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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원 사무 편람’ 발간 "복잡한 절차 한눈에"
[한국Q뉴스] 완주군이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 절차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사무 편람'을 발간했다.이번에 제작한 민원편람은 25개 부서 약 350종의 민원사무에 대한 조직 개편 및 법령 제 개정 사항을 반영해 수정 보완했다.또한, 민원 사무별 설명, 근거법령, 주관부서 처리절차, 신청서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 민원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수록했다.올해 민원사무 편람은 전 부서 및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민원 신청의 편의 제공 및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에 발간한 민원편람 자료를 완주군청 공식 누리집 '민원편람'게시판에 게재해 모든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형진 열린민원과장은 "민원편람은 군민이 필요한 민원업무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고 담당 공무원에게는 업무처리의 지침서기능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편람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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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경찰청과 경찰특공대 이전 업무협약
[한국Q뉴스]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청사 건립 시 지역 업체 참여 노력 등이 포함됐다.완주군에 조성될 예정인 전북경찰특공대 이전 부지는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확장성이 뛰어나 향후 전북권 광역 치안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실전형 훈련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춘 종합 훈련센터가 구축되면 대테러, 인질 구조 등 고난도 상황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경찰특공대 이전은 지역 치안 역량 강화는 물론,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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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평생 배운다’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2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제24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11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수업받는다.수업은 외래 강사 및 기관 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들은 “나이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어디에도 비할 길이 없다”며 “나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본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한편 무주군 노인대학은 노년에 필요한 지식과 존경받는 노후를 위한 여가선용과 건강 증진, 봉사 정신 함양, 그리고 품위향상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2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1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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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대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한국Q뉴스]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1498 농가에 ‘벼 육묘상 처리제’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벼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처리하거나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지속돼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며 약제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며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한 ‘우량 육묘 지원’,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사업 추진에 주력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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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과 함께 축구 "눈길"
[한국Q뉴스]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 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여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올해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하며 매주 목요일 15:30~17:30까지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전문 지도자들로부터 경기 지도를 받게 된다.자체 리그 경기에도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학생들은 “4월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며 “선생님들한테 배우고 친구들하고 함께 뛰며 축구 실력을 키울 생각에 너무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선수, 멋진 지도자가 돼서 나중에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들도 직접 가르쳐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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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재생에너지 ‘햇빛소득마을’ 본격 시동…2일 추진단 발대식
[한국Q뉴스]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추진단은 행정, 전문가, 중간 지원 조직, 유관 기관 등이 두루 참여하는 민 관 협력 체계로 구축돼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적극적으로 돕는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함께 누리는 혁신적인 에너지 전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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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부 양곡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 실시…"안전 투명 관리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모든 보관 창고와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재고조사는 3월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보관 창고에 있는 정부 양곡을 비롯해 가공 공장 재고 등 지역 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이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재고량 부족, 품질 저하, 충해 발생 등 부정 또는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봉인 조치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물협회, 보관 창고주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읍 면 동별로 2인 1조의 조사반을 편성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한편 정부 관리 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 하반기 연 2회 실시되며 정확한 재고 파악을 통해 정부의 양곡 수급 조절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정부 관리 양곡은 국가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재고조사와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양곡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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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6일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총력 대응
[한국Q뉴스] 정읍시가 청명 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시는 본청 및 읍 면 동 직원 등 공무원 118여명을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집중 근무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산불 예방 순찰, 위험 요인 사전 차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산불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 41명 등 총 115명의 전문 인력을 운영하며 진화대의 경우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9시까지 근무를 확대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권역별 진화조를 편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임차 헬기 3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공중 진화 능력도 강화했다.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지역 66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영농 부산물 2만 5000여 를 사전 파쇄하는 등 위험 요인 제거에 힘써왔다.특별대책 기간에는 재난 예 경보 시스템을 하루 3회 이상 가동하고 취약 지역 순찰과 계도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청명과 한식은 성묘객 증가와 논 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물 소지를 금지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휴일에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무원과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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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등 1학년에 책 꾸러미 선물…‘책날개 북스타트’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 책날개 북스타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정읍기적의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된다.'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성장기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지역 사회 독서 진흥 운동이다.초등 입학생에게 배부되는 책 꾸러미는 연령에 맞춘 그림책 2권, 학부모를 위한 책날개 가이드북, 수첩,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정읍기적의도서관은 지난 3월 25일 정읍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관내 8개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도서관 회원 등록을 받아 회원증을 발급하는 편의도 제공했다.이와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우선 독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이 학교별 신청을 받아 오는 7월까지 이어진다.또한 유명 그림책 작가가 도서관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도 향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일정을 공지하고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이 그림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주말이나 방과 후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자주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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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전북과학대 맞손…"장애인 평생학습 모델 구축"
[한국Q뉴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27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지역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현재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은 단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학습의 지속성과 단계적 역량 축적에 한계가 있었다.이로 인해 기초 능력 형성의 어려움, 지속적인 학습 기회 부족, 성인기 자립 준비 미흡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읍성장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기초 문해 학력 보완 교육 등 이론 중심 학습을 비롯해 체험 실습형 참여 프로그램, 역량 강화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성인대학 형태의 교육 모델을 적용해 학습자 중심의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애인의 권리 인식 제고와 지역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시민권리 옹호단 양성사업'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최미혜 단장은 "이번 정읍성장캠퍼스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전북과학대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아,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형 교육 체계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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