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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65일 안심 등대’
[한국Q뉴스] 임실군 삼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365일 안심 등대’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을 추진했다.‘365일 안심 등대’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은 삼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까지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및 안전취약지구에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삼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로등 설치 사업 외에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나누는“사랑빵빵 영양빵빵”사업과 문화 취약계층에 문화활동을 제공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손애손잡고 꽃길만 걸어요”나들이 사업 등 지역민에게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배세래 민간위원장은 ”삼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한상엽 삼계면장은“삼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펼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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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처리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모호한 법령 해석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함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맞춤형 교육 강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완주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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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위한 ‘새 희망 창업 교육’마무리
[한국Q뉴스] 완주군이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출발을 돕고자 추진한 '2026년 완주 새 희망 창업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과정은 창업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무분별한 창업을 예방하며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의 2단계로 운영했다.1단계 기초과정에는 총 20명이 참여해 창업 절차와 지원 제도, 마케팅 전략 등 기본 역량을 다졌다.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한 2단계 심화 과정에는 10명이 참여해 사업 모델 정립과 사업 계획 고도화 교육을 완수했다.특히 이번 과정에서 우수 교육생으로 뽑힌 유청 씨는 '현장 체험 학습 안전 요원 파견 플랫폼 기업'창업을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향후 지역 내 안전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완주군은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상권 분석, 시장 트렌드 파악, 사업계획 수립 등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수료생에게는 창업자금 특례보증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창업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창업 교육과 사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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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친환경 농업 추진위, ‘3대 전략’ 확정
[한국Q뉴스] 완주군이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목표로 '제6차 친환경 농업 육성 5개년 실천 계획'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친환경 농업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첫 회의를 개최해 향후 5년 동안 완주군이 나아갈 친환경 농업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상위 계획에 발맞춰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농업 분야 의원, 친환경 농업인 단체 및 농협 관계자 등 위촉직 위원 9명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했다.이날 위원들은 생산 기반 확충과 수요 기반 확대, 농업 환경 보전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안건을 채택했다.특히 친환경 농업 인증 면적을 넓히기 위해 신규 진입 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유기농업 자재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주요하게 다뤘다.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넘어 공공기관과 군부대 납품 등 유통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었다.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 속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농업인이 완주 농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위원회 운영을 통해 친환경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계획에 반영돼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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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간 병원과 손잡고 ‘원격 협진’ 시동
[한국Q뉴스] 완주군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 의료 기관과 힘을 합쳐 스마트 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2일 군청에서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 3개소와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원격 협진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해당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의료취약지역 5개 지역에서 추진되며 해당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전문의 자문 및 진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질환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완주군과 참여 의료기관은 원격협진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환자 진료 및 전문의 자문 지원 의료정보 공유 및 기술 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완주군 관계자는 "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향후 원격협진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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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조기출하 이어 유통 재배기술 교육 성료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기 출하 확대와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유통 이해도와 재배기술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가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최근 가격 흐름과 소비 트렌드, 향후 시장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베리류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는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조기 가온 시설재배에 따른 품질 향상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곡성군은 가온재배를 통해 2~3월 조기 출하를 실현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그러나 최근 전체적인 생산량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통 대응력 강화와 품질 차별화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현재 곡성군에서는 128농가가 41ha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공선출하 체계 구축과 장기 출하 기반 조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블루베리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공선출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2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생과 안정 출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031년까지 출하량 525톤, 생산액 140억원 달성을 목표로 블루베리 산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블루베리는 곡성의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기술력과 조직화를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더욱 높여 대한민국 대표 블루베리 산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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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면,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 고산면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정이 2026년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선정돼 주거환경개선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를 비롯해 관리비, 이사비 등 다양한 항목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고산면에서 통합사례관리 중인 해당 가정은 주거환경개선비를 활용해 욕실 환경을 개선하고 가정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문턱 제거 및 경사로 설치 등 주거환경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은 "나이가 들고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 혼자 생활하다 보니 욕실에서 미끄러질까 늘 불안했다"며 "이렇게 도움을 받아,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가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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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천, 빛으로 물들다…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한국Q뉴스]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곡성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죽림천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하천으로 경관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군은 죽림천에 디자인 조명을 도입할 경우 옥과천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일대 야간 경관축을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재지 전반을 아우르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곡성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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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으로 귀농귀촌 정책 이해도 높이고 정착 역량 강화 -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설명했다.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교육 상담 지원을 비롯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는 교류 프로그램,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이어 귀농귀촌인 안종섭 씨가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안 씨는 귀농 초기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안정적인 영농 정착 과정 등을 소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교육이 귀농귀촌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 상담 현장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도 확대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보다 많은 도시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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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유농업으로 대인관계 스트레스 완화 나서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 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 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활동은 이번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체험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이 함께 정원을 꾸미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감정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심리적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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