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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봄철 퇴비 살포 전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조기 실시 당부
[한국Q뉴스] 화순군은 2일 봄철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축산농가에 퇴비 부숙도 검사를 서둘러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예방하고 양질의 퇴비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의무화됐다.검사 주기는 배출시설 기준 허가 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6개월에 1회, 신고 규모 농가는 연 1회이며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퇴비만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하지만 일부 농가의 부숙도 관리 미흡과 농경지 살포 과정의 부주의로 인해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부숙도 검사는 소, 돼지 등 모든 가축이 의무 검사 대상이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및 함수율, 중금속 등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은 농경지에 퇴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로 양질의 퇴비가 영농 현장에 원활하게 공급되고 지속 가능한 경축순환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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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자연식품 제83호 착한가게 선정
[한국Q뉴스]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자연식품을 방문해 제83호 착한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남정수 자연식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남정수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나눔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착한 가게 선정에 의미를 더했다.김정 민간위원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착한 가게가 더욱 확대돼 나눔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참여 확산을 위해 협의체 위원, 복지이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에게 후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후원에 참여하는 착한 가게가 늘고 있어 앞으로도 착한 가게 릴레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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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판로 지원 매출 성과 창출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공제품의 홍보 및 유통망 다변화를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외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박람회 참가비 및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정업체인 '뽕의도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 메가쇼에 참가해 인기 제품인 편육과 신제품인 감자탕을 선보여 현장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총 2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소규모 가공업체의 경쟁력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오프라인 행사 참여 지원뿐만 아니라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물 제작 등 온 오프라인 판매망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가공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와 홍보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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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면,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취약가구 생활안정 지원
[한국Q뉴스]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면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동면 복지기동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각 가구의 상황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일부 가구에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다른 가구에는 어지럼증과 낙상 위험을 고려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집안 환경이 크게 개선돼 훨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와 함께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 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건강밥상'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중 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 4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대상 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박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식생활 개선은 물론 대상자들의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영규 공공위원장은 "동면에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와 돌봄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주거 환경개선 사업과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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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10만 그루 나무 심기’ 앞장
[한국Q뉴스] 화순군새마을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화순 가꾸기에 나섰다.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이양면 일원에서 화순군과 화순군의회, 새마을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양면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넓히고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종을 식재해 녹색 공간 확충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새마을회의 10만 그루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투자"라며 "지속적인 녹지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장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우리 화순군새마을회가 앞으로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새마을회는 산림청 및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해 '1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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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 주거 부담 해소…‘0원 임대주택’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 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2023년 부영주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영동과 송월동 일원 임대아파트 150호를 확보해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에서의 새로운 출발이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은 물론 일자리와 정주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주시가 지난 1일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동호수 추첨식과 입주설명회를 가졌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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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조상땅 찾기 서비스 간소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조상 땅 찾기’서비스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총 578명에게 1075필지에 달하는 토지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조상 땅을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전산망인 ‘K-Geo 플랫폼’을 활용해 사망한 조상이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조회해 주는 서비스다.현재 신청 방법은 방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방문 신청의 경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할 때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구비해 군청을 방문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며 국가공간정보 통합플랫폼 내 ‘조상 땅 찾기’메뉴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군은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2008년 이후 사망자에 대해 종합민원과 창구 방문 신청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를 직접 열람해 처리함으로써 별도의 첨부서류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이와 함께 읍 면사무소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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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면 봄맞이 도로변 꽃길 조성
[한국Q뉴스] 청웅면사무소는 봄기운 가득한 도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1일 면 소재지 도로 및 가로화분에 펜지, 비올라 등 아름다운 꽃 2천3백본을 식재했다 이번 꽃길조성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화사한 꽃들의 꽃향기를 맡으며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면소재지 좌우도로변 및 주변에 꽃길을 조성했다.이윤도 청웅면장은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희망의 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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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오픈
[한국Q뉴스]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일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과 임실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이번에 준공된 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전라북도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오수면에 건립됐으며 연면적 1717,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기숙사는 총 29개의 객실을 갖추고 최대 87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군은 오수관촌농협과 협력해 소규모 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5년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번기를 앞두고 3월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이 기숙사에 입주해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기숙사 준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인권보호는 물론, 농업현장의 인력수급 문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촌인력 지원사업등 다양한 농촌인력 수급대책을 원스톱으로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달 105명의 계절근로자 단체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고령 소규모 농가의 장기고용에 대한 인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규모를 기존 35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기간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로 늘렸다.농가의 이용금액은 1일 10만원으로 전년대비 부담을 완화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지원센터를 통해 최소 2~3일전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심 민 군수는“농번기마다 반복되던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함께 높여 모든 농업인이 일손 걱정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공급과 근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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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로컬JOB센터, "군민의 내 일이 행복한 임실 만든다"
[한국Q뉴스] 전북 임실군이 지역 고용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실군 로컬JOB센터’ 가 현장 중심의 행보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임실군 로컬JOB센터는 도시 지역의 정형화된 고용 서비스에서 벗어나, 임실군만의 특수한 고용 환경을 반영한 ‘도농 상생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단순히 구인 정보를 공고하는 수준을 넘어, 전문 상담사들이 직접 관내 농가와 기업을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근로 조건을 조율하는 ‘발로 뛰는 매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구인-구직 간의 정보 불일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돋보인다.센터는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구직자에게 매일 일정 금액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력을 채용하는 경영체에는 중식비를 보조해 고용 부담을 낮췄다.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여자 전원을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시키는 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고용의 질’까지 고려한 세심한 행정으로 풀이된다.심민 임실군수는 “일자리는 군민의 행복을 지탱하는 가장 큰 복지이자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로컬JOB센터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종희 임실군 로컬JOB센터장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센터 구성원 모두가 직접 발로 뛰며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며 “단순한 연결을 넘어 구직자에게는 내 일을 통한 자부심을, 기업과 농가에는 인력난 해소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현재 임실군 로컬JOB센터는 임실읍 봉황로 80, 행복나눔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군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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