 봄빛 정원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는 곳이다.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공간은 그 자체로 가장 온전한 쉼의 무대가 된다.가든 피크닉 의 모든 프로그램은 여유로운 피크닉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 전원에게 봄 정원의 감성을 담은 피크닉 패키지가 제공된다.현장에서는 재즈 밴드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가 직접 손을 써 봄꽃을 엮는 시간이다.보드게임 대여 서비스는 경쟁이나 성취 없이 그저 함께 앉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나만의 봄 도시락 자랑대회’코너는 참가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자리다.가든 피크닉 은 특정 연령이나 취향이 아닌 봄볕 아래 잠시 눈을 감고 싶은 사람, 아이와 함께 꽃향기를 맡고 싶은 부모, 오랜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 그저 이유 없이 잠시 멈추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시간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현대인의 삶에서 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나, 정작 제대로 쉬는 방법은 잊혀지고 있다”며 "가든 피크닉 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의 봄 한가운데에서 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순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정원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일상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
신안군, 제23기 청소년참여위원회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2026-04-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