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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코믹 뮤지컬 ‘넌센스’ 24일 공연
[한국Q뉴스] 부안군은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미국 극작가 댄 고긴이 대본과 음악을 직접 만든 작품으로 1985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Cherry Lane Theatre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에서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인기 작품이다.5명의 배우가 모두 수녀로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과 유쾌한 코미디, 재치 있는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뮤지컬은 뉴저지의 호보켄 성 헬렌 학교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에서 시작된다.요리사 줄리아 수녀가 만든 야채 수프를 먹고 무려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으로 세상을 떠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살아남은 5명의 수녀들이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공연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특히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대한민국 국민 뮤지컬'로 불릴 만큼 많은 관객들에게 친숙한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버 공연은 초등생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좌석예매는 오는 16일부터 현장발권 및 티켓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유쾌한 웃음과 흥겨운 음악으로 군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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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원동행 매니저 자격증반 운영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일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우먼파워UP 여성 취 창업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교육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강진군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총 22개 과정, 507명을 대상으로 취 창업 관련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진출을 지원해 왔다.강진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전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11월에는 ‘강진군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통합복지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강진군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과 통합돌봄사업비 4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이동 동행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강진군양로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가정을 돌보느라 경력이 단절돼 있었는데, 비전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큰 활력을 얻고 있다”며 “남은 교육 기간에도 성실히 참여해 꼭 구직에 성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 지원을 넘어 국가 정책과 경력단절여성을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이 실제 구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전 있는 과정 운영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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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정식 병해 예방 강조…안정 생산 위한 철저 관리 당부
[한국Q뉴스] 강진군이 딸기 육묘 개시기에 따라 철저한 어미묘 관리를 당부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딸기 모종키우기에서 어미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적기 정식, 소독방제, 양액관리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실패사례가 없도록 해 줄것을 주문했다.딸기 재배 농업인들 사이에서는 ‘딸기모종 키우기가 딸기재배의 전부’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모종키우기는 중요한 작업이다.매년 딸기 모종에서 시들음병과 탄저병과 같은 감염병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을 무렵 딸기 심기를 포기하는 농가도 생기고 있다.또한 허약한 묘를 심게 되면 충실한 묘에 비해 수확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지며 꽃이 없어 수확시기가 한참 미뤄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이에 군에서는 감염 흔적이 없는 깨끗한 어미묘를 준비해서 적기에 정식하도록 하고 심기전 상토소독과 선충 등의 해충방제도 철저히 해서 간접 감염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영아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모종만들기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영농활동으로 소득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담당부서에서는 직원 현장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시기적절한 전문가 교육을 병행해 관내 딸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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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문마을에 차려진 따뜻한 한 끼 ‘효심이 든든밥상’ 운영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일 강진읍 서문마을에서 거점형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효심이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효심이 든든밥상’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이번 서문마을 거점형 경로당은 지난해 말 군동면 영포마을, 올해 1월 강진읍 평동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거점형 경로당은 기존 11개 읍 면 15개소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이용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노인 인구 증가로 경로식당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일부 지역에서는 시설 간 거리로 접근성 측면의 불편도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어르신 인구가 많은 마을을 중심으로 거점형 경로당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서문마을 거점형 경로당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함께 식사하고 담소룰 나누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서문마을은 읍 소재지 내에서도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협소한 주방 공간과 부족한 식탁으로 식사 준비와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이번 사업으로 넓고 쾌적한 환경이 마련됐다.접이식 식탁 지원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게 됐다.또한 경로식당 수준의 안정적인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은 이를 위해 예산을 투입해 식당 리모델링, 도시가스 설치, 주방 설비 및 각종 집기를 지원했다.운영 방식도 기존 경로당과 차별화했다.기존 경로당은 회원 수 기준으로 부식비를 지원하고 농번기를 제외한 연 9개월 운영됐으나, 거점형 경로당은 주 부식비를 연중 지원해 계절에 관계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이는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일상 속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운영,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거점형 ‘효심이 빨래방’ 3개소 운영, 어르신 목욕서비스 및 일상동행 서비스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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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의 시작, 강진군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강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를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가 진행된다.이번 수요조사는 강진군 11개 읍 면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 대상은 강진군 관내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에너지원별 1건씩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강진군 인구정책과 또는 각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와 강진군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 태양광은 약 74%, 태양열은 약 95%, 지열은 약 91% 지원이 이뤄져 군민의 초기 설치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에너지원별 자부담 비용은 주택 태양광 약 121만원, 태양열 약 110만원, 건물 태양광은 kW당 약 40만 400원, 주택 지열은 약 253만원 수준이며 기존 보조사업 설치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아울러 계량기 교체비 등 일부 부대비용은 신청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또한 미등기 건축물 및 위반건축물은 사업 신청이 제한된다.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통해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2027년 3월부터 사업이 추진된다.강진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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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없다"
[한국Q뉴스]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강진군이 현장 점검을 통해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강진원 군수는 지난 1일 지역 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판매 실태를 점검하고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2일 강진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종량제봉투 보유 물량 기준으로 약 1개월에서 최대 2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돼 단기적인 수급 차질 우려는 없는 상황이다.군은 지난달 30일 종량제봉투 추가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종류별로 각 10만 매를 생산 중이며 약 2주의 제작 기간을 고려해 분할 납품 방식으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일부 사재기에 따른 일시적인 품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방송과 안내문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구매”와 “가격 인상 계획 없음”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4월 한 달간 판매업소 116개소를 대상으로 판매 실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일반 상품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공공요금 성격을 지닌다.봉투 가격에는 단순한 제조 원가뿐만 아니라 수거 운반 처리 등 폐기물 처리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만으로 즉각적인 가격 인상이 이뤄지지 않는 구조다.이에 따라 군은 현재까지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향후에도 조례 개정 등 별도의 절차 없이 가격이 변동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강진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와 추가 생산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수급과 가격 모두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구분해 배출하면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강진원 군수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사재기를 자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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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상반기 네트워크 운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중견기업 미래전략 포럼을 확대 개최해 국내 외 전문가를 초청하고 글로벌 산업 동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네트워크 운영을 정례화하고 상 하반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정책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중견기업은 지역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기업 성장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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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영농기 전 가뭄 선제 대응 나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 김제 임실 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 농업 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단계를 유지하고 있다.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 부안댐, 섬진강댐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기상 불확실성에 대비해 총 1197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관정 개발, 양수장 정비, 저수지 준설 등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기관별 대응도 병행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섬진강댐 저수량이 평년 대비 113%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나, 가뭄 심화 시 광역상수도 연계 공급 등 비상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정읍시는 섬진강댐 수위 저하에 대비해 전주권 및 부안댐 광역상수도와 연계한 비상급수 체계를 구축했으며 김제시는 저수지 및 용 배수로 준설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임실군은 중 소형 관정 개발과 수리시설 정비로 가뭄 취약지역 용수원을 확충 중이며 부안군은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중형 관정 개발과 함께 위도 지역 지하수 저류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우리 도의 저수율은 양호한 편이지만, 가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인 만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 생활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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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청년친화기업’10곳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대상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해 청년의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 공모에는 총 4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선정됐다.선정 기업은 대림씨앤씨 한국에너지기술단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엄지식품 주식회사 미라클에이지아이 주식회사 시크한 주식회사 씨엔와이더스 주식회사 코어솔루션 에스엠전자 유한회사 태산 등이다.이들 기업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등 정부 인증을 보유하고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 일 생활균형 제도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선정 기업에는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인증과 함께 근무환경 개선금 1000만원,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최대 2000만원, 육아휴직 대체 근무 수당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기업은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고 청년은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가 전북에 머무를 수 있도록 고용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찾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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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반할주택’ 2단계 진안 순창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표 정책인 '전북형 반할주택'2단계 공모사업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개 시 군, 200세대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에는 진안군 순창군 등 4개 시 군이 참여했으며 전북개발공사 주관 평가위원회가 입지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생활 인프라 접근성, 정주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등 혜택을 갖춘 전북자치도 대표 주거정책이다.특히 출산과 연계한 임대료 전액 감면 제도는 주거 지원과 저출생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평가된다.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총 500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중장기 주거정책으로 총사업비 1600억원이 투입된다.현재 1단계로 장수군, 남원시, 임실군 등 3개 시 군 320세대가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선정된 2단계 사업은 상반기 중 협약 체결 등을 마무리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형 반할주택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 모델을 구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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