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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성료… 안전의식 ‘쑥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수칙 생활화를 돕기 위해 지난달 30일 연지아트홀에서 맞춤형 재난 안전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에 무대에 오른 '위험해 아기돼지야'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재난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 약 260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큰 호응을 보냈다.뮤지컬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재구성해 화재 예방, 생활 안전, 낯선 사람 대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특히 일방적인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한층 높였다.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기에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유년기의 올바른 안전 교육은 평생의 습관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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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창 임실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한국Q뉴스] 정읍시청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고창군 임실군과 상호 기부 교류를 추진하며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고창군과 임실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직접 납부했다.이에 두 지자체 담당 부서에서도 화답해 정읍시에 상호 기부로 교류에 참여했다.이는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모인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이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이번 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 공무원들이 제도의 취지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 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강인식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창군, 임실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세제 혜택을 넘어 지역과 지역을 잇는 연대의 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자발적 기부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상생 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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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숲 치유하고 새 생명 심다" 정읍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완료한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시는 3일 이학수 시장과 지역 주민, 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등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 위주의 방제에서 수종 전환 방제로 방식을 바꿔 실시해 왔다.이번 나무 심기는 방제 후 생긴 산림의 공백을 메우고 생태적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특히 공기 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를 심어 향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푸른 숲 정읍, 건강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또한 다가오는 청명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뜻깊은 시민 참여형 환경 운동"이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관리와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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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법인지방소득세 4월 말까지 집중 신고…"어려운 기업 납부 연장"
[한국Q뉴스] 정읍시가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납부 기한을 연장 지원한다.신고 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특히 시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다만 '신고 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 등으로 재산에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아울러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정읍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 제도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되도록 기한 내에 미리 신고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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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23회 정읍시장배 시니어 테니스 대회’ 성료…"건강한 은빛 열정"
[한국Q뉴스] 정읍시 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23회 정읍시장배 시니어 테니스 대회'가 지난 2일 정읍시 공설 테니스장 등 3곳에서 16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니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년도까지 '이순 테니스 대회'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를 포괄하기 위해 '시니어 테니스 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경기는 참가자들의 연령에 따라 이순부, 고희부, 팔순부로 나뉘어 진행됐다.이 중 이순부와 고희부는 참가 선수들의 기량 수준을 고려해 금 은 동부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대회의 내실을 기했다.대회에 참가한 시니어 동호인들은 타 시 군 선수들과 교류하며 땀을 흘리고 건강한 화합의 장을 즐겼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니어 동호인들이 활력을 재충전하고 지역 간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나아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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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축산농가 사료 자금 551억원 융자 지원…"경영 부담 완화"
[한국Q뉴스] 정읍시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총 551억 3600만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현재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 대두 밀 등은 미국과 남미 등에서 수입돼 전반적인 수급은 안정적인 상태다.하지만 불안한 중동 정세에 따른 고환율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는 등 가격 변동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사슴 말 양 염소 꿀벌 등 다양한 축종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사료 구매뿐만 아니라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총 277개 농가가 신청했다.시는 농가별 신청 금액, 사육 두수, 기존 대출 잔액, 지원 한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이달 중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추천 통보서를 발급할 예정이다.대상자로 확정된 농가는 관내 농 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출금은 농가가 아닌 지정된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저금리 사료 자금 지원이 농가의 숨통을 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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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식사비 50% 돌려주는 ‘맛 인 정 챌린지’…"맛집 인증 필수"
[한국Q뉴스] 정읍시가 봄 나들이철인 4월과 5월 두 달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식사 비용의 5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맛 인 정 챌린지'를 추진한다.'맛 인 정'은 '맛집 인증은 정읍에서'의 줄임말이다.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하고 방문 경험을 SNS에 공유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더불어 지급된 지역 상품권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정읍시 관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을 이용한 뒤 음식 사진과 결제 영수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이어 개인 SNS에 5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물을 올린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해당 이벤트 안내 QR코드는 정읍시청 누리집, 공식 SNS 채널, 또는 각 업소에 비치된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는 영수증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 지급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환급되는 상품권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명의의 '지역상품권 Chak'앱을 설치하고 가입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즐거운 맛과 멋이 있는 정읍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읍 맛집을 널리 알리고 혜택도 챙겨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음식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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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봄맞이 주요 현장 점검…"시민 관광객 안전 최우선"
[한국Q뉴스] 정읍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과 벚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섰다.이학수 시장은 이날 정읍역 광장을 비롯해 정읍천 신축 화장실 3곳,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 시장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실제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먼저 정읍역 광장에서는 무대 설치 계획과 광장 활용 방안을 살피며 이용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배치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정읍천 일원에서는 신축 화장실 3곳의 남녀 구분 표기 개선과 보도블록 정비 등 철저하게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벽천분수 조성 현장의 공정 상황을 살피고 벚꽃축제 행사장에서는 '차 없는 거리'운영 방식과 공연 체험 부스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 및 안전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확인했다.이와 함께 최근 방문객 증가로 주차 불편이 제기된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의 배후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주차장이 완공되기 전까지 이용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이학수 시장은 "축제와 봄 나들이로 우리 시를 찾는 분들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아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라도 사전에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정읍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정읍의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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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 벚꽃축제’ 3일 화려한 개막…"연분홍빛 봄의 향연"
[한국Q뉴스]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 정슬 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 한강 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낮 시간대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졌다.벚꽃길 곳곳에서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행사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 8곳을 비롯해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이는 '빵빵페스타'가 열려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 벚꽃 인증 사진 이벤트, 모바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어린이 놀이마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시는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개막일인 3일 정주교에서 초산교에 이르는 약 4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행사장 일원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이 되면 벚꽃과 불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경을 연출하며 체류형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정읍 벚꽃축제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다"며 "정읍천을 수놓은 연분홍빛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전국에서 오신 방문객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부신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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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주력 ‘의류 수선’ 교육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
[한국Q뉴스]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 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패션’, ‘디저트 만들기’, ‘말하기’ 교육 등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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