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읍시, 법인지방소득세 4월 말까지 집중 신고…"어려운 기업 납부 연장"
[한국Q뉴스] 정읍시가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납부 기한을 연장 지원한다.신고 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특히 시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신고 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 등으로 재산에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아울러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정읍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 제도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되도록 기한 내에 미리 신고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
정읍시, ‘제23회 정읍시장배 시니어 테니스 대회’ 성료…"건강한 은빛 열정"
[한국Q뉴스] 정읍시 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3회 정읍시장배 시니어 테니스 대회'가 지난 2일 정읍시 공설 테니스장 등 3곳에서 16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니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년도까지 '이순 테니스 대회'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를 포괄하기 위해 '시니어 테니스 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경기는 참가자들의 연령에 따라 이순부, 고희부, 팔순부로 나뉘어 진행됐다.이 중 이순부와 고희부는 참가 선수들의 기량 수준을 고려해 금 은 동부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대회의 내실을 기했다.대회에 참가한 시니어 동호인들은 타 시 군 선수들과 교류하며 땀을 흘리고 건강한 화합의 장을 즐겼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니어 동호인들이 활력을 재충전하고 지역 간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나아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정읍시, 축산농가 사료 자금 551억원 융자 지원…"경영 부담 완화"
[한국Q뉴스] 정읍시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총 551억 3600만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현재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 대두 밀 등은 미국과 남미 등에서 수입돼 전반적인 수급은 안정적인 상태다.하지만 불안한 중동 정세에 따른 고환율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는 등 가격 변동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사슴 말 양 염소 꿀벌 등 다양한 축종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사료 구매뿐만 아니라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총 277개 농가가 신청했다.시는 농가별 신청 금액, 사육 두수, 기존 대출 잔액, 지원 한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이달 중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추천 통보서를 발급할 예정이다.대상자로 확정된 농가는 관내 농 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출금은 농가가 아닌 지정된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저금리 사료 자금 지원이 농가의 숨통을 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정읍시, 식사비 50% 돌려주는 ‘맛 인 정 챌린지’…"맛집 인증 필수"
[한국Q뉴스] 정읍시가 봄 나들이철인 4월과 5월 두 달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식사 비용의 5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맛 인 정 챌린지'를 추진한다.'맛 인 정'은 '맛집 인증은 정읍에서'의 줄임말이다.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하고 방문 경험을 SNS에 공유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더불어 지급된 지역 상품권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정읍시 관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을 이용한 뒤 음식 사진과 결제 영수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이어 개인 SNS에 5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물을 올린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해당 이벤트 안내 QR코드는 정읍시청 누리집, 공식 SNS 채널, 또는 각 업소에 비치된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는 영수증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 지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환급되는 상품권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명의의 '지역상품권 Chak'앱을 설치하고 가입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즐거운 맛과 멋이 있는 정읍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읍 맛집을 널리 알리고 혜택도 챙겨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음식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정읍시, 봄맞이 주요 현장 점검…"시민 관광객 안전 최우선"
[한국Q뉴스] 정읍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과 벚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섰다.이학수 시장은 이날 정읍역 광장을 비롯해 정읍천 신축 화장실 3곳,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 시장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실제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먼저 정읍역 광장에서는 무대 설치 계획과 광장 활용 방안을 살피며 이용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배치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정읍천 일원에서는 신축 화장실 3곳의 남녀 구분 표기 개선과 보도블록 정비 등 철저하게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벽천분수 조성 현장의 공정 상황을 살피고 벚꽃축제 행사장에서는 '차 없는 거리'운영 방식과 공연 체험 부스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 및 안전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확인했다.이와 함께 최근 방문객 증가로 주차 불편이 제기된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의 배후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주차장이 완공되기 전까지 이용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이학수 시장은 "축제와 봄 나들이로 우리 시를 찾는 분들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아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라도 사전에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정읍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정읍의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
정읍시, ‘2026 벚꽃축제’ 3일 화려한 개막…"연분홍빛 봄의 향연"
[한국Q뉴스]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 정슬 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 한강 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낮 시간대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졌다.벚꽃길 곳곳에서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행사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 8곳을 비롯해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이는 '빵빵페스타'가 열려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 벚꽃 인증 사진 이벤트, 모바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어린이 놀이마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시는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개막일인 3일 정주교에서 초산교에 이르는 약 4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행사장 일원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이 되면 벚꽃과 불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경을 연출하며 체류형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정읍 벚꽃축제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다"며 "정읍천을 수놓은 연분홍빛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전국에서 오신 방문객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부신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
무주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주력 ‘의류 수선’ 교육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
[한국Q뉴스]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 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패션’, ‘디저트 만들기’, ‘말하기’ 교육 등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6-04-03
-
무주군,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
[한국Q뉴스] 무주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위해 무주군은 무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무주초등학교 등 지역 내 6개 초 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12월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 과학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과학을 아우르는 ‘단청 속에 숨은 과학’, ‘하늘을 나는 방패연’, ‘’팬플루트로 K-pop을 듣다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첨단과학기술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실험 체험을 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학습을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통 생활 속 과학 지식부터 최신 과학기술까지 폭넓은 체험 학습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특히 저소득층 및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전북대학교 관계자는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며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연구 개발과 우수한 강사 배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
나주, ‘스포츠·관광 산업 허브 도시’로 비상
[한국Q뉴스] 전국의 지자체들이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가 스포츠산업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나주시는 해마다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엘리트 체육 육성,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나주종합스포츠파크와 KT SRT 나주역이 연결된 교통 인프라는 나주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나주의 딸이자 세계 배드민턴 여제인 안세영이라는 걸출한 스포츠 스타의 존재 역시 '스포츠산업도시 나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스포츠 관광 산업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나주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점검한다.종합스포츠파크와 KT SRT 나주역 전국 최고 접근성 나주시가 스포츠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스포츠 시설과 교통 인프라이다.2011년 완공된 나주종합스포츠파크는 육상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선수합숙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이 외에도 핸드볼, 배구 경기장과 수영장 등을 갖춘 다목적체육관, 씨름장, 롤러경기장, 족구장, 국궁장, 스쿼시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돼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4월 노후 체육관을 보수해 준공한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체육시설이다.지난 3월 12일 개관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도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러닝 트렉 등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특히 주목되는 것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KT와 SRT가 정차하는 나주역이 종합스포츠파크와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경기장에 접근할 수 있어 스포츠 행사 개최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결합한 구조는 나주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된다.각종 대회 잇따라 개최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나주시는 매년 각종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전국 마라톤대회와 싸이클대회, 그란폰도, 육상대회, 사격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나주에서 개최되면서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스포츠 이벤트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숙박과 음식, 관광 소비를 유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나주에서 개최된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는 20여 개 종목에 30여 개 대회에 달하며 3만 7000여명의 선수단이 나주를 찾았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참가자들이 나주에서 머물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전략도 추진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나주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전지훈련 최적지 전국 스포츠팀 발길 이어져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나주는 전국 스포츠팀들의 전지훈련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시설, 편리한 교통 환경 덕분에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나주를 찾고 있다.지난해 육상, 사격, 사이클 등 4개 종목에 27개 팀, 연인원 4600여명이 나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은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온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과 음식, 관광 소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나주시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스포츠팀들이 장기간 머물 수 있는 훈련 시설 및 체류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배드민턴 여제'안세영 나주 홍보대사 활약 나주가 스포츠 도시로 주목받는 데에는 세계 정상급 스포츠 스타의 존재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나주 출신으로 배드민턴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선 안세영 선수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배드민턴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나주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안세영 선수는 고향 나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안세영 선수는 나주 체육의 상징이자 자부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나주시는 안세영 선수의 스포츠 스타 이미지를 활용해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나주방문의 해'스포츠 관광에도 총력 나주시는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관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참가자들이 나주에서 체류하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박 2득'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1박2득'은 스포츠대회 참가와 함께 나주에 머물게 함으로써 관광과 소비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략이다.영산강과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나주배 등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관광객을 지역경제의 중요한 소비층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나주시는 앞으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이벤트 확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과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는 온화한 기후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종합스포츠파크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KT SRT 나주역이 연결된 도시"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스포츠 관광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3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4월의 유물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
[한국Q뉴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4월 이달의 전시로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를 주제로 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진행된다.전시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부지와 무장현 관아, 읍성에서 출토된 유물 23점을 선보인다.특히 2023년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고창 구암리 유적에서는 조선시대 주거지와 우물 등이 확인됐으며 생활유물과 상평통보 등 총 24점이 수습 인계됐다.이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주요 유물로 공개한다.무장기포지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에 위치한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다.1894년 음력 3월20일 동학농민군이 봉기의 취지와 목적을 담은 포고문을 낭독하며 1차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이다.이는 지역적 민란이 전국적 농민혁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이에 고창군은 4월말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기념제와 진격로 걷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그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있다.고창군수는 "이번 전시가 고창 동학농민군의 발자취와 시대정신을 군민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장기포지와 무장읍성 등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학농민혁명기록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