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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통합방위협의회 통해 안보 태세 강화
[한국Q뉴스] 전주시는 2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민간 군인 경찰 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고조되는 국제 안보 위기와 각종 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또한 신규 위촉 위원들을 위해 전주시 통합방위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민 관 군 합동 훈련 계획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특히 이날 통합방위위원들은 지난해 8월 을지연습 등 각종 비상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유관기관 간 충실한 협조에서 비롯됐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진 만큼 통합방위협의회가 전주시 안보의 사령탑이 되길 바란다"면서 "각 유관기관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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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주점-소상공인연합회, ‘전주희망더드림 장학금’ 후원으로 상생 실천
[한국Q뉴스] 이마트 전주점이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전주시는 26일 시청 별관에서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과 최경무 이마트 전주점 점장, 유장명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전주 희망더드림 장학금'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은 시와 이마트 전주점,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이 지난 2023년 8월 체결한 '지역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마트 전주점은 올해도 전주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1000만원을 지원했다.특히 이마트 전주점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로 4년째 소상공인 자녀를 위해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도 상생 실천에 동참하는 취지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부된 1300만원의 장학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전주지역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녀 2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수여될 예정이다.장학금 지원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 사업자로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내 경제력을 가진 지역 소상공인의 중 고등 대학생 자녀이다.최경무 이마트 전주점장은 이날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유장명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상공인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연합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마트 전주점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이런 좋은 선례를 남겨주신 것에 대해 전주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전주시 또한 앞으로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상생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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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기업인협회, ‘함께장터’ 동참으로 나눔의 온기 확산
[한국Q뉴스] 기부와 나눔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한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전주함께장터'에 지역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전주시기업인협회 소속 임직원들은 26일 금암노인복지관 생활복지사와 독거노인 등 30여명과 지역 소상공인 공방을 찾아 함께 한지공예를 체험하고 한끼 식사를 나누는 '기업이 이끄는 소비와 나눔잔치'를 펼쳤다.지난 2023년 설립된 전주시기업인협회에는 현재 60여 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으며 전주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노사 화합에 기여하고 전문 기업인으로서의 자질 함양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공방 체험과 식사 나눔 등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소통과 연대를 실천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강은주 전주시기업인협회 회장은 "우리 지역 기업인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기업인들이 앞장서서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켜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주함께장터의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전주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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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롤링주빌리, 금융취약계층 지원 위한 ‘채무극복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주시복지재단 금융복지상담소는 26일롤링주빌리와 금융취약계층의 부채 문제 해결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채무극복 프로젝트'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는 금융취약계층을 발굴해 전문 상담부터 채무 해결, 주거 생활 안정 지원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공공영역의 금융복지 상담체계와 민간 비영리단체의 풍부한 현장 지원 경험이 결합되어 기존 제도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려웠던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연계와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금융취약계층의 가계 건전성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지원 채무종결지원사업 및 주거 생활안정지원사업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추진 협력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필요 사업 협력 등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연계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박선종롤링주빌리 이사장은 "채무 문제는 개인의 금융 문제를 넘어 생계와 주거,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촘촘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금융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회복과 금융복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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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 참여 ‘우리동네 새단장’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생활환경 정비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우리동네 새단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난해 경주 APEC 기간 주요 장소에 대한 쾌적한 정비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던 '대한민국 새단장'사업에서 출발했다.중앙정부의 일회성 정비에서 벗어난 지역주민 주도의 상시 관리 체계를 전국에 확산 및 정착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정책이다.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 주도 참여 확대 지속적 관리 체계 구축 취약지역 우선 정비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35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145개 단체, 약 22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전주형 우리동네 새단장'운영모델을 구성했다.이를 위해 시는 동별로 자체적으로 작성한 추진계획서를 종합 분석한 후 동별 특성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5가지 유형은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된 '관광 유동인구형'대학가 및 구도심 등이 포함된 '원룸밀집 골목관리형'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된 '공동주택중심형'대규모 상가들이 밀집된 '상가혼재형'농촌지역이 포함된 '농촌형'이다.먼저 '관광 유동인구형'의 경우 관광지를 중심으로 축제 및 행락철에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원룸밀집 골목관리형'은 무단투기 취약지 및 이면도로를 정비하는 한편 대학생과 외국인 등을 중심으로 폐기물배출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키로 했다.또, '공동주택중심형'은 관리사무소와 연계한 정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상가혼재형'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밀집지역 중심 폐기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농촌형'의 경우 농촌지역 마을안길 및 영농폐기물 수거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특히 시는 우선 취약지 정비가 시급한 동을 선정해 사업을 시작한다.구체적으로 삼천2동과 서서학동, 송천1동과 송천2동 등 총 4개 동을 시범 동으로 우선 선정해 새단장 정착을 위한 집중 환경 정비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병행한다.시는 월별로 시범 동을 확대해 점진적으로 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주시 직원 청소동호회 '전주반짝'을 운영하며 '줍깅'과 '취약지 정비'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특히 명절 전 후와 여름 휴가철 등 폐기물 발생량 급증 시기에는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민관협력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불필요한 폐기물 배출 감소 캠페인도 온 오프라인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시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전주형 우리동네 새단장'의 명칭 공모 및 아이디어 발굴, SNS 릴레이 캠페인 시행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 홍보에도 나설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모델을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전주시 만들기의 핵심은 바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면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환경을 변화시키는 우리동네 새단장을 적극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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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정원사들, 덕진 88공원 환경정비 나서
[한국Q뉴스] 사단법인 더숲은 26일 전주시 정원사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 88공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역대 초록정원사 출신 전주시민 60여명을 비롯해 서원시니어 소속 초록정원관리사, 지구환경정원사, 덕진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주시 정원사들이 동참했다.전주시 정원사들은 노거수 군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잡초 등을 제거하고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특히 이들은 88공원의 상징인 왕버들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와 관련 전주시 정원사들은 정원산책 시민참여정원 조성 식목일 나무 심기 정원박람회 문화프로그램 운영 각종 정원 관리 노거수 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명운 사단법인 더숲 대표는 "2019년부터 양성된 초록정원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주의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자리에서 전주시 정원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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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부터 퓨전국악까지 ‘K-소리를 읽다’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 아중호수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음악의 가치 확산을 위해 연간 국악 공연 프로그램인 'K-소리를 읽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K-소리를 읽다'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조선 후기 서민 문학의 한 축이었던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전통국악부터 현대 음악과 융합한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를 조명하게 된다.특히 이 공연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국악 음악가들과 단체가 각기 다른 개성과 해석으로 우리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구체적으로 오는 4월 11일 오전 11시에는 소리꾼 김나연이 '사철가'와 '수궁가'등을 선보이며 올해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전주판소리합창단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판소리 합창 아리랑과 가요를 거문고 연주로 재해석한 국악밴드 거문고자리의 무대 국악의 선율과 재즈의 리듬을 결합한 국악 기반 크로스오버 그룹 국은예에트의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아중호수도서관은 전주만의 K-소리를 담은 이번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앞으로도 도서관만의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K-소리를 읽다'는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중호수도서관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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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엄다면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함평읍과 엄다면이 최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일제대청소를 진행했다.먼저 함평읍사무소는 25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함평읍사무소 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해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화활동은 해빙기와 봄철을 맞아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함평읍 시가지와 함평천 일대를 중심으로 담당 구역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집중 수거했으며 마을 단위에서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체 환경 정비를 병행했다.이날 대청소를 통해 약 3t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가지 미관을 저해하던 불법 광고물 수십 건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정화자 함평읍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함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엄다면이장협의회와 각 마을 주민들, 면사무소 전 직원들도 25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2026년 깨끗한 엄다면 만들기'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국도 1호선 방면을 중심으로 군도 14호선 및 외곽지역의 불법투기 쓰레기 및 불법 현수막 등을 집중 수거했다.정동안 엄다면장은 "이장협의회 및 마을주민께서 함평 관광지의 주요 길목에 위치한 엄다면의 청결한 이미지를 위해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엄다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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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동부권 새마을금고와 현장 간담회…서민금융 협력 강화
[한국Q뉴스] 동부권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함께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금융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금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부권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서민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시군 관계자,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23명이 참석해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특히 도는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소상공인 지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등 민생경제 대응 정책을 설명했다.또한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 대상 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도는'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의 협력을 요청했다.현재 전북지역 새마을금고는 59개 금고로 구성돼 있으며 총자산은 약 13조 원, 거래자는 102만명에 달하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전주 15개, 익산 8개, 정읍 7개 등 도내 전역에 분포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이사장들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금고의 자생력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동부권은 금융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층과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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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관광 ‘칸막이’허물고 글로벌 관광 거점 도약 시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8개 부서장과 전북연구원,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와 지역관광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관광사업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관광산업과를 중심으로 유산관리과, 탄소중립정책과, 건설정책과, 일자리민생경제과, 농촌사회활력과, 새만금지원수질과, 해양항만과 등 6개 실국 8개 부서가 참여해 관광을 도정 전반의 핵심 성장축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마이스 산업 육성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전북 미식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과 연계 사업 발굴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단순 사업 공유를 넘어 관광 환경 건설 경제 농촌 해양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융복합 관광 모델'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행력 있는 협업 과제를 도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도는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협업 과제를 지속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체감형 관광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제 관광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확실한 신성장 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출범한 관광협의체는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전북의 모든 자원을 연결하는 하나의 팀으로서 전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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